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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6.09.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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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아침부터 엄마가 비염으로인해 몸이안조으셔서 엄마를 위한 짬뽕수제비를 만들었다죠ㅎㅎ

엄마 요고먹고 비염때문에 맛을 못느껴도 시원하고 코가 뻥 뚫리셨다고 한그릇뚝딱하셨다죠ㅎㅎㅎ

기운내서 중국 잘갔다와잉ㅋㅋ
댓글 15

속삭임502016-09-26 23:03:09 |신고

속삭임5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전주연372016-09-26 23:07:44 |신고

전주연3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전주연372016-09-26 23:08:15 |신고

이쁘네~엄마가 뿌듯하시고 진짜.맛있게 드셨겠다

꼬기사랑412016-09-26 23:08:33 |신고

전 수제비를 못 먹으니께
파김치 흰밥위에 올려먹고싶어요
라묜이랑 먹어도 굿이공~^^

꼬맹이2016-09-26 23:13:10 |신고

전주연37 엄마가 한그릇 뚝딱하셨어요ㅎㅎ

꼬맹이2016-09-26 23:13:24 |신고

꼬기사랑41 ㅎㅎ 그쵸ㅎㅎ

벼리동이2016-09-26 23:40:48 |신고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유진082016-09-27 00:13:32 |신고

유진08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응답하라19782016-09-27 00:19:51 |신고

수제비 맛나겠네요 ^^

꼬맹이2016-09-27 00:24:59 |신고

응답하라1978 맛나요ㅎㅎ

♡도경맘♡2016-09-27 02:04:53 |신고

♡도경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벨기에762016-09-27 02:17:55 |신고

벨기에76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윤♥서정맘2016-09-27 09:12:26 |신고

색깔보니 얼큰하겠다~^^

꼬맹이2016-09-27 09:15:26 |신고

서윤♥서정맘 얼큰했죠ㅎㅎ

조밍키2016-09-27 13:36:44 |신고

조밍키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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