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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아점먹네요. 마지막 만들어놓은 초장 남은거에..참기름만 더해서 양배추 오이,깻잎넣고 ...단게땡겨서 올리고당 좀더넣고요. 깻잎향이 좋네요. 오늘 장날이라 얼릉가서 오이.당근.치즈.햄.딸기.금귤 이렇게 사왔네요. 딸기랑 금귤은 시원하게 먹을려고 베이킹소다에 씻어서 냉동시켰더니 벌써 얼었네용.ㅎㅎ 장에 고등어가 넘크고 생선들이 탐나는데 집에 고등어가있어서 눈 꼭 감고 참고 왔죠.ㅋ 떡볶이할라다가 걍 오늘은 비빔국수로요~~~^^ 맛점 준비하시나요?
오드리될뻔46♡♡..
2
52
두통과 어지러움이.... 션한 아아메로 오늘 하루두 스타뚜~~~ 오늘두 일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당~~~
써니❤❤43
1
20
화병에 꽂아둔 벗꽃이 이만큼 꽃을 피웠어요...ㅎ 올도 웃는 하루 되세요...ㅎㅎㅎ 또 불금이 찾아왔군요...즐건 불금!!ㅎ 아들은 에버랜드 갔어요...졸업사진 촬영겸 체험학습~~^^ㅎ
♡왕자둘맘51♡
6
17
어제저녁에 꼬맹이들 다재우고 큰애들학원같다왔길래 카레라이스먹이고 도서실보낸다음 김밥재료 다꺼내서 무치고볶아놓고 다섯시에 일어나서 김밥쌌는데 원래는20줄싸려고했는데 싸다보니 밥통에 있는밥을 다해버려서 이것만말고 말았어요 이것두많은가?ㅋㅋ 아들현장학습가니까 도시락싸주고 남편도 점심으로 먹으라고 도시락싸줬어요 시금치된장국이랑 같이먹음돼것어요
다둥맘43
3
85
긴말필요없는 내새꾸 ❤ 넌 인횽
영아얌
4
11
새벽에 치킨정말 오랜만에 시켜먹어욧ㅎㅎ 대구통닭에 후라이드반 양념반시켰어요ㅎㅎ 일반으로말고 윙봉시킬껄 그랬나봐요.. ㅜㅜ 터벅이 강쥐냥이발라주기엔 좋지만.. 제가먹을께 없다지요...😅😅 껍떼기 바른다고 느끼느끼😱😱 역시 혼자먹으니 그대로 남네요ㅎㅎ.... 나중에 또 열심히 뜯어야겠어요ㅎㅎ 오늘은 야식먹어서 아침은 패스!해야겠어요ㅎㅎ 다들 좋은꿈 꾸시길😊😊
꽁이네밥상♡27
6
41
바게트 만든김에 양송이스프 끓여 찍어먹어요 ㅎ 요즘 바쁘단 핑계로 자주 못들어와 슬퍼요😭😭😭 주말 특강준비로 내일도 출근..... 울님들 지락이 안온다고 잊어뿌리면 앙대여~~~~
꼼지락♡
6
18
부산 범어사에 들려..절 한번하구..친한동생이랑 설에 올라와서 처음처럼 똑한잔 하구 이제 잘려구용..
천사올리브
4
7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일품칼국수 시켜먹어용~^^ 가서 혼자먹을순없고 칼국수집에 하나시켜도 퀵비나가는지라 국수한개랑 그냥만두도시켰네요ㅎㅎ 국수먹느라...만두는..두개맛보고 담에 간식으로 먹으려구요ㅜ 여기는 육수도 맛나고 김치도 매콤달콤하니 맛나요😊😊 한그릇 배달인데도 김치는 푸짐푸짐ㅎㅎ 저녁맛있게 드시고 굿밤되세용~~😄
꽁이네밥상♡27
9
29
오늘 낮 2시까지 자다가 씻고 앉아 멍때리다가 우편함택배갔더니..우왕 선물이요~~~^^ 선물은 확실히 사람기분을 날아가게 하나봐요.ㅎㅎ 냉장고 뒤져서 다짐육꺼내서 마파두부하고. 대패삼겹으로 오늘은 저하는 방식말고 차아줌마표로 했더니 랑이 이렇게 두루치기하면되겠네. 그러네요. 양녕이 얼마나 이것저것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마파두부도 마찬가지구요. 예전에 만히 하다가 갈수록 간단요리만 찾아지네요.ㅋㅋ 저희집 주방은 내장고까지 6~7m거리라..한꺼번에 재료들 챙겨도 계속 왔다갔다.. 넘 힘들어요. 집이 희한하게 생겨서.ㅠㅠ 한두가지만해도 이렇게 힘든데.. 다른분들 존경합니다~~~~♡
오드리될뻔46♡♡..
