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회원가입 +3,000

등록

총 32,463개

우째이런일이ㅠ.ㅠ 밥통에 밥이없네요. 밥이있는줄 착각 했어요😆양송이섯조림. 열기굽고 밥통열어보니 어라~~ 밥이없네요~ㅋㅋ 햇반 먹음돼지뭐~~~~ 울엄니 햇반 사다놓아야겠다.요럴때 딱!이네 하시네요😆😊

영심이49♡♡♡

4

113

중국가서 찍은사진인데요, 자주보면 부가 따라온다네요 자주보세용!!!

4

12

오랫만에 오징어볶음을 만들었는데..... 기분이 영 안닌줄 알고 오징어도 추울하네여

3

7

컨디션이좋은지. 우유한병에. 약까지다먹고. 티비쳐다보는모습.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2

32

굿모닝용~^^ 어젠 울병동쌤들과 닥발에 똥집에ㅋㅋ 얼마나 묵었는지~~ 넘~~즐거운 시간이었네용~~ 머리는 쪼매 아프다는건 비밀용ㅋㅋㅋ

2

12

밤 부터 소쩍새가 그리 슬프게 울지 않아도 울집 화단의 국화꽃이 만개를 하여 제 맘을 설레게 합니다. 영화보는데 몸이 선득선득~~ 무릎담요에 벽나로를 켜게 하는 차가운 날에, 뜨끈한 갈비탕대신 갈비찜을 만들었습니다.

달콤스윗맘

4

59

비가 꾀 많이 내리네요 가을비 ..중학생 딸냄이 요가 복 사러 나왓어요(룰루 레먼 자회사 입고 싶데여) 건너편 별다방에 들러 따땃한 커피한잔

2

48

오늘은 찌니 집에 놀러가서 셀프네일하려다...손톱이 말썽이라... 폰 게임하다가 불족발 시켜먹었네요~^.^ 족발하는 순간...소주가 넘땡겨서... 서로 써방님들에게 허락맡고😄 (술먹으면 사고인 2인...😅😅) 소주 한병이랑 불족발 먹었어요ㅎㅎ 역시나....소주가 부족한...쩝.. 써방님들 퇴근 시간 다되서 아쉬운.. 시간이였네용.... 오늘은 간단히먹구 ~담엔 제대로 먹방을😄😄 좋은 하루되세요~~~

4

10

오늘은. 애기열이다내렷네요. 간밤에. 많이아팟는지. 잠두안자고. 많이뒤척이더니 칭얼돼구 밤세자다깨구자다깨구. 해열제먹이구 미지근하게물수건빨아 몸닦아주고. 그랫더니. 열은싹내린듯 다행이라생각드네용. 급피곤이. 몰려오네요😳저러고자네용

1

14

오늘 저녁은 동네에 맛있는 국밥집에 퀵으로 배달 시켜먹었어요😄 배달을 안하는 집이라 ㅠㅠ 돼지국밥 순대국밥 1인분씩 포장 시켰어요ㅎㅎ 뚝배기에 끓여서 한그릇 뚝딱했네용ㅎㅎ 마지막사진은...ㅠㅠ 안타깝게도...남친님이 저 점심때 볼일보러간 사이에... 2숟갈정도밖에 안남은 밥이랑...비엔나볶음 조금나은거 먹고 잠들었나봐요ㅠㅠ.. 남친님 저녁에 출근하고 나서 알았네요ㅠ 왠 설겆이 거리가 있길래ㅠㅠ 남친님 아침에 잠을 못이루더니... 결국 배가고팠나봐요.. 볼일보러 나가기전에 배고프다고 얘기하면 되징...안쓰럽기도하고 맘이 찡하네용ㅠㅠ....

4

7

어젯밤에 추억의 사진을들척이다 찿아낸 모모애기때모습-지금은 내곁엔 없지만 릴리.케이시 까지 헤나도 애기땐 요렇게 토끼옷도입고 보낸 시절이있었네요. 요 사진들을 꺼내 보면서 행복한미소를 지어봅니다.💝🐶🐩

