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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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끓인 감자탕~~~ 아침일찍 언니집에 배달완료... 기브앤 테이크라구... 문어,갑오징어,알밴조기,들깨가리랑 물물교환. 이따 저녁에는 김치들구 어머님댁으루 배달... 오늘 하루두 금방 지나게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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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불고기~ 치킨 ~과일 조기~달료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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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데 큰딸은 9시까지 학원가야한데고 둘째는 친구들이랑 놀러간데서 굴비구워서 아침먹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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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소나무 가지가 담을 넘어 저희텃밭에 솔잎들이 콕콕콕 주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잘라줬어요. 솔잎엔 송편인데, 몇일전 캐온 쑥으로 만든 쑥개떡으로^^ 5월 둘째주 일요일은 'Mother's Day' 수욜에 장보러 갔다가 딸아이가 들고 온 카네이션이 내일 'Mother's Day'를 축하라도 하듯...활짝~~ 아침에 남편은 가장 이쁜 민들레를 선발했다며 ㅎㅎ 내일은 사랑스런 맘을 전해 준 남편과 딸을 위해 제가 '엄마솜씨~~~~'발휘해 보려구요^^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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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맛집들이에용 처음광주가봤어요~ 오빠결혼식간다구 첫번째집은 유명한돼지껍데기집이래욤 2번째는 퍼먹는소스래용 양파인데 특이했어요 진짜 일반돼지껍데기랑다른맛이였어욤😁 3번째는 소라데친거랑 육회에낙지인데..육회낙지 엄청맛났어염 술안주로딱이에욤 4번째는 3대백종원아저씨 방송나온곳인데 매운돼지찌개로유명한곳인데 진짜매웠어요 오빠매운거저보다못먹는편인데잘먹어서 놀랬어요 진짜 캡사이신많이뿌린..돼지찌개 다먹구흰우유바로사먹었어용ㅜㅜ진짜매콤한곳 줄서서 기다려서먹어야해욤 광주갈일있으시면가보셔욤~~맛야식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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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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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돌아서면 곰방 배가 고프니 클났어여 얼마나 살이 찔라고 그러는건지... 찬밥 렌지에 데워 유부초밥 만들고 매운짜장라면해서 같이 먹어요 두남자는 생각이 없다하더니 젓가락들고 덤비네요 우쒸 먹는거는 나눠주고 싶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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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끓여서 저녁먹었어요~ 아잉~배불러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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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날도 차고 따뜨한거 먹고 싶어 육수 만들어 놓은걸루 우동해 먹었네요... 아빠는 라면... 아들은 훈제 닭고기 샐러드에 치킨까스... 올 저녁은 각자 먹고 싶은걸로 해결... 주물 무쇠 냄배 첫개시... 마리슈타이거 베이비웍 넘 뿌듯~~^^ 더 맛있는거 같아요...ㅎㅎ 표고버섯,수제어묵,문어다리,대파듬뿍,쑥갓, 가스오부시,가루후레이크~~ 맛저하세요...ㅎ

♡왕자둘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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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퇴근해서 근처 장날이라 반찬거리좀 사왔네요 그동안 넘 게을른것 같아서 오이사다 소박이담고 매추리알조림 취나물 무침했네요 요거 했다고 힘빠저 누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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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사가 귀찮아서 넋놓고 있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정신차리고 후딱 육개장 끓이고 내가 좋아하는 나물들 볶고~~잘 익은 갓김치넣고 생선조려서 저녁먹네요~~다들 맛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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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이에 낙지랑 애호박 쪽파 넣은 부침개... 랑이 겁나 조아하는 부침개인데... 마니 피건했나... 얼마 안먹네ㅠㅠ 찹스테끼두 하구... 소스를 발사믹 소스를 잘못 넣구 깜놀ㅋㅋ 스테끼 소스로 위장술함ㅋㅋ 엄마집서 가져온 홍어... 홍어무침했는디... 요건 주문한 사람 오면 묵는걸루... 간만에 막걸리... 스테끼에 막걸리...