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오이 미역 냉국
오이 무침
제육 볶음
두부 찌개
두부 조림
닭볶음탕
두부
미역 국
열무김치
된장 찌개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
총
32,463
개
다둥맘 라면 먹는다해서 저두 잽싸게 콩나물 청량이넣어 해장라면요😄
혼밥하는뇨자42
5
56
* 페북에서 읽은글인데 석사.박사보다더높은게 밥사라고해요😆 요즘같은세상에 따뜻한 밥한끼 사면서 따뜻한맘서로나누며 사는게 정이지요 "밥사"보다 더 높은건 "감사"라고 한다네요🤗 만레식구님들 월요일한주 시작 홧팅! 하세요 " 감사합니다😊😆
영심이●••○°°
6
43
짬뽕먹고싶어서 집에있는진짬뽕으로 짬뽕만들었어요 팬에파기름내고 양파넣고볶다가 버섯도 볶아주고 해물도넣어서 볶고 진짬뽕액상소스도 넣고볶다가 물넣어 끓인다음 면이랑 후레이크스프도 넣어서 끓입니다 시원하고 뜨끈하니 맛나네요 잘익은 파김치랑 배추김치도 꺼냈어요
다둥맘42
3
44
저는 택사스에 사는데요 어제 오스틴에 볼일이있어 같다가 캐이쥰음식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Razoo 라는 식당에들러 씨푸드플래터를 시키고 저희 남편은 좋아하는 악어튀김 플래터를 시켰어요 단백하고 부드러운게 닭고기보다도 더 부드럽더라고요 겯들여져 나오는 코울슬로와 허쉬파피도 맛나더라고요
Wuchong k..
5
16
요리좀 해놓구 야식 희희
영아얌
2
8
중국 칭다오에서~ ♣총칭샤오미엔(重庆小面) 간단히 얼큰 아니 입안이 얼얼한 마비될듯한 마라麻辣향신료 사용하구 고추기름 듬뿍 이용한 면요리 입니다~ 2가지 다른 면요리랑 꼬치串 선택하여 끓여주는탕~ 매콤한 꼬치를 땅콩소스에 찍어 먹음 매운맛을 부드럽게하구 고소해요~ 일반 서민들이 저렴히 한끼 먹을수 있는 착한 가격이구요~ 울아들은 폭풍흡입하구~ 음료 2잔 클리어~^^
아카시아♬
5
64
맛점하세요! 저는 늦은아침부터 남은고기구워먹어요ㅎ. 물론 야채는 엊그제ㅎ 밥은 뚝배기밥에..나중에 누룽지가 예술입니다ㅎㅎ 직접한 마늘.깻잎.고추 장아치 맛있네요ㅎㅎ
서울노원쇄골총각
7
31
악 뱃가죽 등가죽......아보카도 과카몰리 해 먹어요~^^
o솔여시o
5
7
어제 좀 달렸던이 속이 뜨끈하네여....냉국시로 속풀고 지금 운동하러 왔어요
o솔여시o
3
20
블라린드 되서 다시 올려 봐요.....왜 였을까요~^^
o솔여시o
0
4
새벽혼술
요리사Naya
0
2
어제 저녁은 시댁가서 형님네랑 소고기구워먹고 아주버님이 회 사오셔서 같이먹었어요 오늘아침은 어제형님이 고기먹을때 짱아찌맛있다고 했더니 조금싸주셔서 꺼내고 오리훈제 굽고 계란말이도 했어요 이따가 애들보내고 쟤료사다가 짱아찌나 담궈야겠어요
다둥맘42
2
106
일요일. 느긋한 아침에.. 느리게 가는 아날로그 커피타임 ^^ 디제이 언냐의 오늘의 선곡은? 아바의 주옥같은 노래들과 커피머신을 외면하고 프렌치프레스로 만든 커피. 역시~ 나란 사람은 분위기에 완전 좌우되는. 느리게 가는 커피타임에 빠져듭니다.
달콤스윗맘
8
58
어젠 그래두 그냥 추웠는데 얼어 있는데서 꽈당한것이 밤새 ..... 끙끙앓았네요. 오늘은 산에 가는날. 신랑은 간다구....... 아침에온도가 영하9도. 밖에 온도계는 그보다 더 추운 날씨. 샌드위치에 커피랑. 신랑 산에 보내구. 혼밥 뇨자님 덕분에 짜장은 만들었는데..... 면을 밀자니. 몸이 안 바쳐주고. 짜장밥해서 짜장떡국떡볶이해서먹었어요. 넘 추운데. 다친데가 더 춥네요. 쌔미야는 밖에 나갔다가 금방 다시 들어와 버리네요. 지금은 꿀잠중이요. 화장실 바닥에서요. 거기가 젤 따뜻해요. 히터가 빵빵하거든요.