4

30

굳모닝요~ 아침은 참 빨리도 밝네요~ ㅎㅎ 불과 몇시간전에 감자 튀기고 잇엇는데~ 어젠 초 저녁에 커피를 세잔을 마셧는데도 너무 피곤햇는지 그냥 저도 모르는세 잠이 들엇다능요 ~ 오늘 아침에 저녁에 콩 물에 담궛다 갈아서 오랜만에 비지 끓엿어요^^ 신김치랑 돼지고기 다글 다글 볶다 콩갈아 투하요~ 비지를 참 좋아하는데 자주 안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야채를 만이 섭취 안하게 되는거 같아 오늘은 브로콜리도 데치고 미역줄기 볶음도햇어요~^^ 그러곤 큰애들한테 고루 고루 섭취하라고 잔소리 한마디 덧 부칩니다 ㅎ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고 신나는 하루 만들어 보자구요^^ 별이는 아직 주무셔서요 ㅎㅎ 다른 아가 사진 보시고 웃으시라구 올려봅니당^^

3

14

오늘 저녁~~꾸물하니 막걸리로 ~~즐저요^^

안졸리나졸려

4

32

가습기때문에 온나라가 발칵뒤집힌것이 어제같은데, 이젠 치약까지...ㅠ 저희집도 찾아보니 있더라고요. 이번에 걸린 치약제품을 환불해준다네요. 환불이 문제가 아닌데... 국민의 건강을 위협한 나쁜사람들. 그러나, 갖고 있을순없으니 환불해야겠어요. http://1boon.kakao.com/issue/amorepacific

서윤♥서정맘

2

46

애기가아픈지. 방금전까지. 칭얼돼더니어느세. 잠들었어요. 열이게속오르락내리락이네요. 휴

4

36

어제 얼굴이랑 손발미용시키는데 가만안있어서 죽을뻔했네용 노무이뿌죵

1

7

오늘은요 일 다녀와 아이들 바이올린 가는 날요~ 오자마자 별이가 자길레 한 삼십분 옆에 누워 저도 잠시 졸다 일어나 바로 바이올린 갓네요~ 애들 내려주고 배가 고파 뭘좀 먹고는 두시간 때우다 애들 델러 갓다 큰딸렘하고 칠리 후라이 해주기로 약속을 ㅡ.ㅡ 집에 오자 마자 부랴 부랴 감자 네개 깍아 물에 담궈 놓고 십분정도 물에 담궈 전분 뺀담에 마늘소금이랑 파셀리 가루랑 튀김가루 뿌려 놓고 얼음 물로 튀김 가루 개어서 감자 투하요~ 튀기는 동안 양파 다져 놓고 시판용 칠리에 세라노 페퍼 세개 다져넣고 끓엿네요~ 그냥 먹음 느끼해 첨으로 매콤하게 햇는데 성공요 ^^ ㅋ 하나는 칠리랑 치즈 양파 뿌려주고 하나는 시스닝 솔트만 뿌려 주고 저녁 때웟어요~ 어제 오늘 계속 튀김의 연속엿네요 ㅎㅎ 한동아느 튀김은 안할듯요^^ 저거 하는동안 주무시던 별이가 깨서 언니들은 숙제를 해야하는 관계로 부엌에서 살림을 지대로 하셧다죠 ㅎㅎ 벌써 11시네요~이제야 설거지 끝내고 내일 아침 준비 해놓고 들어 왔네요~ 자야지 또 낼 하루를 잘 버티겟죵~~^^ 우리 님들도 하루 마무리 잘하십숑^^

5

26

민지랑 시내가서 그날 못먹은 굡살집 진짜👍👍👍맛나요 브레이크타임이 있을만 하더라구요 점심 손님도 많아서ㅎㅎ 둘이 열심히 냠냠하고 배한테 미안하니 깔라만시 에이드로 후식은ㅎㅎ 이래야지 덜 미안하겠죠ㅎㅎ 마시면서 울아지트 왔는데 그자리에 누가 있어서 걍 딴데서 코피 마시는중 ㅎㅎ 아 집에 할일이 태산인데 이러고 있다니ㅎㅎ 모두 맛점 하세요~~

2

59

아이구야. 열이내린건가했더니. 다시열이올랏네용. 아무래두. 병원데리구갓다와야할거같아용 ㅜㅜ. 정말속상해죽겟네용 😭

8

30

모닝 겹살이~~즐건하루 되세요^^

안졸리나졸려

2

28

우리집에 딸생일파티 했어요

5

5

아침부터갑자기. 애기가열이나는거같아서. 체크해보니 38.4도이네요. 우유는잘먹는데기운이. 없는지. 누워만잇어요. 너무안스럽네용 ㅜㅜ

6

7

굳모닝임돠~^^ 오늘 아침은 어제 쓴 기름이 남아 지난번 만들어 두엇던 돈까스랑 매운 카레햇어요~ 돈까스 소스 보다는 카레 뿌려 먹는걸 아이들이 더 좋아해 항상 돈까스에 카레는 같이 하게 되네요^^ 이번주는 또 무쟈게 덥다네요~ 날씨가 하도 들쑥 날쑥이라 감기들이 쉽게 걸리는듯요~ 감기들 조심 하시구요~오늘도 즐건 하루들 되셔요^^ 오늘은 별이가 너무 부시시해 ㅎㅎ 조금 더 애기때 사진 한장 올렷슴돠~~^^

5

21

겁나매운불닭발이에영 !!!!

