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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수학여행 마지막날 오늘집에오네요 어제 성진이 승급심사 너무 멋지게 잘끝내서 드뎌빨간띠받아왔어요 격파를 어찌나 멋지게하던지 기합소리도 도장이 떠나가라 우렁차게 잘했어요 아침은간단하게 주먹밥만들고 딸기씻고 사과도깍았어요
다둥맘43
3
129
계후가 디게 묵꼬 시포서~~ 드레싱소스가 꽝이넹... 손좀 봐줘야징... 요즘 그린스무디에 빠져있는나... 오늘은 토마토와 바나나 상추 치커리.. 그럭저럭 묵을만ㅋㅋ 어제는 바나나 자두살구복숭아 상추 치커리~~ 완전 맛있었는디... 낼은 또 뭘 갈아볼끄나....
써니❤❤43
4
14
애호박하구요 .고사리.도라지 무침.. 깻잎순은 김냉에서 꺼냈는데..아직 살얼어서 기다리는중요. 랑 없어도 재료있는건 버릴수가없어서...비빔밥이라도하려구요. 근데 비쥬얼이 영 맘에안드네요.ㅋㅋ 커피안좋아하는디...또 뭔 이상한 커피도구를 사야겠네요. 둘째가 많이 줬는데.. 근데칭구들이 울집 놀러와서 이불하고 블랑켓 하고 다 털어가서..맘이 씁쓸요. 근데제가젤좋아하는 친구들이라^^^ㅎㅎ 딸보낸 그런 느낌요..ㅎ
오드리될뻔46♡♡..
1
53
쑥냉이밥에 아보카도+반숙계란후라이+일본간장 넣고 쓱싹쓱싹~~ 진짜 맛있어요
한쫑이
4
0
주방놀이 창밖으로 보이는 뒷뜰에도 봄이~ 제작년 7월4일 독립기념일에 심은 자두나무가 혹독한 겨울을 두번이나 거뜬히 이겨내고 올해도 변함없이 달콤한 향과 함께 이쁜 꽃을 피워냅니다. 4월말에 눈이라니... 역시,이곳은 미네소타^^ 뜨끈한 갈비탕이 반가운 시간입니다.
달콤스윗맘
2
45
팝 만두~~^^ㅎㅎ 물만두 튀기니 맛있네요... 늦은밤 랑이 해달래네요... 맛나게 먹구 베게에 머리대고 잘 자네요... 굿밤들 되세요...언제나 환한 미소로 아침에 보아요...^^♡♡♡
♡왕자둘맘51♡
1
22
오늘 저녁은 분식으로 해결했어요ㅎㅎ 낼은 남친생일 인지라 바로만들수있는거 장보러간김에 분식으로 저녁떼웠어요ㅎㅎ 눈팅좀있다 하러올께용~^.^
꽁이네밥상♥
1
18
아침 일찍 비벼먹구 나간 신랑이 올때가 되도 안오고 밤10시쯤. 전화가.... 햄버거 사가지고 갈까? 저녁은? 아직. 그냥와. 밥 주께. 해서 마늘 고추 없이. 후다닥..... 삼굡이 구워서 늦은저녁이요 명이나물 자아찌하구 할라피노장아찌. 그리구 쌈장 따온 상추 쑥갓 깻잎순~~~~ 산랑오면 먹을라 점심두 저녁두 놓쳐서 나두 삼굡이를 쌈에 넣었는데... 에휴. 아녀. 못 먹겠스. 걍 풀떼기들만 한가득쌈사서 먹었어요. 주먹쌈에 명이나물 할라피노 두개. 와구와구~~~ 맛있어요. 보들보들 밤마실 나가는 쌔미야가. 나가지도 않고. 어슬렁어슬렁~~~ 냄새가 좀. 좋기는 했지 ㅋㅋ 쌔미야낮에 놀던 사진들입니다
쌔미야냥
2
50
오이소박이하고 열무열무김치 담궜어요~~작은언니가 먹고싶다해서~~한통씩 배달해야죠~~^^
서연맘44
3
56
