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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모님집에서 아빠와 술만 먹고 오는바람에 아침부터 배가 고파 무국끓이고 내맘데로 탕평채..갈치구이랑 묵은지김치지짐..참나물무쳐서 배채웠네용..넘 추워서 집에 콕 있어야겠어요~
천사올리브
5
7
남편이 자신의 채식식단에 동참해 준 제게 고마움의 표시로 저녁을 쏜다하여 나왔는데. 역시!!!! 금요일 저녁. 주차할 곳이 없네요. 남편 식단덕분?에 고기,생선 못 먹다가 완전 신나라 하고 먹은 저녁입니다. 탱글~한 새우와 청어초절임이 입안에 들어오는 순간 탄성이 절루~ 너 고기 맞니? 입안에서 부드럽게 사르르 씹히는 프라임립은 사랑입니다^^ 원하는 양념과 재료를 선택하면 즉석에서 볶아주는 코너는 저의 애정코너지요. 매콤한 양념 채소와 면을 볶아 고기와 함께 먹으니 이 또한 최고! 부드러운 치즈케잌과 누텔라아이스크림으로 행복한 마무리까지~ 둘이 식단을 달리 할 때는 뷔페가 참 좋은것 같아요^^
달콤스윗맘
5
32
일주일전에 신랑이 고민고민하구 있어서. 왜? 응. 밥은 먹구. 어디서 회의를 해야하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네? 그럼 우리 집으로와. 그래두 돼? 그리하여 울집에서 간단히 삼굡이 파티했어요. 저녁먹구 회의하구 간단하게 소주 칵텔 만들어서 드리고 5시부터 거의 11시까지..... 설겆이하라는데. 회의하는데 방해 될까봐. 손님들 다 가시구. 치우고 나니까 12시 전기장판 틀어놓구 잠들어 버렸네요. 오신 손님이 난. 가져오시구. 망고파이랑 티라미슈. 가져오셨는데 티라미슈 완전 좋아하는데. 넘 달아서 못 먹었어요. 쌔미야는 파이 옆에서 알짱거리다가. 나한테 혼나구. 저러구 있네요. 굿밤 되셔요. 전 12시에 친구와 약속있어서 준비하구 나갑니다^^
코코10000
5
52
찬바람에 코끝을 베일꺼 같아요~ 오랫만에 불토를 즐깁니다.^^
서윤♥서정맘
5
46
오늘 저녁은 떡볶이대신 얼큰오뎅탕이랑 빨간김밥,빨간새우김밥 이렇게먹어요~~^.^ 얼큰보단 무지무지 맵네요ㅠㅠ 김밥한줄 겨우먹고 쿨피스로 물배채웠네요ㅠㅠ 주말 잘보내셔요~^.^ 저는 뒹굴뒹굴~~~되야겠어욘ㅎㅎ
꽁이네밥상♡27
6
32
오늘 저녁 결국은 배달이네요. 저는 돼지국밥 못막어서 순대국밥 시켰는데..이것두 못먹겠네요. 그래서 계속다른 안주 대체하는 중요.ㅋ 이제 올여름까진 낼부터 금주라..오늘 좋은데이랑 이별하는 날인데..안주가 영~~~~! 한편으론 금주 겁나고 한편으론 기분 좋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오드리될뻔46♡♡..
