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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제가좋아하는 떡볶이유~^.^ 매운거 덜먹어야되는데 그냥떡볶이보단 매운게땡겨서 매운떡볶이 먹어욧~오늘은 토스트가 엄청먹고싶어서 불갈비 토스트까지 시켜먹어윳ㅎㅎ 튀김은 오징어,오뎅,김말이 이렇게 시켰네요ㅎㅎ 저녁 맛있게 드시고 굿밤되세요~^.^
꽁이네밥상♡27
8
63
저희집 저녁요~~ 연중행사로 일년에 한번하는 두부 만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절대 실력이 늘지않는다는게 함정이지만요~ㅋ 그래두 아이들이 시판두부같다고 말해주니 나름 뿌듯하네요~ 손이 바빠 계란말이랑 두부김치만해서 저녁 먹었어요^^;;;;;
촌아짐
6
96
한병이면 둘이 행복해요 ^^
봄아
7
3
식빵 세네번째도전..오늘은 잘되길바래봅니다^^ 수정햇어요..ㅋㅋ사진추가^^ 맛은...사과를갈아해서 달달하나 자꾸땡기구.쫄깃하네요??맛있지만.모양이 실패작아닐까요~~~
예진마미님
1
31
저녁은 막내가 햄먹고싶데서 햄굽고 무나물하고 양파썰어서 소금뿌려서 볶구 시금치된장국 끓이고 어제만든 낫또 다돼서 있는반찬 다꺼내서 먹어요
다둥맘43
3
22
계란찜하고 미역국끓이고 묵은지 손으로 쭉쭉찢어서놓고 무우도 큼직큼직하게 가위로잘라서 밥상차려밥먹어요.제가이쁘게차리는데 소질이없네요ㅎ우리집은김치 칼로자르는것보다 길게찢어서먹는걸좋아해요.창현이는 계란찜하고 미역국은 국물만따로담아서 냉장고에넣어 차게해서 죽이랑줬어요ㅎ창현이 내일병원가는데 많이좋아졌다는 좋은소식과 따뜻하게아무거나먹어도된다는소리듣고 명절음식 다 먹어된다는 좋은소식들었으면좋겠어요^^
창현맘♡41
3
103
동장군의기승이 절정에 다다른 요즘 그나마 햇살이 지켜주기나 하는양 그나마 햇살아래선 따사로움의 빛이 내몸을 감싸주네요 2월부터 다시 시작한답니다 내삶에 활력 쉴만큼 쉬다보니 점점 스스로 나태해지는 나를 보게되네요 겁이 납니다 내 삶이 나태해져서 지금 이생활에 빠져나올수없을만큼 깊이 뿌리깊이 박혀버릴까봐 잘됐지 뭐예요 나를 다시 찾았습니다 아침 부지런 떨며 곱게 가꾸고 두 콧구멍안으로 상쾌한 공기를마시며. 살아있구나를 느낄수있게 아마도 또 조만간 쉬고싶다고 투덜투덜 되겠지요 시간의 중요성을 느끼지못한다는게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는 저에게 채찍질해보렵니다~ ✔작은아이와 tea타임 착즙도 좋지만 몽글몽글 들갈린 귤을 씹는 느낌을 좋아합니다 내딸이........
보름맘73
3
4
요즘은 이게 제일......
요리사Naya
0
0
오늘점심은 귀챠니즘 발동해서 햄버거세트사다가 애들이랑 같이 먹었어요 명품한우버거세트랑 새우버거 네요 버거먹었더니 좀출출하네요 또 뭐좀 먹어야겠어요
다둥맘43
2
18
오늘은 고기구이와. 청국장먹네요 어재 백종원깍두기 사과랑 배넣어서 했는대 실온보관 얼마나하면될까료^^?
