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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요~ 온세상이 하얗게 변하고 있어요~ 불과 30-40분전부터 오기 시작한눈이 무서운 속도로 쌓이고 있네요~ 눈을 참 좋아라하는 철부지아짐은 행복반~걱정반~ 그러네요~ 어제 저녁 먹은거 이제올려요~ 저 이제 솥밥 잘해여~~~ㅋ 그새 눈이 쌓여서 사진 추가요~~~
촌아짐
2
72
오늘은 견과류 파티 여기는 견과류랑 꿀이 싸요 그래서 겨울에 맛있게 마실수 있는 견과류 차 에요 대추도 보이죠 꿀만 넣으면 너무 뻑뻑해서 저은 메이플시럽2 꿀 1 넣고 해요 따뜻한 건강차 한잔씩 올릴께요
덴버댁
1
4
맛간장으로 견과류 멸치 복음을 했어요 짜지 않아서 좋아요
덴버댁
1
3
어제 저녁 지인들과 먹은 조개찜이에요~^^ 국물이 시원하더라구요. 눈땜에 길 미끄러운데 모두 안전한 하루 되세요.
yun hee
2
2
맛간장 만들어요 음식할때 그냥 간장쓰면 간장냄새가 가끔 음식을 망치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저희식당에서 사시미 간장할때 힌터를 얻었어요
덴버댁
2
1
오늘 아침은 회전초밥이용😄 24시간이라서 넘좋네융ㅎㅎ 초밥보단 석화랑 엄청마니묵고 왔네용ㅎㅎ 눈도 아침에는 엄청오네요ㅎㅎ 저번에눈올땐 집에만있어서 몰랐는데 구미쪽은 눈이많이 안와서 겨울같지도 않다... 매번 느끼지만 오늘은 눈빨이 엄청날리네욘😄 다른지역에는 불편하지않게 눈이왔음 좋겠네요ㅎㅎ 저는 올겨울 눈첨맞아서 기분이좋아유ㅎㅎ~~ 따시게 입고 외출하시고 따뜻한 식사하시고 졸은 하루되세요~⛄⛄👍👍
꽁이네밥상♡27
1
23
평문안갔다가 나간김에 저녁 해결하고 왔어요, 이 집은 쓰끼가 넘많아도 엄청 많아서 코스식으로 막나오니 사진찍는다고 정신이 없었네요. 작년겨울 가보고 ㅇ오늘 갔는데 역시나 회를 남기고 말았네요. 근데 랑은 쌈배추에 왜 스파게티를..ㅋㅋㅋ 이상한 아저씨야.. 배도부르고 잠이 잘올듯요.. 편안한밤 되세요. ps:전 푸바 보는중요..ㅎ ㅎ
오드리될뻔46♡♡..
4
41
아들의 저녁~♡ 아들이가 좀전에 오셔서 이제밥차려줬어용..공부가뭔지..😥 엄마인 제욕심인가요?ㅋ글도 아직까지는 아빠,엄마말 잘따라줘서 고마운 울아덜 많이먹으렴~~🙆 전 이제 감기약묵고 누우려구용 굿밤들되세용😆
사랑한스푼♡41
7
15
오늘 저녁은 배달시켰어용~~ 잔치국수랑,불떡볶이,김밥😄 불떡볶이 원래 양많이주는데...이번에 엄청적게주네요.. 맵고 김밥이랑 잔치국수 먹다보니... 남기게되네욧ㅜㅜ욕심부렸네요ㅎㅎ 좀있다 김밥남은거랑 떡볶이에 콕!찍어서 먹어야겠어요ㅎㅎ 4번째는 아침밥상이에욧 국하려다 너무피곤해서 돈까스만 튀겨서 오징어꺼내고 먹었네요ㅎㅎ 목요일이 가장피곤한날인거 같아요 전..;;ㅎㅎ 맛있는 저녁드시고 굿밤이요😄😄
꽁이네밥상♡27
5
20
간만에 신랑이 일찍 퇴근해서 외식~~ 냉면으로 이른 저녁 때우고 근데 넘 맛없어서 반은 남기고~~집에와서 신랑이 골뱅이무침 먹고싶다해서 번데기탕도 후다닥 끓여서 한 잔 하고 일찍 자려고요~~낼은 방학하신 딸내미랑 데이트하려면 일찍자고 체력보충해야해요~~어찌나 기운찬 아이인지라 쫒아다니기 벅차요~~^^ 다들 따순저녁 보내세요~~
수기네집밥
3
4
샌드위치 먹다가 사진첩뒤지는중... ㅍㅎㅎㅎ 랑이 노숙자가 된 사진이..ㅋㅋ 몇년전에 딸하고 같이 경마공원가서 놀다가 와보니 저리누워서 자고있드라구요. 저 식탁은 10 몇년전에 제가 만든 건데 지금은 없어요. 주방개조한다고 버렸답니다. 히히히
오드리될뻔46♡♡..
