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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도라지를 먹어요! 평범한 듯 특별한 도라지 제육볶음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이보은 요리연구가님께서 소개하신 레시피입니다. 도라지가 들어간 것이 더덕구이 같은 느낌이 날 듯 해서 따라해봤는데 그런게 아니라 그냥 맛이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녹두부침개에 들어간 도라지만 '모르고' 먹고 도라지를 오이랑 무쳐놓으면 오이만 골라먹고 도라지를 볶아놓으면 아예 젓가락도 안 갖다댔는데 이렇게 해주니까 양파랑 같이 잘 집어먹더라구요. 기침하고 가래에 좋은 도라지를 이렇게 쉽게 먹일 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4인분 6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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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선 생도라지를 편으로 잘라서 하셨는데 여긴 그런 귀한 것은 없는 관계로다가 그냥 말린 도라지를 불렸습니다. 빨리 불리려면 뜨거운 물에 불리시면 되어요. 워낙 도라지를 데쳐서 사용하기도 하니까요. 이보은 요리연구가님꼐서는 도라지의 알싸한 맛을 빼려고 쌀뜨물에 잠시 담궈놓으셨는데 마른 도라지를 쌀뜨물에 불려도 좋겠지요? 전 없어서 패쓰~
앞다리살이 기름기가 적고 살코기가 많아서 일부러 이 부위를 택하셨다고 해요. 저도 오늘 장보러 갔다가 보니 제육불고기 목살은 기름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것이 별로 안 먹고 싶게 생겼어요.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불린 도라지 200g은 한 손에 간신히 잡히는 정도의 양이었어요.
도라지에 밑간을 해 놓습니다. 도라지에 간이 잘 배게 하려고 그렇대요.
양념장을 미리 섞어놓아요. 먹다보니까 생각보다 맵더라구요. 매운 거 싫으신 분들은 고추가루 생략하셔도 좋을 듯해요.
다 섞은 양념장을 먼저 돼지고기에 부어 조물조물 하다가 어지간히 골고루 묻었다 싶으면 밑간해 둔 도라지를 넣고 같이 버물버물 해서 30분 정도 간이 들도록 두세요.
전 요리연구가님 레시피보다 양파와 파를 더 많이 넣었는데요, 원래는 양파 1/2개, 대파30g이라고 하셨어요. 근데 그러면 상대적으로 채소가 덜 들어가 좀 짜게 느껴질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얘네들은 썰어서 그냥 따로 둡니다. 고기에 미리 섞어두지 마세요.
양념이 배인 고기를 달군 후라이팬에 그냥 올려 볶아주기 시작합니다.
볶다가 고기가 아직 덜 익었는데 탈 것 같은 느낌이면 물을 쬐끔만 넣어주시면 다시 졸아들면서 익어요.
고기가 다 익으면 그 때 양파와 파 썰어둔 것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파와 양파 숨이 죽으면
그릇에 담아 맛있게 식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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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11-30 수정일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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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asyFusion집밥er

텍사스 시골아줌마의 집밥입니다. 저렴한 식재료로 한식 및 퓨전음식을 최대한 쉽게 만들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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