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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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에 있는 반찬들 넣어 들기름넣고 볶았어요 냉장고속에서 며칠째 방치되고 있는 된장국도 데우고 김장김치속에서 애껴뒀던 총각김치꺼내 혼자 냠냠~~~ 배불리 먹고 지락인 출근합니다 맛점하시고 즐건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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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ㆍ물냉+김밥꼬다리ㅎ 봉이 체험학습가는날이라 조금이른기상으로피곤 ㅋ 이것먹고청소식작이요~ 즐오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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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에 고딩 졸업하는데 오늘 아침 학교 갔더니 졸업생들 사진을 벽에다 붙여놧더라고요 졸업생들에 대한 배려심이 느껴져 순간 뭉클 ㅎ 올해 대학은 NYU 와 UC 샌디아고 중 이 학교로 멀리 보냅니다 (로스쿨 전공 경제학) 캘리포니아 살기 좋다는데 (요기선 좀 멀지만)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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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샌드위치 날인가.ㅋ 아침일찍 맥에 갔더니 맥 머핀만 되고.ㅠ 짜서 싫거등여. 그래서 그냥 편의점껄로다가... 근데 떡찌고..꿀에찍으까 설탕에 찍으까 하다가 설탕통 다엎어서 주방 매트 그냥 버려버렸어요. 내 발등만 찍히고.. 하여튼..덜렁거려서 큰일이에요...ㅋㅋㅋ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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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회사가서 직원들과 먹으라고 샌드위치 싸 보내고 한개는 점심대신 먹으려고 챙겨뒀는데 한쪽 슬쩍 먹어야될듯해요 밥 차려먹긴 구찮고 배는 고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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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맛집! 바로 편의점입니다😆😆😆 빵, 도시락, 과자등..맛있는것들이 가득합니다... 한국의 편의점과는 많이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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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지인이 놀러 오라고 해서 롤케잌 사들고 점심 먹고 폭풍수다 떨다 왓어요 식후커피는 나와서 한잔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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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그냥 암것두 안하구 집에있으려했는데 이놈의 아들이 저 그냥 있지말라구 아주 일거리를 만들어주시네요 ㅋㅋ 어제 태권도다녀오더니 엄마 나 가방끈이 끊어졌어 하더라구요 가방을보니 끈조절하는 플라스틱이 완전히 부서졌더라구요 이거왜이래 했더만 애들이랑 가방던지기 하고놀았다네요 남자애라그런지 참 놀아도 어쩜 저리 부잡스럽게 놀까 ㅎ 가방가지고 성남세이브존 아식스 가서 as맡기고와야겠어요 아침식사는 어제만든반찬들에다 들기름두르고 두부굽고 어제완성한 낫또꺼내서 큰딸먼저 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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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14도 그렇게 좋진않았지만 햇살이 쨍쨍☀️절친의 부름으로 오랫만에 겐트(Gent) 나와서 맨먼저 카페인이 필요한 우린 ☕️스타박스 오랫만에온 곳에 한잔했어요☕️ 다음 고급에스토랑에서 점심했어요🍾🍽 메뉴가 전자메뉴? 아이팟인지 알았어요 ㅋㅋ 여기 화장실도 도툭해요! 안이 다보이지만 문닫고 잠금장치하면 안보이는... 어떤 벨기에 아줌마 처음왔나봐요! 제가 문잠그라고 사인안보냈으면 망신당할뻔했네요 에이구🤦🏻‍♀️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ㅋㅋㅋ😅😅🤣😂🤣😂🤣 여기 겐트는 자동차진입이 금지된지 한 두달정도 ...??!! 그래서 관광객들에게 좋고 자전거타는 사람들에게 이득이 되었어요! 그런데 자전거 대여하는곳은 없네요🤷🏻‍♀️ 안트워프는 자전거 🚲대여하는곳이있어서 먼거리는 자전거로갔다가 오면되는데 ... 겐트는 🚌🚃버스나 트람을 이용해야하고 좀 기다려야해서 불편하네요! 그래도 날씨만 좋다면 먼들 어디를 못가겠어요 🤣🤣🤣🤣😂😂😅 날씨가 좋으니 모든 좋아보이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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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해오는 옆지기의 뒷모습이 괜히 짠해보이는 날이였어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울 신랑 병원에 계신 시어머니 뵙고 오면 어깨가 더 처지는듯 하드라구요 폰만 만지작거리는 랑에게 "출출하면 뭐좀 해줄까" 하니 "간단하게 라면이나 끓여먹지" 하길래 기운내라고 라면을 특별하게 끓여 줬어요 ㅎㅎ 맛나게 먹으며 기운난다하니 지락이 맘도 업되는듯해요 언젠가 쨍하고 볕들날이 올거라 믿으며 꿈나라로 갈라합니다 모두 편안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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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식초 활용 노하우 14가지 음식과 실생활에 식초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1. 오래된 재료 잡내 없애기 묵은 쌀로 지은 밥이나 오래된 밥에 식초 한 방울 떨어뜨리면 새밥처럼 윤기나는 밥이 된다. ▶ 2. 잎채소 파릇하게 데치기 끓는 물에 식초 몇 방울을 넣고 시금치와 같은 잎채소를 살짝 데치면 색이 더 선명하고 비타민의 파괴도 적다. ▶ 3. 