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청국장 끓여서 아침 먹으려구요 ㅎ

쌔미야냥2017-04-22 09:07:52 |신고

다둥맘43
그래

혼밥하는뇨자432017-04-22 09:07:56 |신고

혜영❤❤ 응~즐토보내

쌔미야냥2017-04-22 09:08:10 |신고

혜영❤❤
고마워. 💛💛💛

다둥맘432017-04-22 09:08:25 |신고

쌔미야냥 잘먹어요 근디 요즘 딸래미 셤기간이라 잠 못자서 그런거 같어요

쌔미야냥2017-04-22 09:08:49 |신고

혼밥하는뇨자43
뱅기타고 갈라했는데... 좀 어려울거 같어. ㅎㅎㅎ

다둥맘432017-04-22 09:08:50 |신고

혜영❤❤ 그래고마워 동생두 잘보내^^

혼밥하는뇨자432017-04-22 09:09:28 |신고

쌔미야냥 ㅋㅋ 뱅기타고 오시지

쌔미야냥2017-04-22 09:09:51 |신고

다둥맘43
쪽잠두 못자구. ㅠㅠ 그래두. 짬짬이. 잘수 있길~~~~~

쌔미야냥2017-04-22 09:10:12 |신고

혼밥하는뇨자43
꿈속에서 갈게. 기둘려^^

혼밥하는뇨자432017-04-22 09:10:35 |신고

쌔미야냥 넹~기댕길께요 ^^

쌔미야냥2017-04-22 09:14:18 |신고

혼밥하는뇨자43
ㅇㅋ^^

부산댁502017-04-22 09:15:00 |신고

혼밥하는뇨자43 청국장 냄새는 별로되 맛은 넘 좋아요 밥 비벼 먹고 싶네요

혼밥하는뇨자432017-04-22 09:16:02 |신고

부산댁50 밥양은 조금먹었는데 비벼먹다보니 두부를 마니 먹게되서 배불러요~

벼리동이2017-04-22 09:19:17 |신고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벼리동이2017-04-22 09:19:26 |신고

와 언니 확 땡기네요

부산댁502017-04-22 09:20:46 |신고

혼밥하는뇨자43 그쵸 먹다보면 양조절 힘들어요 식전이라 먹고 싶어요

혼밥하는뇨자432017-04-22 09:22:33 |신고

벼리동이 ㅋ 간만이라 맛있네

새콤달콤392017-04-22 09:43:42 |신고

혼밥하는뇨자43 맛있는거드시네요ㅎ

혼밥하는뇨자432017-04-22 09:44:28 |신고

새콤달콤39 웅~마시쪄

나는나써니802017-04-22 09:46:42 |신고

나두 조만간 청국장 끓여야징...밥비벼 먹음 짱 맛나겠옹

혼밥하는뇨자432017-04-22 09:47:35 |신고

나는나써니80 그래~냄새가나서 그렇치 마시써^^

나는나써니802017-04-22 09:47:58 |신고

혼밥하는뇨자43 냄새가 쫌 오래가징~~...^^

혼밥하는뇨자432017-04-22 09:48:28 |신고

나는나써니80 응~ 거의 하루 왼종일 ㅋ

나는나써니802017-04-22 09:51:02 |신고

혼밥하는뇨자43 맞아

사랑꾼봉봉302017-04-22 10:32:43 |신고

청국장보니..먹고싶어지네요~조만간해먹어야겟어용!

내사랑 준우,재이2017-04-22 10:43:58 |신고

아침부터 청국장고소한 냄새가진동하겠네 나 청국장너무좋은뎅 ~~^^

혜영❤❤2017-04-22 11:20:12 |신고

혼밥하는뇨자43 청국장맛나겠어요.좋네요👍👍👍👍

속삭임512017-04-22 12:04:13 |신고

음모나 맛나게잘끌엿네요 밥두그릇뚝딱이겟어용 좋은주말보내세용~~^^♡

혼밥하는뇨자432017-04-22 12:30:48 |신고

내사랑 준우,재이오늘 하루 왼종일 창문 열어 놓을려구 ㅎ

혼밥하는뇨자432017-04-22 12:31:31 |신고

속삭임51 한그릇 뚝딱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