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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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왔어요 ㅎㅎㅎ 시골 갔다가 어제 밤늦게 도착했어요 늦잠자고 점심은 간단하게 김밥하고 조개술찜 먹었답니다 오늘까지 쉬고 내일부터 또 출근할려니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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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1일 새벽1시 조금만 더참지 조금만 더 기다리지 뭐가그리 급해서 세상이 빨리보고 싶어졌니?엄마가 그리보고싶어졌니? 두달반만 더참으면 더 건강하게 우리모두 행복한맘으로 걱정없이 너를 맞이했을꺼야 1키로 간신히 넘게태어나서 온가족에 걱정속에 엄마더이상 눈물흘리지말라고 신생아중환자실에서도 제일 많이 잘먹었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함박웃음짓게 짓게만들었던 우리막내딸 혜정이 벌써7살이 됐네요 그동안 커가면서 온갓 잔병치레 병원문을 제집드나들듯 드나들었었는데 이젠 좀컷다고 아프지도않고 잘커줘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아침은 혜정이가좋아하는 ✔미역국이랑 ✔오리훈제버섯야채볶음 ✔새송이버섯양파볶음 했어요 혜정아 이렇게 이쁘게 잘자라줘서 엄만너무 고맙다 사랑한다 혜정아 엄마가너를얼마나 사랑하는줄 알쥐? 생일축하한다혜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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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주 남부야시장다녀왔어요~^^ 저녁7시부터 야시장시작ㅎㅎ먹거리엄청많아서 놀랬어요 사람이너무많아서줄도오래기다려야하고 복잡했어요 신발이밟힐정도록너무복잡했어요 눈구경하세욤ㅎㅎ😃😉 편하게 대구서문시장이 최고인거같아영 전주야시장은 워낙복잡해서ㅎㅎ 한옥마을도가보고 간만에힐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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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 산에 가는날~~~~ 근데. 가기가 싫다 엊저녁에도 자는둥 마는둥. 새들이 넘 시끄러 좋은 마음으로 들으면 한없이. 귀엽구 좋구 사랑스럽구^^ 맘이 그렇지 않을땐. 시끄럽구 짜증나구 오늘은새들의 소리가 범상치가 않다. 엄마새소리 아가새소리 그옆의 다른 새의 소리~~~ 너무 사끄럽다. 알람을 꺼버리고 일찍이 내려와서 신랑 도시락챙기기 아침으루 양배추+ 우유+꿀 아주 조금 드르륵 갈아서주고 커피는 가면서 마시라고 핸드 드립커피로.... 신랑 보내고. 지인들 한테서 톡이. 오늘 올거야? 왜 안왔어. 오늘 볼까 했는데.. 아 이것두 오늘은 귀차나 아침으로 소시지 에그&치즈 크로와상. 해쉬브라운 그리고 그린티 민트 두세번 배어먹으니 별로~~~ 예전에 먹던 기억으로 해쉬브라운에 딸기쨈투하 이것두 별루. 별 걸 오늘 다한다. 쌔미야 뭐하나 봤더니 이러구 자서 사진 찰칵 좀더가까이 가서 한번 더~~~ 이눔의시키가 자면서 가스발사 아이고 냄시? 이러면서 또 한번 웃고 날씨가 흐리다. 10퍼센트 비온다하더니만.... 무픞아픈걸루는 낼쯤 올거 같은데....... 즐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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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무침 오이.식초.간장.참기름.설탕.다시다 깨소금 여려분들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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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세트는 서비스로받구 농어? 회 철이라던데 농어인지아닌지모르겠네용~ 역시해산물은먹어도 안지겨운거같아요 가리비찜은 양적은데아저씨가 더많이주셨어용 초장에찍어먹으니어찌나맛나던지 어제오늘 폭식하네요.. 생선구이도맛있어가지고 1번더시키고 군말없이아저씨가 서비스장난아니였어요 벚꽃사케도 주시구 더필요한거없냐면서물어봐주시고 디게왕친절햇어용ㅎㅎ간장게장도달달하니맛나서2번시켰네욤 맛야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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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커플넷이서 전주한옥마을이랑 야시장다녀왔어요 왜전주가 비빔밥이유명하고 떡갈비가유명한지알겠더라구욤 비빔밥진짜맛났어요 건강해지는맛 사람도엄청많았어요 4번째는 해물파전시켰는데 밀가루반 계란반에구웠더라구여 고소했어요~ 떡갈비는 버섯이랑구워서주더라구욤 마지막은 망고식스 딸기욤 맛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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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묵구 생일 했어요 ~~

아이보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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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땅땅치킨오픈햇는지 오늘봤네요 1차오징어불고기먹고2차 땅땅치킨와서한잔합니당 올만에 치킨 넘 맛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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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김치를 편의점에서 파는것처럼 만들어봤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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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장어 합니다 🤣🤣🤣🤣🤣🤣🤣🤣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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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바로수확해서 유기농이라 카스에서 주문햇는데2키로 바뻐서한3~4일을을베란다쪽에 방치햇더니 잎파리쪽에다물러지고 저걸다듬으려니업두가안낫지만그래도 버리긴느므아까버그진 80프로다듬고 골라내고햇네요 온몸이다쑤시고아프고 넘힘듬요😢😢😢 글치안아도 몸이 별로 인데.