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올갱이떡 1대접도 뜨거운 물 부어 해동하고 찬물로 씻어 소쿠리에 건져두기 마트에 파는 건 그대로 사용하면 냄새가 나는 것이 있음.
양념하여 끓이기 순서는 상관없어요. (개량은 숟가락) 물 1대접, 다진마늘 1, 고추장 3, 간장2, 후춧가루, 설탕 2, 참기름 1을 넣어 끓여요.
끓으면 소쿠리에 건져둔 올갱이 떡 투하 하여 저어주세요.
간보기 간이 맞으면 고춧가루 1숟가락 추가해서 끓여요. 국물이 짜박할 정도로 졸여주면 맛이 더 좋아집니다.
접시에 담아 통깨로 마무리 하여 식탁에 올려요.
쌈 준비하기 쌈을 물에 씻어서 소쿠리나 야채탈수기를 이용하여 물기를 빼주기
쌈 접시나 그릇에 담아요.
식탁에서 오손도손 먹어요.
커피포트로 물을 끓이면 편하고요, 뜨거운물에 5분 정도 닭을 담갔다 찬물에 씻으면 핏물과 불순물 빨리 빼기 탁 좋아요. 냉동 올갱이떡도 해동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뜨거운물에 1~2분 담갔다가 찬물에 헹구면 편해요. 시중에 파는 떡을 그냥 사용하면 냄새가 나는 것이 더러 있으므로 반드시 찬물에 두어번 헹궈서 사용하세요. 고춧가루 넣은 후 졸이면 맛이 더 좋아집니다. 졸이는 시간에 쌈도 씻어서 준비하면 좋구요. 야채탈수기가 편하네요. 다이소에서 5천원 주고 샀어요. ㅋㅋㅋ 기호에 따라 감자, 고구마, 양파, 대파 등을 넣어도 좋은데 우리 집은 식비절감 차원에서 거의 주재료만으로 조리합니다. 식비 얼마나 줄이겠어 하는데 해 보면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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