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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소울푸드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만드는법
간단한 아침 식사로 좋은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었어요.
프렌치 토스트는 고대 로마시대때 부터 우유에 적셔 굽는 조리법이 중세 시대 유럽으로 퍼지면서 전파된 요리중 하나인데 주로 딱딱하게 굳은 빵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한 요리였어요.식빵이 굳어져서 부드러운 맛이 떨어지고 퍽퍽해졌을 때 우유에 흠뻑 적셔 1차적으로 부드럽게 만든 다음 계란옷을 입혀 또 한번 부드럽게 하고 오일이나 버터에 구워 고소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요.
거기다가 설탕과 시나몬 가루를 뿌려 구워내면 달달한 맛에 따끈하고 부드러워져서 아침 식사로 먹기 좋은 빵이 되죠.
얼마전 예능 프로에선 커피에 적셔 커피맛이 나는 프렌치토스트를 만들기도 하더라구요.
아침에 모닝 커피와 프렌치 토스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같았어요.
저는 오늘은 현미 식빵에 바나나를 얇게 썰어 올려서 약간 크레페같은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어 봤어요.
부드럽고 달달한 프렌치토스트랑 부드럽고 달달한 바나나가 아주 잘 어울리는 꿀조합이예요.
여기에 우유나 커피 한잔 곁들이면 완벽한 아침식사가 되네요.
쌀쌀한 겨울 아침에 따끈하고 부드럽고 달달한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한쪽이면 든든하고 맛있고 잘 넘어가는 부담없는 아침식사가 완성되요.
먹을 땐 생각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마지막에 하얀 슈가 파우더를 뿌려 줘도 예쁠거 같아요.
설탕이 녹아 달달한데다 달콤한 바나나 맛까지 추가되니 부드럽고 달콤한 크레페 느낌이예요.
취향에 따라 버터에 구워 쵸코 누텔라 발라 주면 쵸코 바나나 크레페 맛이 날 거 같아요.
방치되었거나 냉동실에 보관한 푸석한 식빵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맛있는 요리로 재탄생하는 프렌치토스트는 브런치로도 활용 만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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