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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귤시킨거랑 배도 다먹어서 시켰는데 같이 한꺼번에 와버렸네요
다둥맘43
0
21
친정엄마와서 내가사랑하는 샤브샤브 사주시곰 폭스 목도리도 사주공 따뜻한차한잔이요 행복해요
김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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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오늘점심은 치즈돈까스 있는거 튀기고 김치들기름넣어서 볶구 시래기.깍두기.풋마늘김치 파김치꺼내서 먹어요
다둥맘43
3
39
새벽부터 부지런떨어 서울병원 도착 오전검사 마치고 두시에 오후 검사라 잠실로 나와 점심 먹었어요 무스코스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우리 먹돌이 먹순이가 갔으니 본전은 뽑았겠쥬😝😝😝 밥 먹고나니 졸음이 솔솔~~~ 작은곰 검사하는동안 어디 짱박혀 쉴곳 있는지 찾아봐야될듯하네요
꼼지락♡
3
57
라면끓여서 해장요😆😆
혼밥하는뇨자42
2
51
맛 점하세요.. 저는 어제 사논 콩나물로 뚝배기콩나물밥 했어요 콩나물 따로 삶고 쌀씻고 뚝배기에 콩나물끓인물넣고했어요.. 다대기는 평범하지않게 고추장아치 다져서 준비했어용 아삭아삭 맛있네요
서울노원쇄골총각
1
11
다시마.가쓰오부시우려 오뎅국끓이구 가자미굽고 있는밑반찬해서 아.점먹엇네요~^^ 맛점들하세요^^♡♡♡
영심이●••○°°
4
84
날씨가 이상해요. 겨울인데.... 토마토가 물렁해지는거가 넘 빨라. 토마토를 뜨건물에 퐁당. 껍질 벗겨 으깨서 이탈리안 스파게티 시즈닝 넣구 끓이다가. 한참을.... 만들어진 토마토 소스 한병 넣어서 만든 ... 소스가 사서 먹는거하구는 차이가 많이 나네요. 새우넣구 스파게티 만들어서. 맛있게도 냠냠 했어요. 항상 남는 소스인데. 오늘은 새우가 남고 소스는 깨끗.....소스 만드는데. 바스락 바스럭 뭐하나 보니 아들한테 온 소포 더미를 . 물어뜯고. 또 뜯고. 딱 걸린 쌔미야^*
코코10000
5
43
아우 짜증나네요 일어나자마자 국끓이려고 가스불 딱키고 어제끓여놓은 배추국 데우는데 이상한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한숟갈떠먹어봤더니 국이 쉬어버렸네요 어제 큰딸학원다녀와서 밥차려주고 먹다남은 국 다시데워놨어야하는데 겨울이라 괞챦겠지 방심하다 그만 ㅠㅠ 짜증나서 국끓이기도 싫고 냉장고에 있던 딸기롤케이크 꺼내서 우유에다 먹어요 이제 꼭 먹다남은건 다시데워야겠네요 실수아닌 실수를해버렸네요 저녁엔 미역국이나 끓여야겠네요
다둥맘42
1
53
잘 익은 김장김치를 팍팍 끓이다가 연두부 쑹덩쑹덩 썰어 넣은 김치두부찌개. 시금치 소금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꼭~~ 짠 다음 소금,다진마늘,참기름,통깨 넣고 조물조물~ 간장,설탕,올리고당,다시마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넛 믹스 넣고 끈적~하게 졸이고요. 먹을만큼 다시마 잘라서 기름에 휘리릭~ 재빨리 튀겨 낸 후에 설탕 솔솔~ 양배추쌈. 오늘도 풍성한? 식탁에 배불배불~입니다.