저녁 노을 줄거운 밤 보내세요
동지나해적
1
6
바닷가가 고향인 지인언니를따라~ 오늘대박이요ㅎ 톳 ㆍ톳 톳을처음 따보았네요ㅎ완전톳--*밭 사먹다가 바다서보니 완전신기요 미역도따고 소라도잡고~ 넘재밌게놀다왔네요ㆍ이제저녁준비요 즐거운저녁보내세요들~~
새콤달콤39
3
55
이따저녁에 성진이 태권도승급심사 부모참관수업있어서 성진이학교에서오면 놀고있으라하고 혜정이 델구와서 밥차리기바쁘니깐 미리 해물볶음밥만들었어요 혜정이 데리고 집와서 밥먹고 바로 가야겠어요 모둠해물 .새송이버섯. 계란 파기름만들고 간단하게 후다닥했습니다
다둥맘43
1
97
기정떡 주문해 오늘 왔어요 막내가 기정떡을 좋아해서 벌써 주문해야지 생각했는데 어쪄다보니 ㅠㅠ 학교에서 돌아오면 간식 제대로 먹겠네요 오늘은
수수깽
1
14
오늘 아점으로 라면 먹었어요^^ 이번엔 일주일넘게 참다가 먹었어요 ㅎ
혼밥하는뇨자43
2
26
오랜만에 늦은 점심을 먹네요ㅎㅎ 남친이 오늘 일찍일어나서 배고픈지 라면부셔먹길래 끓여주면서 저도 한그릇먹네요ㅎㅎ 학원가면 꼬르륵 거릴일이없네요ㅎㅎ 매번 시간단축한다고 점심은 굶고갔는데 뱃속이 든든하네요~~^.^ 좀있다 댓글달러 놀러다시와야겠어요ㅎㅎ 저녁준비잘하세염~~^.^
꽁이네밥상♥
0
18
점심~~냉면에 삼겹살... 계란이 비비고 나서 넣어서 사진엔 없네...ㅋㅋ 아~~~!! 넘 배불러 배에서 뿌나봐... 다 못먹어 버리긴 했는데...ㅋ 이런 배부름 시러하는데...불쾌하구~~^^ㅎ 밖에 바람 불어 운동 안갈라 했는데... 가야할거 같아요...ㅠ 현대 홈**에서 산 아스크림 왔네요... 바로 아들이랑 하나씩 맛봐유...고급 아스크림^^ 점심들 맛나게 드셨나요...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셔유...
♡왕자둘맘51♡
1
36
아침에 애들이 먹고남긴 만두국한그릇 데워서 먹고 집에딸기가많아서 딸기 넣고 빵만들었어요 근데 오늘은 실패네요 틀에서 뺏는데 부서져서 다시넣고 정리했어요 오늘은 걍 숟가락으로 떠서먹으라 해야겠어요 딸기빵이아니라 딸기리조또가 돼버렸네요 담엔 꼭성공해야지
다둥맘43
2
30
어제 저녁 딸은머랭쿠키만든다고 친굴 데려와서.또 주방을 초토화 시키고... 그래도 다 치우고 깔끔하게 해놓으니 좋네요. 전 양곱창먹으러 가서 딱 소주 한병 클리어하고.. 아점으로 샌드위치요. 소스없는걸로..걍 올리브만 듬뿍. 아메한잔과 같이요~~~^^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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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에 놀러왔는데 엄마가 명자꽃차를 주셨어요^^ 요즘 꽃차에 꽂히셨답니다
요리는언제나설레임
0
8
큰아이 소풍도시락요~^^ 이젠김밥이 아니래요.. 요겜더힘든건 몰까요.ㅠ 호러스럽나요? 좀비~~~
완율맘39
3
26
제주의 흐린 이른 아침 이예요.
