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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겉절이 점심은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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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집에있는 호박으로볶았어요.두부조림도하공ㅎ 맛점하세요

서울노원쇄골총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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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쌈정식 샤브샤브 에요.. 간편하게 맛있어요.. 숙주를 많이 넣으니까 국물도 맛있네요..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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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난 모하는 거징~ㅋㅋ 11시쯤 깨서 날샜넹ㅋㅋ 배고푸구낭~~ 밥두 묵꼬 싶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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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ㅎㅎ가게보는도중에 오빠친구께서 족보쌈중세트시켜주셔서 먹고있어욤 장충동 옛날보다더맛있어욤 고기부터 냄새도안나고 쟁반국수에 굿입니당👍 야식 맛점하세욧~~태풍..비ㅠ.ㅠ조심하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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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상차림] 딸아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딸아이가 좋아하는 홍합미역국을 시작해서 룰루랄라~~~ 즐겁게 음식을 준비합니다. 집앞 화단의 국화꽃을 꺽어와서 장식도 하고요,나뭇잎 촛대에 초도 켜서 분위기를 잡아봅니다. 에피타이저로 토마토와 생모짜렐라치즈,청경채잎으로 '카프라제'을 만들고, 껍질벗긴 양송이버섯 안에 새우살을 다져넣어 만든 양송이 구이를 만들었습니다. 잡채와 김밥(촌아짐 따라쟁이 했는데 영~~ 허접하게 만들어졌습니다.촌아짐은 김밥의 달인 맞습니다!!!!) LA갈비구워 냅니다. 청경채에 사과와 적양파를 넣고 버무린 겉절이와 콩나물 무침으로 샐러드를 대신합니다. 레몬 넣은 시원한 물도 준비하고요. 샴페인케잌을 사와서 나름 정성껏 17세 딸아이 나이를 새겼는데....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냥 가게에서 써달라고 할 것을...급 후회가 밀려옵니다. 딸아이의 생일을 축하하며...그렇게 우리들의 맛난 식사시간이었습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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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요~^^ 오늘 아침은 큰딸렘 주문 하신데로 곰국 국물에 떡만두국 끓여 줫어요~ 어제 마신 맥주덕에 삼십분이나 더 자버린 결과로 ㅋ 계란 지단도 못 붙이고요~ ㅎㅎ 그냥 대충 끓여 줫는데도 맛나다고 한대접씩 뚝딱 해주시네요~ 언니들 밥 먹은거 다 치우고 별이 좋아하는 두부 곰국국물에 새우젓 넣고 끓여 놓으니 우리집 어르신 깨셧네요~ 어제 새로 장만한 잠옷 입고 한컷요~^^ 큰언니만 보면 지레 흐뭇한 별이요~ ㅎㅎ 저도 이제 잠시 쉬엇다 또 일 갈준비 해야겟어요~ 날씨가 오늘도 썰렁 하네요^^ 감기들 조심하시궁 즐건 하루 되셔요^^ ((아~ 굳밤들 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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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먹은 우삼겹😄 고기만 달랑찍어서ㅎㅎ 뭔가 멋이안나네용ㅠㅠ 3번째 사진은 늦은 저녁으로 밥시켜먹었어요 잠을 못잔지라...배는고프고.... 밥차릴 힘은없고ㅠ 비빔밥이랑 된장찌개시켜서먹었어요ㅎㅎ 비빔밥은 맛있는데..된장국이랑 반찬들은 심하게 짰어요ㅠㅠ저도 짜게먹는데... 저보다 짜게 음식하는....물엄청먹었네요ㅜ소태ㅜ 마지막사진은 마트갔다가 소특양구이 소막창있길래 지름신 하려다 담에 사려구 기념으로 찍었어요ㅎㅎ 요즘은 이렇게도 나오고 신기방기하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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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올리네요ㅋㅋ 나홀로 저녁식사ㅜ 자주가는 가게에서 참치까스정식~~ 점심에만 먹을수 있는데 사장님이 해주셨네용ㅋ 맛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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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찜닭♥ㅡ저녁 솥단지에닭을넣고만든양념을넣어버무려서 푹끓인후~양파.당근넣어볶고콩나물넣어살짝볶은후 대파.