에궁온몸쑤심 ㅜㅜ 글두. 부추김치담아서요 오이랑가치담고시퍼는데 오이는업고 일단저렇게담앗읍니다. 한주먹은빼서 부추전하려고 버무려놧어요. ㅎㅎ 이따삼겹꾸버가치 먹어야겟네요. 즐저히하시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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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째 폭식이에용 너무맛나용 ㅠㅠ 어제두 하루동일 먹어재끼구 고래고기에 치킨에 비빔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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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은 카페놀이 ^^

빨강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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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신랑이 일간다 하기에. 도시락 뭐해 주까? 걍 갈래. 알랐어. 조금있으니까. 전화가..... 엄마한테 가봐야할거 같은데? 알았오 시동생한테 전화. 저 쫌 픽업하실수 있나요? 네. 형수님. 30분 걸릴거 같은데요? 네 알았어요^^ 오늘은 스파게티 해드려야지. 이것저것 챙기고 엄마한테갈라고. 쌔미야 밥주구. 그러는 와중에.... 형수님 저왔어요. 메리 밥주세요. 밥 안주고 형이 갔네요. 네. . . . . 다시 울신랑한테 전화. 어 난데. 나김밥 싸줄수 있나? 뭔 소리를 .... 밥해야하구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ㅠㅠ 시동생 밖에서 기다리는데 아 진짜 머리가 빵 터질거 같네....다섯명꺼 유부초밥 만들어 줄수 있나? 유부있나 보니 한깡통 밖에 없어서. 있는거루만 해서 말아서 음료수하고 챙겨 놓고. 엄마 집으로 와서 여직 이러구 있네요. 차가 없어서 신랑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네요. 아이고 힘드러라~~~ 엄마 줄라고 꽃을 가져왔더니 넘 좋아라. 하시네요. 소녀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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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겁나게 묵꼬... 아침에 또 묵냐는 신랑ㅋㅋ 누룽지 끓이궁~~ 애호박 새우젓넣구 뽀까뽀까~~ 새우젓넣은 계란찜~~ 반찬 맛나다구 클리어~~ 날씨가 겁나 조아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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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텍사스 갈베스톤~ 드디어 뻥!!! 뚫린 바다를 봅니다. 썰매를 타고 흰눈 사이를 달리는기분이 아닌 차를 타고 모래위를 달리는 기분은 상쾌도 합니다. 토네이도 때문에 바닷물이 차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바닷가 주변 집들의 모습은 참 특이하지요. 이젠 일상으로 돌아와 보쌈김치에 돼기고기(등심스테이크 고기를 보쌈용으로 ,내 맘이여~) 한점 입에 넣으며 7일간 즐거웠던 여행의 추억에 빠져빠져~ 행복감에!!!!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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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가 달콤 하게 느껴지는 비오는 주말 오후 입니다 세계에서 젤로 큰 별다방이 시카고 다운타운 2019 년에 들어설 계획 이라 한창 공사 중임다 개점 하면 바리스타 자격증 딸려고 벼르고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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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퇴근하니 피곤하기도하그 걍 집에서 찜닭 콩나물국 해서 아버지가 이상해보며 혼술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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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쌤들과 퇴근후 꼬기꼬기 파뤼~~ 밖에서 먹으니까 완전 꿀맛~~ 여자 세명이 엄청나게 묵어대구~~ 넘 마니 먹어서 배가 아야ㅋㅋㅋ 담에 또 오자구 손꾸락 걸구 약속두 하구ㅋㅋ 암튼 넘 즐거운 시간이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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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쑥전 으로 강황가루 넣고 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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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식구가 많아서 마트가서 고기사는게 더비싸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대량구매했어요 또 한참먹겠네요 이집고기 수입산이긴하지만 부드럽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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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침 오뚝피자에 콩나물 떡라면으로 해결~~~ㅋ 벌써 점심시간이 지났네... 뭘해먹나?

