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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입니다ㅡㅋㅋ 연산동 나가서 게장 먹고 왔네요ㅡㅋ 물론 오늘은 주말이기에 꼼짝 없이 일하고 있지만요. 어제 댕겨왔어요. 전 간장 게장은 그닥이라 양념게장으로ㅡㅋ 원래는 둘다 주시는데 양념만 달라고 말씀드렸지요ㅡㅋ 부산은 비가 왔다갔네요. 모두 맛있는 주말되세요~~^^
자취생의부엌
3
21
저녁에 먹을 김치찌개 미리끓였어요 김치. 돼지고기. 새송이버섯. 스팸 .양파 넣고 육수주머니 넣고 팔팔끓여요 원래는 고추장찌개 끓이려했는데 귀챠니즘 발동해서 걍 다때려넣구 끓입니다
다둥맘43
2
43
어젠 갑자기 신랑이 출장간다해서 같이 전라도광주까지 왔다가 일보고 저녁에 전주넘어가서 피순대집가서 모주랑 밥먹고 오늘아침엔 7000원짜리 백반집가서 밥든든히 먹고 한옥마을 슬쩍돌고...사람많아서 얼렁 돌고..ㅋㅋ😁😁 인천올라가는길여.... 군것질은 무지하는데...사진은 패스~ 집에가서 푹 쉬고 파용 ㅋㅋㅋㅋ
전주연38
6
38
아침먹은지 얼마안됐는데 둘째딸 학원가야해서 야채해물볶음밥했어요 아침밥을9시에먹고 치웠는데 10시30에 밥볶았네요 으미 내 팔이랑 다리야 ㅎㅎ 모듬해물.새송이버섯.비엔나소세지.대파다진거 브로콜리 준비해서 먹기좋게 다져놓구 팬에 파넣고 기름넣고 파기름만들어서 해물넣고 볶다가 소세지.버섯.브로콜리도 넣고 볶다가 밥넣고 참치액기스도 넣어주고 볶은다음 마지막으로 주먹밥가루 솔솔뿌려서 한번더 볶아주면 완성
다둥맘43
4
108
고사리 끈고 네러오면서 한그릇 합니다 이제 아침밥😅😅😅😅😅😅
동지나해적
3
7
요몇일 큰딸시험이라고 넘일찍일어나고 낮에 낮잠도 제대로 못자서 그랬나 엇저녁에 자다가 다리에 쥐가나서 한참주물르다가 간신히 잠들어서 8시에일어나서 달래장 만들어서 김꺼내고 있는반찬꺼내서 늦은아침먹었어요 토요일인데 둘째딸학원가야해서 좀이따 미리 볶음밥해놔야겠어요 에궁 토요일인데도 바쁩니다 ㅋㅋ
다둥맘43
2
32
간만에 청국장 끓여서 아침 먹으려구요 ㅎ
혼밥하는뇨자43
1
82
요즘계속새벽4시에서5시사이면눈이떠지네요! 오늘은3시부터눈이떠져서일어나서김치통정리했네요! 찌개끓일것,볶음밥용,반찬으로먹을것으로썰어놓고아들이먹고싶어하는김치볶음밥돼지고비다짐육넣고해서아침먹고신랑출근하고서세탁기돌리고청소기돌리고서컾마시네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
♡현우엄마유진♡
1
4
어젠 가게마치구 교땡가서 웨지감자랑 반반콤보랑 카땡 3병 마시구 왔어요ㅋ 아침에 실참배달이 있어 간단히 콩나물 무우채썰어 참기름둘러 국끓이고 배달가요~요즘 여긴 한참 마늘 양파심어논게 급성장 시기라 관리를해줘야하거든요~다들 맛침하세요~
꽃돼지♡33
5
4
질문있어요^^김치부침개 두장만붙여놓고 자면안되냐고 신랑한테 전화가왔거든요.퉁명스럽게 나 잔다고하고 끊긴끊었는데 모른체가 되나요ㅠㅠ아직도 일이 안끝났는데 출출해서 전화한신랑인데.. 그래서 끝나고와서 먹는다는데 해놔야죠..근데 재료가 부추도없고 애호박도없어요.냉장실에 나물할려고 사다논 세발나물있는데 부침게에 넣어도되나요?김치만 달랑넣고 해놓기가 그래서요 짠~완성^^세발나물 많이넣는다고넣었는데 보이질않네요ㅎㅎ윤아이유식하고남은 애호박이있어서넣었어요.