뽀삐사랑해
4
5
큰딸이 수학여행을 가서 한시간 더 자고 6시30에 일어났어요 오늘아침은 어제끓여놓은 육개장데우고 꼬맹이들은 육개장 맵다해서 사골육수에다 만두넣고 만두국끓였어요 어제는혜정이 얼집에서 딸기농장 다녀왔어요 딸기도따고 얼집서 볶음밥을해서 가져가서 맛있게먹고 딸기도한팩가져왔네요 오늘도 바쁠거 같아요 아들태권도 다녀오면 저녁빨리먹고 태권도 승금심사있는데 부모참관수업이라 태권도 가서 보구와야죠 오늘승금심사끝나면 성진이 빨간티 됩니다 ㅎㅎ
다둥맘43
2
65
좋은아침입니다~ 잔잔한 바다위로 수줍게 얼굴 내미는 붉은태양이 너무 예뻐서 잠시 차세우고 찍어왔어요 눈으로 보는것만큼 담을수없는게 아쉽지만 ... 오늘하루 왠지 마냥 행복할것 같아 그기운 함께 나누고파 올립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촌아짐
6
42
어제 잘때만 해도.... 김밥 쌀까? 유부초밥할까? 했는데.....밤새 메리가 밖에서 짖어대고...... 메리야. 시끄러웡. 자자 울 신랑 밖에 나가서 메리 다독이고. 사슴이 갈 생각을 안한다고. 사슴과의 전쟁. 한판 결투. 울신랑이 나가두 꿈쩍을 안한다고... 사슴들 눈에 코에. 더덕이며. 푸릇푸릇 상추며. 다 먹을수 있는게 눈 앞에 있으니..... 사슴들은 사슴대로. 우린 우리대로.... 신랑은 날 위해. 텃밭 지키고 메리는 짖고 그바람에 신랑두 못자고 나두 못자구. 아침에 밥할시간두 없구. 햅반 데워서 비빔밥해주구 에그후라이가. 이그 잡채 만들어서 시동생 편에 엄마한테 드리구 첨건 울 아들거. 매운거 못먹는.... 두번째건 할라피노 팍팍넣구..... 울 쌔미야는 오늘두 저러구 자네요. 수퍼맨~~~~ㅋㅋ
쌔미야냥
0
25
텍사스 달라스 맛집 [영동회관] 그토록 먹고팠던 육회와 오징어회를 입에 넣는 순간 눈물 날 뻔~ 역시!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의 한식집은 맛이 죽임 입니다. 미네소타에도 요런 집 하나 있음 출근도장 찍을 것 같아요.
달콤스윗맘
2
46
기분파인 나... 넘 굴곡이 심하다... 어제부터 땅굴을 파구ㅠㅠ 오늘은 나름 기분전환?.?? 낼부터는 즐겁게 고고~~~ 이런데서 즐거움을 찾지말자...
써니❤❤43
6
27
올리브포카치아 담백하고 부드러워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좋은듯해요 자주 안들어오다보니 괜히 글올리는것두 쑥스럽고 어색하네요
꼼지락♡
6
43
풀때기들 가득한 저녁먹었어요~
혼밥하는뇨자43
3
82
오늘은 간만에 불맛살려 짬뽕을 만들었어요 ㅎㅎ 토치까지 써서 했더니 사먹는것보다 훨씬 맛있네요 배추 한 포기사서 겉절이도 하고 맛있는 저녁이였어요^^
폭탄팜37
5
31
하루죙일 포식용 ~~~~><
영아얌
2
3
남편이 인터넷으로 홍화씨가루 샀다그래서 기다리다가 택배가왔는데 가루가아니고 씨 를사버렸네요 씨는 꼭 메밀같이생겼어요 씨는 믹서기에 물좀넣고 갈아서 걸음망에 담은다음 냄비에 물받아서 푹 끓여서 홍화씨 차 만들었어요 맛이 꼭 숭늉맛 비슷하네요
다둥맘43
4
52
하교하자마자 덥다고~~딸기에이드 만들어서 줬네요~~즐저요~~^^
서연맘44
2
56
찹쌀모찌랑 인절미 했네요... 찹쌀 밥이 살짝 씹히는 정도의 식감... 요즘 유행 패턴이라네요... 참 별걸 다해봅니다...ㅋㅋ 언젠지는 몰겠지만 아주 오래전에 찹쌀은 방앗간에서 해서 집에서 콩고물 묻히기 한적있었는데...그 이후로 이번이 2번째인가요 첫번째 인가요?? 아무튼 또 내가 이 어려운걸 해냅니다...ㅍㅎㅎ 먹고 싶은 모찌 먹을수 있어 좋으네요...ㅎㅎ 담에 또 도전해 볼래요...이번엔 쌀가루 빻아와서 백설기나 쑥설기 해볼랍니다... 바로 집앞이 방앗간...콩고물 사러갔더니 아저씨가 묻습디다 "콩고물로 뭐 만드느냐고" 걍 대충 말했는데 자꾸 꼬치꼬치 물으신다...난감해지게~ 포장까지 마무리...ㅋㅋ
♡왕자둘맘51♡
2
53
오전에 염소탕 먹고 시내에 볼일있어 나왔다가 아주버님이 점심사주셔서 착한돼지 가서 점심먹었더니 배가 빵빵하네요 굴러가게 생겼어요 ^^
요리는언제나설레임
4
10
오늘점심은 육개장 끓여서 한그릇말아먹어요 고기는 삶아서 찢기귀챦아서 다 칼로자르고 냄비에 고추기름만들어서 고기넣고 볶다가 고사리.숙주.느타리버섯 대파채썬거 넣고 끓였어요 식사맛나게하세요
다둥맘43
3
85
저는 이제 뭐좀 먹네요. 드레싱 누들 첨 샀는데 아직 안끓여서 얘한테 예의를 안지켰네요. 전..그냥 딸기만요.. 제가 사실은 음주운전 걸려서 오늘 집압 경찰서가서한시간동안 조사작성하고 집왔거등여. 인사사고는 안내서 진짜 다행인데. 오늘 조사받는다고넘 힘들었구. 만레에 용기내서..얘기합니다. 날 뭐라고 욕해도 저 다받아들일께요.