달콤스윗맘
6
37
아침부터 눈 바람이장난이 아닙니다 따뜻하게 먹을려고 스끼야끼 했어요 모두들 운전조심하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덴버댁
4
7
오늘저녁은 혼밥 간단히 콩나물국에 콩나물무쳐서 치킨너겟구워서먹어욤😃 맛나요~~ 낮에는고등어구이랑삼치구이시켜먹었는데 못찍었네용😆 3번째는 어제아침해장할겸 순대국밥하고 선지국밥이에욤 어찌나맛나던지 순대국밥한그릇다먹었어욤 오빠는선지 한그릇뚝딱이욧ㅎ4번째는 베이컨짜파게티욤ㅋㅋ베이컨듬북에 짜파게티에 고춧가루 한스푼해서먹었어욤~ 이틀전 점심! 맛야하셔용~~~~~)-(
HyeJin23♡
3
3
어쩌다 한번 올리다가 허리 디스크 땜시 쉬다 다시 올리네요~~만레님들 신정 구정 어중간 하지만 새해 다들 건강하자구요~~방학한 딸내미 덕에 힘들다요~~
수기네집밥
2
5
이시간에 신랑과 꼬붕이닭똥집사다 션~~~한 맥주타임요^^ 오늘하루 거져먹어요 ㅋㅋㅋㅋㅋ
전주연38
2
73
저번에 동생이 사온 편의점표 미트볼에 치즈올리고 쥐포 뒤겨서 혼술 중이랍니다.. 외롭네요..😥😥😥😥
서울노원쇄골총각
1
24
안녕하세요 만레 횐 분들 저녁 식사 하셨는지요? 저는 시골에서 보내주신 청국장으로 김치 청국장 좀 끓이고 저번에 보내주신 총각김치와 저번에 담근 나박김치 고추장아찌와 깻잎조림과 한끼 콩밥해서 혼밥 뚝딱 여튼 만레횐분들도 맛난저녁드시고 좋은밤되세요^^
☆구대회♡
3
19
돈가스에 힘이란 울신랑 하나 다 먹기도전에 ''돈까스 하나 더 튀겨줘,, 엥 나 두쪽먹기도전에 돈가스리필 순식간에 돈가스 두개를 순식간에 흡입 오랫만에 만들어서그런가 맛있다고 먹어주고 다먹고나서 ''마누라, 오늘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 힝....... 잘먹음 됐어. 나도 빵한쪽먹고난뒤 먹었더니 배는 남산을향해 달려가네요😁😁
보름맘73
5
30
반찬 4가지하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오늘 낮에 딸 먹다가 남은밥 몇수저 헤치우고 물만 마셨더니... 조림은 진짜 시간 많이걸려요.몸에 좋으니 그래두..ㅎ 매생이굴국 첨끓여봤는데 그래도 랑 한그릇 뚝딱(미운사위오면 준다는..ㅋㅋ ) 단골집에서 굴사니 미역을 서비스로 줘서 무치고. 또 풀밭이네요~ 맛있는 저녁되세용...
오드리될뻔46♡♡..
3
50
저녁에 아이들과 간단하게 저녁밥을 만들어먹어야하는데 뭘 만들어 먹어야 할까요?
