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
외출하고싶은데 나갈 엄두가....
어제 낮부터 싸돌아다니다
저녁에는 성중맘친구랑 처음알게된 동생과
건전하게
술한모금과 안주빨 내세우며
수다보따리 푸느라 새벽을달리는줄도 모른체
아쉬운 헤어짐
낮에 날씨좋아 가볍게입고 외출해서그런지
옛말에 멋부리다 얼어죽는다는말 처럼
추위에 강하다 자부하지만
나이는 어쩔수없구나하구 새삼 느껴보네요
작은아이 학원가기전
호떡아줌마로 변신
호떡아줌마는 아무나하는게 아님을
늘~~~느끼면서
또 무모하게 도전~~ㅋㅋ
아이에게 건강한 먹거리 먹이고싶은 애미에 발악이라 생각하심이................ㅎ
오늘은 씻앗호떡으로...
역쉬 어설픔을 한번더 각인시켜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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