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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짱~♡ 아이가 훌쩍 커버리니까 남편이 외출하면 늘 혼자있게 되네용 아침만 챙겨주고 저도 혼자 콧바람쐬구 쇼핑하구 아들👖👕 제꺼는 신발사고👠 남편껀 초밥🍣🍤사구😂 그리구 넘넘 더워서 친구랑 커피한잔먹으로 왔네용ㅋㅋ
사랑한스푼♡41
5
9
만레덕분에 맛난 점심먹어요 ^^
윤서둥맘
6
1
냉장고 정리 하며... 꾀죄죄한 재료들의 환골탈태의 시간! 맛이 가고 있는 아보카도, 쓰다 남은 양파 반개, 몇개 남은 토마토, 또띠아 칩에 듬뿍~ 올려 먹으면 손을 멈출 수 없는 과콰몰리로 맛지게 변신했습니다. 요리에 사용하고 남은 버섯들 죄다 모으고 양파 듬뿍~ 소불고기 양념에 조물조물~ 파랑 청경채도 넣고 물에 불린 당면 한줌 올린후 멸치,다시마물 적당히 붓고 보글보글~ 맛있는 [소불고기 버섯 전골]로 변신 성공이요 ^^
달콤스윗맘
5
20
아점으로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혼밥하는뇨자43
5
10
휴일들잘보네고계시죠^^ 저는 이제밥먹고청소하니 노래자랑하네요 ㅎㅎ 야채이것저것 넣고 묵말린것 호박고지두넣엇더니 식감짱👍 갈치조림해서 아점먹엇네요~~^^😋🤗
영심이●••○°°
9
65
어제 아침에 끓인콩나물국에 고기양념해서 양파랑 김치넣고 찌개끓여요 랑은 잠시일하러가고 밥먹고 큰애들 도서실보내야겠어요
다둥맘43
7
8
어제는 간만에 고기도구워먹고 신나게외식하구왔어요 급하게나가느라 폰을집에놔두고 와서 사진은 딸이찍고 찍은거보내라하구 딸은싫다그러구 간신히꼬셔서 사진받았어요 참나 별것두아닌거 가지구 지지배가 디게튕기네요 ㅋㅋ 여긴밥을 도시락에다 주더라구요 빙수도먹고 즐건시간보냈어요
다둥맘43
4
21
주말아침~♡ 남편님 산🌳에가신다해서 새벽4시 눈뜸👀ㅋㅋ 잠이안와서 아주오랜만에 김밥10줄말고 라면끓여서 아침드리고... 저는 그전에 한줄잡고먹었어용ㅋ오늘도 해피요~~😆😆😆
사랑한스푼♡41
6
37
어제 초저녁에 자다가 깨서... 잠을 거의 못잤당...배고파서ㅠㅠ 원래 나혼자 있을때는 반찬 잘 안하는데.. 요즘은 식탐이 식탐이 장난이 아니당.. 미나리철이 되면 미나리김치가 묵꼬 싶당.. 미나리 나물두~~ 엄마가 해준 닭장에 무우 뿌어서 닭장무국 끓이궁~~ 닭장이 소고기로 한거보다 더 개미가 있당~~ 세발나물무쳐논거루 뚱땡이 계란말이두 하궁~~ 무나물두 하궁~~ 혼자 먹기엔 넘 많아서 울엄마한테 쓩~~~ 내가 만든 김치두ㅋㅋ 생각해보니까 항상 엄마한테만 받기만 했지.. 내가 해드린게 거의 없넹~ 살아계실때 잘하장~~ 내부모를 잘 섬기라는 말씀 순종하장~~
써니❤❤43
3
10
인생사는 꿀팁 이래요( 참고할래요)!#38 번이 공감가네요 #42번도
Seungyeon..
11
4
행복 가득 굳 모닝 Good Morning 임돠 알찬 주말 되시고 오늘도 힘찬 홧띵! Have a good weekend!
Seungyeon..