창현맘^^41
4
95
시금치 한단사서 시금치국이랑 시금치나물 무쳤어요
혼밥하는뇨자43
3
19
저 집에 왔어요. 몇일간 악몽을 꾼거 같으네요. 이별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듯.....헤어지는 연습이 필요한.... 시간이시작 된거 같아요. 만레 친구여러분의 염려와 걱정과 기도로 빨랑 집으로 돌아 왔어요. 감사해요^^ 답글 빨랑 못해서 지송요. . . . 집에 먹을게 하나두 없어서 짜파게티 먹었어요. 금방 올게요^^
쌔미야냥
15
36
다들즐저하셧어용? 전이제 먹으려고요항상이시간에저녁을먹는답니다 랑이 퇴근이늦어서요.오늘메뉴는 낙곱새볶아서. 감자국끌여서 먹읍니다ㅎㅎ😆😆😆
속삭임51
3
30
딸기 체험 점말 재밌네요 몸은 힘든데 맛있는 딸기많이 먹고 딸기 따는 재미가 좋았 습니다 시중에 파는것 보다 달고 싱싱하니 좋네요
부산댁50
2
37
광주에만 있다는 상추튀김~~ 묵꼬 싶다는 놈은 오도가도 안하구~~ 썽질나서 나혼자 묵는중~~
써니❤❤43
2
17
간만에 집에서 밥을ㅎ 김밥을말았는디 간만이라서 개판 밥은 꼬들꼬들 날아가요 ㅎ 하나는 오이든 김밥 하나는 오이안든 김밥 엄마친구분은 오이 싫어한데서 빼고 어제 가꼬온걸로 물김치 울아지 할매들 하고 놀다가 따당해서 저러고있어요ㅎ 이제 소화시키려 가야되것어요 또배터지게 먹었네요 모두맛저요~~
향수기♡38
2
64
저녁반찬은 숙주나물이랑 병아리콩사다가 콩자반했어요 병아리콩은 이마트가서 샀는데 처음먹어봐요 고소하니 밤맛이나네요 다음엔 밥에도 넣어먹어봐야겠어요
다둥맘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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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집왔네요.이틀밤을 합해서 2.3시간 잤는듯요. 김해오니 12시! 번호표 뽑는 밀면집가서 기다리다 먹고 집와서 바로 아웃되서 3시간자고 방금 일어났네요. 이런 꿀잠을 자다니 말입니다. 이제 또 저녁엔 짐꾸려서 낼 아침일찍 떠나야해서.ㅠ 참...만레님들 넘 감사드려요. 진짜 진짜 감사해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오드리될뻔46♡♡..
1
25
엄마집에서 개떡 만드는 중이랍니다.
