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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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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를 넣고 만든 김치양념으로 고추김치를 만들었습니다.

그 부추김치양념을 남겨 두었다가

오이와 양배추 절이고는 후다닥 무쳐낸



오이양배추김치입니다. 굵은소금에 절이는 이유는

아삭한 식감도 있고, 밑간을 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오이는 수분이 많아서 소금에 절여 주는 것이 좋고요.

양배추는 조금 단단하기 때문에, 소금에 절이면

부드런운 아삭함을 줍니다.
6인분 이상 9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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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김치양념을 하고 부추에 넣어서무쳐낸 부추김치양념입니다. 이 부추양념으로 고추김치도 가능하고 오이소박이도 가능합니다. 저는 오이양배추김치로다가 ^^ 부추김치양념 레시피는 요기에!!! https://blog.naver.com/koreastencil/223079865784
오이는 쥐청오리를 사용했습니다. 수분이 그냥 백오이보다는 적기 때문에요. 깔끔하게 씻어 줍니다.
오이는 앞뒤 양끝을 잘라 주고는 4등분해 줍니다. 그 4등분한 것을 다시금 세로로 4등분합니다. 그럼 오이 한개당 총 16개의 오이조각이 나오겠지요.
양배추 반통입니다. 심지 제거해 주고 씻어 준 후에 깍둑썰기를 해 줍니다.
오이와 양배추 모두 다 썰어 주었습니다. 이제 굵은소금을 넣고 절여 주어야 합니다.
굵은소금과 물을 넣어 주고는 총 3시간동안 절여 주었습니다. 다 절여졌다면 간을 봅니다. 제대로 간이 잘 스며들었다면, 한두번만 씻어서 짠기를 조금 덜어 줍니다. 만약 엄청나게 짜게 절여졌다라고 생각이 드시면 적어도 5-6번은 씻어서 짠기를 없애 주어야 합니다. 싱거운 것은 대체할 수 있는데, 짜면 그것이야말로 대체불가이기 때문에 반드시 간을 보셔야 합니다.
만들어 놓은 부추김치양념에 잘 버무려 줍니다. 부추를 넣지 않은 김치양념도 준비가 되어져 있었는데, 간을 보니 굳이 넣지 않아도 될 것 같았습니다.
딱 하룻동안만 실온에서 숙성시키고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만든 후에 동파육과 함께 묵었습니다. 오이양배추김치 완성입니다. 부추양념도 맛있고요. 라면을 부르는 맛이기도 하고, 만두국이나 수제비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팁-주의사항
김치양념이 남았다면,
배추를 절여 주고 그냥 치대듯이 무쳐 주시면
겉절이로 드실 수 있고, 쪽파라면 절이지 않고 그냥 양념을 무쳐서
실온에서 2~3일 숙성시킨 후에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보관한 후에 드시면
맛있는 파김치가 됩니다. ^^

등록일 : 2023-04-27 수정일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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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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