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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계절어보 남해안 큰꼬막으로 강릉꼬막비빔밥 따라잡는 황금레시피(feat. 꼬막무침)

추석에 삼촌집에 갔는데..

이야기 하다가 티비에 나온 강릉꼬막비빔밥 이야기가 나왔어요~

삼촌도 티비보시고 서울에서 넘 맛있어 보여서 어쩌지 하다가

계절어보 남해안 큰꼬막이 생각나서 비벼드셨는데 넘 맛있어서 눈물날뻔 했다고

웃으시면서 장난반 진심반 담아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삼촌집에 계절어보 남해안 큰꼬막 있으니 서울갈때 몇개 가져가라고 해주셨어요~

동생들이랑 추석지나고 만들어 주신다고 했는데...

아빠가 입원하시고 퇴원한지 얼마 되지 않아 추석이라고 부산 오셨다가

외가집, 큰집, 할머니병원, 큰아빠병원, 외가집, 고모집, 외가집, 할머니병원,

오륙도에서 식사 후 바로 시골 갔음 좋겠다고 하셔서.. 바로 올라왔어요~

부산에서 더 놀고 싶었지만.... 친구들이랑 약속해서 올라왔어요!

동생인스타에 있는 삼촌이 계절어보 남해안 큰꼬막으로 만들어주신

강릉꼬막비빔밥 비주얼을 잘때 보고 점심때 만들어 드려야지~ 하고 만들었어요!

레시피는 송송이의 황금레시피입니다!

강릉꼬막비빔밥을 아직 먹어보지 못해서요 ㅠㅠ
3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계절어보 남해안 큰꼬막 2캔
  • 쪽파 8개
  • 양파 1/2개
  • 청양고추 1개
  • 햇반 3개
    [양념]
  • 깨소금 1숟가락
  • 고추가루 1.5숟가락
  • 설탕 1/3숟가락
  • 올리고당 0.5숟가락
  • 간장 1숟가락
  • 까나리액젓 1/2숟가락
  • 후추가루 2번톡톡
  • 참기름 2숟가락
  • 후추가루 2번 톡톡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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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손질해 줍니다.
저는 쪽파 총총 썰고, 양파는 다지고 청양고추도 +모양으로 자른 후에 총총다져줬어요!
(기호에 따라 자르시면 됩니다.)
손질해서 자른 양파, 쪽파, 고추를 볼에 넣고
(저는 매운거 못먹어서 비비고 난 후에 따로 부모님께 고명으로 올려드렸어요.)
다진마늘 1큐브 얼린거 그냥 듬뿍 한숟가락 넣으세요:)
위 양념을 넣어줍니다.
올리고당을 넣은 이유는 바질반질 광택나라고요~
참기름의 윤기와 올리고당의 광택은 다르잖아요~
까나리액젓이 없음 멸치액젓을 소량 넣어도 되고,
간장이나 쯔유를 더 넣으심 됩니다.
설탕과 냉동다진마늘이 녹도록 섞어줍니다.
계절어보 남해안 피꼬막을 넣은 후에
저는 생략했는데 골뱅이무침의 황금레시피처럼 계절어보 남해안 큰꼬막 국물을 한숟가락
가미하셔도 됩니다.
계절어보 남해안 큰꼬막이 엄청 크고 탱글탱글하더라구요!
오늘도 피꼬막 삶아서 만들어 먹었는데...
식감은 계절어보 큰꼬막은 쫄깃한 맛이 나고, 피꼬막은 안에 피꼬막이 터지는 식감이 납니다.
일단 꼬막무침 황금레시피가 되었구요!
밥에 비빌꺼라 짭짜롬하게 했는데.. 그냥 간장이랑 까나리액젓 양 조금 줄이셔서 무침으로 드셔도 손색없습니다.
강릉꼬막비빔밥을 따라잡기 위해 밥을 넣었어요!
밥솥이 고장나서 햇반을 3개 데워서 넣었는데요~ 그냥 밥 2공기에서 2.5공기 넣어
비비시면 됩니다.
맛 보시고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가미하세요~
완성된 꼬막비빔밥이에요~
큰꼬막의 식감이 쫄깃하면서 담백하고 양념장이 짭짜롬 하면서 고소하고 끝맛이 깔끔해요!
저는 김을 부셔서 넣은 올린 후에
밥과 꼬막을 함께 먹었어요!
김자반이 더 맛있을꺼 같네요~
팁-주의사항
당근, 피망 등을 추가하셔도 됩니다!
엄청나게 맛있어서 진짜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몰라요~
강릉꼬막비빔밥 따라잡는 계절어보 남해안 큰꼬막으로 만든 꼬막비비밤 황금레시피입니다!
송송이레시피는 많은 양념장을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면서 비주얼보다 더 맛있는거 아시죠?
제가 감각이 없어서 비주얼은 떨어지지만 그냥 시골에서 할머니, 엄마가 만들어준맛이 나죠~

등록일 : 2017-10-14 수정일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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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송송이야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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