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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다니는 1학년 .2학년 딸들과 생일파티했어요 ㅎ 전혀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는데 예쁜딸들이 테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생일 챙겨줬네요 ㅎ 엄마생일도 챙길만큼 다 컸네요 음력이라 아직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경신은진맘
3
9
아침 든든히 먹고 (해물순둡) 나왓는데 출근전 뜨레 ^_^르 들러서 금새 나온 크림빵하고 커피 마시고 일터로 고고싱싱
Seungyeon..
3
9
시댁쪽에 않좋은 (장례치룰)일도 있었고 입맛이 뚝 떨어져 몇일동안인지 물만마시고 걸었다가 앉으면 픽 자빠라지고 그래서 오늘은 뭘 좀 먹어야겠다 생각에 낙지가 땡겼는데 밀면도 먹고싶어 또 밀면집 갔네요. 간신히 집안일 기본들만 하고 몇일 계속 누워만 있었더니 허리가 얼마나 아프던지. 정신챙겨서 걷기도 힘들었는데 정신력으로 운전해서 또 카메라 맡기고 왔네요. 랑이 카메라 하나 그냥 시는게 더낫겠다는 잔소리들으며 몸속에 뭐좀들어가니 좀살꺼같네요. 근데 오늘따라 도다리 먹으러 나오라는 지인들이 많으네요. ~~~^^ 피고인 보는중요...
오드리될뻔46♡♡..
8
34
어제도 마시고 오늘도 마신 레몬주스네요 먹고 너무 셔서 기절할뻔했지만 중독성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ㅎㅎ
꼬맹이
5
19
나오늘미안해요~~^^
냥이♡♡
6
28
삼겹살 구워서 혼저해요 저 만레 따라쟁이요 상추 ㅋ
혼밥하는뇨자43
5
53
오늘밥은 패슈~♡ 두남자들 없는관계로 오늘은 퇴근길 알배기 배추1통 쪽파1단 사서 아들이먹고싶다는 동치미백김치.파김치 식구없어서 항상 저희집은 소량입니다ㅋ함 먹어볼까해서 카카오닙스 도착...먹어보니 무척 ㅆ ㅓ~~~~ㅇㅓ요 맛저들 하세용😆
사랑한스푼♡41
4
33
여수 현지인도움받아 찾아간게장집~~분위기도좋고 서비스도최고 정말 추천하고싶은집이네요 손님대한배려가 넘좋아요~~👍
냥이♡♡
4
91
오늘은신랑회식이고 아들도외출하고 딸이랑둘뿐이네요~저녁은 김밥만들어 김말이튀기고 콩나물국 끓여서 먹었어요~날씨는 넘좋은데 미세먼지가 심각하네요~다들 맛저하시고 좋은밤되셔요~~
양주댁
3
46
쭈삼이 드시구 싶다는 랑님~~ 네넹~~드셔야지용~~ 볶음밥까지 배터지게 냠냠~~ 나만 배터지는듯~~
써니❤❤43
5
19
옆지기께서 회식이라 일진님 저녁만했어요~ 햄야채볶음밥~ 계란이불은 꼭 덮어야한다네요~ㅋ 맛난저녁 드시고 즐건저녁 되세용^^
촌아짐
5
54
안녕하세요 34 어설픈 초보주부입니다~~ㅋ 아들이랑 저녁밥상🤗 계란장조림 첨 해보구요 ㅎㅎ; 편식 심한아들램..버섯 안좋아해서 한번먹여볼까 해봤구요 냉이 다듬다가 혼이 낫네요😂😂 맛저하세요^^♡
♡도경맘♡
5
9
종일 커피한잔으로 연명했더니 배가 고파 어질어질@@ 아이들에게 이론공부하라하구 국수 시켜 먹어요 ㅋ 몰래 먹다보니 학창시절 도시락 까묵던 생각이 나네요
꼼지락♡
5
45
급 만레 보다가. 라면 끓였네요 불닭 뽁음면 하나두 안매워 안매워~~~~ ㅎㅎ 내가 원하는건 이게 아닌디....... 밍키야 그 어려운걸 어찌 해 내는지... 걍 존경하고 대. 단. 해. 여긴 새벽 5시....... 바람난? 쌔미야는 아직까정 집에 안 들어오고 난 그걸또 기다리고 기다리고...... 엄마 안할까부다 맘이 이래 저래.... 어젠 나한테 맞춰 주더니. 한여름밤의 꿈인가 보다. 나두 손자 보는건가. 아닌가 모르겠네... ......... 이눔의 색키가 뭔일이 있는건지 아들은 말이라두 통하지. 고냥이는 말로 소통이 안되니께 힘들어. 그걸 울 아들도 모르고 쌔미야도 모르고..... ㅠㅠ