시큼한 김치찌개 맛내기 신김치가 없어 안 익은 김치로 찌개를 할 때 식초를 살짝 넣어주면 신김치 찌개의 맛을 낼 수 있다. ▶ 4. 라면 발 탱탱하게 만들기 라면을 끓일 때 식초를 넣으면 불지않고 탱탱한 면발을 유지할 수 있다. ▶ 5. 달걀 싱싱하게 삶기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넣으면 달걀 껍데기가 매끈하게 삶아지고 껍질도 잘 벗겨지며 노른자도 더 선명해진다 ▶ 6. 된장 찌개에 넣기 된장이 끓어오르기 전 파와 함께 식초 한 방울을 넣으면 시큼한 향은 사라지고 깊은맛이 남는다. ▶ 7. 시든 채소 살리기 차가운 물에 식초와 설탕을 약간씩 풀어 시든 채소를 담가 놓으면 다시 파릇하게 살아난다. ▶ 8. 바삭한 튀김옷 만들기 반죽1컵에 1작은 술의 식초를 넣고 고루 섞은 뒤 옷을 입히면 바삭한 튀김이 된다. ▶ 9. 밥할때 넣기 밥할때 몇방울 떨어뜨려 주면 밥이 금방 쉬지 않는다 ▶ 10. 짠음식 완화하기 짠음식에 식초를 조금떨어뜨려주면 조금 완화가 된다. ▶ 11. 찌든냄새 없애기 음식냄새 찌든 도마 ,부억칼 식초에 담궈주면 냄새제거및 살균효있다. ▶ 12. 과일 씻기 과일을 씩을때 식초물에 살짝 담궈두었다 씻으면 세균도 제거되고 더욱 깨끗하게 씻긴다. ▶ 13. 청소에 이용하기 청소시 분무기에 물과 희석하여 사용하면 찌든때 제거 및 살균효과있다. ▶ 14. 생선냄새 없애기 냄새가 심한 생선을 구울때 생선표면에 식초를 살짝 발라주면 특유의 냄새도 없애고 식중독도 예방. 생선이저정도믄 버리야져? 우웩😫 모두 꿀밤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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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하카타역 7층 디저트카페로 유명한 켐벨얼리 Campbell Earl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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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글 올리네요 오늘 제생일이라 챙겨주신 남친의 생일상ㅋ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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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살살 녹는 만두... 정신을 차리구 보니.... 내 배 어쩔ㅠㅠ 넘 맛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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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동안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는데도 뭐든 엄마가 해준거는 다 맛있다고 먹어준 우리딸~~간만에 울 딸내미가 좋아하는 반찬들 만들었네요~~돼지고기 듬뿍들어간 김치찌개 ~~지인이 준 표고는 향이 사먹는것 하고는 비교가 안된다는~~시래기볶고~견과 잔뜩넣고 멸치도 볶고~~새우볶음 넘 먹고싶다했는데 엄마가 다 나서면해주기로 했으니 오늘 해주는걸루~~미소된장국은 아직 막먹기 무서운 내꺼~~사진엔 없지만조기도 한마리굽고 양배추쌈도 만들었다지요~~^^즐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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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장봐온걸루 반찬했어요 숙주나물 고추잎무침 솎음배추된장무침 수제오뎅볶음 배추된장국 했어요 완두콩넣고 밥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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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먹은 하루입니다^^; 해산물 꼼장어 오징어 우럭매운탕까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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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카와타로 나카스본점에서.. 한치회전문점입니다(후쿠오카는 한치회전문점이 많아요) 한치회, 조림, 튀김, 딤섬등 여러가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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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따온 야채를 바료 씻어 내어주는 오리고기집 양도많구 묵은지두 예술이구..밑반찬두 너무맛나요 오리고기 먹을동안 밥도 뚝배기에 바로해서 주네요 밑반찬이 맛있다니 싸주시는 주인장 의 넉넉함에 담에 또 올게요~ 하구돌아서는데 누룽지까지 챙겨주시네요 ㅎㅎ ★즐오후햐세요★

아이보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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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제주 왕갈치~ 이곳엔 태국 자연산 왕갈치~ 굵은 소금 살짝 뿌려 굽기만 해도 너무 맛납니다. 간장게장이 맛이 들어 완전 밥도둑!입니다. 냉장고에 들어가면 안되는 과일들은 요렇게... 망고에 바나나랑 얼음 넣고 갈아서 먹으니 시원한것이 상큼한것이 달달한것이 ... ^^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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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고 값진것들은 아니지만 여기선 요긴하게쓸수있는것들이라 발이불편해도 극성떨며 가지고오니 뿌듯하네요.😆발덕분에 승무원들이 신경써줘 엄청 대접받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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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성남중앙시장 다녀왔어요 남편속옷이랑 애들속옷도 사고 떡이한팩에 천원하길래 골고루집어오구 찹쌀도넛집이 새로생겼는데 도넛이 10개에 이천원하네요 손두부.고춧잎.숙주나물.완두콩. 솎음배추도 사왔어요 커피를 큰거 하나더워서 마셨더니 배부르네요 사진에 빠졌는데 수제오뎅도 사왔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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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텐진 지하상가.. 