물엿넣어휙~저어주면완성~♥ 감자는안먹어서리패스 닭에콩나물넣은게콩불처럼식감딱이네요ㅎ 아삭하니닭이랑궁합~굿ㅋ 콩나물은아래에깔고닭을올렷어요 닭에콩나물돌돌말아서야채얹어먹으니와웅~너므맛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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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전부쳐서저녁먹었어용~맛난저녁드시고~굿밤되세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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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파티염~~~~~^^ 즐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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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분식~♡ 쫄면인데 야채도없고대충 떡볶기...해서 줬어용😂저는 사과반쪽먹어용ㅋㅋ이제또 뜀박질하러 가야쥥ㅋㅋ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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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천안사시는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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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먹고 아직 미용 하고 종일 궁뎅이 못부치고 이제서야 좀 누울라구요ㅠ 미용하고 볼터치 하고 목욕시키고 기운빠져 혼밥했어요ㅎㅎ 밍키야 저래 변신해따~~ 어찌 무면허인디 잘했나?ㅎ 아지님도 피곤하실듯 쑤기도 피곤해서 오늘 운동패스하고 걍 산책이나 할려구요 다들 맛저하시고 즐건저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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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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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으로 해장요ㅎㅎ 맛있는집은 역시 실망을 안시켜요 늘 가던집 가다가 제거만 늦게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성질나길래 후딱 나와버렸졍 집앞에 시켜먹는집에 직접 가서 먹었는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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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컨디숑 빵빵 하다고 또 안자고 이레 야밤에 치맥 묵고 앉아서 놀구 잇네요 ㅎㅎ 내일 아침엔 어김없이 일어나야 하는데 ~ ㅎㅎ 아침에 일도 해야하는데~ 옆지기님 맥주사러 가신다길레 코로나 사오라공 마시고 싶다고 햇더니 어의가 없으신가봐요 내일 일 안하냐공~ 핀잔까지 줌서~ ㅡ.ㅡ 우씨~ 맥주 한두잔 마신다고 뭐 어찌 되나용~ 내가 먹고싶다는데 그리고 마시겟다는데 왜 딴지 걸죵 ㅎㅎ 딴지를 걸어도 꿋꿋히 시원한 맥주 마십니다~ 마시고 싶을때 한잔 하면 얼마나 시원하고 맛잇는데 말이죵~^^ 그래도 또 잔소리 하기전에 후딱 먹고 자러 가려구요 ㅎㅎ 굳밤들 하시구용^^ 하루 마무리들 이쁜게 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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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먹방~^^ 날씨도쌀쌀해서 바람도부니 오빠도짱깨땡긴다고해서 오나도..먹고싶다면서 저는잡채밥 오빤 볶음밥이랑야끼우동.. 딴데새로운데시켰더니 야끼우동 면은색깔참 이쁜데 맛이영..토마토로만든건지 스파게티맛인지 참 이상하더라구욤 버렸네요 두입먹고 볶음밥은 오빠싹쓸히하고 잡채는 완전 기름으로만든거같이 느끼해서 짜장에밥만먹었어요 옆에짬뽕국물이 오히려 젤낮더라구요 그림만먹짐스럽지 맛이영 이집은안시켜먹을려구욤😂 그리고 어제는 아수라영화드디어봤어요 밀정보다재밌게봤어요ㅎ 다보고 오빠아는오빠분이랑 오빠랑 소막창에 소주먹었어요 굿입니당굿💓 막창은 그닥안좋아하는데 달구지막창이랑 이집막창집은 고소하니 더맛나요 미리초벌해서 줘서굽는시간도 안걸려욤 감자랑떡두 쌈에싸먹었어염 소스도맛나고 마지막에 서비스 공짜! 칼국수줘요인원수대로 정말 김치칼국수칼칼하니 너무맛났어요~~👍 구미는 오늘 비도안오고 바람만불어요 부산이나울산ㅠ.ㅠ뉴스보니 난리던데 피해보는일없도록 조심하셔욤 점심들맛점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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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산은 아주난리난리엿어요. 이제야햇볱이나고 여기저기 복구중입니다. 저태풍 일본으르가버리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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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햇빛이 나왔어요.. 차바여! 안녕~~~ 다신 보고싶지 않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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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원상복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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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천의 범람.. 