♡왕자둘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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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족여행가요~ 큰애 생일 핑계로 엄마가 신났네요^^ 경기도 양평에 아이들과 갈만한 맛집 추천해 주세용^^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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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딸래미 학원도시락 완성했어요 아침부터 남편심부름가랴 다녀오니 성진이가 주방에 포도쥬스를 여기저기 묻혀놔서 닦어놓구 아우진짜 일거리를 만드네요 새송이버섯 다져서 계란물에 퐁당넣고 한숟갈씩 떠서 부치고 분쏘도 부침가루입혀서 굽고 치킨너겟도 튀기고 김치도 들기름넣고 볶아놓고 마른표고버섯 불려서 밥한다음 도시락싸줬어요 점심은 간단하게 왕뚜껑하나 먹고갔어요 아구 힘들다 ~~~~ 남편심부름 다녀오다가 애들아이스크림 사왔는데 도라에몽아이스크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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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피순잎사구 짱아치 만들기 간장1설탕1식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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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둘째딸 학원에서 1시까지와서 저녁9시까지 공부한다며 도시락싸오라는데 마트는가기싫고 집에있는 메뉴를생각해봤는데 표고버섯밥 새송이버섯부침개 치킨너겟 들기름김치볶음 분소계란부침 해서 싸주려하는데 괞챦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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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농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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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초코브라우니♡ 크로캉 메디테리안♡ 냉장고속 견과류 처리겸해서 만들어본 과자들이요 호두듬뿍 생초컬릿 녹여 만든 브라우니와 아몬드. 호두. 헤즐넛. 피스타치오아몬드. 마카다미아까지 온갖 견과류 넣고 구운 크로캉 메디테리안 이밤에 울 님은 맥주를 찾으시네요 ㅎ 지락인 낼아침 일찍 일하러 가야하기에 취침모드 들어갑니다 울님들 모두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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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신랑이 나간다해서. 급하게. 도시락 쌌어요. 잡채넣고 휘리릭. 유부초밥 만들어서보내고. 밭에가서 상추 따고. 쌔미야가 따라오네요 아 배고파요. 난 뭐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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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먹방지대로했어요^^ 규카츠덮밥이랑 연어?참치덮밥 오빠는두개시키고 저는 3번째 찜닭 시켰어요 내가분명히먹는거에욕심부리지말고 하나만시키라하니 내 말안듣고ㅋㅋ결국 오빠가시킨메뉴 저기연어덮밥 버렸다죠 너무비려서 돈아까워요~ 오빠는제가선택한 메뉴가입맛에맛있대영 결국 제꺼ㅋㅋ가치먹었어요 간만에 기분전환도할겸 사치..지만 쇼핑 하러갔어요 신세계백화점에 결국 구찌 하나장만했네욤 이쁜게너무많았어요 고른다구..선택장애오구 ㅋㅋ결국오빠가추천해주는걸로샀어요 이제돈아껴쓸려구용 쇼핑은 사치인거같아요😂 맛저하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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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회 먹으러 갔다가 배가 불러 매운탕은 못먹고 싸들고 왔던거 오늘에서야 빛을보네요~ㅋ 매운탕,개두릅 베이컨말이,개두릅산적해서 저녁 먹었어요~ 엄마가 보내주신 꽃게 손질하느라 이제야 올리네요^^;;; 즐건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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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 안녕하시지요 식구님들~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불타는 금요일ㅋ 입니다 오랜만에 밖에서 혼술 합니다. 남동생이 가을쯤 혼인을 한다는데 뭔지모를 그런 기분이 들어서요 저는 부모님 두분다 안계세요 저랑 남동생 작은아버지 어머니를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살지요 올해 1월 작은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그냥 큰산을 잃은거 같은거 느낌 뭐 넑두리 하고 가요 만레 식구님들 즐금되시고 돌아오는 횡금연휴도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카야에요

코딱지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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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의 점심한끼. 생선가스 깻잎무침 감자두부된장국 검정콩밥 김치 200-300인분 이네요 간식으로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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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또 두명이 쳐들어와서... 나물 해놓은거 팍 빡 무쳐 비빔밥했네요. 혼자이었음 못억었을톈데.. 랑 몇일 없다고 보고싶네요. 있음...주차고 난린데...ㅋ 저녁들 드셨나요?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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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에서 저녁먹고 왔어요 드릅장아치랑 고추장아치도 나물 파김치등...맛있는 저녁을 대접받고 왔네욤