코코10000
2
67
홈플러스에서 장보고왔어요~
혼밥하는뇨자43
4
37
마파두부 했어요 고운고추가루로 고추기름내고 두반장넣고 파도송송썰어서 넣고 마파두부완성 애들이 먹고싶다고 해달래서 휘리릭 만들었어요
다둥맘43
4
47
어제반찬이랑 국도다끓여놔서 할것두없어서 오전엔잠좀자다가 오후에도 계속뒹굴방굴하다 아차 가만생각해보니 낫또만들어 먹은지가언제인지 생각이안나 냉장고보니 메주콩조금남아있어서 주문좀하고 콩남은건 물에담궈놨어요 내일은 낫또좀 만들어야겠어요
다둥맘43
2
39
새벽5시에 출발해서 경남남해왔네요 독일마을~다랭이마을~여기저기둘러보구 네이버에서 맛집이라구해서 먹었는데1인분은 안되구 기본2인부터라 선택권이 없어서 기냥꼬막정식에 멸치회쌈밥 무침 이것저것 나왔는데~~~
냥이♡♡
4
66
요즘 삼시세끼 잘 챙겨먹는 이여사입니다 여전히 냉파 냉동고 수제비반죽 꺼내 녹여 냉동제품 모듬해물,감자,호박,당근,양파넣고 육수는 멸치가루와 간장으로 간해 깔끔 진~한 수제비 끓였어요 목이 칼칼,따꿈따꿈,간질간질 기침이 나는것이 반갑지 안은 목감기가 오려는지 뜨끈한 국물이 좋으네요~ 아침에 남은 한줄 김밥과 점심도 든든하게 잘~먹었습니당~ 전 치우고 감기 초기에 잡으러 병원가요..
❤Lee여사❤
4
7
오늘 점심은 토마도소고기고추장 파스타 (? ) 면은 파스타 면 으로 안하고 칼국수면으로했더니 더부드럽고 쫄깃한게 더 맛있어요 ,,,
꼴 르아통
3
2
감자가 내눈에 들어와서 생각지도 않게 감자조림했네요 ㅎ
혼밥하는뇨자43
3
51
오늘점심은 비빔밥 했어요 어제한 나물들이랑 열무김치랑 새싹채소올려서 계란후라이하고 김도넣고 덜어서 먹어요 나머진 이따가 성진이 오면줘야겠어요 어제저녁부터 비빔밥 먹고싶다하더라구요 맛나게 잘먹겠습니다
다둥맘43
3
55
만레님들덕분에 버려질뻔한 감자가 부활했어요 ㅎ
혼밥하는뇨자43
3
13
*달래된장찌개.김구워서달래간장. 오이소박이.코다리식혜. 어제먹던톳두부무침 해서 아점먹엇네요 날씨가너무좋아요~~^^🤗 즐건하루돼세요~^^😊
영심이●••○°°
2
96
베란다에 감자를 두었더니 싹이났어요 버려야하는거 맞죠?
혼밥하는뇨자43
0
29
오늘은 겨울모드~~ 똥집튀김 한다니까~~ 수쌤이 쪼끔만 가져오라구해서~~ 진짜 쪼끔만 가져간다ㅋㅋ 맛있당~~ 쪼끔 짠거만 빼면ㅠㅠ 생강가루 넣은게 신의한수인듯~~ 담엔 통마늘두 튀겨봐야징~~ 오늘 하루두 감사하며 지내자~~
써니❤❤43
3
21
밥상에 봄이왔어요^^ 향긋한 나물들이 각득한 밥상 어제담근열무김치랑 된장국도 데워서 여전히 큰딸먼저 먹입니다
다둥맘43
4
69
군데군데 눈이 쌓인 이곳은 봄은 아직 먼곳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만들어 먹으며 봄을 기다립니다. 수잔 서렌든이 나오는 영화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는 그래서 선택한 영화 어바웃 레이 (About Ray) 역시나!!! 이번에도 진한 감동을 선사한 내 선택에 만족한 영화였습니다. 레즈비언 외할머니 부부와 싱글맘인 엄마 그리고 자신이 남성이라 생각해서 성확정수술을 받기로 결심한 16세 소녀 레이의 이야기 입니다. 자칫 무거운 주제 일 수 있는 이야기를 영화는 아주 자연스럽게 잔잔한 감동을 선물하며 풀어나갑니다. 딸아이의 성확정수술 동의서에 싸인을 해야하는 엄마는 하루에도 열두번씩 마음이 바뀌고 레즈비언인 할머니는 그냥 남자로 바꾸지 말고 레즈비언으로 여자를 사랑하는 쪽으로 선택할 것을 권유합니다. 