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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1
2017.03.16 13:33
9
25
어제 내가좋아하는동생이랑 시골밥상가서. 점심먹엇어요. ㅎㅎ 오늘은날씨가좀따시한데
난 으실실 춥네요 커피한잔하셔요😊😊😊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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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1
2017-03-16 14: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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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9
응어제즐거벗어 ㅎㅎㅎ 글게바람은 아직차다. 감기조심😊
속삭임51
2017-03-16 14: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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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조아요
속삭임51
2017-03-16 14: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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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그쵸그쵸. 나두좀누버잇다가 나가봐야데서 씻고 준비중요. 감기조심해요😊😊😊
혜영❤❤♡
2017-03-16 14: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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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새콤달콤39
2017-03-16 14: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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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39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속삭임51
2017-03-16 1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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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즐하루용😊
새콤달콤39
즐하루 보냉~^^
벼리동이
2017-03-16 15: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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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아이보리샤
2017-03-16 16: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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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샤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창현맘^^41
2017-03-16 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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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밥상 너무좋아요^^반찬 하나씩만 집어먹어도 좋을것같아요
속삭임51
2017-03-16 17: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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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글치글치. 맛나더라. 덴찌도 맛잇고 ㅎㅎㅎ.
속삭임51
2017-03-16 17: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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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
,
아이보리샤
ㅋㅋ 땡큐요
창현맘^^41
2017-03-16 17: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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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1
그런곳에서 된장찌개맛있으면 판매도하는지 물어봐서 된장조금 사오기도하는데^^대부분 그런곳은 된장도판매하는곳이 많더라구요
속삭임51
2017-03-16 17: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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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응. 근데여긴. 판매는 안하고. ㅎㅎ. 올날씨가 꿀꿀하네.
창현맘^^41
2017-03-16 1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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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1
저희엄마 된장도 맛있는데 예전보다 좀 짜다고해야하나?엄마말씀이 나이먹으니 간도 쌔진다고ㅠㅠ그말씀 들으면 마음아파요
속삭임51
2017-03-16 1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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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그래그래. 맞아. 엄마들도 나이들고 하니 손맛이 업어지고. 그런다 하더라. 울엄마도77세인데. 음식안하니 예전같지안다고.
창현맘^^41
2017-03-16 17: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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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1
우리엄마도 대충드시는거같아요..남편이있으면 반찬하나라도 국이라도 더 끓여서 같이먹는데 울엄마는 혼자게시니깐 대충 드시는거같아서 속상해요.
속삭임51
2017-03-16 1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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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글쿠나 ㅜㅜ. 울어머니는. 가게를하셔 몸도진짜안조으시는데.다리가 그래서 밥이나반찬도잘몬해드신다 ㅜㅜ😢
속삭임51
2017-03-16 17: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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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그래서 내가 일줄에한번씩가서청소에빨래 반찬다 해주고온다.
❤Lee여사❤
2017-03-16 1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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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랑 같아요~날씨 좋다는데 저도 으실으실 춥공...따끈한 생강차를 마음으로남아 전합니당🍵
속삭임51
2017-03-16 18: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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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아쿵늠고마워고마워~~♡♡♡
조밍키
2017-03-16 19: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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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조밍키
2017-03-16 19: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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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오늘 으실으실하드라구요ㅡ저만그런게아니였네요..건강관리잘하셔요^^
코코10000
2017-03-16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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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코코10000
2017-03-16 2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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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조심하셔요. 눈팅만 할때요. 닉네임보고. 속으로. 반갑다 친구야 했어요. 혼자서만요. ^^
속삭임51
2017-03-16 2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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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
응. ^^ 맛저해. 😉 너두감기조심행
속삭임51
2017-03-16 2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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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아뇨 저두넘반갑워요. 자주봐용. *^__^* 😘😄
제주뇨자38
2017-03-16 22: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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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뇨자38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달콤스윗맘
2017-03-17 01: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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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밥상~ 완전 정겨운 이름이예요.
좋은 사람과 함께 먹는 음식은 보약일것 같다는 생각이...참 좋아보입니다!
코코10000
2017-03-17 03: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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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51
넹*^__^*
Milk Mommy
2017-03-18 1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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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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