쁘니이
0
11
오늘저녁은 아침에 반찬만든거랑 배추하나사다가 배추된장국 끓여서 아까담근깍두기랑 같이 먹어요 배추는 다듬고씻어서 끓는물에데치고 디포리육수내고 데쳐놓은 배추는 된장.쌈장.마늘.파썰어놓은거 참기름 조금넣고 무쳐놓고 육수가 다끓으면 무쳐놓은 배추넣고 두부도 넣어서 끓여먹어요 뜨끈하게 말아먹어야겠어요
다둥맘42
1
33
외출하고 돌아오며 방앗간 지나치지못하고 한손에 이미 빵이.......;;;;; 건강한 빵이야라 면죄부를😁 조금만먹고 저녁준비 매뉴는 돈까스준비중요~~
보름맘73
1
19
딸이랑 수제비해서 먹네요~ 제가하고도 넘 맛나네요^^
혼밥하는뇨자42
2
45
간식 드세용ㅎ 뚝배기떡라면.. 맛있네요
서울노원쇄골총각
1
11
일욜 저녁에 경남함안 다녀왔어요~^.^ 오후에 출발해서 함안도착해서 남친님 친한동생 대구뽈찜집 오픈하셔서 다녀왔어요~~^.^ 대구라는 생선 첨먹어보는데 맛있더라구욧 찜대자 클리어시키고 서비스로 낙지부추전, 대구탕먹고 찜 다먹고 비벼먹는 볶음밥도 무지맛나네요 배터지게 먹고 동생분 가게마감하고 볼링 한게임하고 야식으로 국밥집가서 국밥먹고 석쇠한판!15000원인데 손바닥밖에 안되욤.. 그래두 맛은있었네요ㅎㅎ 집에와야하니 점심쯤 일어나서 집오는길에 맛집돈까스 먹을라했는데 문닫아서 집근처도착해서 아침겸 점심?이려나.... 아침,점심겸 저녁?으로 옻닭한마리 먹구 집에왔어욘ㅎㅎ 남친님은 곧 출근인데 불쌍;;ㅎㅎ 그리고 마지막은 불닭볶음면이욧 일요일아침으로 간단히먹은거랍니당ㅎㅎ 오늘 좋은하루되셨나요~~ 맛있는 저녁되세요~^^ 좀있다 눈팅하러 오겠습니닷ㅎㅎ
꽁이네밥상♡27
6
29
간만에 참치네요. 혼술 메뉴가 있다늬ㅡㅋㅋ 이건 뱃살 셋트랍니다~~ 맛난 저녁 드세요~~^^
자취생의부엌
3
6
깍두기 담궜어요 풋마늘김치는 좀더익어야하고 파김치랑 배추김치는다먹어서 아삭아삭 깍두기가 먹고싶어서 담았네요 무 세개 는깨끗히씻어서 깍둑썰기한다음 절궈놓구 절임물(물2컵.설탕2컵.굵은소금두컵)으로 30분동안 절군다음 씻어서 양파한개.홍고추 세개 마늘이랑 멸치액젓넣고 믹서기에 갈아준다음 찹쌀풀 쒀놓은거 덜고 고운고추가루랑 굵은고추가루넣고 양념만든다음 야쿠르트도 반정도 넣고 (다른야쿠르트넣음 이상해서 한국야쿠르트 사다가넣었어요) 씻어놓은무에다 양념넣고 무쳐서 통에담아 하루정도 실온에 놔뒀다먹음 돼요 익으면 식당깍두기처럼 달달하고 새콤해져요
다둥맘42
1
23
돼지국밥 후루룩 ~~
영아얌
1
4
콩나물김치죽 끓여서 아점먹네요😄
혼밥하는뇨자42
2
29
오늘 드뎌 한약먹기 시작..저캡슐은 웅담! 서울에 한의원하는 삼촌이 두달분을 60 만원에 싸게 지어주셨다. 약값은 울아빠가 고맙게도..♡♡♡ 어제 마지막으로 좋은데이랑 안녕 하려고 들렸는데 예전에 한번 이 식당가 보고서 다시는 오지 말자고 했는데 어쩌다가 와 버렸는데 모범 음식점은 개뿔! 고기 비쥬얼은 좋았지. 중국산 김치 갖다 놓고 국산이라고 속이고 된장찌개는 맹탕이고 라면은 다 불어 터져 나오고 완전 돈 아까워 죽는 줄 알았네요. 아후..추워서 꼼짝도 안하고 있네요. 이번겨울만큼 추위탄적이 없었는데 ㅠㅠ
오드리될뻔46♡♡..
0
6
댓가없이 퍼부어주는 햇살아래 기분좋은 외출 나의분신과 함께... 따뜻한 한주 시작해요💕💕
보름맘73
2
4
어제는 일요일인데도 큰딸이 공부하러 독서실갔다가 11시넘어서 집에들어와서 또공부하다가 새벽4시에 자서 안쓰러워서 오늘은 학교자율학습 안보내고 그냥자라고했어요 하루라도 푹쉬라고요 12시에 일어났길래 뭐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봤더니 돈까스먹고싶데서 둘째랑셋째도 돈까스먹자해서 고구마.치즈.그냥돈까스랑 뚝배기불고기시켜서 먹어요 오후엔 날씨가좀풀린다네요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다둥맘42
1
20
딸이 사는곳 가까이에 숙소를 정하고 맨하탄 미드타운에와 오삼일이라는 퓨전헤스토랑에서 저녁식사했어요.
