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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리 어떤가요?
레몬테라스경신은진
1
28
오늘 모처럼일칙 마처서 언니들과 한잔중요 1차로 간단히 육회한접시 완전 맛나게 먹고 양곱창집 왔어요 이집 꽤 맛나네요
벼리동이
3
81
무 듬쁙 썰어넣어 시원 구수 담백한 "황태국" 친정 엄마가주신 백태(메주콩...?) 불려 부드럽게 갈아 사태돼지고기넣고 고소~한 "콩비지찌개" 시엄니께서 국산들기름 짜주신거로 김도 구웠죠! 들기름향때문에 집안 가득 꼬신내가 폴폴~😁😚 반찬 잔뜩해두고 계속 외식하게되는건 왜그럴까요... 이여사는 늦은 저녁 냠냠 쩝쩝 이제 시작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Lee여사❤
4
21
오늘 저녁은 또 냉장고 털기요..ㅎ 예전에 *우동에서 많이 먹었던 비빔만두생각나서 했는데. 랑이..어!이거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인데... 소스맛도 똑같고. 바로 자기앞에서 초장 만드는거 봤으면서..ㅍㅎ 치킨은 오븐에 다시 튀겨서 먹는데 시간을 덜 지켰더니 별루네요. 오늘 낮에 서랍정리하다.6살땐지 7살땐지 몰겠는데 ㅍㅎ.. 랑이보더니 머리 크다고 놀리네요. 촌*이래요..으앙~~~~~! 서울살다 5살때 해운대로 이사온거같은데 말이죠. 저때만 해도 달맞이쪽 민둥산였는데. 진짜 해운대 엄청 변해도 넘 변했어요. 여름되면 돗자리만들고 바닷가에서 엄마랑 밤에자고 새벽에 집 올라가곤 했는데..ㅋ 자꾸 봐도 사진 웃기네용ㅍㅎ
오드리될뻔46♡♡..
3
38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여 미세먼지가 없어서 좋네용 오늘은 김밥했어요 ㅎㅎ 시금치 아주쬐~~금 넣어 숨기공..ㅋ 저는 청량을넣었는데..넣은건지 만건지😅 맛저들 하세요^^♡
♡도경맘♡
3
11
여행 후유증으로 삭신이쑤셔요~~오늘은 걍 쉬고만 싶었는데 여행동안 비어둔집도 청소해야하고 빨래도 산더미에 어머님이주신 채소들도 시들시들해지고해서~~좀 누웠다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할 일들 해치웠어요~~풋마늘대는 김치담구고 노지시금치다듬어 국 끓이고 무치고 큰 마늘대는 고추장양념~~형님이주신 자연산 두릅데쳤어요 맛이랑 향이 끝내줘요~~어머님이주신 굴젓이랑 게장까지~~한상이네요~~^^
서연맘44
3
80
제주 고사리
동지나해적
0
4
오랫만에 만레에 들어오네요🤗 여긴 썸머타임( 한시간 앞당김)과 동시에 부활절방학이 왔어요! 부활절이라 여기저기서 토끼초코렛,계란초코렛을 숨겨놓고 아이들과 정원이나 놀이 공산에서 찾는것들을 하는 행사가 있어 옆집 동생과함께 가보았어요! 🥚🐇🐣🍫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죠! 운동열쉼하고 다욧열심하구... ... 🏃🏻♀️🤸🏻♂️🏋🏻♀️ 몸무게는 더이상 안빠져서 다시 식단바꿨어요! 아침 요쿠르트 1개, 점심 마음데로 저녁 야채위주로 했네요! 친구와의 오랫동안 못보다 이번에 만나 맛난음식먹고 수다떨고... ㅋㅋ 술도 올만에 한잔 🍾🥂칼로리 업👆🤦🏻♀️ 요즘 날씨가 초여름 이였어요☀️ 아빠는 아들을위해 트햄폴린 만들어주고 ... 👍🏼💕Papa is Beste! 아빠는 최고
벨기에76
4
14
성남중앙시장 같다가 장봐온걸루 반찬했어요 ✔시래기볶음 ✔미역줄거리볶음 ✔방풍나물무침 ✔비엔나소세지 양파볶음 ✔시래기우거지표고버섯된장국 된장국엔 육수주머니 넣고 끓였더니 맛있네요 국물이 끝내줍니다 아까전에 육수주머니도 만들어놨어요 조미료안넣고 음식하니까 다이소가서 다시팩사고 시장가서 멸치.새우.다시마 사다가 일단은 30개만들어놨어요
다둥맘43
4
54
얼마전 놀러갔다가 돈나물 뜯어온게 있어서 비빔밥해서 아점 먹어요~넘 맛있어요^^
혼밥하는뇨자43
5
48
성남에 볼일보러 나왔다가 아침도일찍먹어서 배고파져서 시장안에 칼국수집왔어요 오랜만에 혼자와서 먹으니 더맛있네요
다둥맘43
5
32
오랫만에 여행... 인천차이나타운. 월미도 .아인스월드.. 차이나타운 먹거리 엄청 많아요... 짜장면.탕슉.짬뽕 맛나구요...세트메뉴시켜 조금만 먹었어요..길거리 음식 배는 남기고 싶어서요.. 월미도에서 놀이기구 구경도 하구 .타기도 하니 울 아들 엄청 좋아 했어요.. 아인스월드는 야간 예매 하구 갔어요.. 저녁에 볼께 많았어요..매직쇼도 재미있구요... 여러분도 가까운 여행가세요..강추...