3
27
갈증이 많이나서 매실청에 얼음동동해서 마셔요😄
혼밥하는뇨자42
1
18
간만에 언니랑 회포.. 홍어애탕에 오징어찜~~ 마블링 조은 쏘고기까정ㅋㅋ 이런저런 이야기하구... 삶이 녹록치만은 않다는걸 알면서두.. 그래두 살아볼만한 세상이다... 힘내장~~~~
써니❤❤42
3
20
랑이님을 위한밥상 보름맘은 저녁 Pass 다이어트는 아니궁 신랑오기전에 배가고파 이것저것 흡입했더니 급 저녁생각 down 루 를만들어 오므라이스소스만들어 오므라이스 탄생시켯네요 오늘 너무추운관계상 뜨끈한 국물 먹이고싶은 이 마눌님의 사려 또 또 이남자 시작이네요 리엑션 start 국물한입먹고 ''와,~~~ '' 국물 너무 맛있다,,. (은근 찔림 크래미 찢어서 새우젓넣고끓였는데)...... 마치 게맛살슾인양........^^ ''이 소스도 맛있네,, 쌀짝 입꼬리 올려주는 이남자 그래요 많이 드세요~~~ 이래서 전 주방을 떠날수가 없나봅니다. 추운 저녁 따뜻한 저녁드세요~
보름맘73
5
16
오늘뼈찜이계속먹고싶은거에욤 오빠보구 뼈찜먹고싶다니 어제야간일마치고 오늘 아침에 오빠랑 셋이서 뼈찜먹었네욥 예전엔 등뼈 고기2개라도먹었는데 공기밥하나에 당면조금에고기한개만찝어먹었어용😆 배차더라구욤 소주딱한병에 뼈찜먹었어염 간만에먹으니 역시맛나요🙄 어제 일하다가 저녁 삼선짜장시켜주셔서 간만에먹으니 마싯더라구욥👍 이제 저녁챙겨먹구 일하러가야하네욤~맛저하셔영
HyeJin23♡
4
17
오늘 소불백해서 한잔해용 즐토되셔용
벼리동이
5
35
저희집 저녁요~ 오늘도 솥밥요~(병아리콩밥) 섬초 들깨무침~황태고추장무침~갑오징어숙회~ 김치콩나물국해서 냠냠요~ 그리고 오랜만에 달콤한 솜사탕 맹글어 먹었어요~ 달콤한 토욜저녁 되세요^^
촌아짐
5
73
저녁은 이렇게 때우네융 이집은 칼국수 불짜장 김밥이 베스트메뉴네융 맛나유 ㅋ
짱짱이~
4
20
어제 넘 달려줘서 피곤해서 시켜서 먹네요~😆
혼밥하는뇨자42
4
40
점심은 잔치국수해서먹고 저녁은 밀푀유나베 했어요 남편이 국수막먹으려하는데 와서 오늘진짜정신쏙빠지네요
다둥맘42
3
22
장어를 선물받았어서 바로 구워 먹었는데 소화가 느무 안되는구나...
요리사Naya
0
3
어제 과음으로 여태 시체놀이하다가 억지루일어나 콩나물사와서 국밥했어요.. 아공...속쓰려... 같이 해장해요
서울노원쇄골총각
3
23
김밥쌌어요. 딱3줄만ㅋㅋㅋ 오늘은하루종일요거먹고뒹굴뒹굴할래요ㅋㅋㅋ
hyejin
2
12
어마한짜장면 싸그리다먹구 홈런볼아스크림 후식용
영아얌
2
3
우리세가족 여지껏 늘어져있다가.아침도 건너뛰고 이제 밥먹네요. 겨울초 첨 겉절이 했는데 까다로운 랑 맛있다고 고기랑 맛있다고 거의 다비워가네요. 톳나물 만들고있으니"난 그런거 안먹는다"ㅊ나먹을라고 하는거거등.톳이 좋드라구요. 요즘 술을 마셔도 술이 안취한다며...홍삼탓인가! 그러면서 생탁을..ㅍㅎ 아고..치울일만 남았네요. 근데 이 아저씨 혼자 계속 먹고있네요. ㅋㅋㅋ
오드리될뻔46♡♡..
