퓌레를 만들때 과일과 설탕의 비율은 3 :1의 비율로 넣어주는게 일반적인데요. 비정제수수당 무슈구슈를 넣었는데요, 일반설탕에 비해 당도는 낮지만 사탕수수의 풍부한 단맛이 나는 웰빙 설탕이라지요. 딸기의 단맛에 따라서 설탕양을 조절하시면 되는데 전 적은양을 넣어봤는데요 그래도 달콤하니 맛나더라구요.
딸기와 설탕을 섞어 약 30분정도 저절로 물이 생기도록 놓아주세요.
중불에 올려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여줍니다 금새 물이 생겨나는데요 중간중간 생기는 거품은 걷어주시고 딸기가 물러지면 취향껏 원하는 과육의 정도에 따라 블렌더나 믹서기에 갈아주면 된답니다. 마지막에 레몬즙을 넣어 원하는 질기가 되도록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여주시면 됩니다.
버터를 볼에 넣어 크림화시킨후에 설탕,소금을 넣어 섞어주세요.
달걀은 잘 풀어 5~6번 나누어 반죽이 분리되지 않도록 섞어주세요 분리될 경우 따뜻한물에 중탕해 주어 분리하는걸 방지하도록합니다.
분리가 되지 않도록 중탕하면서 휘핑해주세요 부드러운 마요네즈상태가 좋아요~
미리 체처둔 가루류를 넣어 넣어주시고 반죽을 나무주걱으로 섞어주신후에 딸기퓌레를 넣어 섞어주세요. 딸기퓌레대신 우유로 대체 가능하세요.
머핀틀에 유산지를 넣고 반죽을 짤주머니에 넣어주시고 청크초콜릿을 위에 뿌려주세요. 틀에 70~80%정도 반죽을 짜주신다음 오븐 170~180도 20~25분 구워주세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