미쉘엄마
5
38
오랜만에 만레들어오네요^^ 어제 저녁❤ 구정으로 바빠진 신랑 오늘부터 집에못들어오는관계로 으쌰!으쌰!힘내라고 음식몇가지해서 먹였네요~ㅎ 힘이좀날까요??(나야할텐데..😢) 만레식구분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좋겠습니당😍
사랑꾼봉봉30
3
18
오늘아침은 뚝배기에다 몽글몽글 순두부넣어 끓이고 어제 껍데기벗겨서 물에담궈놨던 시래기들기름넣고 들깨가루뿌려서 볶아놓고 달래도무치고 무넣고 고등어조리고 크린베리넣고 샐러드도무치고 풋마늘김치도 꺼내서 아침먹어요 오늘오후부턴 날씨풀린다네요 주말은 잘보내셨는지요?
다둥맘42
1
70
오늘은 휴무날이여서 일한다고 먹고싶은건못먹고..말로만 조개구이랑 회먹고싶다고 했는데 오빠가기억하고있었나봐요😁 서로일어나자마자 부산가자면서 준비하라면서 조개구이랑 장어랑전복 모듬구이세트먹었어요 이집진짜 맛나요 유명하더라구요부산에서 모듬2인이 8만원이더라구요 가격은쌔요ㅎㅎ무조건소짜는 따로시켜도 6만원이에요 3번째는 아프리카방송하는 오빠친구만나서 2차는 양고기집갔어요~ 이집도 👍👍인정 양고기를 쌈에싸주시더라구요 색다른맛이였어요 파인애플도구워서싸주시더니 소화도직빵인 파인애플 그리구 3차는 산오징어집인데용 알이어찌나알록달록하던지 무쳐서 먹는거더라구요 오빠친구덕분에부산맛집은 모조리다외운기분이에용😆 마지막은 이제 오빠랑 구미내려가는길에 해운대에서 카프리한잔하면서 이런저런얘기나눴어요 간만에 일요일 주말 폭식 많이했어염😍 부산또가고싶네욤 이젠 내일부터 일열심히해야겠어용~~~♡
HyeJin23♡
2
19
맛있는 것 만 다먹었어용 하핫 양고기 드디어 🤗
영아얌
3
5
가을 뒷마당 텃밭서 뽑은 무청이 데크 아래 매어 놓은 줄에서 맛진 시래기로 변신! 껍질까는 일이 제일 번거롭긴 하지만 푹~ 삶아서 집된장에 조물조물~ 구수한 된장국이 완성되니 그 수고가 사그리 사라집니다. 초간단, 숙주당근볶음과 아삭~하고 짭쪼름 달큰한 맛의 연근조림 달콤한 망고, 새콤달콤 오렌지, 몸에 좋은 토마토로 채식 식단을 마무리합니다.
달콤스윗맘
7
21
내일먹으려고 마파부두해봤어요 두반장 처음써봤는데 냄새가 떡볶이에 넣으면 맛있을거같아요
공희원
3
4
주말 14살 딸이 만든 오리가슴살 스테이크랑 디져트입니다.맛있게 잘 먹고 부엌 폭탄 만들어서 화냈어요. 요리 만드는것 보다 더 중요한건 뒷정리 잖아요 ㅎ
생선초밥
3
19
육포만들어 딸에게로 갑니다.
