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떡갈비고추튀김]바삭바삭 소리까지 즐거운 고추튀김 만들기
Ingredients: 풋고추 10개; 밀가루 약간; 소금 약간; 튀김기름 넉넉하게; 계란 1개; 물 50ml; 튀김가루 120ml; 돼지고기앞다리 다짐육 500g; 부추(또는 쪽파) 1줌; 식용류 3큰술; 다진마늘 2+1/2큰술; 간장 4큰술; 후춧가루 약간; 생강가루 1작은술; 올리고당 2+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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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성연맘

[떡갈비고추튀김]바삭바삭 소리까지 즐거운 고추튀김 만들기

바삭바삭한 튀김옷에 촉촉하고 살짝 매콤한 고추.. 수제떡갈비의 맛이 잘 어우러지는 고추튀김 만들기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풋고추 구매 10개

밀가루 구매 약간

소금 구매 약간

튀김기름 구매 넉넉하게

계란 구매 1개

물 구매 50ml

튀김가루 구매 120ml

[양념]

돼지고기앞다리 다짐육 구매 500g

부추(또는 쪽파) 구매 1줌

식용류 구매 3큰술

다진마늘 구매 2+1/2큰술

간장 구매 4큰술

후춧가루 구매 약간

생강가루 구매 1작은술

올리고당 구매 2+1/2큰술

참기름 구매 1작은술

노하우

조리순서Steps

먼저 오이고추나 풋고추를 준비해주세요. 오이고추는 아삭한 식감이 느껴지지만 다소 심심한 느낌도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풋고추를 준비했는데요. 요즘 풋고추는 청양고추처럼 매운맛이 강하지 않아도 살짝 매운 맛이 나서 좋더라구요. 풋고추는 너무 작지 않은 걸로 준비해서 깨끗히 씻어 반을 가른 후 속의 고추씨를 모두 빼 주었어요. 고추씨를 빼 낸 고추는 물기를 빼주세요.

떡갈비는 냉동실에서 꺼내두었다고 자연해동시켰어요. 해동된 떡갈비반죽을 고추속으로 채워줍니다. 꾹꾹~~ 너무 누르지 마세요. 수분이 빠져나와 튀김할 때...톡톡 튀어요.

그리고 밀가루를 약간량씩 묻혀주세요. 그래야 튀김옷이 잘 입혀진답니다^^

밀가루를 입힌 고추는 튀김옷을 얇게 입혀 바삭바삭하게 튀겨내시면 되요^^ 계란을 넣어 함께 반죽해 샛노란 빛깔의 튀김옷이 입혀진답니다.

충분히 달궈진 기름에 튀김옷을 입힌 고추를 천천히 넣고 바삭바삭 노릇하게 튀겨내주세요. 고추가 기름에 충분히 잠겨야 골고루 노릇하게 튀겨진답니다. 살짝 돌려가면서 일정하게 익혀주세요.

: 떡갈비는 미리 반죽해 두었다가 먹을만큼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양을 잡은 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사용하기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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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11-16 수정일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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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시연성연맘

http://blog.naver.com/qkrhd78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