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맘♡40 그래.울딸도 편도가 다른이들에비해 크고 잘붓는다고 그랬어.그래서 아프면 더 열도심하고.감기도잣고.나도 편도박사야^^늘 찬 요구르트.아이스크림으로..아이가 공연등 하는게많고 나도 일땜시.이핑계.저핑계.창현맘처럼 결단력있어야하는데..잘했어 잠시 힘들겠지만 더 건강키위한거니까.그대도 맘편히갖고 좀 쉬어.화이팅~~♡♡
향수기♡37 술한잔하신다니 너무 부러운데 왜 혼술을드세요?술 안좋아하시고 잘 드시지도않으시는거같던데..무슨 속상할일있으세요?저는 윤아목욕까지 끝내고 수유하고재우고 창현이도 안아서재우고 부엌정리끝내고 집에온뒤로 침대에누워보내요^^지금 딱 시원한맥주한잔두잔마시고 푹자고싶은심정이에요..온몸도 머릿골도 욱신욱신해요
향수기♡37 와-술도 못드신분이 소주일병을요?그렇게드신거보니 좋아서마시는술은 아닌거같은데 너무 속끓지마세요.혼자 속 끓는다고 해결되지도않고
나랑 제일가까운사람(신랑)은 정작 몰라주더라구요.가깝고도 제일이해하고 날 생각해주는것도같은게 신랑인데 정작 알아줘야할땐 제일 먼 남이되더라구요.그래도 또 나중에 알아주는건 신랑이고ㅎㅎ그러니 살겠지만요ㅎㅎ진심 저도 마시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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