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한약먹기 시작..저캡슐은 웅담!
서울에 한의원하는 삼촌이 두달분을 60 만원에 싸게 지어주셨다.
약값은 울아빠가 고맙게도..♡♡♡
어제 마지막으로 좋은데이랑 안녕 하려고 들렸는데 예전에 한번 이 식당가 보고서 다시는 오지 말자고 했는데 어쩌다가 와 버렸는데 모범 음식점은 개뿔!
고기 비쥬얼은 좋았지.
중국산 김치 갖다 놓고 국산이라고 속이고 된장찌개는 맹탕이고 라면은 다 불어 터져 나오고 완전 돈 아까워 죽는 줄 알았네요.
아후..추워서 꼼짝도 안하고 있네요.
이번겨울만큼 추위탄적이 없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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