조으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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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국수를먹였더니 이녀석들이 또배가고프데서 떡볶이하고 만두쪄서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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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간장국수 콩국수먹으려고 보니 집에 면이 메밀면이랑 칼국수면밖에 없어서 섞어서 삶고 오이채썰고 토마토도 잘라놓고 콩국수하고 성진이랑 혜정이는 콩국수싫어해서 간장국수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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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볶은김치. 새우젓올려 먹으니 환상이네요 ㅎ 겹살이 혼자 몰래먹다 작은곰님에게 걸려 라면 두개 끓여드리고 조금씩 바꿔 먹는중이요 ㅋㅋ 울집은 먹는걸로 평화를 얻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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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불사 치킨버거입니다... 아빠와 아들은 맵지 않은 소스... 엄마인 난 얼얼한 매운맛 소스로... 치킨가스 (햄버거) 소스 만들기(3개 기준...계량은 밥숟갈) 우스타소스2술, 스테이크소스1술,돈가스소스1술, 발사믹 반술,생크림 1술,우유3술,버터 반술크기, (캡사이신1/3술 얼얼한 매운맛을 원할실때만 넣어주세요)약불에서 저어가며 졸여주세요... 여름에 집에서 팥빙수 해먹을때 필수 소스 있죠... 집표 연유 만들기:종이컵계량 우유 1컵 반,흰설탕 반컵 작은 냄배에 약한불에 설탕을 녹이며 저어 주시구 졸여주세요...시럽 흘러내리는 정도로만 졸여주심 됩니다..(취향에 따라 설탕은 조절가능)넘 쉽죠...이제 연유 정도는 집에서 만들기...냉장보관 필수~~~^^노방부제 연유 만들어 꽃빵 튀겨 찍먹해 보세요...쥑여유..ㅎ

♡왕자둘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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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때 맛있게 하려면을 비결이 뭐가요? 다른 사람들은 요리를 잘해서 좋겠네요 ㅋㅋ 저보다 다들 요리도 잘하시네요~~^^ 떡볶이 맛있게 하려면 비결이 뭐지 가르쳐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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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호박넣고 계란말이하고 반찬 다꺼내서 아침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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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된장 무침 가지.. 부추..참기름.된장.깨소금 이렇게만 있으면 준비 완료. 가지는 전자렌지에 3분 만 돌린다음 양념장 만들어 조물조물 무치시면 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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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아주 미쳤네요. 그냥 몸에서 땡기니...손가락이 전화기에 ... 이런날도 있어야지..하면서 혼자 위안삼아 ㅋㅋ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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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구운 달달한 컵케이크~ 그 달달함이 나까지 사르르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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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았어요 곧 로즈데이♡ 영원히 시들지 않는 장미😉😉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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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하고 돌아온 큰곰님. 친구들과 뒷풀이하고 돌아온 작은곰님. 집에서 집지킨 지락이를 보자마자 배고프다며 야식해달라시네요 혼자 있으면서 저녁은 어떻게 했는지 안 궁금한가봐요 삐져서 혼자 방구석에 앉아 흥흥 콧방귀만 뀌고있다가 제풀에 꺽여 나왔습니다... 물만두와 어묵. 우동사리넣고 멸치육수에 간장과 고추가루 섞어 같이 끓였더니 ㅎㅎ 그냥 먹을만한 야식 완성이요 제각각 좋아하는것들을 먼저 골라먹는 쎈쓔~~~ 오늘도 우리 세식구는 배불뚝이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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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전에 미니밥솥에 넣어놨던 마늘꺼냈어요 흑마늘 돼서 말리려고 베란다에 유산지 깔아놓고 말립니다 바싹말려서 먹으면 쫄깃쫄깃 젤리먹는거 같은 느낌 내일은 마늘꺼내서 또 다듬어서 넣어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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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불고기임돠.. 