2
42
오늘저녁은 스시쉐프인 남편이 만들어준 장어덮밥이랍니다 모두들 식사 안하셨다면 같이 드세요
덴버댁
5
6
3차로 볼링장 다녀왔어요~잼나요 ㅋ
혼밥하는뇨자42
1
38
아침부터 남편이 엇저녁에 퇴근하면서 오다가 시장들러서 쭈꾸미사온거 육개장 먹느라 냉장고에 넣어놓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콩나물이랑 삼겹살넣고 쭈삼불고기했어요 비벼서다먹고 커피마시고 쉬고있어요 점심은 또멀하지 큰애 학원가안해서 차려줘야하는데 도깨비다시보기 보구있어요 막판에 지대로 못봐서 국수나 삶아줘야것네요
다둥맘42
2
23
창현이 입원해서 수술하고 지금 퇴원해요^^어디아픈건 아니고 편도가 다른아이들에비해 많이 큰편이라 감기만올려고하면 봐로 편도염으로가고 고열에 감기도오래가고. 건강하고 잘 먹어서 감기조심만시키면되겠다했는데 한번감기가오면 너무힘들어하고 그리고 검사하는데 수면시 코골이에 입호읍이심하다고 수술을안하고 늦을수록 더힘들고 회복도늦다해서 결정하고 서둘러했어요.수술날짜잡고 입원하고 수술입원해있는동안 창현이도힘들고 그리고 보고있는 나도 마음조리고 아프고ㅠ ㅠ.그래서 못들어왔어요.날짜봐로자고 걱정되고 불안하고..그리고 제가 정말힘들거나 일이있으면 입을닫아버리고 속으로만 혼자 끙끙하고속앓이만하는사람이라 소식을전하지도 인사도못했어요.이런성격 고쳐야지하면서 지버릇 개못준다고 그게안되네요ㅋㅋ앞으로 회복이남아있지만 그래도 큰고비는넘기고 이렇게 퇴원해요^^다둥이언니 내 소식없다고 내방에들어와서 걱정된마음에 뎃글남겨준거보고 나 울컥했어요.창현이 수술준비하고 수술실들어갔는데 창현이앞에서 눈물보이면 창현이가불안해할거니깐 참고있다가 수술실들어가는거보고 나 펑펑울었어요ㅠㅠ. 창현이 수술하고 회복하고 나오기까지3시간걸렸는데 수술실밖에서 윤아안고 한번을자리에안지도못하고 서서있는데 그때는힘든지도몰랐는데 창현이나오는거보고 병실가고부터 온몸이삭신이 무너지는거있죠ㅠㅠ.그래도 잘 끝나고 이젠 집에가고 이렇게 글올릴정신이생기네요.창현이소식전하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보고싶었어요
창현맘♡40
9
60
울현우드디어기상~~~ 감기기운이있는지아침부터라면을찾네요~~ 그래서저는아침먹어서하나만끓이는데엄마도같이먹자고고집부려서떡국떡이랑수제비넣고서끓여주고같이먹네요
♡현우엄마유진♡
4
3
서울에 있는분들~ 모임이나 번개 안 하나요 혹시?
요리사Naya
0
10
어제 소래에 가서 사온 박대..갈비찜..시래기된장지짐.달래고추장무침..일찍 아침먹구 부모님집 고고씽해야해서..후딱 밥먹었네요 날씨가 넘 많이 추워졌어요..감기조심들하세용
천사올리브
2
13
현우네아침이예요~~~ 김치찌개에몇일전부터먹고싶었던금프라이하고이마트서장볼때샀던동그랑땡했어요~~ (동그랑땡은아들이먹고싶다고해서한거예요^^)
♡현우엄마유진♡
0
2
늦은이시간에 시킨매족 하나도안매워요 느끼 느끼한맛 무슨맛 마법가루맛 저쿨피스 왜왔을까~~~요?
