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의기승이 절정에 다다른 요즘
그나마 햇살이 지켜주기나 하는양
그나마 햇살아래선 따사로움의 빛이 내몸을
감싸주네요
2월부터 다시 시작한답니다
내삶에 활력
쉴만큼 쉬다보니 점점 스스로
나태해지는 나를 보게되네요
겁이 납니다
내 삶이 나태해져서
지금 이생활에 빠져나올수없을만큼
깊이 뿌리깊이 박혀버릴까봐
잘됐지 뭐예요
나를 다시 찾았습니다
아침 부지런 떨며 곱게 가꾸고
두 콧구멍안으로 상쾌한 공기를마시며.
살아있구나를 느낄수있게
아마도 또 조만간 쉬고싶다고
투덜투덜 되겠지요
시간의 중요성을 느끼지못한다는게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는
저에게 채찍질해보렵니다~
✔작은아이와 tea타임
착즙도 좋지만 몽글몽글
들갈린 귤을 씹는 느낌을 좋아합니다
내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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