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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레시피
딴 반찬 필요 없어요! 남편이 밥 두 그릇 비운 멸치고추다짐장
안녕하세요 :) 오늘은 입맛 없을 때 감히 최고의 밥도둑 반찬이라고 말하고 싶은 고추다대기를 만들어봤어요. 고추물, 멸치고추다짐장! 이거 하나만 만들어두면 사실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따끈한 밥 위에 계란후라이 하나 툭 올려 쓱쓱 비벼 먹으면, 정말 다른 반찬 생각이 안 날 만큼 맛있답니다. 간단하게 만들어볼게요!
2인분15분 이내아무나
[재료]
청양고추 30 개 , 국물용멸치 1/2 컵 , 국간장 2 큰술 , 멸치액젓 2 큰술 , 알롤로스 or 올리고당 2 큰술 , 다진마늘 1/2 큰술 , 물 1/2 컵 (100~150ml)
동영상
조리순서Steps
국물용멸치 1/2컵
머리를 제거한 뒤 등쪽을
반으로 갈라 내장을 제거해요
tip.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야
비린맛과 쓴맛이 나지 않아요
청양고추 30개 꼭지를 제거한 뒤
칼이나 다지기를 활용해
곱게 다져준비해주세요
청양고추 맨손으로 만지면 화상입을 수 있으니 꼭꼭!! 장갑을 착용한 뒤 손질해주세요
마른팬에 손질한 멸치를 넣은 뒤
중강불에서 2~3분 살짝 볶은 뒤
가위로 아주 잘게 썰어주세요
넉넉한 팬에 청양고추, 멸치,
분량의 재료들을 추가해주세요
국간장 2큰술, 멸치액젓 2큰술
알룰로스 or 올리고당 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물 1/2컵 (100~150ml)
tip. 중간에 간을 보고
물을 조금씩 추가해
입맛에 맞게 알맞은 간을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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