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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 보니까 비도 오고해서 해물 파전 만들어 먹을라 했건만..... 오징어두 없구. 부추두 없구. 파두 없구 ㅠㅠ 그래서 찾다보니 감자 감자 드르륵갈아서 백쌤 레시피데로 부쳤어요. 울 신랑은 전 별루라해서..... 있는야채볶고 계란으로 비벼주구요 그걸 속에넣어 오무야계했네요 ㅎㅎ 오무야계 오무라이스대신 야채 계란섞어 ...... 살찐다 노래 부르는 신랑. 밥대신 계란 울 쌔미야는호박 고추 모종심어 놓은것에 관심집중요 비가 밤새 천둥치고 난리도 아니더만 아침엔 비오고 지금은 머쓱하게 해가 나오네요. 날씨는 쌀쌀해여 비오고 나선가 봐여
코코10000
7
39
비오는데 갈까말까 망설이다.. 오늘 마침 동생 이랑 시간이 맞어 ★송도프리미엄아울렛 다녀왔어요 평일이라 한적하니 좋네요 마침 비두 그쳤구요~^^ 쇼핑 은 제대로 못했어요@^^@ 동생 아가 유치원에서 올시간 마추느냐 ㅎ 다시오자 하며 ●브런치 맛나게~~~ ★fresh salmon mango salad ★oriental nasi goreng 알콜없이 모히토 한잔~ ♡꿀밤 하세요~~~◎♡
아이보리샤
7
19
오늘저녁은 간단샐러드하고 김치메밀전해서 먹어요~
냥이♡♡
5
30
즐거운 금욜~♡ 오늘 쬐금일찍왔네용ㅋ별거없는 저희집 밥상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톳" 무치구 닭한마리 삶아서 먹어요 저번쭈 " 오이소박 "이제 맛봐요 우리남자들이 어찌 바쁜지 저녁을 같이못먹으니 함께 맛보는건 익은후~~~첨이네용ㅋㅋ
사랑한스푼♡41
4
13
오늘 저녁은 찹스테이크랑 파스타로~~감기 핑계로 며칠 불량주부했더니 냉장고에 채소들이 시들시들~~코코넛 오일에 소금 조금넣고 볶기만해도 이렇게 맛난데~~전은 딸내미가 해달라고해서 메밀가루에 부추랑 해물 잔뜩 넣고 마무리는 달걀로~~덕분에 냉장고정리 했네요~~다들 불금하세요~~^^
서연맘44
4
49
하루종일 봄비가 주륵주륵~~ 이런날은 기름냄새 좀 풍겨줘야는디 말이죠~ 오늘은 부침개 패쑤하고 바글바글 순두부찌개에 양배추찜,청양이 듬뿍 다져넣은 갈치속젓해서 저녁먹었어요~^^ 왠지 파전에 막걸리가 땡기는날입니당~~ㅋ
촌아짐
2
61
오늘은 미세먼지와다가오는 여름을 이겨낼라고 보양식 합니다 약제 옻나무 가시오가피 엄나무 대추 헛깨나무 뽕나무 도라지 감초 오리한마리 넣고 푹 고아서 보신 온가족이 ㅎ
무가유60
2
16
점심먹고 표고버섯 무조림한거 덜어놓구 낮잠한시간 자고일어났더니 오늘은 큰애들이랑 성진이까지 일찌감치 다와버려서 간식좀줬어요 치킨너겟튀기고 오렌지 사과 깍아주고 라면들먹는다고 컵라면 뜯고있네요 큰딸 친구가 영국다녀오면서 여러가지 차를사와서 선물로 줬데요 향이 너무좋네요