1
14
양송이스프 끓여서 잘잘한 애기고구마 껍닥홀랑벗겨서 에어에구웠더니 스프랑같이 맛나게드시네요^^ 저두 같이 뜨끈하게먹구 가게나왔네요~~^.~
영심이●••○°°
3
66
오랜만에 글 남겨봐요. 폰 바뀌고 어플을 깔지 않았다가 음... 제가 심심할때면 하는 짓이 있는데... 바로 포털에서 제 닉네임으로 검색을.ㅎㅎㅎ 뜨더라구요. 만개의 레시피에 올린 글들이 즐~~~비하게.ㅎㅎㅎ 오타는 뭐 그리 많은지. 들여다보다가 눈만 버렸다고 후다닥 나왔어요. 다른분들은 잘 계시나 둘러보고 갑니다. 역시나 낯선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간혹 보이는 낯익은 닉네임 분들 보면서 혼자서 반갑다고 박수도 쳐보았네요. 오랜만에 반가와요.
도리얌42
1
16
요즘 자꾸 약속이 생겨서 하루한끼는 꼭 넘의음식 먹게되네요~ 오늘 점심은 딤섬이랑 짬뽕요~불맛 징허게 강하고 칼칼했어요~ 마지막사진은 큰아이가 한정판 책사면서 선물로온 퍼즐이예요~큰아이가 하다가 버려둔거 이어하고 있어요~근디 자꾸 졸려요~~ㅋ😂😂
촌아짐
4
94
이번주는 날씨가. 한낮의 기온이 영상21도 20도 그러네요. 세상에...... 매실나무에 꽃이 피어 버렸네요. 이러다가 추워지면. 꽃이 얼어버려서.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연어 샐러드 만들어서 신랑하고 시동생하구 주구요. 전 고구마하구 커피한잔. 배는 고픈데..... 입맛이 없네요. 쌔미야는 얼루 갔나. 불러두 대답이 없어요. 한참후에 찾은것이 식탁밑.... 거기서 낮잠 때리시네요.
코코10000
4
46
오늘점심은 계란5개풀어서 버섯.당근.대파.햄넣고 다져서 굽고 마늘짱아찌 .코다리 .김치3종세트.연두부도 꺼내서 간장뿌리고 삼겹살 구버서 곰취에싸서먹어요
다둥맘43
3
72
오늘 점심은 육개장으로 혼밥요😆
혼밥하는뇨자43
3
62
아버지 상추쌈드시고싶으시다고하셔셔 삼굡이꾸어 잘게썰어서 드시라고 한줄잘라 드렸더니 세쌈드시고 안드시네요ㅠ.ㅠ 엄니랑둘이다먹느라고 배터져유~~~~~😆😆😆 맛점들하셔요😋😊
영심이●••○°°
5
125
혼밥싫고 귀차니즘되기... 요기 충무김밥시킴 따라서 나오는 국수한그릇 일석 이조랍니다. 집와서 츄리닝 수선한거 찾아서 입어보니 딱 맞아 신난 오드리..ㅎㅎ 수선비가35.000..헉😢😢😂😂
오드리될뻔46♡♡..
2
42
늘 간식은 진행중 끼니 밥도 모자라 아이가 방학하면 간식거리마저도 한 생각하게 만드네요~~ 근데 고3인 막둥이는 이런 엄마의 맘도모르고 감흥없이 먹고 사라진다지요 막둥이바리기엄마를 아는건지 자꾸 튕기는데 그런딸에게 더욱더 갈망하는 애미~~^^ 그래도 애미라 자식입속으로 음식이 들어가는것만봐도 좋기만하네요 문득 저의엄마도 이런느낌으로 기우셨고 아직도 진행형이겠죠~~ 딸들만 바라기하는 저또한 나쁜 딸인가봅니다 오늘 간식은 오븐에구운 자색고구마 우유와함께 끓여주었어요 다른고구마에 비해 단맛이 많지않아 아이를 위해 꿀 조금넣어주었다니 맛있네요~
보름맘73
2
21
양갈비..꼽혔어요...
