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은 생선굽고 치킨먹고남은걸로 밥볶아서 먹어요 하루종일 추워서 나가지도못하고 주말이라 바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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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2 2017.01.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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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생선굽고 치킨먹고남은걸로
밥볶아서 먹어요
하루종일 추워서 나가지도못하고
주말이라 바쁘게 생겼네요

댓글 14

창현맘♡402017-01-15 09:28:00 |신고

언니언니 잠좀잤어요?따님공부하더라도 언니는 잠을자야죠.엄마는강철이나?언니도 잠을자야 아침에 따님도 다른가족들식사챙기고 집안일을하지요.그래서 몸이 버텨나겠어요?나는 절대 언니처럼 무조건적인 헌신 못할거같아요ㅠㅠ생선굽는냄새가 여기까지 솔솔~나는거같아요^^언니 주말이라 바쁘겠지만 오늘하루도 홧팅홧팅이요~

다둥맘422017-01-15 09:32:47 |신고

창현맘♡40 한시간전에 일어났지
잘잤어 낮에 낮잠좀잤더니 잠이 안오더라구 따뜻하게 배숙한잔데워서 주고잤어
먹은거 치우고 빨래해야지
주말잘보내 ㅋㅋㅋ

창현맘♡402017-01-15 09:37:48 |신고

다둥맘42 주부들에게도 주말이있었으면좋겠어요^^날씨 너무추워요.언니도가족분들도 감기조심~~

오드리될뻔46♡♡♡2017-01-15 09:47:24 |신고

삼치구인가?...ㅎ
난 거실 건조피하려고 저녁에 빨래널었는데 다 말랐네.
제작년까지만해도반팔입고 돌아다닌거같은데 나이도있지만 넘추워서 두꺼운 등산복을 다 입네..ㅋ
놀러가자고 랑은 씻고있는데..난 아직 이불속.ㅍㅎㅎㅎ
감기조심들~~~~^^

다둥맘422017-01-15 10:44:34 |신고

오드리될뻔46♡♡♡ 삼치구웠어요
여긴추워서 걍집에 있으려구요 영하11도에요

모스2017-01-15 10:58:44 |신고

추위는 둘째고 너무건조해 자고일어나니 입술이다갈라져있네요.. 왕짜증이..ㅋ

Seungyeoncho2017-01-15 11:25:55 |신고

다둥맘42 요런 팬에 구우면 더 🐟좋은가요????💁🏻

조밍키2017-01-15 11:28:46 |신고

조밍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이노12017-01-15 11:52:39 |신고

맛나겠네여....넘 춥네여

영심이●••○°°2017-01-15 12:49:23 |신고

삼치구이에 눈이딱!가네요
요즘생선을 안구워먹엇네요.저두낼은 가자미구이해야겠어요😋😊

달콤스윗맘2017-01-15 13:57:33 |신고

ㅎㅎㅎ지름신?^^
노릇하게 구워진 삼치~~ 완전 밥도둑.
남은 치킨도 다둥맘님 손에서 맛진 볶음밥으로 탄생했네요.멋져요!

코코100002017-01-15 16:51:53 |신고

무지하게 춥은거 같네요. 여긴 이틀. 금 토 무쟈게 따뜻했어요. 겨울아닌 겨울같은 겨울이여.....

다둥맘422017-01-15 16:52:35 |신고

코코10000 여기도 오늘 어제 진짜추워요 영하11도라네요

꽁이네밥상♡272017-01-16 19:02:25 |신고

꽁이네밥상♡2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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