네추럴키친입니다.. 싸고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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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고 빨래돌리면서 밥과 라면~~~ 고민끝에 신중한 선택을 했어요 ㅎㅎ 어제보다 더 고민한듯^------^ 냉장고에 울서방님 간식 문어꺼내 조심조심 티안나게 잘라넣고 청양고추가루 듬뿍 넣어 얼큰라면 완성이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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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새벽 시장 가서 표고 하나 산다고 갔는데 이것 저것또 다 사게 됐네요.ㅠ 딸기는 끝물이 아니고 이제 나온 거라서 꿀이더라구요 9천원이고, 표고는 5천원. 호박은 2개 천원, 고추는 2000원. 시판 주스는 잘 안 사먹는데 자몽주스는 제가 좋아해서 하나 샀구요 . 저녁에 표고 넣고 된장찌개나 끓이려 구요 호박전도 해서빨리 헤치워야 겠어요. 근데..고추값이 *값이네요.ㅍㅎ 아침부터 지송요😉😉😉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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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이상하게 움직이는게 구찮아 오늘도 먹다남은 대하찌개 데우고 호박전과 콩나물만 무쳐 냉장고속 반찬으로 아침 대령했어요 스팸을 원하시는 아드님 호박전에 입이 쑥~~~~ ㅋ 요건 비온날 지가 땡겨 했다는건 안비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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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계란부침개했어요 새송이버섯.당근.호박.쪽파 다져놓고 계란5개넣고 부쳤어요 큰딸이 5시30에 깨우라해서 밥 다쳐놓구 깨우러 갔더니 6시에일어난다네요 ㅋ 더 자고싶은가봐요 오늘은 둘째딸 안면도로 수련회가는날 애들 다 보내고 성남중앙시장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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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스의 24시간 우동전문점입니다 이시간에 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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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이른아침으로 김밥집가서 냠냠😊 남친오늘 아침안먹는다해서 마침동생도 밥먹자해서 감밥집가서 땡초김밥이랑 라볶이먹었어요ㅎㅎ 김밥얼마나 이쁘게썰어주셨는지ㅎㅎ 근데 이쁜거뒤에는 다터져있었다죠..😒 가린게 더 얄밉..ㅎㅎㅎ 그래도 맛있게먹었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욧

꽁이네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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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꼬치전문점 노부히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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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투표마치고 천안 시어머니 병원갔었어요 어제가 어버이날인데 평일이라 오늘 갔다왔네요 올땐 오창 여동생 만나 막둥이네 아들놈 모시고 올라왔지요 청주서 모였을때 막내고모네집 따라간다구 같이 안오고 오창으로 갔었거든요 조카놈 델다주러 갔더니 막내가 직접 제육볶음 만들어 저녁해주더라구요(그눔아 장가갈때까정 우리 누나들은 주방서 컵하나 씻는것도 안시켜봤는데 장가가더니 밥도 지가하고 설겆이도 쓱쓱싹싹~~) 덕분에 맛나게 먹고 집에와 과일로 마무리하며 개표방송봅니다 고속도로서 갑작스레 내리는 비로 긴장하고 운전했더니 어깨에 곰한마리가 살며시 매달려 있지만 낼아침 국도 쥰비해놓고 두남자 아침에 움직일수 있게 챙길라면 곰탱이 업구 움직여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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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침 일찍하고 낮엔 집앞개업집 대패삼겹먹고... 비오니 국수 해달래서 오늘은 냉국수로 쇼바봤네요. 그릇은 2인용 랑 전용그릇.. 요고 찾는다고 쌩쇼를..ㅋ 하루종일 베란다며 욕실 운동화 가스렌지후드 다 닦아줘서... 편안 하루보냈답니다.~~~^^ 저 아직 쏼아있죠~~~~잉.ㅎㅎ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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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궁~♡ 비도오궁 스방님 늦는다해서 아들님은 밥해서 주고 저는 간단히 혼술몇잔마시고 일찍 자려고해요ㅋ 오늘 시간이 넘 빨리간거 같아용 아쉽네용ㅋㅋ 맛저들하세용ㅋ

사랑한스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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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유나랑 투표하고 저녁 먹으면서 개표방송 봐요~ 우리 남편은 오늘 밤샐것같네요~~ 유나도 쌀뻥 먹으면서 같이 참여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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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집에서밥챙겨먹는것보다 밖에서많이먹네욤 첫번째는 울동네에 오빠아시는분이오픈했대서 먹으러갔어요 순살찜닭시켰는데 맛있더라구욥 샐러드도맛있고 양도많고 2번째는새우튀김서비스로주시더라구용 배가불러서..도저히못먹겠더라구요 3번째는 어제 간단히맥주한잔했어요~ 4번째는2차로 매운날개먹구 안주이름이가물하네욤 4번째5번째는 오빠가병원가치가재서 들렸다가뒷편에 이마트가서밥먹으러갔어용 오빠..메뉴를무슨 4개씩이나..😨죠스 튀김에 짜장+탕수육세트랑 냉모밀이랑 낚지덮밥 나눠서 먹었다지요..