미지문길엄마56
2
10
오늘은 많이매운거나 이썩을정도로 심하게 단게 땡기는날
꼬맹이
0
15
오늘 저녁은 남친이 아침에 해장국먹는데서 포장해와달라 해서 저녁으로먹어용 여기 배달도 안되는곳이라 오랜만에 먹고싶어서 포장해달라 했네요ㅎㅎ 후추 뿌리고 먹으면 더맛있는집~^^ 오랜만에 먹으니 더맛나네요ㅎㅎ 시래기가 넘많아서 건져먹다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욘..ㄷㄷ 오늘도 따신밤 되시고 좋은불금 되세요~😄
꽁이네밥상♡27
3
30
불금 랑이님과 한잔 야채곱창에 술한잔기울이네요 아이들이 없어 텅빈집같지만 가끔은 부부둘만의 시간도 필요해요 이상한생각하시는분 계시네....😁😁 아이들있을때면 이런저런 시댁얘기나 친정얘기등등 언성이 높여질것같은 얘기는 안하는데 할말이 있음 둘이서나가서 술한잔 기울이며 하는편인데 요즘은 늦은저녁까지 아이들이 없으니 자연스레 부부만의 이야기 나눌일이 많아지네요 99%마눌에게 맞춰주는 신랑에게 고맙지만 99%마음에 안드는 시댁때문에 언성높여지는 현실이 싫어지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니라는말을 되씹으며 꾹~~누루고 있답니다~^^
보름맘73
6
8
저희집 저녁요~~ 김치 송송 썰어넣고 순두부찌개 끓이고~ 돼지껍데기 손질해서 냉동실 넣어둔거 꺼내서 갖은양념으로 볶구요~(음청 오랜만에 해보네요) 오늘도 솥밥했어요~~(밥 뒤적이다 급하게 찰칵요~ㅋ) 달력을 보니 13일의 금요일이네요~ㅋ 모두들 따뜻하고 즐건 불금 보내세요^^
촌아짐
6
83
불금 시작합니다 ㅎㅎ😄
혼밥하는뇨자42
7
55
오늘저녁은 얼큰한 육개장 날도춥고 얼큰하고 뜨끈한거 먹고싶어서 끓였어요 재료:고사리.소고기.숙주나물.느타리버섯 대파길게 찢어서 1.원래는 소고기 양지머리사다가 삶아서 육수내서 해야하는데 귀챦아서 집에있는 부채살로 ... 2.먼저 냄비에 고운고추가루와 식용유를 두르고 고추기름을 낸다 3.고추기름에 소고기랑 마늘,굴소스를 넣고 볶는다 4.다볶아졌으면 느타리버섯,고사리,숙주나물 (토란대)를 넣고 끓인다 5.다 끓으면 굻은소금이랑 (우리집은 내가 조미료 알러지있어서 조미료 안넣음 멸치가루,양파가루)넣고 간을 맞춘다
다둥맘42
5
7
아이학원가기전 신정때 떡국해먹으려구 뽑아온떡 냉동실에있어 잠깐해동한뒤 들쑥날쑥 썰어 어묵 듬뿍넣고 거기다 냉동우동면 삶아 추가 매운거싫어하는 딸을위해 최대한 흐리멍텅하게...ㅋ
보름맘73
3
14
헉~~~~~~~~~😢😢😂😂😂내 인생의 샌드위치 실패작! 토스트 샌드위치는 진짜 자부심갖고 있었던 내가. 자르다가 실패를..ㅍㅎㅎㅎ 결국은 그냥..다 와자작 잘라버려 괴상한 음식으로 변했네요. 울 딸 옆에서 "만들어놓고 한입먹고 안먹으면서 왜만드는데" 잔소리 하는 바람에..에잇.ㅋㅋㅋ 오늘은 자만심을 버려야겠어용..ㅎㅎ
오드리될뻔46♡♡..
0
16
일요일 타주에있는딸애게 가져가려고 flank steak(부위이름 모르겠네요) 사서 양념해놨어요. 하루반 냉장고에 숙성시켜 오븐에서 낮은온도로 구우면 시판육포못지않게 맛있어요.
미쉘엄마
4
7
칼국시땡기구 후식 이삭토스트 ㅎㅎ 넘나맛잇엇네요
영아얌
10
6
방산시장 재료사러갔다 광장시장 들려 점심해결이요 작은곰님 좋아하시는 육회랑 냉면. 그냐유비빔밥 없어 육회비빔밥 시켰더니 역시나 선입견에 입댄느게 머뭇거려지네요 모듬전은 두어번 먹고나니 기름기에 속이 느끼해져 포기했어요 ㅋ 역시 지락이는 얼큰한걸 먹어야되나봐요
꼼지락♡
5
75
영어수업후 몬스타브레드에서 점심~^^ 즐거운오후되셔요~
iKmi
4
18
짜파게티 끓여서 아점먹어요😄
혼밥하는뇨자42
2
42
하나 먹었는데 배불러...대박
요리사Naya
1
5
아는 지인이 실내 암벽을 하자고 해서 울신랑이 나갔다. 난 저녁먹구 오겠다 싶어. 아싸. 오늘은 부엌에서 해방~~~~ 9시쯤 전화가 띠리릭. ㅠㅠ 오징어 뽁음 해줄수 있나? 손님 데리고 와? 아니. 그럼. 내가 먹게..... 집에 오징어 없는데. 내가 사가지고 가면 가능하나? 그럼 할수 있지. 아이구 못살아. 야채두 없구만....난 배추 드가야 하는데. 배추대신 양배추로 대신. 야챌 다듬구 썰구 해두 올 생각이 없다. 어디야? 15분 걸린단다. 오징어 도착. 울 신랑은 신선한 오징어 고르는 걸 아직두 모른다. 휘리릭 뽁아서. 오랫만에 이슬이랑 함께~~~ 후식으루 배 한개. 냠냠. 쌔미야는 내가 알기로. 초 켜놨을때 호기심 발동. 입으로 만져 봤을거다. 백퍼. 쌔미야가 이상해서. 사진부터 찍고. 신랑한테. 당신이 초 켜 놨어? 엉? 예전의 악몽이 떠오르는 쌔미야다. 안봐도 비디오다. 내가 언제...... 시침뚝. 쌔미야. 너란 놈 어찌하면. 사랑 안하게 될까?
