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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 마치고 요래 야식 먹었네요ㅡㅋㅋ 양념 갈비 뭇는데 사장님께서 왕새우를 5마리나 서비스로ㅡㅋㅋ 잘 먹었네요ㅡㅋㅋ
자취생의부엌
4
14
아궁..또 자랑 질이네요. 빨래걷다가 앞치마두개 .. 그리고 동생샵에서 만든것들. 이불,블랑켓,가방..넘 많은데. 다 나눠주고 가진게 별루없네요.... 아고 이제 빨래널고 또 이불하나 빨아야겠어요~~~^^
오드리될뻔46♡♡..
3
48
혜정이 얼집쌤들이 오늘 다 교육받으러 가신다고 보조교사혼자 애들 봐야한다며 일찍델러오라하셔서 급하게 오전에 장터가서 바지락이랑 순두부 사온걸로 순두부맑은국 끓여놓고 이제 델러갑니다 데리고와서 하면 놀아달라하고 요즘은또 한글공부에 푹빠져있어서 집오면 또 공부한다그럴거 같아요 언능가서 델구와야겠어요
다둥맘43
5
35
오늘은 날씨도 좋고해서~~딸내미 친구엄마들 출동시켜서 참나물밥이랑 찜닭이랑 오이냉국해서 다 같이 먹어요~~맥주도 한 잔 하면서~~수다떨어용~~^^
서연맘44
6
75
울 딸 한창 클 나이에 다욧이라니..ㅠ 인터넷 주문해서 식단대로 먹고 저녁은 안먹은지가 꽤 됐네요. 근데...살이 엄청 진짜 많이 빠지더니..이제 옷만사달라고하네요. 전 아까 나야네 콩나물국보고 땡겨서 디포리랑 청량초.마늘 많이넣고 끓여서 건데기 거져내고(무침 하면되거등요)전 콩나물끓일때 뚜껑 열고해요.그리고.... 달래간장양념에 밥 먹는중요. 벌써 배부르네요..ㅎㅎ
오드리될뻔46♡♡..
2
74
날이 좋아서 함 올로 봅니다😄😄😄😄😄
동지나해적
5
9
콩나물,계란,파,청량고춧가루넣고 해장라면 끓였어요
혼밥하는뇨자43
2
38
얼마전 아랫집에서 물이샌다구해서... 수도공사... 밥비빌까하다 구찬아서... 간만에 배달... 오늘두 어김없이 배~~뻥~~~ 집이 난장판인디... 아무것두 하기 시르넹~~
써니❤❤43
3
19
혜정이 다니는얼집옆에 매주수요일마다 장터가 열리는데 장보러 갔다가 떡사오려고 봤더니 떡이 다 떨어지고 없어서 다른거좀 사고 떡은 오다가 떡집에서 사왔어요 내일점심까지 반찬먹음 다먹을꺼 같아서 몇가지 사왔어요 점심식사 맛나게하시고 즐건오후보내세요
다둥맘43
1
67
다들 열심이 시네요 저도 새벽부터 고사리 다녀왔어요 쌈고 널고 이제야 식은 밥 물 말아 한사발 둑따😂😂😂😂
동지나해적
1
9
다들이시간에머하시려나용 ㅜㅜ 오늘도...시간이..걍 지나가는군아
늘봄이마미
2
6
*어제 목살갈비재워서 더덕구워 냠냠해요ㅡㅡ 아버지 고기 잘게잘라서 요건다드셔야돼요 하니 잘잡수시네요 ㅎㅎ 즐건하루돼세요~~^^♡♡♡😊
영심이●••○°°
4
118
그냥보통 남자라면 누구나할수 있고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된장찌게~식구만은관계로 된장국처럼 보이지만 뚝배기을 사용안했다면 된장찌게 변신...