6
30
저희집 저녁요~ 어느새 두릅이 먹을만큼 자랐더라구요~ 먹을만큼 자란것만 따다가 숙회로~ 첫두릅은 숙회죠~ㅋ 엄나무순(개두릅)은 아직 더 있어야겠더라구요~ 그리고 올해 3년차 아스파라거스 첫수확해서 숙회로요~파는거랑 달리 음청 달큰하니 맛나요~ 빨리커서 더 맛보구싶어요~~ㅋ 황태채무치고 계란말이만해서 뚝딱밥상요~ 모두들 맛저하시고 즐건저녁 되세요^^
촌아짐
6
80
간식으로 아까만든 견과류파운드케이크 랑 커피먹고 집에있는쟤료로 카레했어요 저녁엔 김밥쌀준비해야겠어요 내일 울아들 현장학습가는날이라 내일은 김밥파뤼하는날이네요
다둥맘43
3
22
견과류넣고 파운드케이크만들고 어제먹고남은 낙지볶음으로 낙지덮밥해서먹어요 점심맛나게드세요
다둥맘43
7
88
요리하고 먹는거 좋아 하는데 일을 하니 항상 시간에 쫒신 담니다. 미국에 어릴때 와서 한국을 잘모르는 덴톤여자랍니다. 새우튀김은 Galveston 쪽으로 바닷가에서 잡은것을 사서 만든거예요. 엄청 크죠? 저번 주에 여긴 우박이 와서 남편차가 곰보가 되었죠.
Happycola
7
30
울랑군 생일이여서 6시간 달려서 어제 부산왔어용 광안리 잠깐 들려서 차한잔 할려구용...비가 넘 많이와용
천사올리브
4
16
오늘 아침은 천둥소리에 깜짝 놀라서 깼어요. 제가 사는곳엔 오늘 천둥에 번개에 폭우에 태풍까지....... 낮엔 지인과 점심약속이 있어서 나가는데 비가 엄청~~~ 사진은 찍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나이드신분들과의 점심식사라 사진은 없어요 ㅠ ㅠ 갈비박스 하나. 육개장하나. 취나물+더덕 돌솥비빔밥둘 비가 오는 날씨로 울 쌔미야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냉동고위의 자기 집에서 꿀잠 주무시는거 넘 웃겨서 찍어 봤네요. 머리 소 꼬리 쬐금 중앙서 찍으니 ㅋ ㅋ 머리만 내밀고 ㅋㅋ 저녁은 울신랑 김치비빔국수. 난 계란 두개. 쌔미야 밤에도 못나가고..... 하루 진종일 잠만~~~~~
코코10000
5
64
여름에 이곳으로 선교 갈려고 하는데 (2주동안) 커피도 유명한가봐요 그동안 몰랏네요 별다방서 사왓는데 내려 (드립 커피)서 마셔보니 나름 좋은데요
Seungyeon..
5
25
수술하고 나흘이지나니 오늘은 좀걸을수있어 살것같아요.아무일도 않하고누워서 하루를 보내는것도 쉬운일은아니네요.😆오늘점심은 샌드위치로... 꼼짝않하고있어도 배꼽시계는 아주정확하게 시간맞쳐서 밸을울리네요.