다둥맘43
3
34
[생일 이야기] 딸아이와 남편의 깜짝 이벤트로 생일 아침을 맞이합니다. 손글씨 쓰기 싫어하는 남편의 카드에 감동! 깨알같이 빼곡히 쓴 딸아이의 카드에 눈물이 줄줄줄~~~수도꼭지가 고장난 듯 .... 내가 좋아하는 꽃에 함박웃음이~ 유치찬란~ 케이크에 또 한번 황당 웃음이~ 저녁은 고기구워 간단하게. 코오슬로,아스파라거스구이,새우마사고구이,버섯구이 싱싱한 조개가 있어 조개국물 진하게 우러난 클램차우더 미듐웰던으로 육즙 좌악~ 맛나게 구워진 고기 한점에 밀려오는 만족감~ 새우마사고 구이는 언제나 옳은맛입니다. 알바시간을 빼지 못해 딸램 없이 아쉽게 남편과 둘만의 파티 출혈이 컸을 딸아이 선물에 콧끝찡~ 도 잠시, 운동 더 열심히 하라는 무언의 압력 강하게 받습니다. 생일에 맞춰 도착한 우편물 구두수선 못하고 있다하니 "무조건 보내~~"라는 한마디에 염치불구하고 보내니 직원에게 친구거라며 압력 팍팍 넣어 헌구두가 새구두가 되어서 온 것도 감지덕지한데 구두와 깔맞춤 은은한 향수에 이것저것 내 입맛 저격하는 것들 한가득~~ 아~~ 이 사랑을 우째 다 갚을까나요. 내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걸 깨닫게 해 주는 가족과 지인이 있어 참 감사한 생일날이었습니다.
달콤스윗맘
8
44
너무 맛있다~냠냠냠
파란장미zi ag..
4
0
표고버섯 무조림했어요 밥먹기전부터 계속조리다가 이제야완성했어요 무두개사고 표고버섯큰거 한팩사서 디포리랑 다시팩넣어 육수만들고 간장한컵 참치액기스한컵넣고 표고랑무는손질해서 육수가 끓으면 냄비에집어넣고 한시간 반을 중불에다 푹 고아버렸더니 무는달달하니맛있구 국물도 끝내주네요 다끓은 조림은 충분히 식힌후 통에담아 냉장고로 고고씽 합니다 밑반찬으로 최고네요 국물은 국수말아도 될거같아요
다둥맘43
2
43
올 새벽에술빵 만들려고 반죽해놔서 기다리고 있다가 에라이~~~~몰겠다하고 하고 찜통에 올렸는데.. 오오이건 모지..넘 이쁘게 뽕긋 솰아있는거에요. 막걸리를 좀 덜 넣었나 싶었는데..잘되서..기분 짱이네요.. 자랑하고갑니다~~~^^
오드리될뻔46♡♡..
4
25
베트남쌀국수가 3900이예요 넘 맛있구 양도많이주네요 드셔보세요 사진찍는걸 깜박하고 한젖가락 먹고 찍었어요
혼밥하는뇨자43
2
23
아침에 먹고남은 볶음밥으로 오므라이스했어요 돼지고기도 양념하고 버섯도썰어넣고 계란도 풀어서 케쳡이랑 스테이크소스넣고 조리다가 밥넣고 모양내서 풋마늘김치에다먹어요 지금냄비에 육수내서 무표고버섯조림 하고있는데 육수가 넘맛있어서 한그릇퍼다가 마시네요 음~~~맛나다 ㅋ
다둥맘43
3
26
전 오늘 점심 배달요~~~~^^'ㅎㅎ 쫄면 매니아요~~~~^^^#
오드리될뻔46♡♡..