예진마미님
5
18
어제 생생정보통 소고기 무한리필32000원집 아시는분계시나요.충남사는데 가족.셋이가보려구요~!정확하게아시는분!! 새해복많이받으셔요 모두모두💕
예진마미님
0
6
북어국 끓이구 생김굽고 어제 밑반찬한거 해서 냠냠요~~^^😋😊 맛점들하시구 즐건하루되세요♡♡♡
영심이●••○°°
8
97
춥다추워 일어나서 아침준비하고 밥먹으려는데 거실이 춥긴춥네요 밖이 워낙에추워서 그런가봐요 잘때 거실은 난방끄고잤는데 다시켜야겠어요 오늘아침은 숙주나물 무치고 멸치볶음하고 어제먹고남은찜닭에다 먹어요 큰애랑 둘째는아직도 자고있고 아들이랑 막내만일어나서 밥먹고 오늘은 막내만얼집가고 다집에있네요 애들있으니 점심을또 뭘해야하나
다둥맘43
2
29
팔불출 신랑땜시 마눌님 힘들우 그래도 싫지않우 며칠전 같이일하는 동생에게 내카스보여주며 샌드위치 만들어줬던걸보여줬더니 ''아니 형수 이런것도 만들어줘?,, 그랬다고 몇번집에와서 밥먹은적은있어 형수 음식솜씨좋은건 알지만 이런거 안하시는줄알았다고...... 어른들은 한식 아이들은 아이들에맞게 해준거데 신랑은 그동생이 나이는 있어도 입맛은 유아틱해서 이런거 너무좋아한다고 형수에게 샌드위치 만들때 자기불러달라나.....ㅋ 그럴거뭐있어 오늘 아침 신랑손에 샌드위치 건내주었네요 잠보 마눌님 힘들우 그래도 기분은 좋은데요~~^^
보름맘73
7
19
오늘 아침은 녹두삼계탕이욧~^.^ 이마트에 피코크제품인데 궁굼해서 사봤는데 넘 맛있어유ㅎㅎ 후기 읽어보니 짭짜름 간도 다되어있다해서 물 한컵 넣고 끓였어욧ㅎㅎ 안에 찹살 이랑 녹두랑 다들어있어요~^.^ 남친퇴근시간 맞춰서 끓여놨더니 연락없길래 바로오는줄알았더니 정신이 딴데 팔려있더군요 아침빨리먹고 빨리자고 싶어도 지땜에 못자는데 참 이게 몇번째인지 ...이젠 김치한조각도 주기싫네요😤 얼른 혼자 후다닥 묵고 단지랑찌찌 살 발라주고 찹쌀이 좀 적은것같아서 밥조금말아서 후루룩~^.^ 든든한 보양식 구지 삼계탕집안가도 요래먹으니 좋네요ㅎㅎ담에 더 사와야겠어요ㅎㅎ 자취생들한테도 딱좋구 가격도 나쁘지않아욧ㅎㅎ 오늘도 많이 춥겠죠..?나가기가 무섭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꽁이네밥상♡27
6
23
이밤에 배고파서 비빔밥해서 냠냠요😄 전해한 무생채에 시금치무쳐서 계란하나 딱 올려 맛있게 비볐어요^^
혼밥하는뇨자43
3
150
오랜만에..반디앤 루이스에서 책두권 사고..일마레에서 배터지게 먹고왔네요
천사올리브
3
9
오늘 저녁은 돈까스먹어요~^.^ 피망치즈 돈까스!저희 고향에도 이런거있는데 망치돈까스라고 부르거든욧ㅎㅎ 되게맛나요ㅎㅎ 느끼할까봐 매운소스로 시켜봤는데 좀 낫네요ㅎㅎ 돈까스 클리어는 언제쯤 할런지...ㅎㅎ 한개도 배달되는곳인데 괜시리 미안해서 비빔만두도 시켜서 냠냠😄 굿밤되세요~~^.^
꽁이네밥상♡27
6
23
아고..원래 7시되면 랑은 칼퇴근 집도착인데... 일년에 있을까 말카하는 잔업. 이누무 징크스.찬들 해놓음 꼭 이래요. 늦는다해서 더 만들려고 했는데 중단했어요. 뭔 회사가 일이 많은지..다른 회사들은 문닫고 난린데. 랑 회사 사장은 직원들보면서 우는척! 돌아서면 스마일할꺼예요..ㅍㅎ 사실 사장님이 엄청 때때무치 거등여..😆 아직도 안오고..혼자 네요.ㅠㅠ 올해도 또 승진을 기원하며...오면 어깨라도 주물러 줘야하나?ㅎ 설거지도 다해놨고,이제 만레 눈팅하러가볼랍니다.^^
오드리될뻔46♡♡..