미쉘엄마
7
49
어재 아이들 치킨 2마리 시켜먹고 까칠이 큰딸님 편식쟁이에 아침 죽어라 안먹는애 엄마 바라기 막내딸 오늘 아침 건강검진 있다고해서 금식 병원 들렸다 학교 가야한다네요 건강검진 하는데 엄마 같이 가줄까? 아니 엄마 나 초딩 아니야 중딩이야 ㅎㅎㅎ 큰딸은 중2지만 좀 든든한데 중1 막내는 어찌 엄마눈에는 아직도 아기 같기만한지 감기기운 있어서 아침먹고 약먹고 푹 자야겠네요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
레몬테라스경신은진
3
7
오늘아침은 베이컨돌돌말이밥이에요 먼저 밥에 주먹밥양념한뒤에 베이컨위에 밥을올리고 돌돌말아서 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맛난밥구이가 됐네요
다둥맘43
3
70
태국식 쌀국수볶음 [팟타이] 타마린드소스와 팜슈거,피쉬소스만 있음 태국의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딸아이의 애정 메뉴 [라면덮밥] 끓여먹는 라면이 식상할 즈음 한번씩 만들어주면 완전 맛나라~~하며 먹어주네요.
달콤스윗맘
3
30
아이들목욕시켜서 모두 잠들고 나도 하루일과 다 끝내고 침대에 누웠는데 장판에 불까지키고 따뜻해서인지 왜이리 편안한지~너무 편안해서 문득 지금도 일하고있는 신랑생각이나서 그대로 누워있지만은 못하겠어서 냉장고에있는 야채들 다 꺼내보니 부추 깻잎 매운고추 양파가있어서 묵은김치만 더 추가해서 김치부침개해서 먹기좋게 썰어놓았네요^^한시정도에 온다는데 기달렸다 그때 부쳐주면 좋은데 누워있다보면 잠들어버릴수도있으니 그냥 해놓는게 낳을것같아서~처음사진은 간보느라 창현이손바닦만큼 먼져해서 먹어봤는데 야채만들어가도 맛은있었어요^^봄비가 기분좋게도 내려주시네요^^우리모두 봄비에 취해보아요~~ㅎ
창현맘^^41
4
81
. 아무 이유없이 봄비 내리는 날.~ 뭔가 허전해 라볶이와 황도로 한잔 똑 합니다.ㅎ 빗소리가 좋네요.~^^*
우격다짐
5
7
딸램일찍끝나 얼마전 오픈한 식당탐방~ 점식시간이라 자리가꽉차서 기다리다 간단히 먹고왔네요.가격대비 맛이 괘안더라구요 .벌써 입소문이 났는지 사람들이 많네요.
가~하임맘
2
7
소고기무국 끓이고 시래기볶음,어묵볶음, 비가오니 부침개 생각나서 한뼘 남짓 자란 부추 베다가 부추듬뿍 부추해물전했어요~ 맛저하셔요^^
촌아짐
2
55
된장찌개 끓이고 내가 좋아하는 나물들~~깻순볶음 ~콩나물무침~시래기볶음~~브로콜리~~메인은 양배추롤 ~~채소랑 두부 다짐육넣고 말아쪄서 매운 토마토소스로 조렸어용~~맛저하세요 ~~^^
서연맘44
2
53
반찬사진 슝 올리고가융ㅎㅎ 오랜만에 시장가서 사왔어용ㅎㅎ 2번째는 남친이 좋아하는건데 매번 사야지사야지하면서 늘 못사왔는데 반찬집에 찾아보니 있더라구욘ㅎㅎ낼름사왔어요ㅎㅎ 남자들은 보통 고추로된 반찬안먹던데 가리는거없이 잘먹어서 좋네요ㅎㅎ 오늘 동네에 장도열려서 오이소박이 조금사오고 국거리팔길래 고디국 사왔어요ㅎㅎ 고디국은 첨사보는데 요리중에 도전도 못해볼 국거리당첨! 저녁으론 대충반찬이랑 먹고 고디국은 낼아침식단이요ㅎㅎ 맛있으면 자주사먹을까봐요ㅎㅎ 장열린곳가서 간단히만 사와야지했는데 또 지름신이올뻔하다 다행이 야채코너에서 멈췄어요..야채는 필요한것만😀 조금부지런해져서 맛난사진 이제 자주올릴께융😂 저녁맛나게 드세용😘😘