물론 노란 라인으로 되어 있죠. 바람이 엄청 세구요.. 사망소식들도 전해지네요.. 울산으로 넘어 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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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부침개쥬~~ㅎㅎ 근디 이젠 비가안온다는점ㅠ 오늘 비가와서 늦게 까지 뒹글뒹글 비오는날만 늦게까지 이불속에 있는날이거든요ㅎ 늦게까지 굴러다니다 이제 오징어 새우 이빠이 넣고 부쳐서 냠냠 아지님은 만사가 귀찮은지 저러네요 5번째는 모가좋은지 웃고있고 마지막은 편의점앞에서 안겨서 자는모습ㅎㅎ입벌리고ㅎ 쟈는 개가 아님 시끄러운 길에서도 저러고 자니ㅎ 비오니 따따한거 드세요 점심 태풍피해없게 조심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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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콩나물국밥♥ㅡ아점 뚝배기에찬반을얹고그위에콩나물.김치.오징어.부추.땡초 넣고뜨거워진육수를위에다~김.파.계란 얹고나서보글보글끓여주고마무리후추톡톡뿌려줌 완성~♥ 추운날에얼~큰하게몸을풀어주는콩나물국밥! 최고예요ㅎ술해장국엔더욱좋지요 속이든든해지면서몸이따뚯해진다능~ 시원하고칼칼한콩나물국밥오늘같은날딱인듯해요 오징어.콩나물.김치씹는맛이아~주일품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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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꺼내놓은죽순으로된장국끓이고~두식구라국만끓이기엔많아서죽순들깨나물했어용~파가부족했는뎀~나물에는하나도안보이네용ㅡ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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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가 놀러와 치느님을 영접했네요 ^^ 알콜로 목도 축이고 수다도 떨고 그랬답니다

요리는언제나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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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5시반쯤 일어나서 휴폰잠시보구 씻고 화장하구 부엌불켰더니 울집👬남자들 가스렌지옆에 라면이😂😂😂 요렇게 각자스퇄로 끓여달라고 있네요 아들님은 7시먹구 스방님은 7시40분쯤먹고😥 먹는것도 참달라요ㅋ울강쥐 요렇게 세상모르고 자네용 이쁜시끼ㅋ오늘 모두모두 즐즐요💃💃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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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월4일은 1004 딸아이의 생일입니다. 제왕절개로 출산을 한 저는 아이와 함께 고통을 나누는 찬란한 아픔의 출산 고통을 겪어보지 않아 많이 서운?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벌써 17세 생일을 맞이하다니... 하루 전...오늘 딸아이 생일 축하를 위해 케잌을 사러나갔다가 내겐 중독인 쌀국수가 땡기는 ^^ 우리들의 참새방앗간...흙퍼다 장사할 것 같은 푸짐한 그 집으로 향합니다. 쌀국수와 월남쌈 그리고 스시.탱글 속살 조개...아무리 배 불러도 포기할 수 없는 연잎밥과 호빵, 후식까지! 배 찢어짐의 행복한 아픔을 느끼며 케잌 사러 고고고~~~ 샴페인케이크 찜!!!! 집으로 들고왔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딸아이를 위한 맛난 생일 음식들을 만들기 위해 주방에서 룰루랄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딸아이 생일상으로 다시 찾아뵐께요.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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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임돠~^^ 오늘 아침은 별이덕에 푹~ 자고 일어나 컨디숑 굳이네요^^ 오늘 아침 국은 어제 부대 찌개 끓이고 남은 곰국 국물 챤스 썻구요~ 양념해서 깻잎에 양념 하구 미국 마켙갓더니 꽈리고추가 잇더라구요^^ 미국 마켙가서 한국음식 할수 잇는 꺼리가 보이면 방갑더라구용 ㅎㅎ 그리고 엄마표 마늘쫑 무침에 시금 시금 익은 김치로 상 차렷네요~ 날씨가 급 썰렁해졋어요^^ 아침엔 썰렁하다 못해 춥네요~ 그러나 담주부터 또 더워진다니~ 아주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네요~ 에공 ㅎㅎ 급 추버진 날씨에 감기들 조심하시궁 땃땃하게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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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저녁은 감자탕입니다~ 시래기가 조금밖에 없어 고구마줄기도 같이 넣어봤어요~ 추석때 선물 받은 배가 겉은 멀쩡하더니 속부터 곪고 있더라고요~ 반은 건도라지,대추넣고 달이고~ 반은 휴롬에 갈아 체에 받쳐 냉동실로 고고~ (냉동에 뒀다 김장이나 요리에 활용해도 좋아요) 아침에 먹은 스프랑 마늘빵~ 엊저녁 얼큰하게 끓인 송이국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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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퇴근하자마자 카레대충해서 김치랑 주고 저는 요플레만먹고 뜀박질 1시간하구 왔어요😥운동은 역시 힘드네요😂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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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같이일하는동생과 ... 