박정음
5
12
세시에 일어났더니 겁나 잠오넹... 어제 야식으루해준 김치우동.. 맛나다구 겁나 잘묵드만... 근디...우동사리가 유통기한이 3일인가 지났드라궁~~ 뭐..배 안아팠으니까 갠짐한걸루.. 포도오디쨈~~ 귤오렌지자몽..한가지는 이름을 모르겄네.. 암튼 섞어서 쨈만듬... 선물두 하구 나두 묵어야징... 아...출근하기 시르다... 그래두..오늘두 힘내서 웃음시롱..,빠샤~~~
써니❤❤43
2
16
산책하다 우연히 발견한 양구이집 대박 맛있다~~ㅎㅎ 육회 또한 싱싱 밑반찬두 굿 안주 맛있어 좀 달렸더니 운동 가야 하는데 힘드네요 ....힝~~~ 평일은 왠만하면 조절하며 운동 하는데 주말에 맘과몸 을 확 풀어주니 월요일은 좀 힘든듯 ㅎㅎ 그래두 ★ 인생 모 있나요~즐겁게 살아야지 ~~ㅎㅎ ♥활기찬 월요 ♥★홧팅 요~~♥★
아이보리샤
4
24
어제는 시댁가서 점심먹고 시엄니계시는 납골당갔다가 신구대식물원가서 꽃구경실컷하고 저녁까지먹고왔더니 완전피곤해서 꼬맹이들 재우다가 자버렸어요 간만에 푹잤네요 오늘아침은 간단히 계란국끓이고 비엔나소세지 칼집내서 끓는물에 살짝데운다음 밥에 양념해서 소세지 꽃주먹밥했어요 오늘은 아침다먹고 성남중앙시장 다녀와야죠 나물도사고 올만에 고모도 뵙고 혼자쇼핑도 하구와야징 ㅋㅋ
다둥맘43
3
54
오늘아침으로는 꼬마김밥먹어용ㅎㅎ 곱창집갔다가 오는길에 골고루 사왔어요 멸치,매운오뎅,땡초,볶음김치 4가지맛 섞여있어서 잘골라서 먹어야되용ㅎㅎㅎ 꼬마김밥이랑 오뎅국물은 환상궁합이네요ㅎㅎ 오늘도 좋은 한주되세요😄😄
꽁이네밥상♥
4
40
토요일아침으로 먹은 순대국밥이랑 수육 그리고 어제 남친쉬는날이라 곱창먹고왔어요~^.^ 돼지짜글이랑 껍데기도 먹구 잔치국수까지!ㅎㅎ 돼지짜글이랑 곱창이랑은 좀 많이 안어울리더라구요ㅠ 아깝지만 손도 안됬네요ㅜㅜ 속이안좋아서 곱창많이 못먹었는데 담에가서는 제대로 먹방하고 와야겠어요ㅎㅎ
꽁이네밥상♥
4
10
안녕하세여 아침에반찬해먹을게없어서햄으로할수잇는요리가머가있을까고민하다가글을올리게되엇네여
천사이리오시오
0
2
우리동네는지금 꽃피네^^~
하이루~^^~
2
0
일욜은 배달의 날! 랑은 재래시장 삼계통닭(랑은 이 통닭만 먹어요). 난 김밥 4조각,..김밥이 모듬이라 얼마나 큰지. 딸은 엽기떡볶이... 오늘은 하루종일 이불속.. 주방놀이는 랑이..ㅍㅎㅎㅎ 지금도 주방에서 뭘하는지... 오미자담근거 유리통에 옮기고 있네요.ㅋㅋ 치킨사오면서 좋은데이 대병두개를 사온걸 보고 마실려 그러는줄 알고 놀랬는데... 오미자거건져내고 술담글러고 샀네요. 나도..참.ㅋㅋ
오드리될뻔46♡♡..