요리는언제나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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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ᆢ따고 집에오는길에 죽순따왔어오ㅡㅎ 어제오늘~ 뭘좀 마니 따네요😅 죽순이 어찌나큰지,,, 무슨 포탄같이보이네요~ 피곤하지만 알찬금요일입니다ㅎ 불금보내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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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식구랑 제주 왔어요😁 제주 바람은 불지만 날씨 넘 좋아요 도착해서 갈치도림.옥돔구이.성게미역국.해물뚝배기 골고루 챙겨먹고 이제 바람 쐬러 고고~~모두들 불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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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톳 ㅎ ㅎ 날씨가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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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반찬에 후라이반숙 하나만해서 밥비벼서 점심 먹었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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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마른표고버섯 불린물에다 쌀씻어서 버섯다져넣고 ✔표고버섯밥해놓구 ✔도라지볶음 ✔세발나물무침 ✔미나리무침 ✔숙주나물만들고 ✔김치콩나물국도 끓여서 나물 다넣고 계란후라이도 하나해서 달래장 넣고 비빔밥했어요 점심식사맛나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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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라테 기프트콘 매일-헤이미스터브라운(오곡우유) 출시기념 이벤트 1. 매일유업 전화한다. -> 070-7451-0000 2. 헨리에게 영상통화가 오면 통화한다. -> 그냥 동영상 보기임 3. 모바일 쿠폰이 문자로 수신된다. -> 편의점가서 우유 바꿔먹는다. 저두 전화해서 받았어요 만레식구들과 공유하려구요 ㅎ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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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 한근사서 했더니 역시나 오빠가흡입하네염 담엔두근사야겠어욤ㅎㅎ 뿌듯뿌듯 3번째는 곰탕먹는데 오빠가 보여주더라구용~ 4번째는 진짬뽕에 새우두개 넣어서먹었더니 역시나 해물짬뽕같이맛나용 마지막 딸기오믈렛은 유명하더라구용 후딱사서 언니랑나눠먹었어욤 4갠가?5개먹었네용 어찌나부드럽던지..저렇게해서 한상자 1만3천원인데 왜많이사는줄알겠더라고욤 애기먹기에도부드러워욤 맛저 하셔용~~~어제음식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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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져서 쌀쌀 하네요 이럴땐 따듯한 커피와 달달한 버터 마들렌 과 함께 아늑한 티타임 시간 가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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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불고기먹구 순곱전골용~~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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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아욱국에 된장넣구 할라피노 팍팍 고등어에 두부구워 어제 만든 잡채에 밥을먹었네요. 설겆이하는데 울 신랑이 불러서 나가봤더니 사슴이 10시밖에 안됐는데. 울타리너머에서 어슬렁어슬렁 맛있는 냄새가 나니까. 넘어오진 못하고... 울 시동생네 개 메리가 짖으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메리는 계속 워워어어어~~~~ 오늘 일찍 잘라 했건만 오늘도 자긴 다 틀린거 같네여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 꽃하구 딸기모종을 사서 절 기쁘게 해주네요. 향도 넘 좋고...... 딸기는 심고 릴리는 좀더 즐긴후에 밖에다 심어야 겠죠 사슴이 오고 메리가 짖으니. 쌔미야까지 귀쫑긋 하고 따라다녀서 찍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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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매운닭발에 한잔했어요 그랬더니 저녁밥을 안먹어서 그런지 넘 배고파서 사골국에 아침 먹었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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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갔다 비빔밥을 할려 했는데..참나! 마트에 콩나물 하고 두릅을 두고온거에요. 그래서 걍 제가 즐기는 샌드위치로 아침 할려구요. 소스는 여전히 살사만 올리구요...치즈가 떨어져 그냥 있는걸로만..파마산 듬뿍 뿌려.. 아 .피클을 깜빡 했네요..ㅉㅉ 나이들면 이런다니깐요..ㅋㅋ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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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만을 위한 비빔냉면과 미역미소된장국~~날씨 좋아요~~다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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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특식ㅎ 콩나물 톳 라면~~~ 다들불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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