5
10
어제 촌아짐님께서 쑥튀김 올려 주셔서....... 넘 먹고 싶은1인..... 자면서두 쑥뜯으러 가야지하는데.... 새벽에 비가 .주룩 주룩 아! 어떻게할까~~~~ 뭐 어뜨케헤. 뜯으러가야지. 그라구 보니. 어제 그제 추워서인지. 얼라 그 많던 쑥이 엄네. 그까이꺼 대충. 튀기고. 울신랑은 튀긴거 별루 .... 시동생은 코를 벌렁벌렁. 다이어트 해야하는 신랑위해 야채썰구 치킨 텐더 굽구.... 월남쌈. 주면서. 살짝. 쑥튀긴거에용. 하면서 들이미니.... 안 먹을거 같으면서도. 먹는. 묘한..... 난. 쑥의 향기에. 넘 행복해. 조금만 먹어두..... 쌔미야는 비가 오는데도. 나가네. 짜식. 다 컸다. 반항두 하네. 엄마맘은. 오지랖이겠지..... ^^ 신랑친구가 보내준 복수초. 넘 이쁘구 좋아 좋아.
코코10000
10
33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데...👀💭 잠도 안오구 먹고싶던 반찬 두가지 맹글었써요 시래기나물볶음,무나물 슬슬 누워 잠을 청해보렵니다~ 굿밤이요^^😴😪
❤Lee여사❤
5
5
제가 정말가고싶었던 대학교에 합격했는데 오늘합격통지서가 왔네요!! 너무기뻐서 올려봅니다~!
taehwan19
9
36
오늘은 편하게 오돌뼈에 닭발로 해결~ ㅋㅋ신랑이랑 둘이 열심히 먹어주고 티비시청요 모두들 블토보내세요
전주연38
8
39
요렇게 묵었네요~♡ 오늘은 죙일 엄마모드로 청소좀하구 반찬좀만들고 했다죠 조기,갈치반반씩넣고 조렸더니 잘들먹네용 저희집 토요일 마무리하네요ㅋㅋ 다들 맛저하세용😆
사랑한스푼♡41
8
14
콩나물을 솥 수~북하게 많이 넣고 솥밥지은 "콩나물밥" 에 우족탕 마지막 세번째 끓일때 마늘,생강,인삼,대추 넣고 푹~끓인 "우족탕" 달래장 많이 넣고 슥슥 비벼 파래김에 싸먹으니 입안 가득 너무너무너무 행복해요😍😗 배불리 잘 먹은 이여사는 설거지하러 뿅~
❤Lee여사❤
3
12
저녁은 비빔밥해서 냠냠요
혼밥하는뇨자43
5
19
오늘 저녁... 대청소후 급피곤ㅠㅠ 배두 고파서...이른 저녁... 얼마전 묵꼬 남은 민어매운탕~~ 미나리 넣어서 냠냠~~ 세발이 남은거 처리해야해서 상추저리지랑 세발나물~~ 배~~~뻥~~~ 홈플 갈까 말까 고민중~~
써니❤❤43
2
18
날씨도 좋고 즐거운 주말이요~ 🙆🙌🌞 집안일하고 늦은 아,점은 혼밥입니다. 밥이없써 아쉽지만 꿀맛이요😘
❤Lee여사❤
7
10
등산하고 내려와서 칼국수로 점심먹었어요
혼밥하는뇨자43
7
48
오늘점심은 쌀국수했어요 애들도 집에다있고 머해먹을까 하다가 국수로 결정 ㅋ 가쓰오장국에 오뎅넣고 끓이고 김치는들기름넣어서 볶아주고 양파도 볶아주고 냠냠맛나게먹어요
다둥맘43
5
35
아침밥을 먹어보는게 얼마만인지.. 어제저녁을 안먹었더니 급 배가고팠네요
혼밥하는뇨자43
2
20
오늘제가 처음들어왔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요리해서 올리겠습니다!! 팔로우는 달콤합니다~
달콤 간식
1
4
늦은 오후 출근인데 게다가 봄 비도 추적추적 오고 해서 DD에서 에스프레소 사가지고 동네 도서관 와서 잡지책 하고 정리의 비법이 담긴 책 읽어요 (정리의 핵팁은 '우선 버리기'랍니다) 향기 좋은 쓴 커피 한잔과 인생의 지혜가 담긴 책한권의 여유를 사랑합니다(허니 머스타드가 발라진 바싹한 프레츨과 함께)
Seungyeon..
