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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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집근처사는 동생집에서 중국집배달이융ㅎㅎ 오늘은 완전 귀차니즘이 밀려와욧.. 어제 저녁에먹은...설겆이도 안하구있네요... 저는 짬뽕 먹었네욧ㅎㅎ 짜게해달라했는데 매번싱거워서 근데 종일 물이 땡기네유ㅎㅎㅎ 학원안가는날이라 티비 많이보다 자야겠어욧ㅎㅎ 나중에 눈팅하러올께유~^.^ 좋은하루되세요ㅎㅎ

꽁이네밥상♡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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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톡스 쥬스할려고 야채 데웠어요 여기에 사과.바나나.꿀 넣고 매일 아침 한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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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대친 시금치, 베이비 카일, 에 달걀, flex seed 가루 석어 계란말이식으로해요. 아침식사는 이렇게잘나가다가 저녁이나 점심식사는 삐딱선을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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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곰님 육사시미 드시는중 날고기 못묵는 지락이는 대리기사로 동행했네요 이차로 분식집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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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이 한끼.. 아니 두끼.. 꽃등심 소코기 ㅠ 전 이제 소고기도 빠이빠이나 봐열 아무리 맛나게 꾸버줘도 특유 맛이 또 내 비위를 건드네요ㅠ 남의 살 소야 이제 너 못 묵것다 맛나게 못먹어서 내가 미안해ㅠ 그동안 감사했다오~ㅠㅠ 사주시는 분 눈치 보며 먹는둥 몰래 뱉고 ㅋㅋ 죄송합니댜 집에 오는길에 매콤김떡만과 우동네 줄서 먹는 500원핫도그 두 개 사들고 냉장실과 연애중이던 아사히 꺼네 홀짝 합니다횰~ 니네가 킹왕짱이댱!! 내일 종일 영하권이래욜~ 꽁꽁 싸매긔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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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 사진올여봅니다 추운겨울날씨가 옷깃에 스며드니 저도몰으게 자라 목~어깨가 움츠려 드네요~이럴때는 뜨끈한 국물이 최고죠~~감자탕 소면골뱅이 무침~'이슬한잔과~꽁꽁 얼었던 마음까지도 후끈해지는 밤입니다~~오늘은 함께일하는 언니 생일~사장님 준비해주신 떡케이크에 맥주한잔~생신축하합니다 이웃님들 추운겨울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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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 언먹은 식구들 위해 저녁에 한번더 먹고 남편이 치킨시켜줘서 뜯어요 오늘참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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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고샤워하고서맥주마시네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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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저녁요~ 오랜만에 아짐표 코다리찜~ 닭가슴살튀김,견과류 멸치볶음,고추부각 오늘도 솥밥이네요~ 미쳐 상차리기도전에 식탁에 앉아 기다리는통에 풀샷없음요~~😂😂 배부르니 손하나 까딱하기 시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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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이 있는거같기도하궁 머리도지끈에 무겁기도하궁 진짜다 구찮아서 저녁 이걸루 떼울려고하네욧..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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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소스가 있어서 오랫만에 해보았어요~^^ 닭한번 삶아 물버리구 양파ᆞ감자ᆞ고구마 깔구 소스 얹구 물조금 붓구 마늘얹구 브로컬리 ᆞ두부조금남아 얹었어요~~ 나름 괴안아요ㅎ 저녘 맛있게들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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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레시피즘알려주세용 맛나는거루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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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날씨..아주 좋아요.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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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님들 감사해요. 덕분에 이주간의 한국나들이 잘하고갑니다. 감사하게도 무료하고 긴여정에 좋은분들만나 먹고 마시고 아주즐겁게 집에도착했어요.친정에서도 좋았지만 내집에오니 넘좋네요. 