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얻어오신거라고 파를 주셨는데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저것도 조금 나눠주신거랍니다 다듬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네요 예전 같음 파김치라도 하던가 부침개라도 할텐데 감기가 진하게 거려서 다듬어서 냉장고에 넣어놓았네욤

요리는언제나설레임 2017.04.19 17:29

엄마가 얻어오신거라고 파를 주셨는데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저것도 조금 나눠주신거랍니다 다듬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네요 예전 같음 파김치라도 하던가 부침개라도 할텐데 감기가 진하게 거려서 다듬어서 냉장고에 넣어놓았네욤

다둥맘432017-04-19 17:43:02 |신고

우와 이거 다듬는것두
일인데 쉬세요

향수기♡382017-04-19 17:45:28 |신고

다듬는것도 일인데 ㅎㅎ요즘감기 독해요 약잘챙겨드세요

동지나해적2017-04-19 19:12:07 |신고

파전 생각이 듭니다

아이보리샤2017-04-19 19:40:30 |신고

아이보리샤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왕자둘맘51♡2017-04-19 20:22:19 |신고

저걸 많다고 함 어떡해유...ㅋㅋ
난 올 쪽파 엄청 다듬었는뎅...특단 3단 다듬음~~^^ㅎㅎ

혜영❤❤2017-04-19 20:50:58 |신고

혜영❤❤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혜영❤❤2017-04-19 20:51:29 |신고

편안한밤되세요.꿀밤되세요.🌜🌛🌜🌛😴😴😪😪

요리는언제나설레임2017-04-19 20:53:14 |신고

♡왕자둘맘51♡제가 초보주부라 저것도 많은가봐요 ^^

요리는언제나설레임2017-04-19 20:54:12 |신고

동지나해적 저도 하고싶은데 컨디션이 별루라^^

요리는언제나설레임2017-04-19 20:54:21 |신고

아이보리샤 감사합니다

요리는언제나설레임2017-04-19 20:54:41 |신고

혜영❤❤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밤되세요

요리는언제나설레임2017-04-19 20:55:15 |신고

다둥맘43 편안하고 행복한밤되세요

요리는언제나설레임2017-04-19 20:55:46 |신고

향수기♡38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편안한밤되세요

나의라임2017-04-19 20:56:24 |신고

낼 로~~~
몸이 우선이니깐요

요리는언제나설레임2017-04-19 20:57:04 |신고

나의라임 네 ㅜㅜ 감사드려요

늘봄이마미2017-04-19 21:03:55 |신고

양이 많긴하네용 저좀슬쩍!!!

요리는언제나설레임2017-04-19 21:09:28 |신고

늘봄이마미 ^^

왕눈이22017-04-19 22:11:34 |신고

왕눈이2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혜영❤❤2017-04-20 23:08:13 |신고

저두슬쩍할게요😆😆

혜영❤❤2017-04-20 23:08:45 |신고

따뜻하게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