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밍키ㅋㅋㅋ울님입에 버려....말 잘하는 학원다니지? 밍키,,,,ㅍㅎㅎㅎㅎ
좀전에 대신 써니님댁서 고구마 보구 왔어.
울집은 미국에서는 그냥 서민집^^
땅 넓은 미국에 감사하는 시간이지. (아마 한국1인당 땅 면적과 미국1인당 땅 면적이 5배일껄? 이건 그냥 정확지 않은 주워들은 말)
우스갯 소리로 집을 허물지 않고 그대로 두고 그 옆 땅에 짓는다고....
조밍키늘 그렇지만...밍키네 떠올리면 시트콤 생각이...이쁘게 사는 모습 참 좋아^^
나 역시 그 즐거움에 늘 동참하고 있지.
이렇게 살아가는 이야기들 사심 없이 나누는 이 공간이 참 좋은것 같아.
밍키 삶이 소중하고 행복하니까 다른 사람의 삶도 소중하고 행복하게 봐 줄 수 있는게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