영아얌
7
3
안개가 엄청심하고 서리도 예쁘게 나무에 내렸는데 실력부족으로 사진엔 잘 안나와여 자세히보면 해인지 달인지 찍혔는데 지금보니 이런풍경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어릴땐 안개끼면 앞이 안보이니 더 일찍일어나야 학교에 늦지않아서 안개꼈다고 짜증부렸거든요 지금은 뭔가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아무것도 아닌것에 감사하네요
김매력☆
6
16
어제저녁 남편술안주로 냉동해놨던 삼교비 해동하고 칼집내서 통마늘.소금.후추.새송이버섯넣고 구워줬어요 오늘아침은 그냥 있는반찬에다 두부구워서 먹어요
다둥맘43
4
35
오늘은 간장게장 홈쇼핑에나오던거시켜봤거든요 알가득차고어찌나맛나던지 이번시킨건성공이욧 이제이집시켜먹을려구용~ 오빠가 간장게장은 특유의냄새때문에안좋아하고 양념게장좋아하는데 왼일인건지ㅋㅋ먹더라구용 맛있다고짜지도않고 지단만들어서참기름에김뿌려서 차려줬더니 한그릇뚝딱😍ㅎ 저는 어제남은닭발에 주먹밥만들어서 싹쓸히햇네용 3~5번째사진은 어제배달시킨 국물닭발 너무먹고싶어서 일을하니먹을시간도없어서 일마치고 배달시켜먹섯네용ㅎㅎ역시나이집맛나요 매콤하니 마지막사진은 닭똥집모듬이욧 맛아침하셔용~뒤늦게올려보네용👍🎵
HyeJin23♡
2
14
찜질방 갔다 늦게 신랑이 델러와서 이제사 순대 떡볶이사다 야식겸 밥겸 먹어요 ㅋㅋㅋ 모두들 꿀잠요^^
전주연38
4
42
늦은 삼시세끼 어촌 캬...
요리사Naya
3
1
영아얌님 밀면 땜시 무지 땡겨서 뀡대신 닭이라고.. 동치미국물로 국수했어요..ㅎ 고명은 동치미 무.고추장아치갈아논거랑.비싼계란.챔기름.깨 담백하니 맛있네요
서울노원쇄골총각
3
18
함박맛나네요 요집 하루 800개 한정으로 수제로 매장서직접만드는곳인데 전 매운할라피뇨 함박먹었네요 매콤하네요 먼날인가바요 어제는 친정엄니가 목도리사주시더니 오늘은 신랑이 사주네요 예전부터 나 여우목도리 여우목도리 가지구싶다고 노래노래했는데 ㅜㅜ 매일이 어제 오늘같았음 좋겠어요 힘들게 유리 키우고 아낀보람이 있네요 으힛😄 너무제게 과분한 목도리들이네요 엄마가사주신것도 신랑이사준것도 그래두 부티나보여서 혼자바라봄너대리만족이요 ㅋ 저녁은 피자로때우려구요 피자사러 나갔네요 신랑은 다들 맛저하세욤😘
김미달
5
25
창현이가 요즘 본죽에서 소고기죽.닭고기죽.호박죽.게살죽만사다가먹는데 어제 창현이가 다른죽은맛이없고 게살죽만맛있다고하더라구요.근데 내가먹어봤는데 게살맛이하나도안나는데 뭐가맛있다고하는지ㅎ그래서 신랑한테말했더니 봐로 여름에여행갔을때받아논 명함을찾더니 주문진에있는수산에전화해서 5kg 홍게7마리.대게2마리 주문하더라구요.오늘살아있는체로 도착해서 찜통에쪄서 두시간을 죽에넣을려고 게살발랐더니 어깨가너무아프네요ㅎ내가먹고싶다고할때는 다음으로미루더니 아들이게살죽만 맛있다는소리에 명함부터찾고전화기봐로든남편 참 거시기하네요ㅎ그래도 창현이가 맛있게먹는거보니깐 내속이 더 든든하고 기분너무좋아요^^
창현맘♡40
6
32
저희집 저녁요~~ 홍합한팩 사다가 해물짬뽕 끓였어요~ 급하게 끓여서그런지 뭔가 2% 부족한듯요~ㅋ 그래두 솥밥은 찰지게 잘됐어요^^
촌아짐
5
105
밀면..... 언제나 먹어도 꿀이에요 ㅎㅎ해장용
영아얌
2
12
오랫만이지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둘째 예비소집일이라.. 나들이 나왔어요 점심으로 한재미나리삼겹살 먹고 프로방스 왔어요 2017. 소망하는 모든 일 다 이루어지는 해 되세요
최정화41태연민세..