3
23
어제손님들가시고오늘은신랑이비빔밥먹고싶다해서있는반찬에생채 감자볶음 콩나물 오징어한마리만볶고저는조기튀겨서저녁먹어요~다들맛저하시고행복한밤되셔요~^^
양주댁
1
23
저희집 저녁요~ 쭈삼고추장불고기 하나해서 저녁 먹었어요~ 물론 오늘도 솥밥입니다~ 누룽지두 잘 눌렀죠~~ㅎ 저 누룽지땜에 굴러댕기는중이예요~~ㅋㅋ
촌아짐
7
46
coex megabox 공조 잼나다...
요리사Naya
2
3
여름오기전에 에어컨 설치한다고 하루종일 쫄쫄 굼다 칼국수해서먹어요😢 에어컨설치하는데 하루가 다~~가버렸네요.. 이렇게 힘든거였었나 싶을정도로 너무오래걸렸어요ㅠㅠ 신랑이 바빠서 못들어오는관계로 매일 혼밥입니다.. 혼자먹으니 뭘먹어도 맛이읍네요😧 저희집 애기 이쁜가용??😍 맛저하세영~~!
사랑꾼봉봉30
2
20
*마른오징어볶음 *새우볶음 *멸치볶음 밑반찬세가지볶앗네요. 든든하네요🤗😆
영심이●••○°°
5
106
오늘 넘추워서 목욕탕♨갈까말까 머릿속에 사탄과 천사둘이서 옥신각신 난리도 아니였는데 결국은 집안일 끝내놓고 박차고일어나갔다왔지용. 오자마자 배에서 거지들이 춤을추길래. 간만에 길거리토스트로🍞 허기를 채우고... ✔저녁🍚상고민중요~~~~😉😉 근데 잠이 막..💤💤💤
오드리될뻔46♡♡..
2
39
오늘저녁은아들이랑치킨파티하네요 저는맥주도~~ 몸신기운이있는지여기저기다아프네요^^
♡현우엄마유진♡
5
11
기력 회복에 좋은 음식 추천 해주세요! 어깨도 무겁고 자도자도 피곤하네요... 자취생이 만들어 먹을수 있는걸루..
자취생의하루
0
6
낫또만들어놓구 찜닭도했어요 불려놓은메주콩은 압력솥에 물500m넣고 찜판바쳐서 콩넣고 50분간쪄준다음 소독용 에탄올로 용기랑 그릇 국자는 다 소독해서 다삶아진콩에 종균넣고 제조기에넣은다음 18시간뒀다가 바로먹음돼요 흰쌀밥에 낫또랑 고추냉이 간장 조금넣어서 비벼먹어도 돼고 밥양을 좀줄이고 낫또랑 밥이랑 같이 먹어도 돼요 김싸서먹어두 좋구요 오늘은 쪼매귀챦아서 찜닭을 쿠쿠에다 하고있어요 배랑.양파는 믹서기에 갈아서.마늘.후추.간장.굴소스.물을 넣고 양념장만들어 감자 .당근넣고 찜기능으로 45분취사한다음 냄비에 덜어서 양파.양배추.당면 넣고 한번더끓여주면 됩니다
다둥맘43
3
13
오늘 엄청춥죠? 명절다가오니 더 추워질까봐 걱정이네요. 전 오늘부터 설 준비해야되서 이것저것 사기 바쁘고... 근데 티비 홈쇼핑이 죄다 먹을거네요. 전 음식은 딱한번 홈쇼핑산듯해요. 뜨끈한 누룽지가 생각나서 돌솥밥을 지었는데... 잡곡이 당최 몇가진지..ㅎ 제가 잡곡밥 엄청 좋아해서요. 계속 콧물이 나서 멍때리다가 이제 찬바람 가르러 나갑니당~~~~.
오드리될뻔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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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물김치 어떻게 담그나요? 고춧가루 넣나요?