코코10000
6
50
간만에 완뽕 엄마랑 목욕하려 나와서 일단 먹고밀자 그래서 단골 중국집 짬뽕밥하고 자장면 시켜서 냠냠 다른분도 있어서 사진찍기가 거시기해서 제꺼만찍어서요 밥은 반도 안말았지만 그래도 1년만의 완뽕입니다ㅎ 배터지게 먹고 인자 때밀어야쥬 오늘은 여사님께 맡기는걸로 울아지 어제밤 나가자고 우는중 결국 저래 밤에 산책 좋다고 뛰어다니네요 난추버죽것는디ㅠ 즐건하루되셔요 전 드가요
향수기♡37
2
83
오늘점심은 이마트에서 치킨사온거랑 부대찌개라면에다 소세지칼집내서 렌지에데우고 오뎅도넣고 금계란 두개넣어서 먹어요
다둥맘42
2
30
너 없인 못 살아~~~ 할 줄 알았는데 너 없이도 그냥저냥 살아지네. 고기,생선,달걀,우유 금지! 남편의 식이조절 식단을 준비하다 보니 깨닫게되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고기굽는 기분으로다가~ 버섯을 굽습니다. 브로콜리,껍질콩,파프리카도 올리브유와 굴소스에 휘리릭 볶아주고요. 오이지도 채썰어 냉수 받아 요리초 넣고 션~~하게 오이지냉국도 만들었습니다.
달콤스윗맘
5
47
어제! 동생들하고 당구치면서 자장면 쏘기! 난1등ㅎㅎ 그래서 오랜만에 당구장서 자장면 먹어보내요 근디....이넘의 간자장에 소금을 때려부었는지... 면만 먹어도 무지 짠맛이...ㅜㅜ 중국집전화해서 머라할라다가 동생이 말리는바람에.. 면만 먹고 아까운 건데기는..버리는걸루ㅜㅜ 힝..당구장에서 먹는 자장면 진짜맛있는데ㅜㅜ
서울노원쇄골총각
1
27
저희는 랑이 출근할때 마시는거만 주로 먹어요. 양파즙.홍삼.윌쿠퍼스.하루야채오늘은 유자차까지. 엄청들이키죠?ㅋㅋ 그래서 저녁에 먹는걸 아침에 올려지네요. 바지락된장찌개랑 한치볶음에..."여기여 당면사리 추가요~~~ㅎㅎ" 제가 쌀 떨어진지도 모르고 랑이 알아서 쌀 주문을 해놨더라구요. 오늘 오겠죠.ㅋ 햇반 하나 가지고 저녁을 해치웠네요. 왜냐면 한치볶음을 다 먹더라구요. 유자차는 남해에서 어머니가 보내주신 거ㅣㅂ니당~~~^^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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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큰딸학원다녀오니 저녁11시30반 소고기있는거 볶아서 밥주고 남은건 아침에 다져서 참기름 넣고 주먹밥만들었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춥다네요 식사도맛나게하시구요 옷따뜻히입고 다녀야겠어요
다둥맘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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