1

10

비도잠시오그해서. 랑은. 회사에서 밥을먹고왓다하고 그래서 치맥한잔합니당 ㅎㅎㅎ

4

64

오뎅하고 남은 무로ㅎ저번엔 무채를했고 오늘은 깍두기로ㅎ 남은 재료로 소화시킬겸 쑥딱! ㅎ

서울노원쇄골총각4..

6

49

비도오고 국물도 땡기고해서 오뎅탕했어요. 디포리.다시마.무.참치간장 넣고 육수 했어요 나머지 무는 깍두기로ㅎ

서울노원쇄골총각4..

1

13

오늘 하루종일 왜 이리 꿀꿀하던지ㅠㅠ 내색 안해야하는뎅.... 냉동이에 육전이랑~~계란찜~~ 그리구... 오늘은 내자신이 겁나 시르네용~~

6

13

몸이 너무아파 누워있는데 큰딸애가 용돈모아 받은돈으로 죽이랑 쌍화탕이랑 사왔다..ㅜ ㅜ 엄마아프지마 나속상해라는 문구가 뭉클하다.. 큰딸 고마워~~사랑해~~

3

10

힝...아직 할부 남았는데...폰바꿨어요ㅜㅜ 갤5에서 갤7 으로... 적응 앙데네요

서울노원쇄골총각4..

0

22

몇일전 마트에서 시언이가 군고구마 먹고 싶다해서 산고구마 오늘에야 구워줬어용~^^♡

4

61

어젠 저의 귀빠진 날이었어요. 며칠전부터 일욜 제생일의 스케줄을 물어보는 딸아이에게 옆지기는 그날은 바쁠거라는 말로 일관할뿐 별다른 이야기를 해주지 않아서 저는 옆지기 혼자만 바쁠건지 궁금했는데요..저에게 저도 같이 바쁠거라네요 ㅎㅎ 아무 계획을 모르던 저를 데리고 피쉬 하우스로 데리고 갔는데요 지인들을 여럿 모셔다가 그야말로 서프라이즈 생파가 되었어요. 굴을 시작으로 클램 차우더와 해물스팀을 입가심을 하고..(입가심으로 자칫 배부를수 있어요 ㅎ) 모히또와 키라임 마티니를 여자들 음료로 마셬ㅅ어요 남자들은 맥주로 .. 암튼 엔트레이는 에피타이저로 이미 배가불러 억지로 집어넣는 수준이랄까요~ㅎㅎ 그래도 참 맛잇는 알라스카 킹크랩다리였어요. 거기다 디저트도 먹고 마시며 즐거운 생일파티를 했답니다. 집으로 오는길에 커피샵에 들러서 아메리카노로 입가심 했네요. 배빠방 한건 안비밀요^^ 생일선물중에 가장 귀중한 건 초등 2학년짜리의 직접그린 생일카드예요. 넘 귀엽죠?

3

45

오늘 저녁은 손이 만이가 가끔 해 먹는 에그롤 햇어요^^ 요 앞전에 스윗맘님 만두 보고 군침 한가득 흘리고 나니 담날 큰딸렘이 물 만두가 먹고싶다고 해달라는데 당장은 안되고 비스끄리한 에그롤이라도 우선 해 묵고 에레이 장보러 가는날 꼭 만두피를 사와서 해주겟다 애들한테 약속을 햇다지요 ㅎㅎ 이 동네 아시안 마켙도 피를 팔긴하지만 맘에 안든다능요^^ 별이를 데리고 뮐 한다는건 진쫘 도전 정신이 투철해야 한다지요 ㅡ.ㅡ 오늘도 참 센스 없음을 또 보여주시는 별이 ^^ 안앗다 내려 놧다 부엌 온 사방 팔방 이것저것 열엇다 닫앗다 손도 찧어 주시고 울어 주시고 ㅎㅎㅎ 겨우 끝을 냇네요~ㅎㅎ 왜 항상 가만 잇다 뭐만 할라치면 더 센수 없어짐요^^ 그래도 큰아이들이 맛잇다고 하니 다행요^^ 이레서 하루가 다~~ 가버렷네요^^ 별이까지 씻겻으니 잘 일만 남앗네요^^ 우리님들도 하루 마무리 잘하셔용~^^