요리는언제나설레임
3
14
수서역에 은행갔다가 큰딸연락해서 만나서 이마트가서 장도보고 집에가서 밥하기싫어서 딸이랑 둘이 육개장 전문점와서 한그릇먹어요 전에도 먹어봤는데 여전히 맛있네요 밥 다먹구 후식으로 빽다방와서 딸은 체리빽스치노 저는 아이스마끼아또 마셔요 이제집에가야죠
다둥맘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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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따듯해지는데 저처럼 일상에서 벚어나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등산하느라 고생좀 했지만 #거제도
자취생의하루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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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집이 오픈했길래 가봤어요 느끼한걸 못먹는 저는 김치가 생각 나더라구요 같이간 여자친구는 냠냠 잘만 먹던데
자취생의하루28
4
3
오늘 딸램 현장학습요~베이컨 말이 두번할꺼않되요~성질 테스트ㅋㅋㅋㅋㅋ아침부터 수양했네요~~찢기고 터지고ㅠ저는 솜씨가 여기까지라ㅠ 크래미 샐러드했어요ㅋ캔옥수수 파인애플 피클 양파 갈아서넣구 소스만들어봤네요ㅋ아직 맛은 않봤어요ㅋ불금 보내세요♡
꽃돼지♡3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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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큰딸시험넷쨋날 미적분.물리보는날 엇저녁에 애들 도서실 다녀올시간 맞춰서 남편이 애들먹이라고 치킨시켜줘서 한마리는먹고 한마리남았길래 잠자느라 못먹은 꼬맹이들 먹고 남은거처리해야하기에 알아서들먹으라고 치킨이랑 어제만든 찜닭데우고 일어나자마자 방풍나물 무쳐놓고 아침먹어요 어제저녁엔 평소보다 일도 더많고 힘들었네요 잠도 더늦게 한시에 자서 다섯시에 일어났는데 눈은말똥만똥 일찍일어나는게 버릇이돼버려서 알람도 울리지 않았는데 깨버렸네요 어제는 완전 닭파티하는날이었네요 ㅎ 어제 드뎌 혜정이신발이 왔어요 이거신고 좋아라 왔다갔다 안벗을라 하더군요 반짝반짝 공주신발 ㅎ
다둥맘43
4
64
이시간 다 들 가시고5테이블정도.. 랑은 쫙 뻗엏구요. 전또 잠이안와 날 새야 될것같은데... 집에서도 잘 못자는데...챙피해서 혼술도 눈치보며 하고있네요. 시댁에 와서..참나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눈은 말똥말똥.ㅠ 어쩌죠?
오드리될뻔46♡♡..
14
2
엄마가 만든 벚꽃잎차 아직 마지막 공정을 못해서 못가지고 왔어요 개나리꽃차는 엄마 다니는 교회에서 파는거 사오신건데 붓기를 빼주고 이뇨작용에 좋다고 해요 엄마가 내려주셔서 먹고왔는데 감기로 코가 막히고 해서 맛과 향은 모르겠지만 색은 진짜 예쁘더라구요 사진엔 색이 약간 어둡게 나와서 아쉬워요 직접 보시면 더 예쁘거든요
요리는언제나설레임
5
44
일요일에 산에 가서 소풍간것처럼 신나서 좋아라~~~~ 저녁에 모임까지..... 엄마가 아프셔셔 병원에 갔다 오셨다고. 도통 식사를 안하신다고.... 그래도. 내가 해드리면 드시니까. 상추 쑥갓 어리지만 뜯어서. 드렸더니. 한공기밥에 싹 드시고 힘이 좀 나시는지... 화요일엔 아침부터. 월남쌈 준비해서 엄마한테 갈라고 .... 형수님 엄마가 안좋으셔셔 병원으로 지금 떠나요. 우리집서 병원이 차로 10분 갔더니 아직 오는중이라고.... 응급실접수처에 가서 환자가 오는중이라고 접수부터 먼저해놓고. 기다리는데 창문너머로 들어오는사람볼때마다. 