미쉘엄마
5
24
저녁은 칼국수로...편안한 밤 보내세용~
천사올리브
5
16
춥다 추워 문밖을 나가니 후덜덜 저는 워낙 추위에강한탓에 식구들과 온도 차이가... 저는 반팔입고 활보하며 환기시킨다고 여기저기 창문열면 다들 이불속으로 들어가 얼굴만내놓고있다지요~~😁😁 저녁준비 두부큰거한모사서 두부김치할려고 도마에 잘라놓고 팬 달구는사이 큰딸이 야곰야곰 분명 7쪽이였는데 4쪽반만남았네요~ㅎ 그래두 괜찮우 딸들과 주말 이렇게 한공간에 있는것만도 행복해하는 엄마😄 저녁매뉴로 뜨끈하게 시래기국 끓이고 갈치 4쪽 굽고 오늘 저녁은 요정도로...... 추운 주말저녁 가족들과 따뜻한 저녁되세요💕💕
보름맘73
8
16
옆동네 저만아는맛집에서 돈까스에 매운족발시켜서 신랑캉유리캉같이가서소주4병깔끔히마시고 집귀가했어요 진정한낫술ㅋㅋ 해는쨍쨍인디 바람이차서 동학사갔다 발길돌렸어요
김미달
6
45
오늘점심은 짜장만들었어요 집에있는야채 다넣고 춘장은 남편친구가 중국집하는데 가서 쪼매 얻어와서 했죠 ㅋㅋ 춘장은 기름에 볶다가했어요
다둥맘42
3
27
점심은 요레요레...랍스터..맘상함😢다신 홈쇼핑에서 안사는걸루...라면끓일때 넣어먹음 굿...😣😣😣
천사올리브
3
13
삼굡간장조림.생콩가루김칫국(콩갱이국) 해서 냠냠~~~~ 날씨가추워졌네요~~^^감기들조심하시고 휴일들 편히들 쉬세요^^♡♡♡🤗😊
영심이●••○°°
4
69
설거지하다 이리됐네요ㅜㅜ 어케해야 뺄수있져? 예수사랑을해야하나요?
서울노원쇄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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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갑자기 너무 추버졋어요. 다들건강조심. 감기조심하시고요. 즐. 휴일보내시어요. 😉😉😉 ** 자기의 양력생일에 해당하는 나무를 찾아봐요^_^ ♧ 1월 2일 ~ 1월 11일 ☞ 전나무 ♧ 1월 12일 ~ 1월 24일 ☞ 느릅나무 ♧ 1월 25일 ~ 2월 3일 ☞ 노송나무 ♧ 2월 4일 ~ 2월 8일 ☞ 포플러나무 ♧ 2월 9일 ~ 2월 18일 ☞ 삼나무 ♧ 2월 19일 ~ 2월 28일 ☞ 소나무 ♧ 3월 1일 ~ 3월 10일 ☞ 수양버들 ♧ 3월 11일 ~ 3월 20일 ☞ 라임나무 ♧ 3월 21일 ☞ 떡갈나무 ♧ 3월 22일 ~ 3월 31일 ☞ 개암나무 ♧ 4월 1일 ~ 4월 10일 ☞ 마가목 ♧ 4월 11일 ~ 4월 20일 ☞ 단풍나무 ♧ 4월 21일 ~ 4월 30일 ☞ 호두나무 ♧ 5월 1일 ~ 5월 14일 ☞ 포플러 ♧ 5월 15일 ~ 5월 24일 ☞ 밤나무 ♧ 5월 25일 ~ 6월 3일 ☞ 사시나무 ♧ 6월 4일 ~ 6월 13일 ☞ 자작나무 ♧ 6월 14일 ~ 6월 23일 ☞ 무화과나무 ♧ 6월 24일 ☞ 자작나무 ♧ 6월 25일 ~ 7월 4일 ☞ 사과나무 ♧ 7월 5일 ~ 7월 14일 ☞ 전나무 ♧ 7월 15일 ~ 7월 25일 ☞ 느릅나무 ♧ 7월 26일 ~ 8월 4일 ☞ 노송나무 ♧ 8월 5일 ~ 8월 13일 ☞ 포플러나무 ♧ 8월 14일 ~ 8월 23일 ☞ 삼나무 ♧ 8월 24일 ~ 9월 2일 ☞ 소나무 ♧ 9월 3일 ~ 9월 12일 ☞ 수양버들 ♧ 9월 13일 ~ 9월 22일 ☞ 라임나무 ♧ 9월 23일 ☞ 올리브 나무 ♧ 9월 24일 ~ 10월 3일 ☞ 개암나무 ♧ 10월 4일 ~ 10월 13일 ☞ 마가목 ♧ 10월 14일 ~ 10월 23일 ☞ 단풍나무 ♧ 10월 24일 ~ 11월 11일 ☞ 호두나무 ♧ 11월 12일 ~ 11월 21일 ☞ 밤나무 ♧ 11월 22일 ~ 12월 1일 ☞ 사시나무 ♧ 12월 2일 ~ 12월 11일 ☞ 자작나무 ♧ 12월 12일 ~ 12월 21일 ☞ 무화과나무 ♧ 12월 22일 ~ 1월 1일 ☞ 너도밤나무 #해설🍃🌼 ♠ 사과나무 (사랑) ♠ 가냘픈 체형, 매력적이고 애교 많으며 호소력 있음, 상쾌함 발산, 때로 경박하기도 하지만 대담하며 민감하고 항상 사랑을 빠져있으며 사랑하고 싶어하고 사랑 받고 싶어한다. 