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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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식 짜장떡볶이 떡남아서 또해먹네요 표고버섯 샀는기 많아서 버섯도 넣고 날이날이 마이 춥네요 울아지는 저래 안겨서 아침내내 코골면서 취침 수기는 발저리고 ㅠ 그래도 이쁘니깐 용서해주는걸로ㅎ 아 좀그만춥지ㅠ 감기조심해요
향수기♡37
3
47
오늘점심은 애들둘은 집에있어서 너구리세마리 잡아서 끓였어요 ㅋㅋ
다둥맘43
4
19
오늘 점심 혼밥메뉴 육개장😄
혼밥하는뇨자43
5
69
오늘아침은 영하12도라네요 애들꽁꽁싸메서 보내야겠어요 일어나자마자 냉동실에서 우럭한마리 꺼내서 배따고손질해서 굽고 참치도꺼내서 계란넣고 부치고 어제 저녁에 끓였던 고추장찌개 뚝배기에덜고 있는반찬 다 꺼내서 먹어요 참치부친개 캔참치한국자 기름도버리지마세요 계란두개 소금.후추 부침가루 두스푼 넣고 섞어서 팬에 기름두르고 조금씩떠서 부치면 고소한 참치부친개 애들밥반찬으로 넘좋아요
다둥맘43
6
14
오늘 밥상입니닷~~^.^ 요즘 장도안보고..혼밥먹을때 귀차니즘... 반찬냉장고에꺼 꺼내고 어제저녁에 시켰던 안동찜닭 데피고 스팸만 구워서 상에 내놨어욧~~ 냉장고 열심히 털구 언능 장보러가야겠어욘😄 이번주는 명절이 껴있네욘~~ㅠㅠ 맘님들은 바쁜 한주가 되시겠어요~ㅠㅠ 월요일 화이팅하세욧😄
꽁이네밥상♡27
7
19
어제 아침 저녁사진 이제 올리네욧..ㅎㅎ 아침에 간짜장먹고 채해서...화장실 들락날락하다 겨우잠들어서 일어났는데... 손발이 엄청 저린거있죠ㅠㅠ꼭 쥐나기전 느낌처럼ㅠㅠ 가만히있지도 못하겠고 체력이딸리는것같기두 하궁..ㅠㅠ 억지로 늦은저녁 안동찜닭시켜서 밥몇숟가락이랑 당면만 먹고 움직이다 힘들어서 눕다가 이제야 힘이 펄펄나서 청소도하고 글도올리네유ㅎㅎ 당분간 간짜장은 쳐다도 안볼랍니당 흑ㅎㅎ 좀있다 다시 아침사진 올리겠습니당~^.^
꽁이네밥상♡27
4
13
오늘은 하루종일 거져 밥 먹었네요 ㅋㅋㅋ 오전에 예배갔다 점심엔 부대찌개 저녁엔 언니집가서 감자탕과족발을.....
전주연38
7
64
오늘은 닭모래집에 한잔 똑! 합니다~^^ 끝까지 행복한 휴일밤 보내세요.
서윤♥서정맘
5
87
오늘 랑이 이쁜짓만 하네요. 동갑이라 맨날 티격태격 하는데.. 오늘 넘피곤해서 장판에 엑스레이찍고싶었고, 저녁준비걱정하고 있는데 치킨사온다네요.ㅋㅋ ㅎㅎㅎ 시장에 옛날통닭 한마리 만원인데 바삭하고 안에 살은 야들야들하고 튀김옷도 넘 맛있어서 메이커치킨은 잘안먹어요. 사는김에 오뎅도부탁. 자기가 담근 오미자주에 잘 뜯더니 혼자먹으니 맛없다고 투덜...! 대든지 말든지.ㅎ 느끼하다고해서 피클줬더니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다고(자뻑 들어가구요.ㅎㅎ) 장사하라네요. 뭐만 맛있음 장사하래요..ㅍㅎㅎ 낼 월요병 안걸릴려면 푹 쉬어야죵~~~^^*
오드리될뻔46♡♡..
7
16
14개월 아기반찬 추천해주세용~ 아기가 잘 안먹어요~ 아직 모유수유중이긴합니다 왜케 안먹는지.. ㅠㅠ 멀 어떻게 해줘야 먹을까요?? 맛이있든 없든 집어넣다가도 뱉어버리네요~ 아침에 치즈한장먹이고 귤.배.사과.바나나 위주로 주는데 먹는둥마는둥... 아.. 술프네요~
엘라♥
0
5
*어리굴젓 *무짱아찌무침 *상추나물무침 *두부.알타리지짐.브로커리(재탕)😆 울아버지후식은딸기(어제 지인이 사오셨어용) 엄첨크고달아요😋🤗 휴일들잘보네고계시쥬~~^^
영심이●••○°°
3
99
당뇨관련음식 정보 알수 있을까요?
trang1
0
1
집앞 에 새로 개업한 삼겹살 집 댕겨 왓어요 벌집 삽굡이 첨 먹어봣는데 엄청 두껍네요 (쫄깃쫄깃) 명이 나물 첨 먹어봐요
Seungyeon..