집에서 불고기를...배.양파.파 갈고 간장 생강.간마늘 올리고당 넣고 했어요.. 맛저하세요

서울노원쇄골총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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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연휴도 지나구 비가 온뒤 추워질꺼라는 예상과는 달리 햇살이 따갑고 덥네요~ 사정이 있어 음식을 못하는 딸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해서 보내셨네요~ 생김치 먹고 싶어 매번 만레 회원님들의 밥상에 침흘리곤 했는데~이리 보내주시고 생선이랑야채 밑반찬도 챙겨보내주셨네요~ 친언니두 보신하라구 소등심.안심 사서 보내주고 갑자기 시아 부자 되었네요~ 근데 받구 한참 울었다지요~ 불효하는 딸이라~잘해드리지못하구 오히려 도움 받으니까~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엄마.언니~ 감사히 먹겠습니다~ 꾸벅♥♥♥

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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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사살콩나물김치볶음♥ㅡ저녁 재료 ㅡ대패삼겹살.콩나물.김치.양파.땡초 통마늘.미나리.두부 양념 ㅡ고추장.고춧가루.간장.술.물엿.다진마늘 후추.참기름.통깨 팬에기름을두르고~김치.대패삼겹살넣어볶다가 양념장넣어저얹후콩나물.양파.땡초.미나리.통마늘넣어볶아준후전분물넣어휙~저어주고마무리로참기름.후추.통깨넣어 주면완성~♥ 김치콩나물대패삼겹살3가지에두부랑냠냠맛나유ㅎ 콩나물두도톰해서아삭하니굿 밥도둑따로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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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몇일전부터 남자친구한테 붕어빵먹고싶다고 징징거렸더니 파는곳이없으니 오늘남자친구가 낮에볼일보러나간다고 나갔는데 마침붕어빵파는곳이 발견했대욤 날씨가이제겨울다가와서그른지 파시나봐요^-^ 사진으로약올리더라구욤ㅋㅋ집밑에내려오라길래 떡하니사와서 주네염 슈크림이랑 팥! 역시붕어빵은 팥이진리에염ㅋㅋ 바삭바삭하니 너무맛나염 밥먹은지얼마됫다고 또이렇게먹네욤 간식배는따로있나봐욤 배부른데도먹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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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무우가 보약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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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가신 엄마의 묘지를 참 오랜만에 갔답니다. 옆지기는 온김에 숙부님 내외가 계신 납골당에 다녀온다고 잠시 갔는데 사실 여기는 딸인 저보다 사위가 더 자주 들린답니다. 옆지기에게 감사를.. 저 멀리 구름때문에 흐릿하지만 LA 의 다운타운의 큰 건물도 어렴풋이 보이고요.. 마지막 사진을 줌인 하면 중간에 나무정도에 모여있는 빌딩 숲이 보여요. 참 좋은 곳이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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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랑 민지랑 집앞에 나무밑으로 소풍 나왔어요 개님 두마리랑 넷이서ㅎㅎ 김밥 10줄 말아서 랑님꺼 빼놓고 김밥이랑 버너 챙겨서 와서 쭈꾸미 라면에 김밥 와 국물이 👍👍👍 저나무밑에 누워서 커피마시는디 신선이 따로없는디요 바람 솔솔 불어서 배부르니 잠오네용ㅎㅎ 가끔 김치만 들고 와야되것어요ㅎㅎ 맛점시간은 지났고 좋은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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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늘 3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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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볶음.호박볶음.버섯볶음. 비빕밥 해서 먹엇네요. 냉장고털어서 볶아서 쓱삭쓱삭 비벼비벼서 냠냠~~~~😋😋😊

