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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숑

[봄나물 레시피] 부드럽고 담백한 두릅 숙회 & 오징어 숙회

두릅을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숙회로 즐기는 건데요. 오징어 숙회와 함께 더 맛있게 즐겨보려구요.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참 두릅 200g
  • 오징어 한 마리
  • 소금 1T
  • 초장 조금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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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쯤 만난 두릅은 숙회로 즐기기 딱 좋은 사이즈와 부드러움을 갖고 있어요.
줄기가 통통한 두릅은 데쳐서 숙회로 먹으면 식감이 좋아요. 아직은 가시가 없고 부드러운 상태라 숙회로 즐기기에 딱이랍니다. 보통 두릅을 다듬고나서 데치지만, 전 데치고 난다음 다듬어요. 그러면 보다 쉽게, 진액이나 가시 염려없이 제거할 수 있어요.
두릅 숙회와 함께 오징어도 숙회로 만들어 함께 즐겨보려해요. 쫄깃한 오징어와 담백한 두릅의 조화가 훌륭하고, 맛있어요.
물이 끓으면 소금 1T를 넣어주세요.
두릅을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 데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해요.
두릅은 두꺼운 밑동부터 데쳐줍니다. 전 1분정도 밑동을 먼저 데쳤는데요. 취향껏 좋아하는 식감정도에 따라 데치시면 돼요.
그런 다음, 전체를 담가 2분정도 더 삶아줘요. 너무 오래 삶으면 흐물흐물 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데치는 시간은 두릅의 굵기와 억센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 참고하세요.
흐르는 찬물에 두릅을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그리고 나서 두릅 전입을 제거해줍니다. 이렇게 삶고난다음 전입을 제거하면 쉽고 깔끔하게 제거돼요. 두릅에 남은 물기를 손으로 꽉 짜주세요.
오징어는 30~40초 정도만 살짝 데쳐주세요.
데친 오징어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접시에 함께 담아주면 두릅&오징어 숙회 완성. 쉽고 간편하지만 맛은 참 훌륭해요.
부드러운 두릅과 쫄깃한 오징어의 만남. 두릅은 초장과의 조합이 가장 좋아요. 두릅과 오징어를 함께 초장에 콕 찍어 먹으면 입안에 봄이 온 느낌!
봄이 되고, 4월이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두릅. 두릅을 먹지 않고 이 봄을 보낸다는 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 거 같아요. 이 맛을 모르면 모를까 안다면 계속 생각나는 그 맛! 고기반찬 부럽지 않은 맛있는 두릅과 함께 맛있는 봄되세요!

등록일 : 2019-04-22 수정일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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