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하루 지난 다음 꺼내서 먹어보니
시원하면서 새콤달콤 상큼하니 맛있더라고요
냉장고에 남아있던 재료들 오이와 장조림 만들면서 남겨 놓았던 메추리알까지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간 피클 만드는 법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브로콜리는 생으로 담아도 되는데
저는 살짝 끓는 물에 넣었다 빼는 식으로 데친 후 흐르는 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해놓고 오이는 1cm 두께로 썰고 브로콜리 기둥도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깐 메추리알은 흐르는 물에 한번 헹구어 물기를 빼놓았어요
물이 끓으면 굵은소금 0.5큰술을 넣고 브로콜리를 넣은 뒤
바로 뒤적여준 다음 재빨리 건져서 흐르는 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줍니다
브로콜리는 데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데
저는 살짝 넣었다 빼는 식으로 데쳐서 넣었어요
오이는 소금으로 살살 문질러 세척한 후
칼등으로 돌기를 살살 긁어서 흐르는 물에 세척해놓았어요
세척한 오이는 1cm 정도 두께로 썰고 양파 1/4개 도
오이 크기와 비슷하게 썰어놓았어요
메추리알은 흐르는 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놓았어요
스테인리스 용기는 뜨거운 물을 붓고 헹군 후 썰어놓은 재료와
메추리알 청양고추 홍고추 모든 재료를 담아줍니다
정수기 물 2컵, 설탕 1컵, 천일염 1큰술, 피클링스파이스 1큰술,
월계수잎 2장을 넣고 끓인 후 불을 끄고 식초 1컵을 넣어 재료에 바로 부어줍니다
체에 끓인 소스를 받쳐 건더기는 건져내고
뜨거운 절임물을 바로 부어줍니다
절임물을 뜨거울 때 바로 부어주어야 아삭한 식감으로 드실 수 있어요
통에 담아 한 김 식힌 후 뚜껑을 덮고 실온에서 완전히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줍니다
수제피클 만들기 비율은
물:식초:설탕=2:1:1비율로 만들면서 기호에 따라 식초와 설탕은 가감해 줍니다
하루 지난 다음 꺼내 보았는데요
소스가 제대로 배어들어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에
시원한 청량감까지 자꾸만 숟가락이 가는 수제피클 완성입니다
재료가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솔솔 한 수제피클
야채 피클 메추리알 피클 브로콜리 피클로 모둠 피클입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었더니 뒤끝이 깔끔하면서
약간의 칼칼한 소스 맛이 좋은데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까지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드실 때는 청양고추는 생략하셔도 됩니다
브런치를 즐길 때도 배달음식을 시킬 때도
직접 만든 수제피클만 있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자녀들이 있는 집에선 피자나 파스타 많이 만들어 드실 때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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