꽁이네밥상♡27
3
19
오전에 혜정이 데려다주고 이마트갔더니 왕창싼데이라구 낙지를싸게팔길래 사다가 낚지볶음 했어요 낙지는 밀가루뿌려서 박박문질러 씻어놓구 야채도 다 다듬어놓은다음 양념장만들고 낙지에 넣고 버무려놓은 다음 볶아줬어요 양념장(고추가루.고추장.생강.마늘.미림 .올리고당.매실액.간장.아까 점심때 국수끓일때 남은 육수.) 삼겹살 시킨것두 왔네요 우린식구많아서 이렇게 시켜먹는게 더쌉니다
다둥맘43
0
56
비도 부슬부슬내리고~김치전 할까하다 쫄면이 먹고싶어서 혼자 먹겠다고 요래 챙겨먹었네요~ㅎ
양주댁
4
19
제9회삼락공원벚꽃축제
수진~
5
2
5대 영양소가 가득한 점심밥상... 비가 오다말다 꾸무리한 날씨... 가라 앉은 몸과 맘을 회복 시켜줄 맛난 음식으로 맛저하세요...^^ㅎㅎㅎ
♡왕자둘맘51♡
4
26
오늘 점심 볶음밥 밥먹고 식후 사발카누ㅎㅎ 어젠 쉬면서 더치커피 마셨는디 오늘은 주방서 사발에ㅎㅎ 국수를 하도 먹어질려 밥주라니 볶음밥 ㅠ 저것도ㅎ 매일줄듯해요 밤벚꽃 이쁘죠 야시장 가서 저 곰돌이도 뽑고 ㅋㅋ아지친구네용~~ 비오는데 따신거드시고 좋은하루용~~
향수기♡38
3
28
뜨거운거 먹고싶어서 메밀국수했어요 국수준비하고 호박이랑 오뎅은 채썰어서 볶은다음 육수도 끓이다가 참치액기스도 넣고 다삶아진 국수는 덜어놓구 오뎅이랑 호박넣고 풋마늘김치 올려서먹어요
다둥맘43
5
42
또 오랫만이예요^^ 둘째 입학하고 정신 쫌 차려졌네요 이제 자주 자주 올께요^^ 모처럼 집에서 여유롭게 아침 먹었어요. 천둥번개는 요란하게 치고 애들 하교시간 되니 잠잠하네요 오후도 활기차게 보내요
최정화42태연민세..
8
16
카카오닙스 몸에 좋다해서 요즘 먹고있어요 약간 쓰지만 식감도 좋고 뒷맛이 고소하고 먹을만 하네요
레몬테라스경신은진
2
17
-- 봄나물 밥상 만들기--
♡왕자둘맘51♡
4
31
어제마트갔다가 프랑크소세지 사서 소세지김밥했어요 소세지는 마른팬에 굴리듯이 구워주고 소금.참기름넣고 양념한밥에 소세지올려서 돌돌말아줍니다 맛있게잘먹겠습니다
다둥맘43
4
56
저희아이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녀석들이에요 고슴도치는 작은애 초5학년때 친구가 키우라고 데려왔고 기니피구는 아이들이 이마트가 가까우니 동물 보러 일부러 가고해서 몇년전 신생아때 사왔어요 고슴도치는 야행성이라밤만되면 어찌나 시끄러운지 얼굴이 너무 귀엽고 이뻐서 정이 많이 갔어요 애들뿐만 아니라 애들아빠도 저도 근데 병이나서 동물병원 시간내서 데려가야지 했는데 아침에 보니 ㅠㅠ 기니피구는 워낙 먹성이 좋아 미니돼지네요 소리도 잘 지르고 우는건지 노래하는건지 뭔가 말하는건지 모르지만요 ㅎ
레몬테라스경신은진
2
11
과일이나먹고잘랍니당~~^^
영아얌
1
0
야식임당
파란장미zi ag..