4
26
오늘은 시금치 프리타타대신 부지갱이 나물로 만들었네요^^만들고 자르니 왠지 피자같아요. 맛은 달걀맛ㅎㅎ
은턱
5
4
오랫만에 날씨도 좋고해서 강화도로 바람쐬러 갔다 왔어요😁 강화간김에 벤댕이회도 한접시 먹어주고.... 청어과 생선으로 칼슘 철분이 많이 들었더네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성인병에도 좋고 ... 골다공증에도 굿.....😊😁😁😁 그래서 많~~~~~~~~~~이~~~저거 다 먹어치우고 청하 한병 나신건 비밀요 ㅋㅋㅋㅋ😉😉😉😉
전주연38
4
46
저녁 준비하구있는데... 집에 들어온 랑... 회가 자시구 싶다넹.... 우리 신랑 회먹꾸 싶다는말 잘안하는데... 오케이~~하며 말바우시장으로 고고~~~ 숭어회...쫄깃쫄깃하니 맛나넹~~ 가볍게 쏘맥 세잔하구... 오늘 시마이~~ 아...참... 집에 할일 있넹ㅠㅠ
써니❤❤43
5
4
곧 여름이겠죠.. 신랑조기축구에 유리디꾸 갔어요 ㅋ 저는? 자구요 집에서 아주 꿀잠이요 ㅋㅋ 신랑이랑유리와서 간식? 점심 은 따로먹었으니ㅋ칼국시에 고추장목살양념 으로 먹었어요 ㅋ 얼집서 상추도 심었다네요 금요일에요 키워서 아이들 고기싸먹는거 가르킨다는데 죠거 가져다 비빔밥해먹구싶은 충동이ㅋㅋ 저녁은 유리랑 새우탕면으로 퉁이요
김미달
2
27
냉장고에 김밥재료를 만들어 넣어두면 먹고싶을 때 간단하게 김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딸아이 알바하는 곳에서 직원 20% 디스카운 해주는 날이라 신나게 함께 쇼핑을 했습니다. 뜻하지 않게 '트러플오일'을 발견! 블랙과 화이트 각각1병씩 있는것을 냉큼 집어듭니다. 자동차 개스비,용돈등을 이젠 스스로 알아서 벌어 쓰는 딸아이가 안스럽기도 하고,대견하기도 하고, 또 요럴때 엄마 챙겨주는 딸아이가 많이 감사하기도 하구요. 쇼핑 삼매경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어쩔 수 없이 딸이 좋아하는 치킨집 드라이브 트루에서 주문을...
달콤스윗맘
7
46
떡국 끓여서 아점먹어요^^
혼밥하는뇨자43
3
43
울랑군 된장국을 넘 좋아해..아욱국에..홍국밥...차돌불고기..삼치구이랑..꼬막...오늘 더워용😣..감기탓도 있지만 땀이 나네용..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용
천사올리브
5
11
오늘아침은 냉동해물 꺼내서 해물라면 끓여서 먹구 시댁갑니다 시엄니뵈러 납골당가요 댕겨올께요 저녁에뵈요
다둥맘43
1
4
한 삼일 "잠 못 드는 밤"을 보내고...... 푹 자고 일어는 났는데. 왠일로 샤워소리가 스멀스멀 불기하네~~~ 좀 있으니 부릉부릉. 오도바이 타고 나가네~~? 울 신랑. 어디 가는지도 모르겠고.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서 사왔는데..... 벼리동이님두 혼자 밥하는 뇨자 남두 달린다해서.나름 아침이지만 남편두 없구해서... ㅋㅋ. 달릴라구. ㅎㅎ 시작할라는데 시동생부부가 똭 울집에.... 진짜 도움이 안 되는거 같아요. ㅠㅠ 잠시 접구. 맥주는진짜. 부드럽네요. 맥주는 거품맛이라더니....... 갑자기 다둥맘님의 밥솥에 만드는게. 궁금해져서... 대충 내맘대로 레시피해서 만들었러요. 밀가루 없구 팬케익 믹스 없구.... 하나 있네요. 홀그래인팬케익믹스~~~~ 호불호가 갈리쥬? 휘리릭 저어서 만든거네요. 하난 걍. 또하난 견과류 듬뿍 넣어서....:.