결혼은 한 적이 없지만 딸아이의 아버지이기에 법적 동의서 서류에 싸인을 받아야하는 과정에서 아버지는 "이제 16세인 딸아이에게 성확정수술이 미래에 후회를 가져오게 되면 어떻하냐 그때 다시 여자가 되고 싶고 아이가 갖고 싶으면 이미 늦은거 아니냐" 이런저런 이유로 싸인을 거부합니다. 그때, 엄마의 설득력 있는 한방! "미래의 걱정 때문에 싸인 하지 않아서 지금 아이가 자살을 하면 어떻게" 우여곡절 끝에 엄마와 아빠 둘 다 아이의 성확정수술에 동의 싸인을 하는 순간 남자가 되고픈 16세 소녀 레이가 활짝~ 웃으며 아주 많이 행복해 하는 장면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미국에서 10대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어바웃 레이 (About Ray)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달콤스윗맘
1
22
피고인 보기전 요거트 준비요~ 전 티비앞으로 샤샤샥~ 잼나게 보고 올께용..총총총💃
❤Lee여사❤
3
5
저희집 저녁요~ 냉이 무침,오이도라지무침,시금치햄프씨드무침요~ 학기초라 학교설명회에 상담까지~ 세군데로 다녀야하니 바쁘네요~ 마지막사진은 노루귀라는 야생화예요~ 꽃이 지고나면 잎이 나오는데 그 잎모양이 노루귀를 닮았다고 붙혀진 이름이라네요~ 작고 여린꽃이 넘 예뻐 함께 나누고픈 맘에 올려보아요~ 제가 젤 좋아하는 야생화라죠^^
촌아짐
3
86
감기가 된통으루 걸려버렸당ㅠㅠ 집에 오자마자 자려구했는데.. 신랑이 일이 잘 안됬다구 내려왔당ㅠㅠ 동네 치킨집으루 나오라는 문자... 치킨묵꼬 느끼한 속~~ 라묜과 김치로 달래공~~ 배~~~뻥~~~ 넘 마니 묵었나보당~~ 낼 원상복귀되면 좋겠당~~
써니❤❤43
3
8
오늘도 (냉파 )저녁이요 오이소박이담고 남은 부추는 "부추전" 청양이 뿌린건 이여사꺼요, 냉동실 모듬해물과 친구가 나눔해준 순두부 한팩으로 "해물순두부찌개" 계란 두알 퐁당퐁당 했는데 그냥 봐선 된장찌개로 보이네요ㅎㅎㅎ 밥은 시댁에서 주신 "찰밥" 요래 두가지만 지지고 보글보글 끓여 냉장고 반찬꺼내 냠냠 쩝쩝 맛난 저녁이요~
❤Lee여사❤
6
15
또한주시작요~♡ 오늘은 경상도식 뭇국 제육 오징숙회 청포묵만해서 냠냠요 억임없이 월욜 스따뚜했으니까 금방 일주일 가겠죠ㅋㅋ 훗딱묵고 훗딱자야죠 피곤한월욜ㅋㅋ 굿밤요😆
사랑한스푼♡41
6
11
안녕하세요~^^ 매일저녁고민을 만레에서 해결하는 맘이예요~매일 눈팅만하다 사진올려용~ㅎ모처럼 밑반찬했네요///너무 좋은신분이 많아서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찌니맘34
10
25
참치 볶음밥 둘이서만 먹는밥이라 별로 신경 쓰지않아도 되고 냉장고속에 먹다남은 여러가지를 합처서 비비고 볶으면 되니 나도 할수 있겠다싶어 마누님 하루에 한번이라도 좀 쉬라고 내가 하긴하는데 ,,, 사실 맛은 좀 어떨가 싶은데 (??? ) 우리마누님 왈 ( 매번 ) 정 ~ 말 맛있다 !!! " 애들 오면 이거 꼭 해주세요 "
꼴 르아통
5
3
저녁으로 간단히 톳비빕밥 양푼에쓱쓱비벼서 먹엇어요~~ 저녁들맛나게드세요^^ 톡톡터지는맛이 좋아요. 청양이양파 넣어서 같이먹으니 매콤😋😋
영심이●••○°°
7
93
오늘은 만레가 조용하니 저혼자 글다올리는거 같네요 다들머하세요?ㅋ 오전에 열무김치 담궈놓구 점심먹고 방에들어와서 잠좀자려고 롤스크린도 내려놓구 누웠는데 잠도안와서 아이스크림하나먹고 봄동된장국이랑 봄동된장무침 미나리무침 숙주나물무침 했어요 우리혜정이가 얼집에서 작년까진 한글을배웠는데 7살돼고선생님도 바뀌더니 한자를공부하네요 처음엔 싫다고 안한다고 하더니 요즘은 재미붙혀서 쌤이 숙제내주신것도 열심히 잘하고 글씨도이쁘게 잘쓰고있어요 넘기특하네요
