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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쿡
부추전 레시피 : 냉동새우 넣고 부치는 바삭한 새우 부추전 만들기
출출한 오후, 지글지글 전 부치는 소리만큼 반가운 소리가 있을까요?
오늘은 부추를 아낌없이 넣고 새우를 토핑처럼 올려 비주얼과 맛을 모두 잡은 새우부추전을 만들어봤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새우의 촉촉함이 살아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이에요.
집에 있는 재료로 20분이면 뚝딱 완성하는 초간단 바삭한 새우 부추전 레시피,
지금 바로 시작해 볼게요.
2인분20분 이내아무나
[재료]
부추 200 g , 냉동새우 10~15 마리 , 양파 1/4 개 , 당근 약간 , 청양고추 1~2 개 (선택), 부침가루 1 컵 , 튀김가루 1/2 컵 , 탄산수 1.2 컵 (또는 찬물)
조리순서Steps
찬물에 소금 1작은술을 넣고 냉동새우를 약 10분 정도 담가 해동해 주세요.
이 과정만 거쳐도 비린내가 줄고 새우 식감이 훨씬 쫄깃해져요.
해동이 끝난 새우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꾹 눌러 제거해 주세요.
물기가 남아 있으면 날가루가 제대로 묻지 않아 바삭함이 떨어져요.
부추는 4~5cm 길이로 썰어 먹기 좋게 준비해 주세요.
양파와 당근은 아주 얇게 채 썰어 넣어주면
전 전체의 식감이 훨씬 살아나요.
청양고추는 취향에 따라 반죽에 섞어도 좋고,
토핑처럼 위에 올려 매콤함을 더해도 좋아요.
부침가루, 튀김가루, 탄산수를 넣고
젓가락으로 살짝만 섞어주세요.
너무 열심히 저으면 글루텐이 생겨
전이 바삭하지 않고 떡처럼 쫄깃해질 수 있어요.
가루가 조금 보여도 괜찮아요.
중요한 포인트는
반죽보다 부추가 훨씬 많아 보이게!
그래야 기름에 익으며 바삭한 전이 완성돼요.
팬을 충분히 예열한 뒤 식용유를 살짝만 둘러주세요.
반죽을 최대한 얇게 펴고
날가루를 살짝 묻힌 새우와 고추를 골고루 올려주세요.
불은 중불과 강불 사이를 유지하면서 노릇하게 익혀주세요.
아랫면이 완전히 익어 팬을 흔들었을 때
전이 찰랑거리며 자유롭게 움직이면
그때가 뒤집을 타이밍이에요.
전은 기름 양보다 온도와 굽는 타이밍이 더 중요해요.
아랫면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으면
적은 기름으로도 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전이 거의 다 익었을 때 마지막 30초~1분 정도 강불로 올려주세요. 이 과정에서 기름이 빠져나오며 식어도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돼요. 부추와 고추는 금방 탈 수 있으니 뒤집개로 살짝 들어 바닥면 색을 수시로 확인해 주세요.
초간장 양념장
진간장 1.5큰술, 식초 0.5큰술, 물 0.5큰술, 설탕, 고춧가루 아주 약간 (각 1/4큰술 정도)
새우부추전의 고소함을 딱 잡아주는
깔끔한 비율이에요.
겉은 바삭, 속은 향긋한 부추 향이 살아 있는 새우 부추전.
특별한 재료 없이도 조리법만 조금 신경 쓰면
집에서도 충분히 전문점 못지않은 전을 만들 수 있어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