믿음직스럽고 부드러운 배우자, 관대하며 과학적 재능이 있고 걱정없이 오늘을 사는 풍부한 상상력의 낙천주의자 ♠ 사시나무 (야망) ♠ 비범한 매력, 활기차고 충동적이며 남들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 야심차고 현명한 재능꾼, 운명에 도전하며 이기적이긴 하지만 믿을만하고 신중한 사람, 사랑도 너무 신중하여 때때로 감성보다 이성에 지배되기도 하지만 매우 신중하게 배우자 선택 ♠ 너도밤나무 (창조) ♠ 고급취향을 가졌으며 외모를 중시하고 삶과 일에 확실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 재력이 있으며 훌륭한 리더, 불필요한 선택은 피하며 합리적이고 화려한 인생을 살며 운동 혹은 다이어트를 통해 외모 가꾸기에 정진 ♠ 자작나무 (영감) ♠ 활기차고 매력적이며 우아하고 친절, 꾸미지 않은 수수함. 오버하는 것 싫어하며 저속함을 거부하고 있는 그대로 조용한 삶을 원하며 그다지 정열적이지 않으나 상상력 풍부하고 야망은 그다지 크지 않다,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창조 ♠ 삼나무 (자신감) ♠ 미의 극치, 누구와도 어울릴 줄 알며 고급스러움을 좋아한다. 그다지 수줍음은 없으나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자신감 넘치며 결단력 있고 다소 성급하나 호소력 있고 많은 재주가 있고 근면하며 낙천적이고 진실한 사랑을 기다린다. 속전속결 ♠ 밤나무 (정직) ♠ 비범한 미, 판단능력이 뛰어나고 활기차고 재미있는 타고난 외교가, 그러나 쉽게 짜증내며 민감하게 반응하며 종종 자신감 결여로 이해하기 힘들때가 있다. 배우자 찾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일편단심 민들레, 단 한번의 사랑 ♠ 노송나무 (신의) ♠ 강하고 웅통성 있으며 베풀기 좋아하고 낙천적이기도 하지만 명예와 재력을 위해 노력하고 고독을 싫어하며 쉽게 만족할 줄 모르며 성격 급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며 나서기 좋아하며 부주의함. 정열적 사랑을 꿈꾼다. ♠ 느릅나무 (고결) ♠ 세련된 외모와 잘빠진 용모, 수수함, 관대하지 않으며 리더쉽 있으나 남의 말을 잘 듣지 못함. 정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배우자, 타인을 배려하는 결정을 잘 하며 관대하고 유머감각이 있으며 현실적임. ♠ 무화과 나무 (감수성) ♠ 강하며 고집 세고 독립심 있으며 모순이나 논쟁을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삶을 사랑하며 가정과 아이들, 동물을 사랑함, 사교계 제왕, 유머감각 뛰어나나 게으르고 태만함. 현실감각 뛰어나며 지능적임 ♠ 전나무 (신비) ♠ 비범한 취향, 존엄, 세련됨, 미를 사랑하며 완고하며 자아의식이 강하나 주변인을 배려할 줄 알며 다소 겸손하고 야망이 있으며 근면하고 재능 있다. 