새마을총각
3
7
어제 저녁먹은거요~~ 어제 올려야하는데 친구가 집에오는바람에 이제 올려요 만레식구들 즐건 하루되세요
혼밥하는뇨자43
4
56
오늘은 큰딸 수학시험보는날 어김없이 4시30에일어나서 밥하고 베이컨굽고 베이컨구운 기름에 새송이버섯도 구워서 있는거 다꺼내서 아침먹여요 오늘은 혜정이 얼집에 쌤들이 다 교육가는날이라 평소보다 일찍데릴러가야겠어요 수요일이라 수요장터 열리는데 구경가서 순두부랑 싱싱한 바지락사와야겠어요 어제 남편이 퇴근하면서 토마토 사왔는데 찰토마토인가봐요 쫄깃쫄깃해서 맛있네요
다둥맘43
6
155
오늘은 제가새로운 일을하기 위해 교육받고 왔어요 고생했다고 울 여봉이 저녁에 족발 시켜주셨어요~ 오늘은 행복해요~ 새로운 출발~
세상은넓고요리는많..
2
4
오늘 아침은 달달한 요쿠르트로 스타트 합니다
Seungyeon..
5
13
비가오다안오다.....날씨가왜이럴까용... 아들재우고혼술.....행복해용....♡
행2
2
17
오늘 자녁 랑하고 한잔하러 왔죠. 큐민소스 여긴 안줘서 제가 주문해서 ...와..또띠아에..꺅악.. 근데 랑하고 한잔 하면서 어런저런 얘기...넘좋네요. 꾸지람도 넘 맗이 들었지만... 근데..랑하고 전 동갑이라 대화가 되지만.. 참 많이 싸워요.ㅋㅋ
오드리될뻔46♡♡..
3
44
간단한 국수 한그릇 했습니다
부산댁50
4
13
오늘은 떡뽀끼~~~ 거의 일년만에 만들어본듯ㅋㅋ 주인공인 떡보다 객이 더많네~~ 배~~뻥하니 눈이 감기는구나~~
써니❤❤43
3
10
마트갔더니 바지락이 좋아 사왔어요~~바지락술찜하고 조기구워서~~저녁 먹어요~~^^
서연맘44
3
57
*양배추랑깻잎피클담고 피클물이남아서 있는야채가지고모듬피클두담앗네요~~ 저녁들맛나게드세요^^😋🤗
영심이●••○°°
6
98
오랜만에 카레했어요.생표고버섯많이넣고 했더니 씹는맛도있고 맛있네요^^못된식성신랑 알타리김치를 저렇게잘라주어야 먹는답니다.알타리잘라서 접시에펼쳐서놀때마다 난 왜 화투패가 생각이날까요?ㅎㅎ윤아맘마 다 먹고도 부족했는지 젖병을 뺏으면울고 움켜쥐고 저러고있네요~~
창현맘^^41
5
86
아점으로 찌끄리기 먹어치우기용 오므라이스 오징어 무국도 싹쓸이용~ 오늘의 요일세일! 오이가 7개 2000원! 부추는 집에 있어서 오이만 사와 오이깍두기요, 벌써 저녁시간... 전 밥하러 갑니당~~~~~~
❤Lee여사❤
3
15
ㅎ 부추다듬어 김치 담그려고 하니 온몸이 비비꼬이고 하기싫어 하던차 어머님노인정서 돌아오셔 합류 ㅎ 부추전 부쳐라 해서 전을 부치고 부추김치담그고 정신없넹 ㅎ
무가유60
3
26
오늘저녁은 김치고등어찜입니다 고등어를빨리먹어치워야 랑이 생선또 사준데서 냉동실에서자고있던 고등어 한손 꺼내서 김치.생강.저번에 만들어놨던 육수주머니 넣고 바글바글 끓여요
다둥맘43
2
65