6
5
안뇽하세여^^
민이2
1
3
저녁은 쫄띠기 고추장찌개요 사먹었음이요 동네 대포집에서 오늘 유리 치과서 불소 하고왔어요 의젖하게 울지않고 잘했다고 의사쌤 선물이요
김미달
5
26
저희집 저녁요~ 쑥 조금 뜯어다 쑥튀김~(쑥향이 은은하니 바삭바삭 맛나요😊) 냉파용 삼치구이~ 메추리알장조림~ 멸치견과류볶음~ 계란찜은 깜박하고 못찍었네요~ --;;; 즐건 불금 되셔용^^
촌아짐
6
101
오늘 저녁은... 냉동이에 꼬기 양념해논거랑~~ 버섯이랑 미니양배추 넣구 뽀까서 냠냠~~ 미니양배추 쓴맛난당~~ 쫌 남았는디 그냥 버려야하려나~~ 후식은 브이콘~~ 오늘두 배뻥~~~ 낼만하면 쉰당~~~ 근디..퇴근하구 대청소한다는ㅠㅠ
써니❤❤43
5
3
< <어느날 문득 허무감이 밀려올때> 한때는 비밀을 공유 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 않고 멀어 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면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지안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을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현재의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썼다고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걸어다니기까지 3000번은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일찍 죽음을 생각하게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놓인 건 마찬가지인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 일 뿐인 것을...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하늘 아래 있는 것은 다 마찬가지니까 요. 오늘하루도 잘보내셧죠. ㅋㅋ 맛잇는저녁시간데시고 행복하세요
속삭임51
13
4
어젠오징어회~ 해장은 사리곰탕요ㅎㅎ
영아얌
8
4
친구랑 짬뽕 먹었어요
혼밥하는뇨자43
5
20
오늘 점심은 떡볶기 임 !
꼴 르아통
5
5
가게의 원활한 Good Team Work 단결을 위해 오늘은 제가 쏩니다 ( 그린 티 프라푸치노 (엑스트라 추가 마차가루) )랑 커피 프라푸치노 하고 레귤라 파잌 커피) 봄맞이 컵이 느무 이쁜 색으로 바뀌엇네요
Seungyeon..
11
20
다들 잘지내셨죠~ 요즘 바빠서 아무생각이 안들정도로 바쁜나날을 보내네요ㅠㅜㅎㅎㅎ... 그래도 나름 댓은 달고있어요ㅎㅎ 화요일날 짬뽕 끓여먹었어요ㅎㅎ 간만에 먹으니 더 맛나더라구요ㅎㅎㅎ 다들일교차 조심하세요ㅎㅎ
꼬맹이
7
3
잠이 안와서 차 한잔 마시다..급 족발 시켰어용.ㅎ 근데 방금 랑이 와서 옆에서 술구세를..ㅠㅠ 궁디한대 주차삐니..내 자리에서 zzz 전 혼술로 혼자 티비보면서...~~~^^
오드리될뻔46♡♡..
4
29
다들 잘 지내셨나요? 너무 정신없이 지내느라 만레들어올 시간도 없었네요~^^ 간만에 남편이랑 쭈꾸미에 소주한잔요~ 카스에서 유명한곳이라해서 불러봤는데 쭈꾸미도 통통하고 맛있어요~ 김때문에 좀 흐리게 나왔네요 우리 유나는 여전히 너무 잘크고있어요~ㅎㅎ
제주뇨자38
5
35
꼬기먹어요~🌻
혼밥하는뇨자43
5
41
오늘 저녁은~~ 어제 남은 세발나물애호박전에~~ 배추김치랑 파김치~~ 김치킬러라 김치만 몽땅~~ 간만에 혼밥~~ 조으당~~
써니❤❤43
2
16
여기에 있는 요리들은 다 맛있나여?