2
20
텃밭에 반찬들이잘자랐어요ㅋ상추뜯고 미나리랑 돗나물 쪽파랑 넣어서 봄물김치 담가봤네요 ~입맛진짜변하네요ㅋ전에는 삭은게 맛있었는데 지금은 풋내나는 금방담은 김치가맛나네요~머위뜯어서 된장 이랑 풋마늘 쫑쫑다져넣구 깨소금 참기름 넣구 조물조물~쌉싸름하니 참말로 봄이다 싶어요~~저는 밥먹기시러서 안성댁 반 뿌셔서 김치 몇 조각 넣고 끓여먹어요~
꽃돼지♡33
6
7
해물계란볶음밥&사과샐러드 해물이너무커서 해동한후에 먹기좋게 잘라주고 파도썰고 계란도준비해서 파기름두르고 해물넣고볶다가 계란도넣어서 밥넣고볶아주고 사과도 잘게잘라서 어린잎넣고 마요네즈뿌려서 샐러드도 했어요
다둥맘43
3
55
미국에서 제일 큰 실내 쇼핑몰 몰 오브 아메리카 (Mall Of America)에서 뺑뺑~~~ 어찌나 쏘댕겼는지 다리도 아프고 목도 너무 말라 들린 곳. 쌩글쌩글~ 친절한 아가씨의 컵 나르기 묘기 션~~한 프로즌 마가리타와 새우듬뿍 맥앤치즈 새우볼 (마가리타 한잔 즈음은~ 낮술 운전 괜찮으시다는 옆지기 되시겠습니다) 서버를 부를때 빨간표지판으로 바꿔 놓으면 득달같이 달려오는 재미진 이곳은 영화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를 모티브로 한 새우요리 전문 체인점 Bubba Gump Shirimp였습니다. (죠기~~ 영화에서 톰행크스가 앉았던 벤치 세팅에서 기념촬영도 할 수 있게)
달콤스윗맘
6
10
오늘은. 날씨도 꾸물꾸물해서 육수나내서 잔치국수나해먹을까? 육수 낼라 하는데. 울 형님이 오셔셔. 대장 검사하신다고 막내가 오기로. 여기서 막내는 울 시동생 내깐에는. 뭔 국수. 국물로 된찌끓이고 반찬 몇가지해서 하면 되겠다 싶어 지지구 볶구.... 하고 있는데. 울신랑 나간다고 밥 간단히 달라고...... 해서 차려 주니까 밥 잘 드시구 나가시면서 하는말.... 30년 살았으니까 편하게 편하게 밥 차려 주라고 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제수씨 밥 드시구 가셔요. 그라면서 퇴장 형님 갑자기 엄마 안 좋으셔서 그만 가 볼께여. 밥 먹을 상황이 아닌거 같아서요. 그럼 연락해줘. . . 연락이 없네.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판다고.... 전화하니. 엄마 아무일 없다고.... 울 시동생... 형님 좀 괜찮으셔요? 응. 괜찮데. 식사는? 막내가 비벼줘서 먹구 가 아 네. 그럼 아 놔 미춰 버릴거 같아 엄마 한테 여차하면 갈라고 다 챙겨 놓고있눈데.... 내가 며칠 엄마를 안 보러 간게.... 엄마 땡깡쓰셨네. 신랑 잠깐 나갔는데. 있다오면 엄마한테 가야..... 그 와중에 쌔미야는 천하 태평 쿨쿨 잠도 잘주무시네 아이쿠 난 어느편에 있는건지 시금치 먹기 싫어지네요. 갑자기....
코코10000
9
38
아이들 학부모설명회 다녀왔어요 밤에 야간하고 좀 쉬다 3시부터 중학교 1학년 2학년 딸아이들 학부모 설명회 담임쌤 면담 있어 다녀왔어요 근데 마음이 찹찹한게 대학생도 아니고 아직 미성년자고 판단력이없는 아이들인데 내아이 반에서 몇등인지 여쭤보니 그건 아이와 이야기 한다는답변 아이도 궁금해하고 해서 여쭤본건데도 ㅠㅠㅠㅠㅠ 선생님 믿고 아이들을 맏긴한 부모라도 지켜봐야만하고 나서서 그러기도 요즘 다른데도그런지 몰라도 답답하네요 그래도 아이들과 같이 손잡고 아이들이잘가는 분식집도 가고 날씨도 도와주고 좋았어요
레몬테라스경신은진
1
15
안녕 하세요 ^^ 만레분님들께 조심스럽게 조언을구합니다 제가 어렵게분식집을개업하게되었는데 상호를정하지못해 고민이입니다.. 몇개생각해보았는데요 맛나분식 바삭분식 착한분식 손큰분식 큰손분식 영양분식 뽀뽀분식 참고로 저는 항상음식을 많이해서 퍼주는걸좋아하고요 상호가 옛날에 어는골목에서나있을법한 좀올드한상호를원해요~ 위에상호말고도 님들의상호 추천좀해주세요^^ 늦은밤에죄송합니다.