오늘은 완존 주부가 되어버렸다 퇴근길에 시장을 가로질러 오는데 신선한 열무와얼갈이가 싸다 한단에1천원씩 열무2단얼갈이1단 사와서 탁자에 났더니 마눌님 다듬놓고 자기가 알아서해 하고 외출한다 헉 저녁에 먹고싶어 사왔더니 에라 별거냐 ㅎ 내방식대로 해보자 ㅎ 그럴싸하네 헉 넘 매운거같으네 얼얼 하니
무가유60
3
17
어제는 종일 또닥또닥 비가내렸어요~아침에 볼락넣고 무우김치버무리고 궁댕이가 들썩여서 동동주마시러갔네요~~얼음동동띄워 먹으니 꿀맛~~1차로동동주하고 2차는 지역에있는 고가에서 저렇게 음식을 팔더라구요~티비에도 몇번이나 나왔다는데 사실 한번가고 두번은않가겠더라고요ㅋ 티비에나오는거 다믿음않됨ㅠ 볼락김치 어서 맛들었음 좋겠네요ㅋ
꽃돼지♡33
6
41
오늘 점심은 핏자입니다ㅡㅋㅋ 간만에 핏자 먹네요ㅡㅋㅋ 핏자는 역시 1인 1판이지요ㅡ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
자취생의부엌
3
8
산에서 만난 건 이쁘게 피어난 이름모를 꽃들입니다. 얼마나 작고 이쁘고 귀엽던지요. 함 보셔요. 이번 산행은 길었지만 .... 꽃들이 많아서 더 즐거웠습니다^^
쌔미야냥
3
39
오늘점심은 큰딸시험보구와서 밥먹구 학원가야해서 볶음밥했어요 김치야채볶음밥 베이컨.호박.당근.새송이버섯.계란 넣고 휘리릭 소고기무국 이랑 같이먹어요
다둥맘43
5
42
드뎌 건강검진을 해따ㅋㅋ 수면내시경 별거 아니넹~~ 어제 11시에깨서 밤새구~~ 아침일찍 7시쯤에 도착~~ 1번일줄 알았는디ㅠㅠ 끝내구 넘 배고파서 냉파용 샐러드~~ 또...피빼러간다ㅠㅠ 어제 오늘 내 팔에 빵꾸 겁나 나는구나... 오늘 저녁은 영양보충 해야할텐디ㅋㅋ 쓰러지문 안되니까ㅋㅋ
써니❤❤43
6
8
마눌님 대파 냉동실에 들어갈대가 없데유 그래서 이렇게 화분에다 ㅎ 심어났네요 ㅎ 그옆에 천년초가 하루가다르게
무가유60
2
14
이거로 아침 먹었야겠어요
동지나해적
4
12
이제 왔네요 어제 비가 와서 좀 만이. 꺽었네요
동지나해적
4
5
농장서가져온 대파가 많아서 다듬고앃어서 냉동보관하려고
무가유60
6
31
오늘잠못이룬밤.. 재료들 다꺼내서..나만의 샌드위치. 내가 젤 좋아하는건 살사소스.. 거기다 조금단맛 얻은 허니 머스터드! 만드는 재미가 솔솔~~~~ 이제 랑 밥 준비중요. 즐 화~~^^
오드리될뻔46♡♡..
5
86
오늘은 새벽4시30에 일어났어요 큰딸이 오늘부터 다음주월요일까지 중간고사 기간이라 시험기간에는 계속 5시30에 일어나서 등교한다네요 30분 더빨리일어나서 어제끓여놨던 소고기무국 데우고 반찬꺼내고 떡갈비굽고 깻잎.계란.호박.당근넣고 계란부친개도 해서 먹고갔어요 오늘은 물리 .문학 시험보는날 실수하지말고 꼼꼼히 문제 잘풀고 좋은점수 기대할께 큰딸^^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다둥맘43
4
118
화창한 오후 방과후 아들과 함께 점심 먹이고 잇어요
Seungyeon..
