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랑이 이쁜짓만 하네요.
동갑이라 맨날 티격태격 하는데..
오늘 넘피곤해서 장판에 엑스레이찍고싶었고, 저녁준비걱정하고 있는데 치킨사온다네요.ㅋㅋ
ㅎㅎㅎ
시장에 옛날통닭 한마리 만원인데 바삭하고 안에 살은 야들야들하고 튀김옷도 넘 맛있어서 메이커치킨은 잘안먹어요.
사는김에 오뎅도부탁.
자기가 담근 오미자주에 잘 뜯더니 혼자먹으니 맛없다고 투덜...! 대든지 말든지.ㅎ
느끼하다고해서 피클줬더니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다고(자뻑 들어가구요.ㅎㅎ) 장사하라네요.
뭐만 맛있음 장사하래요..ㅍㅎㅎ
낼 월요병 안걸릴려면 푹 쉬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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