오드리될뻔46♡♡..
2
50
돼지고기 김치 김치 찌개 재료 : 김치. 돼지고기오겹살.. 두부.파.고추장.고춧가루.새우젓.다시다.
loisyoo
1
10
맛김치 재료: 양파 2개. 파 3단.. 새우젓.고춧가루.찹살가루.생강. 다진마늘 깨소금
loisyoo
2
15
신랑과 염소탕을 먹으러 왔어요^^ 태어나 처음먹는 거라서 걱정많이 했거든요 먹을수 있을지... 비위는 상하지 않은지...시켜놓고 못먹으면 어쩌나^^ 막상 나오니 비쥬얼이 추어탕같기도하고 괜찮더라구요 고기는 소고기 같은 모양이랄까요? 한수저 살짝 떠 먹는데 국물맛도 괜찷더라구요 용기내서 고기한점을 먹어보았는데 너무 부드럽더라구요 그뒤로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요리는언제나설레임
4
24
오늘은 사랑하는 딸램 15번째 생일😊 추카한다 딸랑구😘 소소한밥상♡♡ 딸램 생일상이네요😋
이쁜줌마
3
6
갈치가 먹고 싶은데 여기 제주에서는 키로에 8만원하더라구요 넘 비싸서 못먹겠다하고 좌절하고 있는데 전에 부산자갈치시장에서 키로에 3만원에 샀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데 부산분들 혹시 갈치시세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헬로 쭌~~
0
23
밤샘해서 잡은 은칼치 보고합니다😅😅😅😅😅😅
동지나해적
4
29
월욜부터 출근길에 한 20분정도 걷기운동 시작~~ 오늘이 3일째... 오늘은 한코스 더 일찍내려야징.. 그린스무디 오늘부터 고고~~~ 내몸의 나트륨배출을 위해서... 오늘은 토마토,바나나,치커리~~~ 맛은 나쁘지않다... 오늘두 살아있게 해주심을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써니❤❤43
1
19
굿모~~~닝😆 안녕히들주무셨어요? 오늘아침부터 햇님이🌞방긋하네요 아침에 산에서 스방님이 직접캐온마...우유,꿀 ,마키베리 넣고 갈았어요 한잔씩드세용 오늘도 해피용~~~~💕
사랑한스푼♡41
3
25
오늘은 큰딸수학여행가는날 도시락안싸니깐 넘좋네요 학교를7시30까지 가야한데서 계란찜하고 베이컨에밥넣고 돌돌말아구워서 베이컨말이밥하고 베이컨이 모자라서 김치꺼내서 양념털어내고 깨끗히씻은다음 김치에밥넣고 돌돌말아서 김치말이밥했어요 난 베이컨보단 김치말이밥이더 맛있네요 큰딸 수학여행 알차고 재밌게 건강하게 잘다녀와라 어제는 진짜 웃긴일이있었어요 성진이델고 제생병원 가려구 버스타고가는데 친정엄마가 전화와서 얘 너 집에없니? 어디야?하시는거에요 왜그러는데 했더니 아버지랑 드라이브나왔다가 우리동네까지 오셨다고 근데 인터폰눌러도 답이없다시면서 애들주려고 과일사오셨다네요 그래서 병원가고있으니까 들어가계시라고해서 비번갈쳐드리고 병원갔다가 집에가고있는데 큰애가 전화와서는 집에들어오려고 현관서 비번누르고있는데 문이열리면서 할아버지.할머니가 집에가시려고 나오시다가 마주쳐서 와전깜놀했다네요 ㅋㅋ 부모님은 다시 들어가셔서 큰애과일깍아주고 얘기나누다가 가시고 수학여행간다니깐 용돈도 주셨다면서 강원도 가면 춥다면서 강남역가서 후드가디건 샀는데 시즌이지난상품이라고 오만원짜리옷을 삼만원주고샀다면서 어젠 완전 큰애는 득템하는날이었다며 싱글벙글 엄청 좋아했어요 ㅋㅋ 저녁까지 드시고가시지 왜그냥 가셨냐고 전화드렸더니 너병원다녀와서 힘든데 무슨밥까지 얻어먹구오냐구 그냥가셨다네요 부모맘은 다 그런가봐요
