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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매운양송이커리 #파라타 #게살푸팟퐁커리 #1분카레 #파라타굽기 #파라타와커리 #인도밥상

인스턴트커리를 사서 먹어 본지가 오래되다보니,

다양하게 변화한 인스턴트카레의 맛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기에도 좋고요.



집에서 만들면 대량으로 만들게 되니 먹고 또 먹고...

주고 또 주어도 남는 커리...... 그래서 이번에는 여러 종류들이 있는

다양한 맛을 맛 볼 수 있는 1분커리와 함께



파라타를 구입해서 구운 후에 마치 인도레스토랑처럼

커리에 난을 찍어 먹는 느낌으로다가 만들어 보았습니다.



인스턴트커리 1분커리이지만 맛도 다양하고 좋고 파라타까지

찍어 먹으니 인스턴트같지 않은 밥상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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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매운맛이라고는 하지만, 게살과 계란이 들어가져 있어서 훨씬 부드러운 맛을 주니까 매운커리와 서로 부딪히지 않고 각기 다른 맛을 줄 것 같아서 준비해 주었습니다.
매운 양송이카레입니다. 부드러운 맛에 비해 매콤한 맛이 나는 커리이지요. 고기는 없이 양송이만 들어가져 있습니다.
파라타는 난과는 조금 다르게 밀가루에 버터를 넣어서 구워내는 인도의 빵으로 마치 페스트리 같이 결결이 찢어지는 느낌의 빵입니다.
난은 그냥 반죽한 것을 구워 준 것인데, 버터로 반죽을 해서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느낌입니다.
구워진 것이 아니고 냉동 파라타로서 팬에 구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냉동상태로 구워 주셔야 됩니다.
한장 한장 떼어내기 쉽도록 중간 중간 이렇게 종이비닐로 포장이 되어져 있습니다. 냉동이 아니게 되면 파라타가 힘이 없어지고 흐느적거리게 되므로 반드시 냉동된 상태 그대로 기름없이 팬에 구워 주면 되는 것입니다.
달궈진 팬에 불은 중약불로 하고 기름없이 파라타를 올려서 부풀어 오르고 기름진 색으로 변하게 되면 뒤집어서 뒷면도 구워주시면 됩니다.
뒤집이서도 구워 줍니다.
바삭바삭하게 페스트리 같이 잘 구워진 파라타를 반으로 잘라 주고는 접어서 부채꼴모양으로 만들어 완성접시에 곁곁이 쌓아 주시면 됩니다.
게살푸팟퐁커리를 전자렌지에 데워 주었습니다. 연한 커리의 색입니다.

전자레인지

매운양송이커리도 전자렌지에 데워 주었습니다. 훨씬 색이 짙은 커리이지요. 매운맛이니까 좀더 진한 맛을 줍니다.
파라타를 구워서 접시에 담아 주고 밥을 퍼서 매운양송이커리를 부어 주고는 파라타를 게살푸팟퐁커리에 찍어서 먹어 줍니다. 물론 매운양송이커리에도 찍어서 먹고요. 1분 커리를 이용해서 손쉽게 만든 파라타와 두가지의 커리 완성입니다.

등록일 : 2022-09-27 수정일 :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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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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