코코10000
6
62
흑흑ㅠㅠㅠㅠ 빵이랑 우유진짜 좋아하는데 요즘에 계속 설사하구 체하고해서 생각했더니 빵먹으면 그날에 꼭 체하더라고요ㅠㅠ 우유도 꿀걱하자마자 부글부글 끓고ㅠㅠㅜ 이제부터 빵이랑 우유는 못먹을겄같아요..
13살밍뀨
5
12
오늘은 저희부부 결혼5주년이예요💑👪 이번 5주년은 요일까지 같아서 더 기분이 묘했어요ㅋ 점심엔 쿠우쿠우가서 맛나게 묵구여 정신없어서 사진은 요게다😂😂😂 그리고 남편선물로 패딩 제 선물은 물걸레청소기😂😂 제 몸에 쓰는건 없네여 줌마정신 저녁엔 청담본갈비집가서 외식하고 왔네요 아그들이 생전 고기 안묵은거마냥 6인분 묵고왔네요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했네요 좋은밤되세요🙋🙋
현호맘35
2
11
오늘저녁은 꽃게찜이욧😄 조금 뒹굴거리고 홈쇼핑보다가 늦은 저녁이네융 배달 안시키려다 또 유혹을...흐흐... 매콤하니 맛나유ㅎㅎ근데 넘많이 남아서... 한번더 먹으려구욥 물엄청많이 생기겠쥬?ㅠㅠ 여기는 물김치도 엄청 맛나요ㅎㅎ 홈쇼핑보다 소갈비찜 넘 맛있어보여서 넋을놓고봤어요ㅎㅎ 그리고 딴 곳에서는 갈치+고등어+굴비 포장으로 파는거 충동구매할뻔하다가... 인터넷 후기보니 갈치는 꼬리쪽만주고 손가락크기밖에 안된다는거보고.. 바로 맘이 사라져서 충동구매는 면했네요ㅎㅎ 담에 한번 사먹어 봐야겠어유ㅎㅎ 일요일 저녁이네요...월요일이 안왔으면 좋겠어요😭😭 굿밤되세욤ㅜㅎㅎ
꽁이네밥상♡27
9
47
주말저녁 가락점 ✔포하임 베트남쌀국수전문점인데 월남쌈커플세트시켰더니 양도 많고 다른곳에비해 맛또한
보름맘73
4
24
진선씨..... 처음건 한달 20일된 딸기 두번째 건 발아부터 28일된 단감 세번쩬.....10개월5일된 오렌지네여...오랜지는 이제 간신히 묘목정도 되서 수확은 7~8년은 더 키워야 할듯~^^
o솔여시o
1
12
요즘 귀차니즘에 불량아짐이예요~😂 오늘저녁두 꼬기만 겨우 굽고 된장찌개만 끓여서 먹었어요~ 꼬기 먹는단 핑계로 냉장고속 장아찌들 꺼내 한끼 해결했네요~ 주부놀이 언제쯤 시작할려는지...😂😂
촌아짐
4
102
오늘 계획다 무너지고...제가 오전에 체끼가있어서요. 손따고 까스명수 마시고 죽먹고 시간이 지나니 좋아져서 엄마집에 옷을두고와서 랑하고 같이 나갔죠. 엄마집이 차로 10분거리도 안되거등여. 엄마집 앞쪽에 김해 맛집 들러서 한그릇씩하고 랑은 집앞에 스크린간다고 해서 올때 불고기버거 사오라고 해서 방금 또... 할~~~~~~~도대제 오늘 칼로리 깡패짓을..ㅠ 참 칼국수식당하는 막내집이 저 간판뒤에 아파트사는데. 근데 곧 울집앞에 새로지은 e편한 세상으로 이사 온다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될지...!
오드리될뻔46♡♡..