사지말고입양하세요
0
20
저녁으로 특별한소고기등심~ 구어서흑맥한잔햇네요 봄이왔네요 꽃시장에서찍어봤네요~~🌹🌹🌹
냥이♡♡
4
74
저,,있자나요 수련회에서 아침은 우리가 만드는데 부대찌개를 할거예요.밑반찬은 저더러 가져 와라는데..머가 잘 어울릴까요??
펰ㅌ
0
28
간식으로 납작 당면 넣은 떡볶이 저녁은 돼지고기 넣은 김치찌개랑돼지불백 먹고 엄마랑 오빠가게 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야간 벚꽃보고 왔네요 역시 야간벚꽃도 이뻐요 야시장에서 모라도 하나 먹어야는디 안먹어서 섭섭하네요ㅎㅎ 모두들 굿밤이요
향수기♡38
4
33
오늘 저녁두...남의밥~~~ 말바우시장와서~ 숭어 냠냠~~ 이집 회무침이 짱~~ 저 회무침을 내가 다 싹쓸이~~ 배가 또 터질라한다~ 눈은 감기구ㅋㅋ 회..마넌~~회무침..이마넌~ 쏘주..처넌~~맥주...이처넌~~현금결제시~~
써니❤❤43
2
18
오뚜기피자 &오이무침 &호박볶음 했어요 어제사온 오뚜기피자는 오븐에230°로 구워줬어요 조금있으면 애들오니깐 먹여서 학원보내야겠어요 오이세개는 먹기좋게 자른다음 소금에 절궈놓구 절구는동안 양념만들고 양파대파썰어놓고 다절궈지면 물기꼭짜서 무쳐주고 애호박도 양파 대파 당근 넣고 굴소스넣고 새우젓.마늘넣고 볶은다음 참기름.통깨넣어 마무리 맛있네요
다둥맘43
2
67
벚꽃이 활짝 폈어요 하루하루 틀리네요 아직 군항제기간이 아닌데 사람이 장난아니네요 아지님이 발에 차일것같아서 좀걷다가 안고다녔네요 낼은 이쁘게 하고 나가는걸로 다들 이쁘게하고 왔는디 난 산책이라 몸빼입었더니 영~~ㅎㅎ 모두들 맛점 하세요
향수기♡38
4
52
돼지고기해물순두부찌개끓였어요 양파는채썰어놓구 버섯도먹기좋게 찣은다음 순두부 세봉지도 덜어놓고 돼지고기는 찌개용으로 준비해서 간장. 후추. 마늘. 매실조금넣고 조물조물해놓구 냉동해물도씻어서준비하고 이고추기름은 일요일에 애들데리고 미용실다녀온사이 남편이 고추가루. 생강. 마늘넣고 고추기름만들어놨더라구요 냄비에 파썰어넣고 고추기름넣고 해물넣고 먼저볶다가 돼지고기양념한것도 넣어서볶다가 양파랑버섯도넣고 순두부도넣고 물넣고끓였어요 육수내기싫어서 걍물부었어요 찌개끓여놨으니깐 저녁에그냥먹음돼겠어요 점심은 냉장고에 나물찌꺼기 남은거 넣고 계란후라이도하나해서 넣고 새싹도넣고비벼서 순두부찌개랑 같이 먹어요
다둥맘43
3
44
*어묵볶음 *콩갱이국 *과일은어제선물받앗네요~^^ 해피한하루보네세요🤗😊
영심이●••○°°
7
149
어제 저녁먹은거라 글 올리기 좀 묘한데..이해해주세용 닭도리탕하고 김치도야지 짜글이....오이무침. 조카랑 랑이랑 같이 먹는데 맛있다니 기분 업 됐네요.. 어젠 까다로운 랑 입맛 확 잡아버렸어요. 잘했죠?ㅋㅋㅋ
오드리될뻔46♡♡..