4
19
오늘은 아침부터 대구 서문시장다녀왔어용~^^ 찌니랑 언니랑 옷구경할겸갔다가 먹방도 하구왔어요ㅎㅎ배부른데 자꾸자꾸 쑤셔넣었어요ㅎㅎ 너무 넓어서 정신없이 따라댕기기만 했다쥬ㅎㅎ 옷도싸고 구경거리도 많았어요ㅎㅎ 1,2 구경하다 문안연곳이 많아서 일단 밥으로 떼운다고 각각시키고 전오징어덮밥..먹다가 이건 집근처서도 먹을수있는걸 왜먹었지..후회를 했다죠... 먹으면서도 수제비거리 많은데 자꾸자꾸 생각났어요ㅠㅠ담번에는 수제비부터 시작해야겠어요ㅎㅎㅎ 3,4 묵밥,암뽕or순대암뽕썰기전에 가격안물어봤는데 썰어준거보고 대체 얼마지?해서 물어봤더니 와 만원이래요ㅡㅡ암뽕보단 그냥순대,내장;; 이래 비싸니 덤탱이씌인기분이요... 5000원도 아니구...이거먹는데 kbs촬영하러왔더라구요ㅋㅋ 시장에 난리났거든요 태극기흔들면서ㅋㅋ촬영인터뷰 얘기보니 대충대통령얘기.. 5,6 우리고향에 요론 꼬지 맛집인데 여긴 맛이어떤가해서 먹었는데 색다른맛에 매콤하니 맛났어요ㅎㅎ배가 불러서 순대꼬지한개만 낼름했네용...집에 포장해오려다 에잇하고 돌아섰어요ㅜ 그리고 집에올때 꼬마김밥도 포장해왔어요ㅎㅎ 좀있다 먹으면 올릴께요ㅎㅎ 오늘은 비도오고 문닫은곳도 많았는데 담번에 또가서 이것보다 더 먹방하고 오려구요ㅎㅎ 저는 월요일쉬어서 화요일부터 한주시작이네요! 오늘도 좋우 하루되시길~😊
꽁이네밥상♥
3
28
오늘은 퇴근하고 오이 무치고 참나물 무치고 올만에 반찬했네요 냉동실 동태 처분해야해서 동태탕 끓여 회사언니와 한잔해용
벼리동이
4
43
친구랑 분당 ★Noddle.e 에서 데이또 했어용 분위기 좋구 음식두 맛나요~ 시집 잘간 친구가 부럽기두 하지만 ㅎㅎ 다 자기의 복이죠~~ㅋ ♥♥꿀밤 하세요♥♥
아이보리샤
4
43
비도오구~♡ 오늘비도오구해서 집에있는햄 총출동해서 " 부대찌개 "요 그리곤 열무2단사온거 휘리릭 김치버무리고 저는 요기다밥딱 한숟가락비벼서 먹었어요 어제 울막둥이🐩엄마표 셀프묭 했어요😆
사랑한스푼♡41
7
50
비 오는 날 저녁 씁쓰름한 엄나무순(개두릅)으로 바삭한 전 부쳐 먹었어요~ 제철 음식은 보약이죠~ 봄에 나는 쌉싸롬,씁쓰름한 봄나물 많이 드세요~^^
촌아짐
6
82
*메추리곤약조림 만레식구님들 즐저들하세요^^
영심이●••○°°
5
178
종일 밍기적 거리며 오늘 할일은 다 했다죠😅 마트갔는데 작은 무 한개에 1000원 요일세일~ 4개 사와서 깍두기담았어요 묵은건고추 양파랑갈았더니 고춧가루넣어도 색이 영~ 안이쁘네요.. 간본다고 맛보는데 무 자체가 워낙 맛있으니 사각사각 끝내줍니당! 아직 저녁밥이 남았네요...뭘먹어야하나...🤔
❤Lee여사❤
5
13
저녁반찬했어요 애들이 만들기만하면 잘먹어주니 고맙네요 소고기무국 시래기나물볶음 버섯야채볶음 오뎅볶음 했어요 아침에 오뎅감자국 남은거있어서 저녁까지 먹구 소고기국은 낼아침부터 먹으려하는데 과연 그게될까요?ㅋㅋ 애들이 달라구 난리겠죠 ㅎ
다둥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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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은 잔치국수네요~ 김드간거 딸꺼 김치드간거는 제꺼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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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월요일🌧☔ 따끈한 잔치국수 끓여먹었어요~ 비오는 날이면 면이 절로 땡겨요🍲 마트에가야하는데 비도오니 게으름작동... 가긴가야하는데 너무 귀찬아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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