영심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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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레슨 받으러 골프장 다녀 왓어요~ 다섯시 약속하고 삼십분이나 늦은 코치~ 오늘은 내 이럴줄 알앗기 때문에 화도 잘 참앗다지요~ 근데 날씨가 바람도 불고 어른들한텐 시원 썰렁햇지만 별이한텐 살짝 추웟다죠~ 집에 오자마자 뜨끈한 물에 씻겻다요~~^ㅂ^ 코치가 늦는 바람에 오늘은 노을도 보게 됫어요 ㅎㅎ하늘이 참 이쁘더라구요^^ 날씨도 썰렁한데 필드 나가 레슨 받고 온 딸렘도 배고프다하고 저도 아점 먹은거 외엔 먹은게 없어 너무 배가 고파서 집에 오자마자 어제 못 끓이고 꺼리들 냉장고에 딩굴던것들 꺼내 언능 끓여 맛나게 먹엇네요^^ 너무 먹어 씩씩 거리고 잇슴돠~ ^^ 이렇게 이번주 쉬는 날도 바삐 보내고 말앗네요 ㅎㅎ 내일부터 또 오일 일 해야 하네요 ㅡ.ㅡ 언능 소화시키고 쉬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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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후~~오늘 점심은 요걸로~~맛점하세용^^

안졸리나졸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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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병원을 가면 기본이 두시간인지~ 그나마 가족 모두가 건강 체질이라 첵업하러가는거외엔 병원을 안들락거려 망정이지 진쫘 갈때가 못되네요^^ 둘째는 괜찮다네요~ 제가 생각햇던데로 열꽃이엇어요~ 지난 월욜 화욜 이틀동안 열이나서 해열제 먹여 가라 앉앗는데 그것이 몸에 남아 잇다 밖으로 표출 된거라네요~ 좀 심하게 표출 된것일뿐~ 암튼 괜찮다니 다행이죠~ 긴장도 되고 (괜히 열꽃 아닌데 쓸데 없는 약만 먹인거 아닌가 싶어서요) 잠도 못자고 신경이 곤두섯다 제가 생각햇던거라 하니 에허~ 힘빠졋어요... 병원 다녀오는길에 둘째 배고프다고 해 아점 먹으러 들렷네요~ 전 커피 네잔에 오믈렛 먹엇네요~~ 이따 또 둘째 골프 레슨도 가야하는데 피곤이 급 몰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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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하늘머시기 다녀왔으요 동물원 가려다 비가 부실부실 와갔꽁 유리는 독감 한차례 지나간지라 ㅡㅜ 가까운 곳 마실갔다가 오는길에 양키캔들 겁나좋아하는데 신랑방구가 기억하는건지~;; 알면서 모른척하는건지;;; 니미ㅡㅡ ㅋㅋㅋ 그거~!있자녀~~~ 너~~~ 환장하는거 ~! 초!!!!!! 푸히히 하나 모셔왔어용 ㅋ 젤루사랑하는 체리로다가 ㅋ 유리는 뻗;;;;;;;했네요 뒷자리서 저러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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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 시작이네요~ 오늘 아침도 쉬는날이지만 변함없이 일 만은 저는 둘째 덕에 병원에 와 앉아 잇슴돠~ 꼭 무신 법칙이라도 되는듯 아이들은 주말 내~ 아프기 시작하죠!! 지난주 월욜날 열이 나서 화욜까지 해열제 먹이고 다~ 가라 앉혓는데 토욜부터 갑자기 온몸에 두드러기 같이 열꽃같은 붉은 반점들이 온 몸에 나기 시작요 열은 떨어진지 몇일 됫는데 갑자기 그러니 황당 그자체 ㅡ.ㅡ 신랑은 병원 델꼬 가라지만 주말에 일하는 닥터는 없구용 응급실 가야하는데 그정도로 애가 아픈건 아니고~ 응급실 걸어가봐야 몇시간동안 봐주지도 않는다능요~ 그래 오늘 아침까지 보다가 학교전화해서 못간다하고 병원 왓네요~ 에혀~ 괜찮겟죠~ 제 눈엔 오늘만 지나면 괜찮을거 같은데 병원 델고 가라는 옆지기님 .. ㅡ.ㅡ 밤새 별이도 보채서 잠도 거의 두시간 바께 못잣는데 말이죠~ 그래도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묵은밥에 어제 꿔먹고 남은 고기 썰어 넣고 김치 볶음밥에 콩나물 북어국 끓여 놓고 나왓네요~ 오늘 하루도 긴하루가 될거 같은 불길하느 예감이 팍팍 든다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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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요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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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승급심사보고 도장사람이랑 빙수먹으러왔어요ㅎㅎ 시켜놓고나서 리얼통통시킬껄 하고 후회했다는요ㅠ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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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겸 저녁으로 찌니랑 회전초밥 먹으러다녀왔어용😄😄 내가좋아하는것만 먹었는데 오늘은 종류가많이없네용ㅠㅠ... 우리냥이 사진♡.♡ 그리고 밥먹구 시장가서 새우볶음이랑 오징어 젓갈 사왔네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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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동생이랑먹방중이예요ㅎ 불월~유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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