다둥맘43
5
19
*전자렌지에요구르트만들어서 과일사라다 먹엇어요 사과.천혜향.아몬드.시리얼.꿀. 요래넣구 냠냠~~~ 맛나네요~~^^시간이벌써 가게나갈시간이네요 오후두홧팅요!*^^*
영심이●••○°°
2
47
어제마트가서 사온 열무한단 냉동실에 있던 양념해동해서 담그고 스파게티해서 점심먹어요 양념은 저번에 풋마늘김치 담굴때 많이해놔서 아직도 세봉지나 더있어요 담에 열무김치 다먹으면 얼갈이도 사서 같이또담궈야겠어요
다둥맘43
6
63
막내까지 다보내구 이마트가서 할인쿠폰에 도장을 거의다찍어서 다른거받아와도 돼는데 휴지를제일많이쓰니깐 휴지로줄순없냐구 물었더니 휴지12개들은거 세개주시고 쿠폰맨밑에 도장다섯개남은거는 다음장으로 이월해주셨네요 휴지다들고 장봐온거들고 집에오니 넘덥구 애들보느라 움직임이많아서긍가 출출해서 샌드위치랑 커피마셔요 커피다마시구 청소하고 열무절궈놔야겠어요
다둥맘43
3
38
벌써 3월도 20일이네요 뭔시간이 이리빨리가나 모르것네요 오늘아침은 뚝배기에 파썰어넣고 끓이다가 계란풀고 새우젓넣어서 계란탕끓이고 생김구워서 달래장에 콕찍어먹어요 어제 마트갔더니 열무가있길래 한단집어왔는데 엄청시리굵더라구요 양념얼려놓은거 있으니까 오늘은 금방해버릴거같아요
다둥맘43
7
117
오늘 평화시장 똥집골목에 왓어용 회사동생 어머니께서 식당하셔서 가니 모듬똥집에 닭발튀김? 먹엇어용 쫀득허니 굿이엇네요 닭발못먹는 친구기 잇어서 이렇게 메뉴에도 업는 튀김을 해주시네요 친구 닭발같지 않다면서 아주 잘먹엇네요
벼리동이
7
42
즐휴일잘보내셧나요? 전오늘날씨도느므쪼아서 범어사깃다가 서면에서삼겹에 쐬주한잔했읍니당 ㅋㅋ ㅋ
속삭임51
7
29
밥은 싫고...지난번 육회 먹고 남은 고기로 냉파용 "고추잡채" 요. 급으로 만든거라 고추기름도 없었는데 고춧가루,다진마늘,기름 전자렌지로 돌돌돌 꽃빵이 없을땐 또띠아에 싸드셔도 맛나용~
❤Lee여사❤
6
24
담주주중에 언니 생일이라... 작은오빠 생일은 자난주말 겸사겸사 나름 생일퐈리~~~ 요리사 형부가 직접만드신 소스로 알리오올리오랑 토마토파스타 맛나게해줘서 넘잘었어요~~^^ 살사소스도 만둘어서 나초도 멋있공... 감자탕은 파스타먹고 고기에 볶음밥까짘ㅋ 딸기 오렌지도 먹었는데....사진은 없네요 😁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셨죠?굿밤입니다
전주연38
7
61
오늘 저녁... 홈플가서 업어온 연어ㅋㅋㅋ 궁합은 안맞지만 연어 클리어하궁~~ 어제 장에서 사온 닭발~~~ 디게 묵꼬 싶었는디~~ 둘다 다 묵넹ㅋㅋㅋ 칭따오에 연어~~ 닭발 두개~~ 배~~~뻥~~~
써니❤❤43
4
4
냉이사다가 된장무침하고 코다리도 다듬어서 파기름내고 가쓰오장국 두숟갈넣고 볶았어요 코다리볶음은 랑 안주인데 막내가 왔다갔다 슬슬쳐다봐서 줬더니 맛나다구 밥에다 달라네요 ㅋㅋㅋ
다둥맘43
2
25
앙금으로 만드는 상투과자 단맛때문에 몇개먹음 금방 질리기에 오늘은 아몬드가루와 생크림을 넣어 단맛을 줄이고 고소함은 배로 만들어봤어요
꼼지락♡
3
13
오늘의 점심 은 처음으로 만들어본 김밥 !!!
꼴 르아통
5
4
오늘은 아침부터 파김치담고 애들이 닭발먹고싶다해서 국물닭발해주고..청소했더니 허기져서 잔치국수해먹었어요~날씨가 넘 좋으네요~~
양주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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