ㅋㅋㅋ누가보면먹방하는줄알고 오해하겟더라구용 둘이서후다닥ㅋㅋ먹구집에왔네요 비도오구 미세먼지때문에 비가좀많이왔으면좋겠네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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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두번째는 김천에 유명한 호박집이에영 이집 육개장이 1만2천원인가 비싼걸로알고있어요 육개장치곤 비싼만큼 왜맛집인지알겠더라구용 여태껏먹어본 육개장중에 최고로맛났어요~ 오빠는이런맛집을어떻게아는지 참..신기할뿐이에용 만두도 맛집이더라구요 안에가득 수제만두라 이집 4번째또오네욤 칼국수도유명한거같아요~ 3번째는 금오산형수언니랑가서 해물파전에 수제비1인분 언니가사주셨어용 흡입했다지욧 또가고싶네욤 4번째 쭉~뷔페는 꽁이언니커플이랑 오빠분 생일챙겨드릴겸 울오빠가 식사사준대서 대구백화점가서 뷔페ㅎㅎ넷이서 흡입했다지욧 맛저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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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와서 양배추볶음하고 삼겹살구워서 오이고추랑 같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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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비와요~~ 소중한 한표.. 막둥이랑새로나온불싸이버거 먹어요 맛은그닥..개인취향이에요~^^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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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 나물 과 장떡 으로 점심 즐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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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껏도하기싫어서,,, 불량주부😓 집앞편의점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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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 와서, 쌀국수 먹었어요 맛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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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기일... 전에 어머님댁에서 가져온 머그대 나물해서... 엄마집으로 고고... 비가 와서 그런지 쪼매 쌀쌀하넹~~ 엄마덕분에 상추저리지는 날마다 묵는듯ㅋㅋ 오늘 아침에는~~ 바나나 참외 청경채 양배추 견과류~~ 싱그러우면서 고소고소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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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부모님모시고 염소탕 먹고 왔답니다^^

다겨미♡(지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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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어요 ㅎㅎ 요새 바빠서 제대로 집밥 해먹기가 힘드네요ㅠ 어제 저녁에 먹은 백순대볶음이에요 ㅎㅎㅎ 맛은 soso 하지만 양념장에 찍어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비도 오는데 다들 맛있는 점심들 드세요 투표하는것도 잊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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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새벽에 눈이떠졌어요. 그래서 몇일전부터 먹고싶있던 도토리묵 쑤었어. 이제 무침도하고.묵밥도 해먹어야지 참고로 도토리가루른 왕골마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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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들기름넣고 김치볶음했어요 어제 성진이가 학교텃밭에서 상추랑 쌈채소 뜯어서 가져왔어요 점심에 고기구워서 쌈싸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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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날밤 새고 이제야 퇴근하네요 아~ 칼치외것이 올라왔네요😅😅😅😅😅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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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행사끝~♡ 어제 퇴근후 부랴부랴 반찬몇가지하구 " 시댁식구들 초대해서 저희는 집에서 먹었어요 " 아들학원을 뺄수가없어서...그냥 간단히 " 샤브샤브 " 먹었어요 울시엄니가 일다니냐구 바쁜데 이렇게 차렸다고...😁 고생했다고 역시 맏며느리가 최고라고 하시네용ㅋㅋ 5월행사가 끝나니 며느린 맘이편함니다요😆

사랑한스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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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아들과 케일 듬뿍 퀴노아 샐러드 (그릭 드레싱)먹으러 왓어요 날씨도 환상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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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찜닭이었습니다..♡♡♡ 내일부터는 후쿠오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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