너네 엄마냐? 아니. 다시또. 너네엄마냐?를 세번 연거푸 엄마가 오셨는데. 혈압이 높으셔서 약 드시는데... 혈압이 너무 낮아 응급실서 한참을 있다가. 일반병실로 방 배정 받아서 간지 오늘이 삼일째. 낮엔 우리부부가 밤엔 시동생이. 왜 엄만 나한테만 주물러 달라고 하는지.... 형님이 오셔셔 엄마 주물러 드리고. 형님은 겨우 30분도 안하시고 힘들다고.... 난 어제 열시간을 서서 주무르고 왔다리 갔다리. 발이 퉁퉁~~ 집에와선 낙다운. 겨우 이틀짼데. 다른분들 존경스런 맘이 생기고....저렇게 아픈상태에서 혼자계셨음. 어찌 되셨을까? 나두 우울하고 쌔미야도 우울하고 병원에선 만약에 만약에. 그런상황이 오면 생명연장장치를 할건지 안할건지도 물어보고... 팔십부터 아프셔셔. 나머지는 덤으로 사시는거다 하면서도. 막상 지금은. 맘이..... 비까지 오려고 우중충한날씨. ㅠㅠㅠ
쌔미야냥
11
22
오늘 돗나물걷어와서 두시간동안 다듬었네요~한다라이는 돌미나리넣구 풀쒀서 물김지담구 한다라이는 민들레넣구 담았네요~원래는 미나리 굵직한거 줄기 쫑쫑썰어넣야되는데 오늘 장날인데 10시넘어 시장갔더니 그새 다팔려서 못샀어요~돗나물만 넣고 해도되지만 색감도 내고 맛도 건강에도 좋으라구 썰어넣었습니다~낼 냉장고에넣어야겠어요~여긴 비가 오네요~돼지사태 사서 월계수잎 넣구 수육하고있어요~~제가먹을건 아니구요ㅋ돼지고기값이 일주일사이에 엄청올랐네요~~날씨도좋구 하니 소비가 많아지나봐요~이제 슬슬 오르기시작하는데 해마다 이렇게오름 여름휴가철 끝날때까진 비싸요ㅠ 힝 ㅠ 맛저하시구 편히쉬세요~~^^전 좀이따 치맥하러가요~~@@
꽃돼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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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랫만에 삼겹살에 목살에 민들레잎과 상추해서 밥먹었답니다
요리는언제나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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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천안 독도해물탕 현일 어머님... 이글보심 얼름 나오셔요~~~~ㅎ 동새이 샵에서 만든 요리사진들 보내주네요. 올려볼께요^^
오드리될뻔46♡♡..
6
41
오전에 이마트갔더니 하림닭을 1+1해서 사다가 감자.브로콜리.당근.새송이버섯 넣구 쿠쿠에다 찜닭했어요 닭은 깨끗히 씻어서 양념에 좀재워놨다가 감자랑당근넣고 쿠쿠에 찜기능으로 40분정도 취사눌러놓은다음 다돼면 꺼내서 냄비에 덜어놓구 버섯이랑 브로콜리넣고 끓여줍니다 이따가 먹기전에 양파랑 불린당면도 넣고 한번더 끓여서 먹어야겠어요
다둥맘43
3
58
이만큼 넣으면 적은건가 많은건가??
♡왕자둘맘51♡
1
26
오늘은 취나물 돌나물밭에 갔다와서요 온밭이 취나물과 돌나물 달래 천국이네요 진해갔다와서 안뜯어먹어서 키가 장난 아니네요 ㅋㅋ 아지님은 따라다닌다고 난리ㅎ 어제 아귀찜에 라면사리 입만은 없는데 나가서 먹음 왜케 맛날까요?ㅎ 오늘은 저녁에 공피?맞나 그거 멸치젓갈에 쌈 저나물들하공ㅎㅎ 남은 오후도 즐겁게요
향수기♡38
5
37
*가자미굽고. 참치김치찌개. 동태간장조림. 후식으로 바나나.우유.베지밀이랑갈앗어요 날씨가흐렸네요~~오후두홧팅들하세요😊
영심이●••○°°
4
69
오늘점심은 메밀비빔국수해서 먹어요 상추.깻잎.오이.사과 채썰고 고추장.고운고추가루.매실 설탕.식초.참기름.깨소금넣고 양념장만들고 면삶고 계란후라이도 하나씩해서 큰딸이랑 둘이먹어요
다둥맘43
1
60
일본에 샤브텐이라는 음식점에서 먹었던 소슨데 소스 이름아시는분계신가요 ㅠㅠ 집에서 해먹고 싶은데 소스이름을 몰라서 못해먹고있네요 . 저기 젓가락 올려놓은곳에 있는소스에요!