잘먹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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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저녁은 다 거져먹기요~ 점심엔 물왕리저수지에 있는 식당에서 주꾸미정식 매운맛으로 맛있게 냠냠하고 저녁은 백운호수쪽 만두전골먹었는데 완전 저희집에서 만드는 만두맛에 넘 맛있게 먹었어요 푸짐하고 담백하며 질리지안는 맛! 정법보며 아이스아메한잔 해야겠어요~ 행복한 불금도 주말되세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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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에 불금 시작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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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점심?이른저녁? 아까 11시에 죽먹은게 이제야 꺼졌나보네요 슬슬배가고파서 노각무침하고 가지볶음해서 밥한공기먹어요 저녁은 늦게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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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만들어 찐 후에 냉동실로~ 7개는 찌지 않고 윤식당 팝만두 따라쟁이 했어요. 만두피로 직접 만든거라 그리 바삭~한 맛은 아닌... 팝만두는 기존에 파는 냉동만두로 해야 바삭~한 맛이 살것 같은^^ 한국의 귤맛을 닮은 캘리포니아 만다린. 오호!! 씨 하나가 귀하게 나와서 요거 화분에 심어보려구요. (아보카도씨도 그냥 콕! 박았는데 5년동안 잘 자라고 있어요) 귀한 냉이 3뿌리. 꽃씨야 퍼져라~ 퍼져라~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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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랑 배추가 있어요~ 국을 끓이고 싶은데.. 레시피좀 주세요~ 참고로 된장을 사용하지 않는 레시피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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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동네한바퀴 돌다가 점심에 콩국수해먹으려고 롯데슈퍼가서 콩국물이랑 오이사서 집에가고있는데 누가뒤에서 탁 치는거에요 누군가봤더니 아는엄마가 애기데리고 본죽앞에 서있더라구요 애기가 잠을안자서 델구나왔다가 죽 먹여서 재우려고 죽집 들어가려했다고 자기 아침안먹어서 먹으려는데 같이먹자 그래서 생각없었는데 엉겁결에 사줘서 한그릇 얻어먹고 미안해서 나오다가 커피한잔 사서먹구 집에들어왔어요 죽이 양이 꽤많아서 배부르네요 짬뽕죽입니다 해물이잔뜩들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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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먹은 두부조림과 깐풍기소스 만들어서 만두에 부러 먹었어요 ㅎㅎㅎ밖에서 먹는것도 맛있지만 집밥이 더 맛있는거같아요 손은 많이가지만 ㅎㅎ옆에 간장새우는 저번에 만든거 드디어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이제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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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나물 부추...참기름..간장..깨소금..설탕..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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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끓여서 아점먹어요~ 치킨마요는 울딸꺼 전 된찌 😆😆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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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 먹고남은 치킨으로 치킨마요 만들었어요 치킨값이 올랐으니 한조각도 버리지 말아야겠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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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해야할지ㅎㅎ이른점심할께욧ㅎㅎ 남친밥먹구오면서 김치찌개포장해왔더라구요ㅎㅎ 집에먹을꺼많은데...이런걱정이.. 그래도 포장해온 맘이이쁘네요ㅎㅎ 꺼내보니 고기듬뿍김치찌개ㅎㅎ 시식겸 아침을 일찍먹어서 살짝출출했는지라 밥반공기떠서 국물에말아먹었어요ㅎㅎ 김치찌개에들어간 돼지고기는 잘안먹는데 여긴 부드러워서 맛나게먹었네요ㅎㅎ 3번째 강아지들 너혼자 뭐먹냐?ㅋㅋㅋㅋㅋㅋㅋ😀 하얀푸들은 한달같이지낼 파트너에염😊 저번에 까녀보단 덜이쁘지만ㅎㅎ 잘지내보는걸루욧ㅎㅎ