3
16
오늘저녁은 타코와 브리토입나다. 고기가 별로 땡기지않아 야채만.. 고수의 상큼한 맛이 넘좋아요. 둘째가 이번주말에 온다니 좋아하는 소갈비, 셋째가 좋아하는 돼지갈비양념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미쉘엄마
5
32
좋은아침입니다~ 어제 오후에 옆지기랑 장구경갔다가 딸기 득템했어요~ 한바구니 먹구,두바구니 얼리구 나머지로 쨈했어요~ 엊저녁에 만들어둔거 아침에 유리병 소독해서 담아놓고 맛보니 새콤달콤 맛나요~ 색두 곱게 잘나와서 기분 업~~~😆 주말에 큰아이 오면 좋아할것 같아요~ 딸기쨈만 먹는아이라...^^;; 딸기처럼 향기롭고 달달한 하루 되셔요😊
촌아짐
3
70
아침부터 비벼 비벼 ~~양푼이가 넘 크넹~~어제한 나물들이랑 달걀이랑~~감기약 먹을라면 빈속은 안되서리~~
서연맘44
3
45
오늘도 날씨가 좋아라~~~~~~^^😄하면서 .... 냉동딸기랑 우유랑 랑이사온 보름달빵 먹어요. 랑보고 집에 보름달(me)있는데 또 사오면 우짜노!그랬죵.ㅍㅎ 굿 모닝요~~~💓
오드리될뻔46♡♡..
3
54
어제는 아침에 그라통만들어먹구 하루종일 머리가아퍼서 너무힘들었는데 저녁에 자기전에 약먹구 잤더니 오늘아침은 개운하네요 이제 시판스프도 먹으면 안돼는건가? 스프도만들어먹어야겠네요 에휴 일어나자마자 햄굽고 잘라서 스팸주먹밥만들고 오렌지도 잘라놓고 랑 도시락반찬 다떨어져서 마늘쫑넣고 멸치랑 새우볶아놓고 된장넣고 삼겹이 삶아서 남편도시락싸줘요 15년넘게 도시락싸줬더니 이건일도아니네요 ㅋㅋ
다둥맘43
4
67
붉은 노을과 함께 퇴근임돠 저녁은 누들앤 컴퍼니 에서 korean bbq meatball 하고 스라챠핫소스 하고 japanese pan 누들과 새우요리 고수토핑(실란트로) 입니다
Seungyeon..
4
12
이제 퇴근하니 멀 해먹기도 구찬네요 걍잇는 반찬에 혼술요
벼리동이
2
41
오늘은~♡ 오늘은 따로따로 먹어요ㅋ 아들은짜장 나는카레...😆 휘리릭 먹고 아들이랑 딸기라떼🍓🍓🍓 만들어서 호로록하면서 중학교생 담소놔누네용...ㅋ 요번쭌 정말 피곤모드네요 일찍 쉬어야겠네요 모두모두 굿밤요🌒
사랑한스푼♡41
8
13
드셔보세용
파란장미zi ag..