이름1
1
5
오늘 점심은 돼지국밥 입니다ㅡㅋㅋ 부추부추 듬쁙 넣어서 새우젓으로 간하고 호로록ㅋㅋ 맛점하세요~~~^^
자취생의부엌
4
6
전 아침부터 떡볶이요. 오...요고 국물 떡볶이 마늘 많이 들어가서 제 취향저격이네요.ㅎ 아침엔 국하나만 있음되서... 이제 딸 보내고 빨래돌려놓고 않았는데. 딸이 다욧 어플 하나 깔았는데 요거 다욧 하시는분들한테 좋을듯해서 올려봐요~~~^^
오드리될뻔46♡♡..
4
42
오늘도 힘차게 출발해요... 좋은일만 안고 가요~~^^홧팅!!
♡왕자둘맘51♡
5
20
오늘은 큰딸 시험셋쨋날 화학.과학 시험보는날 오늘도 4시30기상 애들좋아하는 떡갈비 굽고 그냥있는반찬 다 꺼내서 아침먹였어요 오늘오후엔 어제장봐온걸루 반찬해야겠어요
다둥맘43
1
60
좋은 아침 감사한 아침입니다 그란데 싸이즈 파잌커피 와 Green apron bearista boy bear입니다
Seungyeon..
6
46
이 시간에 똥집을 잡당ㅋㅋ 참지 못하구... 먹으면서 후회하는건 모니???
써니❤❤43
1
17
아디다스 상설매장에 아이쇼핑 갔다가 대~~~박 건져왔네용~~ㅋ 운동화가 9900원~~~ 첨엔 제가 잘못본줄알고 몆번이고 가격표 보고 확인하고 옆에같이 왔던 동생보고 확인시키공~ㅋ 근데 잘못본게 아니더라고용~~ 어쩜 사이즈도 저희집애들 딱!!그것도 색상도 딱!!!ㅋㅋ 티셔츠도 11800원 나시티는 9000원~~ 모자는 7800원 이더라고용~ 계산하면서 가격확인 다시하공 직원분한테 왜 이리 팔아용? 하니 재고로 하나남은거라서 이리 판다공~~ 단 교환 반품 안됀다고~~ㅋ 시장가서 골라도 이거보단 비싸죠?ㅋ 저희 아들램 완전 좋아하네용~ 가격은 아직~~몰라용~~~ㅋㅋㅋ
왕눈이2
2
20
전주에 가서 먹고 온 음식~~ 봄에 꽃향기 날리며 먹었던 식사가 그리워요~!!
요리친구조아
7
9
오늘 막내집에 왔네요. 칼국수식당에 엄청 힘든데..와서 요리까지 . 오늘 일한 수확이네요. 돈다발. 둘째는 일본 갔다와서 화장품 선물 주고, 막내는 딸기잼 주네요. 좀전에 베드민턴 운동가고.. 설거지라도 해주고 가야겠네요.ㅠㅠ
오드리될뻔46♡♡..
5
36
우리남편땜시 웃어요 유산기 가 너무심해서 진료보고 집에와서 몸이안좋아 종일누워있는데 일마치고 집까지1시간 거리인데도 피곤할건대 먹고싶은게없냐고 나는그냥오라그렛는데 마트 가서 전화로 과일이며 자기가요리할재료사러왓다며 그러는데...눈물이핑돌아도 그래도 웃지요 부부란 말없이도 힘이되네요 결혼3년차..지만 은근슬쩍 자랑도해보아요
늘봄이마미
3
24
엄마가 얻어오신거라고 파를 주셨는데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저것도 조금 나눠주신거랍니다 다듬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네요 예전 같음 파김치라도 하던가 부침개라도 할텐데 감기가 진하게 거려서 다듬어서 냉장고에 넣어놓았네욤
요리는언제나설레임
3
17
저희막내아들이 어린이집에서 딸기따기 체험가서 따온 딸기랍니다^^달콤하고 맛있답니다
요리는언제나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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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요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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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김치가 왔어요 젊은이가 한김친데 할머니 손맛같아요ㅎ 아삭아삭 하니 맛나네요 저녁에 먹음좋은디 오늘 아픈관계로 입맛이 없어서 찜먹으려 갈려구요 낼아침에 지대로 맛을 봐야겠어요 돼지야 맛나게 잘묵을께~~
향수기♡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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