3
4
아들이 올만에 집엘 들렸네요 쌔미야는. 원주인에게. 알랑방구 끼 부리고 있네요 언제는 내 껌딱지였으면서.... ㅠㅠ 손톱 발톱좀 다듬어주라 사진 보시는대로. 완전히 맡기고.... 내가 할라면 난리 부르스인데. 아들이 좋아하는 뽁음밥에 윙 만들어 줬어요. 진저맥주하고 주니 맛나게 먹네요. 궁시렁 데면서. 밖에서 먹는 미원맛이 빠졌다고..... 예전엔 미원 썼었눈데. 떨어지고나서부터는 안 사게 되어서 요즘은 없거든요. 그러면서도 싹싹 다 먹었네요 금방 간다네요. 할수 없죠 뭐~~~
코코10000
5
36
오늘은 그간 모은 장비들이 모두 배송와서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숯불 그릴, 화로, 숯불 발화기, 숯불 송풍기, 숯냄비, 기타 등등 첫번째 사진에 보면 숯불 그릴을 큰거 샀어요. 5-6인용이구요. 망은 두 개 여분으로 샀어요. 밑에는 기름 받이 컵이 탈부착 되요. 조그마한 화로는 1-2인용이에요. 아마 저걸 많이 쓸듯.. 두번째 사진은, 업소에서 쓰는 숯불 발화기 법랑과 송풍기에요 잘보시면 발화기 바람 나가는데가 위로 솓구쳐있는데, 바보짓이었어요. 저거 저렇게 하면 뜨거운 열기와 함께 먼지가 날려요. 물그릇 같은거 대고 아래로 향해야합니다. 제가 이렇게 셋트를 마련한건, 작년에 구입한 1인용 화로가 화근이었서요. (세번째 사진) 처음에 화력 좋을때 살짝 팍 구우면 정말 맛이 좋거덩요. (소금만~ 쪼금) 근데, 구울수 있는 면적이 얼마 안되니까... 정말 저건 혼자 먹는거지, 2-3인분도 안되요. 숯불 붙이는 방식이, 밑이 뚫린 냄비에 숯 넣고 버너에 올려서 착화하는 방식이었는데 생각보다 불이 안붙어요. 정말 애 많이 먹었써요. 가족들이 입맛만 다시고 아쉬우니까 괜히 저한테 핀잔을 줬어요. 그래서 제가 이번 해에는 분기탱천해서 풀 세트를 갖췄습니다. 테스트 해보니 너무 쉽게 숯불이 붙고, 골고루 잘 퍼져서 화력 짱짱입니다. 올 봄부터 해서 가을 추워지기 전까지 왕창 사다가 구워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행복해집니다. p.s 오늘은 숯불 테스트도 하고 요리학원가서 토스트랑 컵케익 만들었는데, 내일 올릴까 합니다.
서교동
5
3
짐 퇴근하고 혼술 한잔해용 자투리 버섯볶아 먹네요
벼리동이
3
56
오늘 저녀은.. 파프리빠진 찹스테끼... 뼈다귀없는 감자탕~~ 또...샐러드~~ 배~~뻥하구 잠온당~~~
써니❤❤43
3
21
신랑은 저녁도 대접으로 두그릇드시더만 야식 찾으시네요~오돌뼈볶아주고 대왕문어다리구워서 딸이랑 맛나게 드시네요~전 저녁먹은게 아직소화안되서패수했어요~
양주댁
6
15
옆지기 간식 싸주려고 올만에 약밥했어요~ 밤,대추,한줌견과,감말랭이,호두 듬뿍 넣은 나름 영양가득 약밥요~ 쫀득쫀득하니 잘됐어요~ 이제 식혜하려구요^^
촌아짐
3
99
*아버지오시면서 딸래미좋아한다고 기정떡사오시고 달래짱아지만들고 떡국떡으로떡볶기만들어서냠냠~~ 가게쉬는날인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시간이됐네요 에고고 ~~쉬는날이더바쁘네요
영심이●••○°°
5
99
오늘저녁은 있는반찬에 카레만해서 먹었어요~김치만 있음되니 넘 편하네요~^^
양주댁
3
30
오드리될뻔46♡♡..
3
20
순두부찌개하고 베이컨넣고 계란부친개했어요 돼지고기는 양념해서 볶다가 새송이. 호박넣고 육수내서 순두부넣고끓이고 계란부친개는 계란다섯개에다 베이컨. 버섯. 당근넣고 부쳤어요
다둥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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