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38 주연동생이 딸 낳으면 이쁠거야^^동생에게도 하늘에서 선물주실거야^^우리 삼신할머니한테 주연네 삼신할머니한테 귀뜸하라고할게^^그리고 우리삼신할머니가 힘이좀쌘거같애.나 임신하고 나랑친했던언니가있거든.그언니는 43살이였고.아이가 21살18살17살 아들셋있고.근데 나 아기가졌을때 엄청부러워했거든.오히려 샘낼정도로부러워했어.어떡해키울거냐고 늙어서고생하니 잘 생각해보라고ㅎ근데 그 언니가 예전에 하나 더 낳을려고 그렇게 약을먹고병원다니고했어도 안생겼는데 나 애기가진거 말은그렇게했는데 솔직히 샘나서그랬다고ㅎ나중에 솔직히이야기하면서 미안했다고 자기애가진거 자랑했어.그언니도 다음달에 애기낳겠다.ㅎㅎ그리고 나한테 고맙다고하더라.내옆에있던삼신이 자기한테도 아기를준거같다고ㅎ주연동생도 꼭 선물주실거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