2
10
오늘저녁은 아침에끓인 미역국에다 장터가서 사온 코다리 씻고 양념해서 코다리조림했어요 밑반찬이 많아서 요즘 반찬을 통안하게 돼네요 조만간 다먹어치우고 반찬좀 새로해야겠어요
다둥맘43
1
12
오늘 몸에좋은 까치복 수육 먹어요. 오랜만에 왔는데.,직이네요~~^^
오드리될뻔46♡♡..
1
10
택배온거 라면사리랑 굴소스 참치온거 정리하고 저녁준비해야죠 볶음우동. 볶음국수. 잔치국수. 부대찌개 좋아해서 식구대로 다해주려면 우동사리값도 만만치않아서 라면사리 한박스 질렀네요 ㅋ ㅋ ㅋ 오전에 베란다에 밥솥뚜껑열어보니 흑마늘이 다됐더라구요 다꺼냈는데 넘말랑거려서 바싹말려서 먹으려고 바늘에 실꿰서 옷걸이에 걸은다음 빨래건조대에다 널어놨어요 말려서먹음 쫀득거려서 더맛있겠죠
다둥맘43
3
21
아침 늦었으니 점심도 늦게ㅎ 오무라이스...는 사랑입니다ㅎ 하트 만들다 실폐ㅜㅜ 맛점하세용ㅎ
서울노원쇄골총각
1
15
어제 신랑이 한라봉 한박스10키로짜리 들고오길래 어머 어디서 난거야? 물었더니 30만원짜리야.그러네요 30만원과 바꾼 한라봉이라고 이건무슨...😲😲 요즘은 다 금이 앞에 붙네요~~ㅋ 속사정은 알고싶지않고 그래두 맛있다~~ㅋㅋ
보름맘73
3
10
미세먼지 나쁨!!! 외출하고싶은데 나갈 엄두가.... 어제 낮부터 싸돌아다니다 저녁에는 성중맘친구랑 처음알게된 동생과 건전하게 술한모금과 안주빨 내세우며 수다보따리 푸느라 새벽을달리는줄도 모른체 아쉬운 헤어짐 낮에 날씨좋아 가볍게입고 외출해서그런지 옛말에 멋부리다 얼어죽는다는말 처럼 추위에 강하다 자부하지만 나이는 어쩔수없구나하구 새삼 느껴보네요 작은아이 학원가기전 호떡아줌마로 변신 호떡아줌마는 아무나하는게 아님을 늘~~~느끼면서 또 무모하게 도전~~ㅋㅋ 아이에게 건강한 먹거리 먹이고싶은 애미에 발악이라 생각하심이................ㅎ 오늘은 씻앗호떡으로... 역쉬 어설픔을 한번더 각인시켜주네요~
보름맘73
3
13
마트갔더니 볶음진짬뽕 있길래 사다가 해물넣고 볶았어요 면은 건더기스프넣고 삶아서 건진다음 당근이랑 양파 버섯 준비하고 숙주나물도 데쳐서 건져놓고 해물도 씻어놓고 팬에 파기름만들고 해물넣고 굴소스넣고 볶다가 야채랑 버섯넣어 볶아주고 삶아놓은면이랑 액상소스넣어 볶다가 숙주나물넣고 섞으면 완성이에요 해물의풍미와 숙주의 아삭함이 넘좋네요
다둥맘43
2
23
수육 오랫만에 만들어서 남편에게 주었더니. 맛있게 먹어 줬어요. 난 어제 만든 스파게티 소스에 오징어 채쳐서 넣고 새우 조금넣고..... 빵에 찍어서 커피하구 먹구. 쌔미야두. 소스에 들어있는 토마토. 먹구. 뭐하나했더니. 식탁 밑에 숨어서 열심히. 깨끗하게 손 씻구 있네요. 날씨가 넘 좋아요. 한낮의 온도가 영상 21도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코코10000
7
38
아점 입니다. 갠적으로 마른찬을좋아해서... 집에 많은 쥐포로 양념했어요..국은 참치김치찌개했고요ㅎ 밥에 노란건 치즈ㅎ 느끼하다고요? 전혀! 고소해요ㅎ 맛점하세요
서울노원쇄골총각
2
16
밥이 없어서 전 요걸로..ㅎ 아침 안먹고가는 랑... 자기가 좋아서 끓여놓으라고 한 소고기 무국... 어제 한잔 한다고 안와서 삐진나한테 미안한지 오늘은 한그릇 뚝딱 먹고 출근하네요. 사실은 좋은데이랑 같이한 날 담은 아침에 밥을 찾드라구여. 속이 허한지...ㅋ 그리 새벽까지 마셔도 칼출근 하는거 보면 대단해보입니다. 제가아침부터 뭔소릴 하는지..ㅋㅋ 오늘도 굿데이요~~~~♡♡♡
오드리될뻔46♡♡..