다둥맘43
4
177
6박7일 텍사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달라스-갈베스톤-코퍼스 크리스티-샌 안토니오-달라스 (봄이 오지 않은 미네소타에서 여름의 텍사스로 ) 이번 여행의 핵심인 바다 배 낚시! 82cm의 레드 피쉬를 낚은 손맛에 어찌나 신나던지요^^ 8월31일까지 레드 피쉬 대회가 있는데 71cm이상 자동 등록이 되었습니다. 돌고래가 뛰어 놀고, 펠리칸이 낚은 생선을 노리고, 낚시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희 일행이 잡은 고기들과 함께 손질을 맡기는데 횟감이 엄청 납니다. 싱싱하고,쫀득~하고,비린내 제로! 원 없이 회를 먹은 제 소원을 이룬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달콤스윗맘
7
46
오늘은 찌니랑 이마트 오랜만에 다녀왔어용ㅎㅎ 학원가기전에 잠시만레들어왔다가 마침 찌니 장본다는 소리듣고 학원가자마자 마트가고싶은 충동이ㅎㅎ 금방하고 가야지했는데 비숑..털풀고 목욕하고 털빚는데만3시간걸렸어요ㅜ 가만히있지도않아서 손목이 우찌나아픈지ㅜ짜증폭발ㅎㅎ 비숑전문미용사들 대단대단하신듯 해요👍👍 찌니만나서 이마트에서 밥먹었어요ㅎㅎ 배가 넘 고파서 꼬르륵 꼬르륵~ 저는 김찌,찌니는 불고기뚝배기 먹었어요ㅎㅎ 밥에 신내나는데 바꿔달라하기 모해서..진상될까봐?ㅎㅎ 먹다가 정안되서..밥은 남겼네요 둘다ㅠㅠ 식판내놓을때 밥에 신내난다고 찌니가 얘기하고 아주머니가 바꿔달라하시지..하더라구요ㅎㅎ 그래두 밥빼곤 맛있었는지라 잘먹었다고 하고 신나게 이마트털구왔어용~^.^ 아침에는 고기먹으려구욧ㅎㅎ 다들 굿밤되시와용😊😊😊
꽁이네밥상♥
5
24
cuore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냐 생일 축하해요. 항상 건강하셔요^^ 센베이라구. 부르는거. 비슷하게 만들어 봤어요. 쌔미야두. 축하드린다고. ㅋㅋ
쌔미야냥
3
94
텃밭 둘러보다 눈에 들어온 달래랑 곤드레나물~ 그래서 오늘저녁은 간단하게 곤드레나물밥으로 결정~ 달래양념장에 쓱쓱 비벼먹으니 오늘도 배빵빵~ㅋ 차리고보니 뱜 나올까 무섭네요~ㅋㅋ
촌아짐
4
93
하이요~~ 오랜만에 들어 오네요^^ 잘들 지내셧는지요~ 저는 아직도 해결 안된 문제도 잇고 여전히 바쁘게 바쁘게 지내고 잇지만 별이랑 아주 잘 지내고 잇네요^^ 오늘은 쉬는날.. 힘들고 피곤해도 주부이기때문에 또 부엌에서 만은 시간을 보냇네요~~ 아침은 순두부로~ 저녁은 골뱅이를 품은 매콤 쫄면에 집에서 만든 돈까스로 저녁 해결요~ 매콤하니 느끼한거 먹고나서 달달한걸로 디져트~이러니 이러니 살도 못뺀다능요 ㅎㅎ 저 두가지를 한다고 부엌에 잇던 시간 치고는 먹는 시간은 휘리릭~ ㅎ 살짝 허무함이~~ 거기에 산더미 같은 실거지까지~ 그나마 큰딸렘들이 도와줘서 시간 절약은 햇다능요 ㅎ 이틀을 쉬엇으니 낼부턴 또 저에 한주 시작이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자주 자주 들어 오도록 할게요^^
Judy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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