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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설기

콩가루 냉이 된장찌개 끓이기(냉이요리1)

일요일 오전. 요즘 몸이 왜이렇게 힘든지. 피곤이 풀리질 않아 움직여야 할 것 같아 근처 시장에 잠시 다녀왔어요. 냉이 한봉지를 사가지구요. 냉이는 마트에서 사면 요즘 어느정도 세척이 되어 나오고 크기도 어느정도 일정하지만. 재래시장에서 사면.. 크기도 천차만별이고 다듬는게 일이네요.. 정말 밭을 쓸어오신듯요..ㅋㅋ 냉이는 꽃이피고나면 뿌리에 심이 박혀 질겨서 먹을수가 없어요. 조만간 꽃이 다 필것 같네요.. 얼른 먹어야지..ㅋ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냉이
  • 콩가루
  • 된장
  • 다진마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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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는 손질할때 지저분한 잎을 떼어버리고 뿌리와 잎의 경계부분을 긁어주면 되는대요. 일단 냉이 머리를 위로 싹~~ 쓸어올려주고. 경계부분의 지저분한것을 끍어주면서 죽은 잎을 뗴어내 주면 되죠.. 대부분 지저분한 잎은 요 아랫쪽에 붙은잎이거든요. 바닥에 닿아서 무르거나 먼저나와서 죽은것들.
냉이 손질을 하면서 크기별로 세분류로 나눠주었어요. 소중대.. 쓸모가 다릅니다. 봄에는 비타민이 풍부한 봄나물을 먹어야 나른했던 몸이 조금은 깨어나는 듯 해요..^^
일단 큰 냉이들은 냉이된장국을 끓입니다. 잘게 썰어도 되지만, 저는 잎과 뿌리가 같이 있는걸 한번에 먹는게 좋더라구요. 뿌리는 반은 잘라주고 배추를 반쪼개듯이 뿌리부터 잎까지 반으로 나눠줍니다.
다시마물 또는 쌀뜬물을 준비하고 된장을 풀고 물을 끓여줍니다. 다진마늘도 살짝 넣어주구요.
이제 넣을 냉이를 준비하는데요. 저는 어릴적 강원도에서 살았는데 강원도쪽은 냉이국을 끓일때 날콩가루를 넣어서 끓입니다. 싹 씻은 냉이의 물기를 제거하고 그래도 살짝살짝 물기는 묻어있겠죠. 날콩가루를 넣고 섞어줍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냉이를 넣어주어요. 꼭 물이 팔팔 끓을때 넣어야 해요.
향긋한 냉이 된장국 고소한 콩가루가 더해져서 더 맛있죠~

등록일 : 2017-03-13 수정일 :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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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콩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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