2
8
어제 해운대동창친구들과 함께 보낸후.. 동창모임은 나날이 잼나고..ㅎㅎ 사실 안갈려했는데 랑이자꾸 가라네요. 자기 귀찮게 한다고.ㅍㅎ 어제하루는 맘먹고 음주가무를..ㅋ 대리해서 집오니 새벽2시... 아침에 일찍 랑하고 용원와서 구경하고 대구탕을 또 먹었네요. 대구가판을 치고 크기가 어마무지커서 입이딱 벌어지드라구요. 요긴 지대루 오리지널!해운대는 빵점! 양이 넘많아 포장해가네유. 집오는길 신세계들려 랑이 뭔일인지 속옷을 다 사주고. 남자란 동물은 참..ㅍㅎ 바람많이부는 이불속 그리운 날씨네요. 일욜 푹 쉬고 맛있는 하루요~~~^^
오드리될뻔46♡♡..
2
35
치과(신랑)다니면서 못먹었다고 뭐듣지먹고싶다네요 서비스냉면 예전에는계란이올려져있었는데 이제는없다는... 어젯밤언니들이랑 불토보내고나오는데 눈이많이왔네요❄❄❄⛄
미지문길엄마56
2
14
일요일 아침부터 짜증난다고 반찬 20가지 이상 차리라고해서 24가지 반찬차림~ 그래두 먹을게 없다고 ㅠㅠ
심진혁
2
7
. 만레님들.~ㅎ 주위가 온통 하얗게 덮힌 휴일입니다. 햇빛이 비춰서인지 그닥 춥지는않지만 겨울은 겨울이네요.ㅋ 명절대비해서 마트가기전에 우렁이추어탕먹었어요. 두부와 굴젓도 나오네요. 들깨가루넣어 한그릇먹고 돌솥누룽지까지.~ㅋ 맛난거드시고 따뜻한휴일 보내세요.^^*
우격다짐
3
15
조금있으면명절이라서냉장고도비우려고장안보고있는것들로먹는데... 부대찌개를끓이려고하는데고추장이없어요ㅠ 고추장않넣고끓일수있을까요? 아니면고추장대신넣을수있는거는뭐가있을까요?
♡현우엄마유진♡
0
5
비가 대따 많이 와여. 아침내내 전부쳐 먹고 싶은거 참느라 힘들었어요. 친구네 집으로 가여. 집에서 한시간 사십분 거리루여. 한가지 음식 가져 오라해서. 도라지무쳤어요. 그집서 자구 낼 아침엔 또 산에 가야겠쥬. 지금 달려 가고 있는데..... 산울림의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노래가 나오네요. 아이러니하게.....울쌔미야 걱정이 태산인데. 아들이 와서 봐주고 있어서. 한결 맘이 놓이네요. 불토하구 오께여~~~~ 휘리릭^^
코코10000
3
63
지락이 갱년긴가봐요😭😭😭 괜시리 잠이 안와 거실을 서성이다 머리열 식힐려구 베란다문 열구 머리만 쏙.... 근데 이시간에 우리아파트 경비아저씨 눈 썰고 계시는게 어렴풋이 보이드라구요 멍하니 바라보다 눈물이 펑 쏟아져 울었네요 모두 잠든밤에 외롭게 추위와 맞서 일하시는 모습이 괜시리 짠하고 맘 아파서.... 몇번을 망설이다 유자차 타서 보온병에 담고 도라지정과 몇개 챙겨 내려갔다왔습니다 ㅋ 한밤중에 나타난 제모습에 아저씨 많이 놀래신듯해요(우횡청심환을 사다드렸어야되나..) 드리고오다 생각하니 우리단지가 아닌 옆단지 경비실이였네요😰😰😰😰😰 우리 초소 아저씨두 드리고 왔어야되는것을... 착한일두 머리좋아야 하는듯합니다 아웅 전 언제 자남유 눈감고 양들 불러 세봐야될듯해요 양한마리... 양두마리....😳😳😳😳😳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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