1
12
어제저녁은 남편이 퇴근하면서 낙지사와서 집에있던 돼지고기랑 당면넣고 불낙전골해서 먹고 오늘아침은 미역국끓이고 어제 큰딸이 학교끝나고 전에살던동네가서 친구들만나고 오다가 자주가던 분식집가서 김밥사와서 아침은 미역국이랑 김밥먹어요 세상에 그동네는 김밥이 아직도1200원 한다네요 우리동넨3500인데 여전히 맛있네요 사진보시구 불낙전골 레시피원하시는분들 땜에 레시피알려드릴께요 낙지는 밀가루로 박박문질러씻고 팬에 대파송송썰어서 기름둘러 파기름만들다가 고운고추가루넣고 고추기름만들어놓고 양파 버섯 고추 굴소스 마늘 넣고 볶아주고 고기는 불고기양념만들어서 재워놓고 고추기름 에다 야채랑 고기 낙지랑 넣고 한번볶다가 육수넣고 끓이다가 바글바글 끓으면 불려놓은 당면넣고 끓여서 드시면돼요
다둥맘43
5
62
고기 대신 마른 표고버섯으로 만들어 본 탕수육. 이연복 쉐프의 비법인 녹말물 하룻동안 냉장실에서 앙금 앉히기. 역시!!!! 겉은 바삭하니~ 속은 촉촉한것이~ 버섯의 쫀득한 식감이 감동!!!! 찍어 먹는거 좋아하는 딸아이는 따로 담아내고, 부드럽게 소스가 배인걸 좋아하는 남편은 소스를 뿌려내고, 새콤,달콤,짭쪼름~한 소스옷을 입은 버섯튀김을 초간장에 콕! 찍어 먹는 그 맛은 엄지 손 척! 들어올리게 합니다. (머리속엔,,,,,고기육즙 좌악~~ 퍼지는 맛이면 더더더 맛지겠다!)
달콤스윗맘
4
43
17년 새로운 취미를 가져 볼려구요~~^^꽃꽂이~~나름 혼자 해봤는데 기분이 좋아지네요~~^^
수기네집밥
3
6
창현이도 잠들고 윤아도잠들어서 불닭볶음면사온거 처음시식할려고준비중이요^^윤아 방에들어가보니 이불발로차고 불켜고사진찍는줄도모르고 완전깊게잠들어있네요~^^창현이안잘때는 창현이도먹고싶어하니깐 이시간까지 참았다가 몰래먹어요.오늘하루종일 두부반모먹은게즨부라서 너무배고파요
창현맘♡40
4
80
유후♬ 지락이네는 오늘 불량주부로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합니다 저녁은 병원서 종일 진빼고 왔다고 큰곰님이 꼬기 사주셔서 셋이 7인분... 솔직히 더 먹을수 있었지만 울서방님 용돈사정을 아는지라 꾸욱 참았다죠 ㅎㅎ 쉬는날 밥안하고 지나가니 편하긴하네여 집에오는길 큰곰님이 작은곰님께 단단히 약조받으시드랬죠 "니엄마 피곤하다 이따 야식 절대 찾지마라" 아웅 한카리스마 하시든대요 ㅋㅋ 아들한테만 큰소리 뻥뻥 암튼 그덕에 전 오늘 편안하게 누워 뒹굴뒹굴해볼랍니다
꼼지락♡
3
91
오늘은친루들과요래요래♥ 하아 넘맛있어용
hyejin
5
7
마파두부 다먹고 1끼분만 남았어요 두반장도 남아있는데 몇번 더 해먹어야 될거같아요
공희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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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잔(한약..ㅋ)마시고...하루를 시작했네요. 예전엔 참 거침없이 한,중,양식,베이킹까지 레시피도 없이 했는데. 요리프로 보고나서부턴 요리하기전 레시피부터 보기시작하니 요리하는데 시간도 많이걸리고 내가 바보가된 느낌이네요.ㅍㅎㅎ 물론 좋은정보도 얻지만요. 목욕갔다와서 딸이 밥달라길래...얼릉 만들어주고 전 지금딸한테 네일받고있는중요..ㅎ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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