4
57
울딸 저녁요~전 맵거나 얼큰한게 먹고싶은데 뭘 먹어야할지 고민요😆
혼밥하는뇨자42
1
55
영심이누님드신거보고했어요ㅎ 어제 가져온야채로해서ㅎ맛있네용
서울노원쇄골총각
5
33
콩나물 길러 먹으니......꾸수하네요~^^
o솔여시o
3
32
울아버지 새콤달콤비빕국수드시고 싶으시다고하셔셔 비볏네요.파인애플두넣으니 맛나네요😋😋😊 저두굶다먹엇는데 매실한컵더먹어야겠어요. 맛저하세요^^😊
영심이●••○°°
4
211
오랜만에 치킨먹고싶어서 교촌허니콤보시켰어용 여섯개먹엇네욤ㅎ느끼하네용😅 첨엔 짭쪼름하니맛있는데 속니글니글 그래두간만에 먹으니 맛나용~~~♡ 3번째는 꽁이언니 미역국보고 저두미역국끓였네용 들깨가루가벌써 다떨어졋네용~ 구수하니맛나용 이번엔들깨참치미역국 오빠일어나면 치킨이랑 미역국줘야겟어욤😁
찌니22♡
4
21
주말저녁 간단히 냉장고 안에서 해결 할수있는 재료들 가지고 세가지 만들었네요 일단 만들긴 했지만 누가먹을런지 양이 만아서~~
새마을총각
5
12
고모님편찬으셔서 잠시고모님댁에 다녀왔다가 나오면서 성남중앙시장들려서점심먹고 시댁왔어요 칼국수 삼천원 왕돈까스 4천원 식구대로 포식하고 아주버님이 맛난거사준다고 오라셔서 지금은차마시고 수다떨구있어요 사진은 울아들이에요 ㅋ
다둥맘42
2
18
족발 먹었더니 쬠 느끼해서 냉커피 마셔요~ 잔 이쁘죠 ㅋㅋ
혼밥하는뇨자42
3
43
저번에 조기매운탕하고 남은 무가 시들어져가서.. 급 깍두기로 변신시켰어요. 쪽파는 어제 족발집서 가져왔고ㅋ이럴때보면 억척스런아줌마같다는..ㅜ 여튼 맛있게 됐네요..ㅎ
서울노원쇄골총각
3
36
사우나오고싶은데 오는따라 윤아가 협조를안해줘서 이제서야왔네요.아빠가 안으면울고 내가안으면 그치고~한시간넘게 그러고있다가 잠깐 울음그쳤을때 도망치듯 빨랑나와버렸어요ㅎㅎ난 사우나와서좋은데 울집은 지금 울음바다일지 걱정되긴하네요.그래도 이왕 왔으니 계란하고 바나나우유먹으면서 시원하게 하고갈랍니당^^점심안먹었으니 오늘은 계란3개먹을거에요ㅎㅎ
창현맘♡40
2
77
간짜장이랑 탕슉시켜서 아점요~
혼밥하는뇨자42
4
50
아침겸점심으로김치볶음밥해서시원한동치미랑한그릇했어요~맛점하세요~~
양주댁
2
73
오뎅탕.두부조림해서 엄니.아부지만드리고 저는 속이 안좋아서 체기가있는건지ㅠ.ㅠ 밥을못먹겠네요. 간단히 두가지만해서 식사챙겨드리고 저는 다시 누웠어요😥
영심이●••○°°
3
117
첫눈을 기대 했는데..... 역시 아틀란탄엔 비가~~~~~ 비가 내리다가 눈이되나 싶었는데. 비가 내리다가 날씨가 추워져서 그냥 얼어 버려서. 오후에 엄마한테 가는데 차안이 꽁꽁.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 연락했더니 그까짓 영하 5도에. 흥칫뿡. 엄마집에 가서 차 문 열때. 조심해서 내려. 엉. 차에서 내릴땐 아주 조심 했는데....물이 얼어서 빙판인건 몰랐네. 꽈당. 아야. 아퍼. 조심해란 말과 동시에..... 아퍼두 아프다 못하구. 엄마 집에서 올때. 햄버거 먹을래? 아니 집에 가서 먹을래. 라면 끓여서 먹었는데..... 만레에 들어와서 보는데. 햄버거가 왜이리 많은건지.... 나 햄버거 먹구 싶어. 그래? 가 그럼 그래서 콤보 시켜서 집으로. 아 맛있다. 신랑이 사줘서 그런가. 근데 넘어진데가 많이 아프다.
코코10000
2
43
골라들 집싸......일욜날은 군것질이지요~^^
o솔여시o
2
8
어제 저녁에 랑이 늕는다고해서 혼밥 먹을준비로 치킨(앞으로 먹음 안되니)을 시켜놓고 있는데 집와서 밥먹는다길래 있는 재료꺼내 뮥수내서 얼릉 만들었어요. 랑...국수킬러라 2인분은 거뜬! 그릇을 세숫대야로 하나 장만한다는게..ㅍㅎㅎㅎ 일요일이라 늘어지게 티비삼매경이네요.
