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랫집에서 물이샌다구해서... 수도공사... 밥비빌까하다 구찬아서... 간만에 배달... 오늘두 어김없이 배~~뻥~~~ 집이 난장판인디... 아무것두 하기 시르넹~~

써니❤❤43 2017.04.19 12:31

얼마전 아랫집에서 물이샌다구해서...

수도공사...

밥비빌까하다 구찬아서...

간만에 배달...

오늘두 어김없이 배~~뻥~~~

집이 난장판인디...

아무것두 하기 시르넹~~

다둥맘432017-04-19 12:35:09 |신고

일등요 ㅋ

다둥맘432017-04-19 12:35:44 |신고

식사맛나게하시고
좀이따가 하셔요 ^^
짬뽕이 엄청맛나보이네요

써니❤❤432017-04-19 12:37:03 |신고

다둥맘43 그래야 될듯요~~
제 입에는 쫌 매웠는데...
맛있다구 하네요..
짬뽕을 좋아하시는분이ㅋ

다둥맘432017-04-19 12:38:13 |신고

써니❤❤43 짬뽕은 얼큰해야
제맛이죠 즐건오후보내세요

써니❤❤432017-04-19 12:38:46 |신고

다둥맘43 네넹~~언능 한숨 주무세용^^

다둥맘432017-04-19 12:40:15 |신고

써니❤❤43 ㅎ 네 밥먹은거
치우고 청소기만 돌리구 자려구요
넘일찍일어났더니 쪼매 힘드네요

동지나해적2017-04-19 12:40:43 |신고

동지나해적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써니❤❤432017-04-19 12:41:42 |신고

다둥맘43 저두 지금 잠이 쏟아지는데..
배가 넘 불러서리ㅠㅠ
기냥 장갑끼구 걸레 들어버렸네요ㅠㅠ

다둥맘432017-04-19 12:42:40 |신고

써니❤❤43 저는 아직잠이안오는데
머리가아파서 언능치우고
누워야겠어요
쉬엄쉬엄 하세요

써니❤❤432017-04-19 12:44:12 |신고

다둥맘43 네넹~^^
언능 하시구 쉬세용

다둥맘432017-04-19 12:44:49 |신고

써니❤❤43 넵 님도 언능하시고
좀쉬세요

동지나해적2017-04-19 12:52:00 |신고

조용한 음악 들으면서 주문세요😄😄😄😄

혜영❤❤2017-04-19 12:56:14 |신고

짜장면.짬봉맛있겠어요
먹고싶네요
즐거운오후되세요

혼밥하는뇨자432017-04-19 13:15:59 |신고

공사하고 그럴때는 원래 시켜먹고 그러는거징~~그러면서 넘의밥도 머꾸

새콤달콤392017-04-19 13:25:07 |신고

언니누수?

영심이●••○°°2017-04-19 13:27:16 |신고

에구~~~큰일하는구만 😥

써니❤❤432017-04-19 13:46:15 |신고

새콤달콤39 보일러 온수가 터졌나봐

써니❤❤432017-04-19 13:46:35 |신고

영심이●••○°° 덕분에 집 대청소하넹ㅋ

영심이●••○°°2017-04-19 13:49:45 |신고

집에먼지 장난아닐텐데ㅠ 실거리가 장난아니지

벨기에762017-04-19 16:42:14 |신고

벨기에76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순천댁462017-04-19 18:25:44 |신고

언제까지 휴가야?

요리는언제나설레임2017-04-19 21:14:47 |신고

요리는언제나설레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