꽁이네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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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먹거리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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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남편이 한잔하고 느지막히 들어와서 검정봉지에 뭘사서 들어왔더라구요 술마시고나오다가 사왔다네요 타코야끼 사왔어요 일어나자마자 굴비세마리꺼내서 굽고 목살훈제도 굽고 타코야끼도 데웠어요 애들이 엄청좋아하겠죠?ㅋ 오늘수련회간 둘째가 오는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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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으로 시켜먹은 오징어덮밥이랑 청국장이욧 오랜만에 여기서 시켜먹는 느낌!??ㅎㅎㅎ 오징어덮밥은 역시나 맛나네요ㅎㅎ 국물떡먹을게 필요해서 청국장도 시켰어요~ 근데 청국장은 많이싱거웠다죠ㅜㅜ 구수한냄새는 나는데...맹물?ㅎㅎ 남은청국장이랑 반찬 챙겨놓으려다가 또 먹진않을것같아...그대로 반납이욧ㅜㅜㅠ 저녁먹고 바로 잠들어서 이제야올리네욘ㅎㅎ 아침사진도 좀따 올릴께염ㅎㅎ

꽁이네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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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들램이 체육대회라 야외활동하는데 친구가 생일이라네요 운동장에서 생일파티해준다고 케잌을 부탁해서 부랴부랴 티라미수케잌 만들었어요 냉동실에서 하루 얼려 가져가면 딱 맛나게 녹아 좋을듯하죠 ㅋ 만들고보니 요거갖고 누구코에 붙일지 민망하기도하고 암만해도 낼 아침에 쿠키라도 구워서 배달가야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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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익숙한 맛을 고집하는 남편과 달리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걸 좋아하는 저^^ 파란눈의 상냥한 아가씨에게 오늘 추천해 주고픈 요리가 뭐냐 물었더니 "Chille Rellenos"를 추천합니다. 커다란 고추안에 닭살로 채워져 있고, 매콤한 소스에 피자치즈같은 느낌의 Oaxaca cheese가 올려져 있는 멕시코한 맛이었습니다. 사이드로 으깬 병아리콩과 퀴노아, 검정콩이 잘 어우러지는 맛. 새로운맛 하나 입속에 들어오는 순간이 참 맛졌습니다. 토마토주스와 레몬주스에 보드카 베이스. 우스터소스,타바스코소스,.소금,후추가 들어있는 칵테일이라니... 참 희안하다 생각한 "Bloody Mary" "Bloody Mary"에서 보드카를 뺀 무알콜 칵테일 "Virgin Mary" 제겐 묘하게 매력돋는 맛입니다. 딸아이가 주문한 도시락. 엄마 손맛 아니지만...맛나게 먹워줘라잉~~~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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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캐널시티에서 제작해온.. 4주년 기념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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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학원갔다가 좀전에 와서 배고프다길래 아까마트가서산 돈목심바베큐 구워서 밥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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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게 즐겁다 맛있게 잘먹었어하고 말을 건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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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서 사온 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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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녁드셨나요? 갈치조림만해서 먹으려구했는데 역시나 스방님이 친구밭에가서 상추뜯어왔다고 쌈싸 묵자네용ㅋ팬에꾸워서 집에있는 밑반찬에 한쌈하네용...😆 오늘도 굿밤요

사랑한스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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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서 가져온 갑오징어 데친거... 기냥 초장에 묵을라다... 엄마표 상추~치커리 넣어서 초무침??? 매운디 맛나당ㅋㅋ 오후 간식으루 묵은 명랑 핫도그~~ 아침에는.... 오렌지 바나나 파프리 양배추 스무디~~ 파프리는 나랑 안맞는거 같다... 묵꼬 나면 속이ㅠㅠ 직원들과 스무디 나눠 먹는데... 낼은 딸바 스무디 해다주라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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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포식했네여 닭먹구 족발먹구 도가니꼬리수육 !!♡ 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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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세이븐존 가서 성진이 가방 as맡기고 지하에 내려가서 굴비 9900 돈목심바베큐 4980 오뚜기참기름5980 칼국수라면 2980 주먹밥틀 두개에 2천원 하나는 누가주문해서 가져다줘야하고 완전득템하고 왔네요 가방고치는데는2주 걸린다네요 찾으러 갈때 또 이것저것 사와야징 점심은 집에있는 나물.야채넣고 밥비비고 굴비도 한마리구워서 들고 뜯어요 숙주.고춧잎.오뎅.낫또 깻잎.배추된장무침. 김가루 계란후라이 넣고 비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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