오드리될뻔♡♡♡
1
31
새벽에 아침먹었는데... 또 먹네용ㅎㅎ.... 자야될시간인데 오늘은 일요일이라 괜히 늦게자고싶고 밀린드라마 본다고 살짝 출출하기도하고 탕수육이 먹고싶어서 나홀로 세트시켜먹었어요ㅎㅎ 탕수육만 시켰음 돈낭비할뻔요.. 막상시켜서 먹으니...도중에 금방 질려버리네요ㅠ 다먹어버릴테다...각오는..사라지고... 넘많이 남으니 이것도 돈낭비했다 싶네요ㅠㅠ 이제 먹고싶은거.. 좀 자제해야겠어요...😅
꽁이네밥상♡27
2
30
굿모닝......즐건 일욜난되세요~^^
o솔여시o
1
6
어제 동생들과 당구치면서 동생들의 제안! 밥 내기 치자고해서 2대2로 처서 이겼어용ㅎ 밥먹을시간이 애매해서 족발로 결정! 나름맛있는집인데 이날은 고기가좀 질기네요ㅜㅜ 여튼 맛있게먹고 볼링치러갔어요ㅎ.물론 또 이겼져ㅎ 글고 남은야채는 싸왔어용ㅎ
서울노원쇄골총각
4
20
어제저녁에 족발먹고싶었는데 족발집이 문을닫아서 편육사다먹었어요 쫄깃쫄깃 맛나게 먹었네요
체리다둥맘42
4
23
늦잠자고싶었는데벌써눈이떠졌네요^^ 일어나서커피한잔서마시네요^^
♡현우엄마유진♡
0
4
새벽 6시... 햄버거 이슬이
요리사Naya
0
3
잘 말은 김밥 하나! 열 음식 안부럽다? (저 어렸을 때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 패러디임요~~) 시판 단무지 대신 왜무 채썰어 요리초와 물,스위터 조합해서 무절임 만들고요. 우엉도 채썰어 조림했습니다. 뜨건물에 데쳐 소금간 한 당근,시금치 무침,계란지단,우엉조림,돼지고기 볶음 재료 참 조촐조촐~ 그래도 맛은? 가끔 먹어주는 김밥이라 언제나 엄지손 번쩍 치켜듭니다.가끔 먹어주니 당연...^^ 재료도 있겠다, 요럴때 밑반찬 덩달아 만들어주는 꼼수쟁이 아짐은. 계란지단에 김밥 재료인 당근과 시금치 넣고 돌돌돌~~~ 식어도 맛있는 계란말이랑 함께 먹음 맛 환상 짝꿍! 지리멸치 견과류 볶음도 후다닥~ 둘이 나란히 냉장고에 두고 밑반찬으로 꺼내먹음 최고지요^^
달콤스윗맘
3
53
오랜만이네요~ 요즘 이래저래바빠서 눈팅만했다죠ㅎㅎ 가끔 댓글이랄까요ㅋㅋ 바빠도 데이트는 그나마 열쒸미?했답니다ㅎㅎ;;; 자주못들어와도 이해해주세요ㅎㅎ;;;;
꼬맹이
2
21
오늘 저녁은 어제 과음으로..뼈다귀해장국2인분 시켜서 해장이유ㅎㅎ 동생생일이라 일마치고 합석해서 3차까지 달렸네용ㄷㄷ 먹방도 한건지만건지ㅠㅠㅎㅎ 술을먹다보니 잘못먹게되는거 같아요ㅎㅎ 일어나니 찌뿌둥... 해장하고 다시 자다가 일어나니 훨씬 좀 살꺼같아융..... 마지막은 저희 애기들이용😍 같이 앉아있는사진 찍고싶었는데...쉽지않아요.. 저희강아지 자꾸부르니깐 혀내밀고 갸우뚱갸우뚱 거리는 사진 찰칵!😄 주말 잘보내셔요~~^^
꽁이네밥상♡27
3
43
마트 장보며 토종닭 한마리 들고왔써요~ 집에 있는 한약제 탈탈털어 푹~ 끓여 따끈하고 진~한 국물에 감기가 저-------멀리🚀 빠이빠이👐👐하고 가네요ㅎㅎㅎ 그동안 소홀했던 내님 몸두 저두 원기회복!!💑 즐거운 주말되세요🤗
❤Lee여사❤
8
15
친정부모님이모임에서여행가셔서오늘은친정집에서자네요 신랑이랑냉동피자데워서맥주마시네요^^
♡현우엄마유진♡
3
12
아줌마는 아줌닌가봐요 지인분이 6천원에 득템으로 사주셨네요 한꾸러미 이렇게 많이요 파걱정없이 먹겠네요 ㅋ
응답하라1978
1
11
오늘 저녁은 족발요~
혼밥하는뇨자42
4
80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