2
5
오늘두 어찌하다본게 꼬기~~ 퇴근후 직원들하구 맛있게 냠냠~~ 주물럭두 묵었는디~~ 넘 달아서ㅠㅠ 사진두 없어져불구~~ 참...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자리였당~~
써니❤❤43
4
13
저희집 저녁요~ 달래듬뿍 된장찌개~ 냉파용 삼치구이~ 달래무침,냉이무침,방풍나물~ 막둥이 반찬으로 치킨치즈롤까스~ 날이 따뜻해지니 텃밭보물들이 하나둘 깨어나네요~ 이러니 봄을 기다릴수밖에요~~^^
촌아짐
5
76
새싹비빔밥요 랑이는 삼겹살 아이들 풀좀 먹이려고 새싹비빔밥 먹어요
레몬테라스경신은진
6
7
오늘 저녁은 요래해서 먹습니다 올만에 먹으니 맛은있네요~☺
황수민123
6
7
오늘 저녁은 신랑은 회식한다고하고 서연이는 카레먹고싶다해서~~감자대신 밤이랑 파인애플 양배추등 채소들 잔뜩 넣고 채소 카레밥~~ 난 입맛없어 대충 때우려다 계속 대충 때웠더니 더 기운없는거같아~~내가 좋아하는 나만의 밥상만들었네요~~미나리 무침~오이부추무침~고구마줄거리볶음~미역줄거리도 볶고~~황태랑 콩나물이랑 무랑넣고 국 끓여 고추가루 팍 타서 후루룩 하려고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자구요~~^^
서연맘44
5
81
밤. 두시에 밥 먹는건 처음이에요. 갑자기 짜장면이 땡겨서.... 쌔미야두 오늘 아침에 벼루 안먹어서 내려와서 챙겨주구요. 자는거 보고....백쌤이 계란 노른자 터트려서 먹는 이유를. 오늘 경험해 봤어요. 아 이 느낌이구나~~~~~ 앨러지 시즌이라 밖에 나간 쌔미야두 재채기 제데루 하던데요. 비디오로 볼수 없는..... 전 지금 올라와서 달밤에체조 ㅋㅋ 팩 마사지 하고 있습니다. 밤에 이래 찍어 놓고 보니 헐... 무섭다. 귀신이 따로 없잖어 ㅎㅎㅎ
코코10000
4
60
날씨가 좋아서...~~ 오랫만에 한국친구를 만나 맛난점심 함께하고좋은시간 잘 보냈네요🥂🍜 내가 태국음식 먹고싶다하니 멋진곳으로 데려와 줘서 넘 감사한 친구네요😍 장소는 겐트/헨트 Gent Vrijdagmartk 🚃🏘 알록달록한 색있는집이 태국 레스토랑인데 광관객들이 건물 사진을 많이 찍어가길래 식사 끝내고 저도 한장찍어보았어요📸🤳🏻 한국친구 말로는 오래된 건물이라서 그렇다 하더라구요🏚 전 밖을 잘 안나가니 알리가 있어야죠 ㅋㅋㅋ 벌써 벨기에 9년째 살고있지만 소규모의 나라에 대해 잘 모른다니 ...😵🤷🏻♀️🤦🏻♀️ 앞으로 관광지로 유명한곳 다녀볼까하네요! 만레님들에게도 보여줄겸💁🏻👁
벨기에76
9
28
풋마늘김치담궜어요 이틀전에 남편이 인터넷으로 풋마늘주문한게 어제저녁에와서 김치담궜어요 풋마늘은 뿌리를제거하고 흙도 다털어낸다음 깨끗히 씻어서 멸치액젓으로 한시간정도 절궈놓구 냉동실에서 김치양념해놨던거 꺼냈더니 조금모자라서 사과. 양파. 홍고추 넣고 갈아준다음 고추가루넣고 버무렸어요 팍 익으면 엄청맛있답니다
다둥맘43
6
78
뒷북이에요 화이트데이에 남편이 사탕안줘서 3일삐지니까 4일째 되는날 사오더라구여 매일 저녁에 퇴근할때마다 신세한탄했어요 나는 이것밖에 안된다고ㅠㅠ 정말 안사주면 내년까지 삐져있을라 했는데 따님들 보면 뺏길까봐 장농에 감추고 몰래먹어요 저 춥파춥스는 크긴큰데 사실 얼굴가려질정도는 아니에요 사진보니 뿌염이 시급하네요
김매력☆
5
8
냠냠냠~
파란장미zi ag..
6
5
이제야 점심먹네요 오전에 혜정이 영유아검진하고 얼집보내구와서 풋마늘 두단온거 다손질해서 씻어서 절궈놓구 어제먹고남은 소고기볶아서 밥먹어요 소고기랑 야채는 먹기좋게 자른다음 야채먼저 소금넣고 볶아주고 덜어놓구 소고기도 소금. 후추넣고 볶은다음 야채랑 같이 한번더 볶아서 미역국이랑 같이 냠냠해요
다둥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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