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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2017.04.26 17:54
4
52
남편이 인터넷으로 홍화씨가루 샀다그래서
기다리다가 택배가왔는데
가루가아니고 씨 를사버렸네요
씨는 꼭 메밀같이생겼어요
씨는 믹서기에 물좀넣고 갈아서
걸음망에 담은다음 냄비에 물받아서
푹 끓여서 홍화씨 차 만들었어요
맛이 꼭 숭늉맛 비슷하네요
댓글
56
이전댓글 더보기
벼리동이41
2017-04-26 2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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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홍화씨 어렸을적 아버지가 다리깁스 하셧을때 드셧던거 같아용 가루로 된거 였어요
혜영❤❤
2017-04-26 2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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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언니홍화씨차한잔먹고싶네요
다둥맘43
2017-04-26 21: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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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맛도괞챦네 와 육개장 사오셨어?다먹구 푹쉬어 언니
다둥맘43
2017-04-26 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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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41
가루가 편한데 이것도 괞챦네
다둥맘43
2017-04-26 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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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일루와 한잔타주께
혜영❤❤
2017-04-26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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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갈게요.✈✈✈✈✈
다둥맘43
2017-04-26 2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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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ㅎㅎㅎ 난 남편안와서 애들씻기고 차마시고있지용
혜영❤❤
2017-04-26 2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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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둥맘43
2017-04-26 21: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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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일이아직끝나서
다둥맘43
2017-04-26 21: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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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안끝나서 ㅎ
혜영❤❤
2017-04-26 2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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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편안한밤되세요꿀밤되세요.행복한밤되세요
따뜻하게주무세요.일찍주무세요.푹쉬세요언니
혜영❤❤
2017-04-26 2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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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둥맘43
2017-04-26 2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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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ㅎㅎㅎ둘째도 아직안왔구 남편도 오면 밥차려줘야지 자려면 멀었어 ㅋ
혜영❤❤
2017-04-26 2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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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언니😅😅😅😅
혜영❤❤
2017-04-26 2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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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내일뵈요🙋🙋🙋🙋🙆🙆
서연맘44
2017-04-26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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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서연아빠가 설거지중~~^^
혜영❤❤
2017-04-26 2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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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언니은뭐하고있어요
쌔미야냥
2017-04-26 2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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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씨. 볶아서. 끓인물. 엄마가. 무릎아프실때 형님이 해드렸었눈데. 난 기름기가. 떠서. 못 마시겠던데....
아이보리샤
2017-04-26 21: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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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샤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다둥맘43
2017-04-26 22: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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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ㅎㅎ 난 랑 아직도 일하구있데서 꼬맹이을 씻겨서 재우고 둘째와서 밥먹구 노서실가고 누워있어
다둥맘43
2017-04-26 2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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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아 난 갈아서 망에 걸러마시니깐 구수하던데요
서연맘44
2017-04-26 22: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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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그럼 신랑오시면 또 밥차려드려야하는겨? 종일 바쁘네~~
다둥맘43
2017-04-26 22: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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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아니 밥은먹었데
거래처 사장님이 사줬데
서연맘44
2017-04-26 22: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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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큰애들 오기까지 쉬어~~^^
다둥맘43
2017-04-26 2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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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큰애는 수학여행갔구 둘째는 밥먹구 도서실갔어 12시에와
다둥맘43
2017-04-26 2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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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언니도 쉬어 난 거실가서 한끼줍쇼봐야지
잘자구 낼봐 언니^^
서연맘44
2017-04-26 2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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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 낼 보장~~^^
다둥맘43
2017-04-26 22: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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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4
👋👋👋
혜영❤❤
2017-04-26 22: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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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
서연맘44
언니들내일뵈요👋👋👋👋👋👋👋👋💕💕💕💞💞
혜영❤❤
2017-04-26 23: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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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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