역시 출가외인 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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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바쁘네요~~ 아직달력에경조사는적지도못하고어제장볼때돼지고기안심을넉넉히사서오늘장조림하고몇조각남겨서김치찌개끓이기편하게썰어냉동실에넣어놓고 스팸이랑시판용감자수제비와떡국떡도사서한번씩먹을만큼소포장해서넣어놨어요~~ 아들이랑랑션에수데비넣어서끓여먹고서세탁기돌리는데자꾸이상한소리나서정지시키고보는데몇일전에새로산입술보호제를않뺐는지같이돌아갔네요ㅠㅠ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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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찾고...ㅎㅎ 배를 채우러 서면으로... 유명한 맛집! 아구탕,게탕,아구찜,복국,아구수육..등 몇년만에 찾아왔는데 맛을 저버리지 않았네요. 서면에..옛날 구포집이였습니다^^😊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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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통조림갓김치 푹~~조렸더니맛나요 분쏘.고추부각튀기고 오늘은 밥먹습니다😋😆 꿀맛이네요~~🤗😆 맛점들하셨죠^^ 오후남은시간홧팅들하세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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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흠과 9900원에 샀네요~ 휴롬으로 짜먹으려고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거보고 깜놀했네요😄 작지만 48개씩이나 되네요 ㅎㅎ

혼밥하는뇨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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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콩나물밥했어요 원래콩나물이랑 쌀이랑 같이넣고 밥을해야하는데 밥이많아서 콩나물삶고 고기만볶구 달래간장 만들어서 돌자반뿌려서 비벼먹었어요 고기는 양념에 재워놨다 볶았더니 더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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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 행복 ★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일입니다. 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마니 춥네요 건강관리잘하시고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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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님께 구운 고구마를 드립니다. 많이 드셔용^^ 고구마를 구웠어요. 오븐에다가 구면 한국의 군고구마 맛 비슷하게 나와요. 한국에서 뱅기타고 온. 쑥듬뿍 들어간 반죽.... 독일간 친구가 연락이 안되서 속상했는데.... 한국엘 18년만에 갔었어요. 알고 받더니. 같은날 입국 했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만나서 친구어머닐 뵈러.... 딸 주려고 만들어 놓은반죽을. 내친구 줘두 되지? 그렇게되서. 딸년은 다 도둑의 공식이. 딸년의 친구까지 다 도둑이 되어버렸지요. ㅎ ㅎ ㅎ 쑥반죽에다가. 고구마. 으깨서 잣하구 호두하구 다져서 섞구. 다른건 깡통에 있는 단팥 넣어서 섞구. 송편 모양두 만둘구 꽃모양두 만들구. 쪄서 먹었네요. 친구엄마의정성도 먹고 친구의 그리움도 먹고. 그랬네요. 쌔미야 고구마 맛에 빠져 빠져..... 한참을 먹어 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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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왔어요 애들 하원하면 눈사람만들고 눈싸움도 하려구요 전 비료푸대에 볏짚넣어 눈썰매도 탔는데 ㅋㅋ 그때 엄마가 빨래를 하루종일 돌려서 세탁기 고장난게 아직도 생각나요 스키복 없던시절 2시간타고 옷갈아입고 2시간타고 옷갈아입고 돌아가고싶다~~더 잘 탈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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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마트 장보고 새우김치볶음밥에 챱스테이크..를 모냥 내볼끼라고 파슬리가루뿌릴려고하니 랑이 싫다고해서하지마라는거 억지루다가..ㅋㅋ 비싼 케챱한번 사봤는데 아직 맛을 못봐서..두근두근요.ㅎ 계속 추운날씨속에 힘내세요~~~^^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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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출근하고아들은아직꿈나라.... 커피마시네요~~ 오늘은달력에가족들경조사적고싱크대정리를하려고합니다. 그런데싱크대겉문은닦아도닦아도티가않나는데어떤걸로청소하는게좋은가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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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하늘을 보니 뭔가 따끈한게 생각나 늙은호박으로 국 끓이고 신김치 총총 자른뒤 삭힌고추 다져 올려 먹어요 ㅎ 호박국의 달콤함에 김치의 새콤함. 고추의 얼큰함까지 어우려져 맛나게 잘먹고 출근합니다 오는길에 보니 청소하시는 분들. 동사무소직원. 