친구도 적도 많음. ♠ 개암나무 (비범) ♠ 매력적이며 욕심 없고 사려 깊다. 감동을 줄줄 알며 활동적인 사회사업가. 인기 있으나 엉뚱한 짓 잘하고 변덕 심함, 정직하고 정확한 판단능력 ♠ 자작나무 (고급취향) ♠ 세련된 미,외향과 조건, 고급 선호 자기위주는 아니지만 가능한 편안하고 안락함을 선택, 합리적이며 질서 있는 생활을 이끌어나가며 친절하고 정서적인 배우자를 만나 인정 받고 싶어함, 현실직이지 않은 이상적 사랑을 꿈꾸며 좀처럼 행복을 느끼지 못하며 의심이 많고 양심적이다 ♠ 라임나무 (의심) ♠ 차분하게 받아들이며 분쟁을 싫어함. 스트레스, 노동, 안일, 태만 등을 혐오마음이 부드러우며 희생정신이 강함. 다재다능하나 끈기가 부족하며 종종 비탄에 젖어있거나 불만이 많고 질투심이 강함 ♠ 단풍나무 (독립) ♠ 풍부한 상상력, 수줍음 많으나 야망이 있으며 자신감이 넘치고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갈망함. 때때로 신경질적이며 복잡하다. 기억력이 좋으며 쉽게 배우며 얽혀있는 사랑을 하며 타인에게 감동 주기를 좋아한다. ♠ 떡갈나무 (용기) ♠ 강건하며 용기 있고 가차없으며 독립적이고 예민하다. 변화를 싫어하며 한가지를 고수하려 한다. ♠ 올리브나무 (지혜) ♠ 태양을 사랑하며 따뜻하고 합리적이며 조화로우며 폭력과 공격을 피하며 관용 있고 쾌활한 성격, 판단능력 뛰어나며 동정심 많고 쉽게 질투하지 않는다 ♠ 소나무 (독특) ♠ 의견일치를 좋아하며 쉽게 타협을 볼 줄 알며 활동적이며 자연스럽다 좀처럼 친해지기 어려우나 쉽게 사랑에 빠지고 금방 정열을 불태우며 쉽게 포기한다. ♠ 포플러 (불확실) ♠ 자신감 부족하나 필요하면 용감해진다. 호의적이나 매우 까다롭고 쉽게 외로움을 느끼며 예술적 기질이 뛰어남. 철학적이며 신중한 배우자 선택 ♠ 마가목 (민감) ♠ 매력만점, 삶을 사랑하며 복잡 미묘, 독립적이기도 하고 의존도 강한 양면성을 지님, 고급 취향을 가졌으며 예술적 기질이 뛰어나고 정열적이며 감성적이나 쉽게 용서하지않음 ♠ 호두나무 (정열) ♠ 독특한 성격, 쉽게 자아의식에 빠지고 공격적이며 극과 극을 달림, 예상할 수 없는 반응을 보이나 매사에 자발적이며 야망이 크고 좀처럼 타협하지 않는다. 타고난 전략가로 존경 받으며 쉽게 부러워한다. ♠ 수양버들 (우울) ♠ 동정심 많으며 매력적이지만 늘 우울하다. 여행을 좋아하는 몽상가. 변덕스러우나 정직하다. 귀가 얇긴 하지만 삶을 좌우할 정도는 아니며 직관력이 뛰어남. 사랑으로 힘들어함 어때요? 자신의 성격과 비슷하나요??? 😆😆😆 오늘도 조은 하루보내기요^_^
속삭임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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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어요😄😁 맛난 레시피 기대됩니다.
He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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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생선굽고 치킨먹고남은걸로 밥볶아서 먹어요 하루종일 추워서 나가지도못하고 주말이라 바쁘게 생겼네요
다둥맘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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