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신랑 지인한테서 연락이.....
비소식이 있으니까 차타고 나오라고.
그러기엔 날씨가 넘 좋아.
오도바이 타기 딱 좋은날이야~~~~~
번개로 오도바이타구 점심먹으러 갔네요.
햄버거가 갑작스럽게 땡겨서. 사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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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골뱅이 무침이 몇일전부터 머리속에 뱅글뱅글~~~
수기네집밥님 방에 갔더니 골뱅이 무침이 딱
그래서 만든 골뱅이소면. 맛나게 먹어주는 남편이 그냥 고마웠어요. 쌔미가 부르니까~~~~ 쌔미야가 반응하네요.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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