센타 시설팀들까지 아침일찍 출근해 제설작업중이시드라구요 그런분들 노고덕에 저희가 편안하게 다닐수 있는거겠지요 따끈한 캔컨피 사서 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시네요 ㅎ 쑥쓰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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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그냥 반찬이랑 국 있는거 꺼내서먹고 고지방다욧하는 남편 삼겹살굽고 고구마구워서 도시락싸줬어요 삼겹살두줄 고구마 두개 치즈세장 반찬이랑 국도 매일이렇게 싸주는데 올리는건 첨이네요 눈이왔다그러는데 아직밖이 깜깜해서 보이지가않네요 어제어린이집 가는길에 세곡천이 얼어서 찍어놓구 아침에눈왔길래 찰칵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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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복판에서 그러심 않돼요 비키라구요 😲택사스 롱혼이라고 불리는 주를 상징하는 소랍니다 ...비키시는데 장장 오분걸림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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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져트로burbon peacon pie했어요 모두들 한테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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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친구가 온다길래 냉장고 청소? 도 할겸 해서 양장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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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해서 못참고 국수해먹네요~

혼밥하는뇨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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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저녁해 먹었내요. 다둥맘 레시피로 오이넣은 오징어뽁음. 뭐해주까? 비빔국수. 돼지김치찌개. 오징어 뽁음. 어떤게 젤 쉬워. 쉬운거루해줘. 울신랑. 애스나. 먹고 싶은게 너무도 많다. 오징어 뽁음 괜찮아? 콜. 밍키님 따라서 김두 굽구. 왠지 부자된 느낌. 아 좋다. 매운 오진어 뽁음에 야채만 골라서 살살 비벼서 먹었네요. 소금물로 가글하라하는 치과쌤 말대로 소금물가글하구 남겨놓은 소금물이 자꾸 없어져서 보니 호기심 많은 쌔미야가 툭 쳐서 엂어(?) 이젠 한국말두 다 까먹어 가네요. 범인 잡고서는. 내가 조심해야지. 쌔미야 탓하년 뭐하나 싶더라구요. 모두들 굿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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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카나페] 한김 쪄서 먹기 좋게 썰은 두부(부드러운용 구입)위에 홈을 파고 준비한 재료들을 올려 먹으니 맛 어우러짐이 엄지 척! 입니다. 준비한 고명 재료는 맛간장에 볶은 표고버섯, 소금으로 간을해서 볶은 호박,(새우젓도 생선이라 패스~~ㅠ.ㅠ) 요리초에 절인 파프리카, 참기름과 매실청에 조물조물~한 김치, 남편 채식 식단을 준비하느라 이것저것 검색하며 세상은 넓고 요리법도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이. 위기는 기회가 되어 제게 또 다른 요리세상을 보게하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지금 제 옆 창밖에서는 하늘에서 슈가 파우더를 뿌리듯 이쁜 눈이 크리스마스 카드처럼 내리고 있어요. 이웃님들과 이 폭신한~느낌 함께 나누고파서 한컷!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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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 쪼르르 흐르는 호떡. 오늘 우리집 야식은 호떡되겠습니다.^^ 한겨울밤의 간식으로 충분하지요?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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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한잔하고싶데서 고기랑 버섯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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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그리운 울 신랑을 위한 메뉴 소고기무국 끓이고 갈치무조림 독한 감기몸살로 아직도 먹구름잔뜩인데 몇일만의 따뜻한 집밥 냄새에 퇴근해 들어오는 신랑 얼굴에 햇님이 방긋방긋이예요ㅎㅎㅎ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다며 제발 아푸지말라고.. 짠~해지면서 안쓰럽고 미안하더라고요, 밥잘~먹고 일찍이 꿈나라로 갑니당~^^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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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과 남포동가서 먹엇던거네용~^^ㅋㅋ첫번째는 쇠고기쌀국수2번짼 깡통시장표 팥죽이구용3번짼해피밀 이네융 더잇는데 먹느라못찍어서 이거라도올려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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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없는 내름이 한끼 밥상이횰ㅋ 제육볶음 상추배추쌈 된찌. 엊그제 밤부터 몸이 덜덜 저리더니 근육통에 몸살에 시달리고있네요 긔차니즘에 빠져있다 대충 때우려다 며칠 전 꼬기 사와 재워논 제육 상해서 버릴까싶어 후다닥 뽂고 오이도 나 좀 먹어주쑈 허고있길래 썰어 올려주고 된찌 끓여 후다닥 한끼 해결 했네열~ 기운이 불끈 납니댱 헤헤ㅋ 여러분 건강유의 하시와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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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모드!!! 