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부터 소쩍새가 그리 슬프게 울지 않아도 울집 화단의 국화꽃이 만개를 하여 제 맘을 설레게 합니다. 영화보는데 몸이 선득선득~~ 무릎담요에 벽나로를 켜게 하는 차가운 날에, 뜨끈한 갈비탕대신 갈비찜을 만들었습니다.

달콤스윗맘 2016.09.29 06:52

밤 부터 소쩍새가 그리 슬프게 울지 않아도 울집 화단의 국화꽃이 만개를 하여 제 맘을 설레게 합니다.
영화보는데 몸이 선득선득~~ 무릎담요에 벽나로를 켜게 하는 차가운 날에,
뜨끈한 갈비탕대신 갈비찜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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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2016-09-29 09:33:44 |신고

달콤스윗맘 소쩍새는 없었어도 가끔씩들리는 양아치들은 있잖아.ㅋ
국화를보니 추위가 바짝 다가온 느낌이야.
너무나 건조한 한반도는 이쁜단풍을 보여줄런지... 이 가을이 가기전에 일컷 즐겨야할텐데.

된장남2016-09-29 09:46:48 |신고

구카가 이뻐요 마니마니

소윤맘❤2016-09-29 09:56:14 |신고

달콤스윗맘 넵~~~^^감사합니다 ❤😘😘😘

향수기♡372016-09-29 10:01:54 |신고

아 고기ㅠ 매일먹어도 좋은늠ㅠ 넘이뽀서 먹겠어요ㅎ

Judy Han2016-09-29 10:08:14 |신고

Judy Han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Judy Han2016-09-29 10:08:38 |신고

벽난로가 너무 너무 분위기 잇다요^^
갈비찜 맛잇겟어요~~^^

내사랑 준우,재이2016-09-29 10:17:43 |신고

국화꽃 좋아하는꽃중하나인데 진드기가마니생겨 실내선 키우기가 좀그래요 ㅜㅜ 갈비찜은 특별한날만 해먹게되더라구여 손도많이가구 가격두 후덜덜이라 ㅋㅋ 나중에갈비찜할땐 언니 레시피 참고해야겠어요~~^^

빅파파562016-09-29 10:53:38 |신고

달콤스윗맘 오우 굿셰프!!

꼬기사랑412016-09-29 12:24:58 |신고

꼬기~꼬기.
갈비찜이 넘 먹음직스러워보여요.
뜯고싶으당~^^

BoseokYdirck Moize2016-09-29 12:28:25 |신고

국화가 너무 예쁘네요 여기는 아직도 90도를 넘는 경우가 있는데...땅덩어리가 넓으니 날씨도 참 다양해요..

영심이49♡♡♡2016-09-29 13:40:43 |신고

국화꽂이너무이쁘네요~^^향기가 여기까지 나는것같아요~ 갈비두 너무 맛나게 이쁘게 하셨네요 너무따뜻해보이구 스윗맘행복한 모습이느껴져요😊😊😍🤗

조밍키2016-09-29 14:55:12 |신고

흐미 갈비의 자태를봐요ㅡ양념잴때도 어찌저리 맛깔스럽게 보이는지ㅠ비줠 폭탄이네용+.+

전주연372016-09-29 15:23:25 |신고

갈비찜양념이 제대로 베인듯요~양념 질베인 무랑 버섯 올려만 먹어도 한그릇할듯요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09-29 20:05:45 |신고

갈비당 꿀꺽

달콤스윗맘2016-09-30 14:19:18 |신고

cool한그녀갈비 주연을 빛내주는 이쁜 조연들...무와 당근...그죠^^

달콤스윗맘2016-09-30 14:20:11 |신고

서윤♥서정맘단풍이 곱게 물든 한반도...^^ 너의 눈으로 보여지는 그 이쁜색들을 기대해볼께.

달콤스윗맘2016-09-30 14:20:31 |신고

된장남가을은 국화가 역시!!! 그죠^^

달콤스윗맘2016-09-30 14:21:09 |신고

향수기♡37먹어도 먹어도 늘 맛난....그 맛 아는 우리^^ ㅎㅎ

달콤스윗맘2016-09-30 14:21:55 |신고

Judy Han요런 환절기에 벽난로는 사랑이죠~~ ^^
갈비찜 함께 뜯고 싶은 분...ㅎㅎ

Judy Han2016-09-30 14:23:05 |신고

달콤스윗맘 저요~^^
제가 같이 뜯어도 될까요??? ㅎㅎ 별이도 잘게 썰ㅇ주면 먹을듯요^^ ㅎ

달콤스윗맘2016-09-30 14:23:20 |신고

내사랑 준우,재이국화꽃에 그런 숨은 비밀이?? 알려줘서 고마워요^^
갈비찜 레시피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즘은 간단함의 대표!!! 백종원양념 레시피 설탕 좀 줄이니 간단하게~ 맛나게~ 먹고있어요.ㅎㅎ

달콤스윗맘2016-09-30 14:23:49 |신고

빅파파56격려에 늘 감사해요~~ ^^

달콤스윗맘2016-09-30 14:24:11 |신고

꼬기사랑41우리 함께 뜯어보아요~~~~ ^^

달콤스윗맘2016-09-30 14:24:53 |신고

BoseokYdirck Moize미국이 참 넓긴 넓다는 생각이 요럴때!!! ^^
패딩이랑 부츠신고 다닌는 사람들도 간혹 있더라구요.ㅎㅎ

달콤스윗맘2016-09-30 14:25:41 |신고

영심이49♡♡♡행복한 언니의 맘이 저의 모습을 그렇게 보아주는 것 같아 저두 덩달아 행복^^
행복은 바이러스인가봐요~~

달콤스윗맘2016-09-30 14:27:26 |신고

조밍키고기하면 밍킨데~~ 요래 칭찬을 받으니 입이 귀에 걸리다 못해 정수리까증 찢어질라해~~~ㅎㅎ

달콤스윗맘2016-09-30 14:28:33 |신고

전주연37갈비찜에 무와 버섯은 우찌 그리 맛난지...그죠^^
역시!!! 통~~~~~~

달콤스윗맘2016-09-30 14:29:15 |신고

서울노원쇄골총각44침 넘어가는 그 소리...제가 만레 이웃님들 마실 댕길때 늘 내는 소리라 정겹습니다.^^

서울노원쇄골총각442016-09-30 15:07:00 |신고

달콤스윗맘 ㅎㅎㅎ

전주연372016-09-30 15:37:27 |신고

달콤스윗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