울 신랑 이제 톡 왔네여.. 일한다고... 샌드위치 사온게. 먹기 짜증이 막나서. 울그락 불르락하고 있는차에. 혼자 밥하는 뇨자님두 그러구 달콤스윗맘두 그러구해서. 영수증챙겨서 갔어요. 들어가면서 보이는. 지체장애자 이름표에 크리스라고... 하이 크리스하고 들어가서 서비스 데스크.... 거기서두. 아는사람이 먼저... 내차렌데.... 그것까지도 참을수 있어.... 겨우 내 차례... 뭐 도와줄까? 나 이거 아침에 윗브래드사서 갔는데. 빵이 넘 탄거같어서.... 보통은 딴걸루 바꿔줄까? 아님 머니백해줄까? 가 정상인데. 샌드위취 부서 나와라. 나와서 연락되니. 크리스 이것좀 가져다가 해줄래? 크리스는 그때 딴거 하느라 집중..... 내 뒤에 있는 사람에게 내가 더 미안. 소리만 연발..... 나 그냥. 머니백해주세요. 해서 걍 왔어. 난 나름 30년 살았는데. 미국서. 속상해. 이건 뭔지. 크리스는 뭔죈지? 여기서두 이러는데.... . . 울 애들도 여기서 태어났지만.... 참 힘들겠다. 쌔미야 쌔미야. 소리쳐도. 감감. 그러구 봤더니. 기회는 찬스야 엄마. 하고 어느새 들어와서 능청스럽게 자는 쌔미야!!!!
코코10000
5
56
션한 아이스 커피 한잔 하고 다시 일터로 (날씨 음청 좋아여)
Seungyeon..
5
12
이밤에 출출하신분들 드셔요 😆😆
혼밥하는뇨자43
2
34
불금~ 프라임 립 먹으러 우리들의 참새 방앗간으로 고고^^ 아무리 음식이 많아도 늘 먹는것만, 탱그르르~ 칵테일새우, 헤링(청어초절임), 블루치즈와 해바라기씨 팍팍 토핑한 콩샐러드 그리고 입에서 사르르~ 녹아주는 소고기맛의 지존 프라임 립! 갈때마다 피자도 꼭 먹어야지, 다짐하건만 막상 가면 배불~해서 그저~ 마라만보고 있지~ (배부른 배는 산해진미도 관심이 없다는 말이 딱!) 조개살 튀김이랑 탱그르르~ 담백한 캑테일 새우 한접시 추가요! 슈거프리에 좀 위안을 받으며 내 사랑 치즈케잌 덥썩! 그리고...따끈한 녹차한잔. 남편이 프라임 립 나오는 금요일 뷔페를 사랑하는 이유는? 제일 애정하는 프라임 립을 맘껏 먹을 수 있... 라이브공연 들으며 1잔으로 즐거운 불금을 달립니다.
달콤스윗맘
3
21
담양으로 꽃구경온 서윤.서정맘 입니다. 담양이 정말 아름다워요~~ 날씨도 더없이 화창하네요. 블로그에서 찾은 맛집도 성공적이었습니다. 다섯가족이 하룻밤을 쉬게될 팬션도 좋습니다. 내일까지 전라도의 봄을 만끽하고 귀가할께요~
서윤♥서정맘
7
28
집에꺼 먹어치우기~~ 똥집볶음... 야채 이것저것 다 때려놓구 무치기.. 신나게 걷구 들어와서.. 배터지게 먹기ㅋㅋ
써니❤❤43
6
6
12시 퇴근하고 넘배고파 다이소에서 양푼이 사다가 나물넣고 올만에 비볐어요 넘 맛나용 한숨자고 빨래 청소하고나니 회사 언니들 연락와서 대구통닭에서 한잔하네요 나름 불토 즐기고있어용
벼리동이
7
46
금강산도 식후경 ~^^ 벗꽃나무 아래서 손수 준비한 도시락 먹고 봄을 만끽합니다 ~^^ 유부초밥 돈까스샌드위치 새우계란부침라이스 버섯샐러드 단호박샐러드 과일디저트
빨강코끼리
9
11
씐나는 주말이지만 미세먼지가 많이 나빠요.. 오늘은 오랜만에 집콕,방콕인지라 홀쭉한 냉장실 일주일 반찬으로 든든하게 채워뒀습니다~ ^^ ✔호박새우젓볶음(요즘3개에 2000원 세일 득템이요) ✔머위나물무침(씁쓰름한 맛은 좋은데 머위 특유의 향이 저에겐 영~먹기 힘드네요😅) ✔어묵.햄 볶음(자투리남은거로 볶아 볶아요) ✔무장아찌무침(고추장에 박아둔 무장아찌 씻어서 짠맛 우리고 오이지무침양념처럼 무쳤는데...요래 무치는거 맞나요?) ✔콩나물부추무침(콩나물 한봉지로 국끓이고 무치고) 이제 전 아침도..점심도...저녁도 아닌 첫끼 먹으러 밥상앞에 앉았습니다~^^ 남은 주말도 복된날 되시구요~^^ 🙆🙇