없어진허리 다시 찾아오기 밑으로처지는 옹동이 제자리에있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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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님들은 안하시겠지만 주님을 접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2월1일 부터 시행됩니다. 음주운전 신세를 망칩니다. 오늘부터 횡단보도 정지선을 넘으면 6만원 범칙금에 벌점 10점까지 받게되며 경찰 5천명이 투입되어 집중 단속 예정~~^^ 차량 운전하는 친구들 님들 주변에 알리세요. 2017년 2월부터는 과태료가 이렇게! *혈중알콜농도 0.2%이상 →최고 1천만원. <1년 이상,3년 이하징역> *혈중알콜농도 0.1%이상 →최고 5백만원. <6개월이상,1년이하징역> *혈중알콜농도 0.05%이상 →최고 3백만원. <6개월 이하 징역> *속도위반(60km 초과) →12만원(60점). *속도위반(40km 초과) →9만원(30점). 속도위반(20km 초과) →6만원(15점). *속도위반(20km이하) →3만원. *중앙선 침범 →6만원(30점) *신호위반 →6만원 (15점) *운전중 휴대전화 →6만원(15점).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6만원(10점). *유턴위반→ (6만원) *주정차 위반 →(4만원) *교차로 꼬리물기→ (4만원) *안전띠 미착용→ (3만원) *끼어들기 →(3만원) *보행자 신호위반→ (3만원) *보행자 무단횡단 →(3만원) *경범죄업무방해 (16만원) *장난전화.스토킹 (8만원) *무전취식------------(5만원) *노상방뇨------------(5만원) *음주소란------------(5만원) *꽁초투기------------(3만원) *공무집행방해 →최고1천만원. (5년 이하의 징역) *경찰서.지구대 주취소란 →(최고 60만원). *112 허위신고 → (최고60만) 잘숙지해서 손해보시는 일없도록 해야겠네요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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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은 콩나물밥으로 해결요~

혼밥하는뇨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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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한뒤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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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울룽도에서 택배왔네요~^^ 울오빠일땀시 울릉도갔는데 오징어랑.호박엿 붙쳤네요 그리고 밑에꺼는 울아버지 간식! 호박엿 먹어보니 안달고 맛나네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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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에 제주도에다시킨 풋마늘 4단와서 저번에 우리집에 케이크가져다준 동생한테 먹으라고 두단주고 나머지두단으로 풋마늘김치 담궜어요 풋마늘김치 파김치랑 똑같이 하면돼요 먼저 뿌리는자르고 다듬은다음 찹쌀풀쒀놓고 양파.배.홍고추썰어서 믹서기에 갈아놓고 풋마늘은 멸치액젓에 30분절궈놨다가 매실액기스랑 고추가루넣고 버무려주세요 이친구는 바로안먹고 좀익혔다먹어야겠어요 아 나두좀쉬고싶다 왜 나에게 일거리를 일케많이주남 ㅋㅋ 지짜루 내일은 암것두 안하구 뒹굴방굴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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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방학하고나니 배꼽시계가 뒤죽박죽이네요 작은아이의 기상시간에 맞춰 늦은아침 학원가기전 점심 저녁은 두번이나.... 신랑과저녁 작은아이가 독서실다녀온시간11시30분가량 추가저녁겸간식 요즘 위가 너무 늘어난것같아 슬퍼지네요~~;;; 그냥 겨울엔 곰이되는걸로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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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출~~ 마트에서 장도 보고~ 마트옆 나름맛집?에 들려 불맛나는 쭈꾸미볶음 먹고왔어요~ 보통맛,매운맛,아주매운맛 세가지중에 보통맛 먹었는데도 전 맵더라구요~ 나른한 오후 따끈한 커피 한잔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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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복쉐프 팔도자장면 ㅋㅋ 짜파게티보다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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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저희아이가바나나쉐이크를해달라고해서해주는데 별로달지않아서인지잘먹지를않네요? 거기에시럽용올리고당이나메이플시럽을조금넣어서해줄까하는데어떤게좋을까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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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끓여서 아점요~

혼밥하는뇨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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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사진을 올려야되는데... 죄송해요..~~~^^어제 1차 갈비살에 이어 2차 연어랑 메로(메롱)구이..ㅍㅎㅎ 3차로 국수집가서... 그래도 오늘 말짱한 이유가 뭔지..ㅎㅎㅎ 점심들 드셨나요? 눈팅하러고고 갑니다.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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