7

51

오늘 비도오는데. 집대청소했네요. 애기가. 하두기어어다니고해서. 머리카락이며.손에다묻어나서. 아침겸점심 먹고 열시미. 청소했더니. 소화가다돼버렷네용. 집청소하는데. 울아들님은. 도와주질않네요. 청소하는데먼지다 끌고다니시기바쁘신듯. 휴 . .

3

31

오늘은 비도오고 해서 둘이 배달시켰어요 파전해묵을까 하다가 걍 배달고고 어제 장조림 만들었어요 울 초딩 랑님꺼 집근처 포도밭도아니고 걍 교회에 있는 포도인데 냄새가 하도 달아서 갔는데 애들 꼴아지는 엉망ㅎㅎ 아지님은 개편한 자세로 취침ㅎ 오늘은ㅂㅣ오니 집에서 흔들어야겠어요 진짜 요런날엔 달달한기 땡기네요ㅠ 맛점이요~~

5

39

가자미 굽고.분쏘랑새송이 사다놓은지 쫌돼서 후딱 구워먹어야돼서 오늘은 굽기를 많이했네요~~~😆비가내려서 그런가 허리가아프네요ㅠ 설걷이후딱 하고 더누워서 쉬어야겠네요😊

영심이49♡♡♡

4

108

어제 점심때 이웃의 동생들 불러서 조촐하게 고기 먹었슈. 죄송해유 냄새 풍겨서

0

32

한국 옥수수가 먹고싶을 때, 몽족이 먹는 몽 옥수수를 사다먹습니다. 살짝 찐 후에 불에 구워먹으면 불맛이 그윽~하니 참 맛진것 같아요. 미국마켓에서는 소제지(종류가 어마무시하게 다양합니다)를 사다가 불에 구워 핫도그를 만들어 먹습니다. 즐겨가는 미국마켓 입구에 스타벅스에서는 새로 출시된 메뉴 솔티드 카라멜 모카 (salted caramel mocha) 시음용 잔들을 들은 파란눈의 금발의 인형같은 아가씨가 눈을 깜빡이며 시음해 보라고 미소짓습니다. 그 모습에 홀려~~~~ 남편과 저는 자석에 끌리듯 스르르르~~~어느새 손에 커피잔이 들려있습니다. 차에 앉아 홀짝! 마셔 본 솔티드 카라멜 모카 (salted caramel mocha)는 뜨아아!!! 처음에 부드러운 휘핑크림이 혀 끝에 닿음과 동시에 달콤 쌉싸름~한 모카커피맛이 감도는 듯 하다가 마지막에 까끌까끌 소금입자가 짭쪼름~하니 완전 제 입엔 매력덩어리^^ 요래서 그렇게 백여시 처럼 살살 웃으며 마셔보라고 꼬신게야!!!! 요 맛이 그리워 조만간 별다방으로 달려갈 것 같습니다.

달콤스윗맘

3

70

어제 대단한 먹방이였어요 남친친구오빠분이 뭐드시고싶냐면서 참치랑 닭도리탕에 무침회에 사주셨어염 참치는역시 녹아욤 참다랑어 고소하니 와사비에 딱😄 몸무게 3kg 찐기분이에요 아..쪘을꺼같아요 재보고싶지만못재보겠어염😝 오빠랑딱소주한잔해서 좋았어요어제 그리고 또 남친아는오빠께서 다사랑피자사주신대서 2차로 가재서 맥주한잔 근데 넘나질리는맛😂 배터져죽겠는데..그래도 사주시니 맛있게먹어야하는 진짜배의 한계가지났어요 어제.. 꽁이언니랑 그키 초밥도맛나게먹고 메밀소바도맛나게먹었는데 또 이렇게.. 그리고오빠분께서 피자에 샐러드 피클올려서딱먹으면 햄버거래서먹어보라길래 먹었더니 완전햄버거맛.. (솔직히 햄버거맛나발이고😢 먹는게이렇게힘든날은..고통) 결국 배는.. 숨도못 쉬고 살만뒤룩 더쪘어욤 오늘아침도먹어야하는데 다신 피자가먹기싫어져욤😄 맛점하세욧🙋