TV 라임
1
2
소고기 무우국끓이고 창현이가 김치에 수육먹고싶다해서 창현이먹을만큼만 된장이랑 마늘 생강 월개수잎넣고삶아 창현만 밥 줬네요^^나는 윤아목욕시키고 무우국에 말아먹어야겠어요.저는 윤아 목욕시키로 갑니다~~뿅^^
창현맘^^41
6
117
"봄" 김치 담았써요😚 김치하는 날은 든든하니 마음의 부자가 되요~ 오이 10개로 소박이하고 풋마늘김치🍚 벌써부터 시원한 오이소박이 국수가 기대되요~ 맛있어져라~맛있다!뿅!!!😁😀
❤Lee여사❤
5
29
쿠쿠밥솥으로 스펀지케이크 만들었어요 점심으로 국수만들어서 먹고 찜질기 켜놓구 한시간을 푹자고 일어났더니 쫌나은거같아서 이놈의손이 잠시라도 가만안있음 어캐돼나봐요 계란흰자로 머랭만들어서 설탕.우유.버터.박력분.베이킹파우더. 바닐라가루넣고 반죽해서 밥솥찜기능으로 40분돌렸더니 케이크가 엄청잘됐어요 이것도 오늘안으로 다없어지겠죠
다둥맘43
4
148
휴롬으로 배쥬스랑 당근사과쥬스 짰어요
혼밥하는뇨자43
7
35
음 점심도 저녁도 아닌 시간에 닭불백숙 달불고기랑 죽이랑 같이나오는집 유황 약수물로 해주는데 맛집이예요 수정하다 글이 지워짐ㅠㅠ 단골집인데 너무맛나요 영덕오심 함가보세요 수기 드라이브코스 ㅎㅎ 모두 수고용
향수기♡38
7
31
부산어묵 짜글이 (?) 사실은 떡볶이를 할려고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점심 시간이라 떡볶이는 오후 간식으로 해 먹고 이건 이대로 점심으로 때우려고 이렇게 마무리를 지었다 ,,, 그래서 이름도 붙일수없는 초간단 ( 그냥 ~ 덥밥 (?) ) 아저씨들 한번 해봐 ,,, 마누님들 엄청 좋아 해요 ( ??? )
꼴 르아통
6
4
어제 내가좋아하는동생이랑 시골밥상가서. 점심먹엇어요. ㅎㅎ 오늘은날씨가좀따시한데 난 으실실 춥네요 커피한잔하셔요😊😊😊
속삭임51
9
25
혼밥친구랑 같이국수삶아먹기로 했는데 친구가먼저올렸네요 ㅋㅋ 오전엔 괞챦았는데 갑자기 으실으실추워서 옷도 하나 더껴입고 대추차까지 마셨는데도 춥네요 몸살이오려나봅니다 점심은 가쓰오다시국물넣고 오뎅도넣고 쌀국수삶아서 먹어요 다먹고 몸살약먹고 좀누워야겠어요 애들빵만들어 주려고 버터도 사왔는데 오늘은 암것두 안하렵니다 빵은 담에하구 국수나먹어야겠어요 국물이 끝내줍니다
다둥맘43
6
53
국수삶아서 아점 먹어요~
혼밥하는뇨자43
2
40
어제부터 만든 붕어조림 완성이요~~짜지도않고 무우가 맛나네요~~근데 고기는 고양이가 다 건져갔나봐요ㅋㅋ고기실종~~어제저녁에 시장서사온 산낙지 해삼이랑 한잔똑 했네요ㅋ맛점 하세요~~~
꽃돼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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