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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엄마소자매마미

봄이 오면 생각나는 달래장 & 달래양념장 새싹비빔밥

봄은 밥상부터 오는 거 맞죠? ㅎㅎㅎ

남편님 요즘 입맛이 없는지 툴툴대길래~ 입맛 살아나는 봄기운 담긴 달래장 만들었어요.

달래장 하나 잘 만들어 두면 밥에 슥슥 비벼 먹기도 좋고, 마른 김에 밥과 올려먹으면 한 공기 뚝딱!

사실 맛있지만 다듬는 게 일이긴 하죠.

그래도 맛있는 한 끼를 위해 잠깐의 수고~배부름 행복을 느껴봐요.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달래 1팩
  • 간장 6수저
  • 참기름 1수저
  • 들기름 1수저
  • 1수저
  • 고춧가루 1수저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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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의 향이 강해서 마늘은 넣지 않아요~!
불량엄마는 저염간장을 이용했는데 일반 진간장으로 넣으실 땐 5수저와 매실액 1수저 넣으시면 좋아요.
또 어른들만 드실 경우 청양고추 1개 정도 송송 썰어 넣어주시면 더 맛나요.
달래손질법, 달래다듬기
손이 많이 가는 달래~!
요즘은 깨끗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주변의 낙엽 같은 지저분한 부분들은 벗겨내고.
달래 꼭지 부분의 흙도 떼어내 주세요.
음악 틀어놓고 슬슬하다 보면 10분 정도면 손질이 끝나요.
깨끗하게 다듬은 달래는 물에 흔들어 씻어주기를 3~4번 반복해주세요.
그래야 깔끔하게 흙이 제거돼요.
달래의 머리 부분은 칼의 옆면을 이용해서 툭툭 쳐주세요.
그럼 달래의 매운맛이 덜해지고 양념장이 골고루 베여 더 맛나다는 거~!
잘게 같은 길이로 썰어주세요.
달래 손질법, 달래 다듬기 어렵지 않아요^^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이때 수저로 섞지 말고 젓가락을 이용해 살살 섞어주셔야 달래 풋내가 나지 않아요^^
봄날 입맛을 찾아줄 달래 양념장 완성~!
달래 손질하는데 시간이 걸려 그렇지 양념은 후다닥 초간단레시피예요.
완성된 달래양념장은 맨 김에 밥 올려 얹어 김 싸 먹어도 꿀맛~!
맨김과 정말 잘 어울려요.
달래장 & 달래양념장 새싹비빔밥
달래장은 뭐니 뭐니 해도 밥에 쓱쓱 비벼 먹어야^^
새싹채소 1000원어치 사다가 밥 위에 얹어 달래장 넣어 비벼 먹어요.
팁-주의사항
계란프라이 하나 얹고 아보카도 잘게 썰어 넣고 달래장 얹어 먹으면 또 다른 꿀맛도 보실 수 있어요.^^

등록일 : 2018-03-31 수정일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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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불량엄마소자매마미

소자매를 키우는 불량엄마예요^^

요리 후기 1

요리좀하는뇨자 2018-12-19 20:47:03

신랑이 달래간장을 너무좋아해서 만들어는데 너무나 맛나게되서 신랑이좋아할것아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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