4

11

어제꽁이언니랑 월래회전초밥먹으러 갈랬는데 갔더니..5시에오픈한다는 또다른곳갔더니 5시.. 뭔초밥집이 5시래 계속쭉영업하지 여기도맛집이더라구욤 든든하게 잘먹었어염 2번째사진은 이마트에서 가격도저렴한2천얼마떡볶이인데 맛있다고 인터넷에 핫하더라고욤 사보고 돼지목살도사서 랩에한장씩담아서 비닐팩보관했어욤 그리고 티라미슈..❤입니당 입심심할때마다 꺼내먹을려고 옆에보시면 슈크림볼?ㅎㅎ샀어요 순대가엄청땡기길래 사놓고안먹었네욤 오늘 순대볶이나만들어먹어야겠어염 우리루비도 간식야무지게먹네염 역시 이마트장보는건.. 10만원 항상초과되네욤ㅋㅋ다음엔 절약해야겠어요😅

2

10

나야네 아침~여보님은 새벽에 장례식장 가고 시언이는 김치 볶음밥 해달래서 참치캔 넣고 김치볶음밥 해서줬어용~^^~

2

22

굿모닝용~^^ 오늘 아침은 카뮤트랑 햄프씨드 넣은 요거트용~ 저녁에 수제비 묵을라궁 요래 준비해놓궁 출근용~ 오늘두 조은하루용~~^^

2

10

아웅~ 쉬는날은 왜 일케 시간이 날라가죵~~ 아쉬버랑 ^^ 오늘 아침은 그냥 두부 부쳐 조림하고요 상추가 살짝 맛님이 가실라고 해서 무쳣어요^^ 그리고 어제 먹고 남은 닭복음 재탕요~~ 재탕하니 간도 더 잘 뵈고 더 맛난듯요 ^^ 점심은 나갓다 올일이 잇어 버거킹 햄버거로 퉁~! 햇어요^^ 저녁은 좀 이따 고민 하려구요^^ 오늘 하루도 상쾌하게들 시작 하세용~~

2

15

어제 점심겸 저녁으로 초밥먹었어요 😄😄 생일이였다고 찌니동생이 사줬어용ㅎㅎ 회전초밥이 문을닫아서ㅠㅠ 제가먹을수있는 초밥이 한정이라... 새우초밥만 클리어했네요ㅎㅎ 찌니는 모듬 초밥ㅎㅎ 4번째는 우동이 작게 따라오구요😄 마지막사진은 메밀국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담번에는 제가 쏘는걸루 담번에 더맛있는 초밥 먹고 올께융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5

16

*파 화분 *2주전에 파머시 마켓에서 사온 대파로 육개장을 만들고 파뿌리를 화분에 심었는데 이렇게 피었어요

3

1

잠도안오고 심심하고 출출하고해서...ㅎ

서울노원쇄골총각4..

1

8

어제아침부터 엄마가 비염으로인해 몸이안조으셔서 엄마를 위한 짬뽕수제비를 만들었다죠ㅎㅎ 엄마 요고먹고 비염때문에 맛을 못느껴도 시원하고 코가 뻥 뚫리셨다고 한그릇뚝딱하셨다죠ㅎㅎㅎ 기운내서 중국 잘갔다와잉ㅋㅋ

7

8

자기전 레몬물 한잔 마시고 자야겠어용...운동을 열심히 안했더니 살이😂😂😂~

1

19

느타리버섯삶아놓고신랑이랑커피마시네요. 우리신랑은벌써마시기시작~~~ 내일부터열심히버섯요리해서먹어야겠어요. 제가제일좋아하는느타리버섯이예요^^ 다른버섯들도좋아하지만제일좋아하는게느타리버섯이예요*^^*

♡현우엄마유진♡

1

3

나야네 저녁은 샤브샤브 먹었어요~^^♡ 소고기는 호주산인데 부드럽고 맛있어요 배가 터질듯요...

1

33

최근 본 레시피

회사소개 · 광고/제휴|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 고객센터

대표 : 이인경 / E : help@10000recipe.com / F : 02) 323-5049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50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1106-1호
문의전화(운영시간 평일 10:00~18:00)
쇼핑문의(만개스토어) : 02-6953-4433
서비스 이용문의 : 070-4896-6416

(주)만개의레시피 / 사업자등록번호 291-81-02485 / 통신판매업신고 2022-서울금천-3089 / 사업자정보확인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제 031134233-1-01643호

Copyright 만개의레시피 Inc. All Rights Reserved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