❤Lee여사❤
4
15
오늘점심은 국수말았어요 호박.오뎅.팽이버섯.양파.김치랑 볶아주고 계란도 흰자.노른자분리해서 지단부쳐놓구 육수내서 참치액기스넣고 국물도 만든다음 메밀면이 모자라서 소면이랑 같이넣고 삶아서 호로록맛있게먹어요
다둥맘43
5
65
울랑군님 새벽에 올라오셔서...늦은 아침먹어용😄 전복영양밥.시금치국..잡채..장어구이랑 ..어제한 오이 소박이랑..두릅이랑..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천사올리브
6
20
굿모닝이예요 별써주말 ㅠ 어제 군항제 이상한거 하더라구요 소도 끌고가고ㅎ 이틀 비가와서 꽃은 다 떨어지고 잎이 나오네요 요즘 맨날 국시 국시ㅠ 일은 힘든데 더먹는듯ㅎ 어제는 마치고 근처 식당서 된찌랑 순두부 착한가격 저게 11000원 너무 잘나와요 맛도 굿이고 ㅋㅋ국수도 맛나지만 음 가끔 먹고픔 일하는 중간에 저래 마실것도 사다주고 사발에있는건 망고 바나나쥬스 ㅎㅎ저래먹으니 살이 빠지것어요 이제 또 바쁠시간입니다 즐건 주말이용
향수기♡38
4
33
가족 모임겸 여행갑니다~~멀디 먼 해남으로요~~불고기는 아버님이 제가 한걸 젤 맛나게 드셔주셔서 이번에도 양념해서 가져다드려요~~날씨 좋아요~~잘 다녀올께요~~^^
서연맘44
4
59
오늘아침은 있는거 다 꺼내구 계란말이 하나해서 먹었어요 토요일이라 애들도 다있구 그래도 오늘은 조용히 잘놀구있어요
다둥맘43
4
26
어제 가락문화축제요. 집에서 매년 사진찍는데..집압인데.. 랑이가자는거..0"핫도그 하나사주께...웃어야될지 울어야될지..그래서 김밥하나 사러 나갔죠
오드리될뻔46♡♡..
1
18
어제 저녁엔 신랑이..... 나 낼. 김밥좀 말아줘~~~~ 얼마전에 간단히 해준 밥깔구 로메인깔구 달래양념장으로 드르륵 드르륵. 아마두 이걸 원하는거 같어서. 그래. 그래? 아님 라면줘 끓여서 먹게. 엄마집 다녀와서 왠일인지 새벽 한시사십분까지 안자고...... 자러가긴했는데. 신랑은 코골며 잠이 드는데... 난. 연이틀 잠두 못잤는데... 잠이 안와. 어뜨케해 낼 김밥 싸줄라 맘먹었는데. 머리속은 일찍자고 김밥 말자인데ㅠㅠㅠ 잠은 안오고 네신가 잠이 들었는데..... 알람이6시에 울리고. 손은 알람끄고. 눈은 자동으로 감기고. 아이 5분만하다가 잠든 옛 기억이 스멀스멀 벌떡 일어나서 김밥싸기~~~~ 속을 넘 많이 잡았나. 김밥이 잘 안말려. 뚱뚱한김밥 완성. 신랑 싸서 보내고. 엄마껀 동서가 왔기에 그편에 보내고. 날이 넘 좋아. 밖으로 나가니 울 쌔미야두 따라서..... 왠열~~~ 바람은 무지하게 불어요. 귀는쫑긋. 웃기는 놈이야. 첨으로 낮에 나온 쌔미야. 왔다 갔다. 나만 졸졸.
코코10000
3
53
안녕하세요 여기는 부산 입니다 요리, 맛집 관심 많은 1인 입니다 잼나는 사연, 요리이야기 잘 보고 있다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 지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민희
1
11
아이들과 출근전 저녁 일찌감치먹고 이렇게 놀았어요 어느덧 커서 중1.2학년되니 이제 대화도 통하고 넘 좋아요
레몬테라스경신은진
5
4
화사한봄날 벗꽃이 만발 불금 꿀꿀이불고기먹다 두부두루치기 로 변형ㅎ 또다시변신 ㅎ 짜글이 근데 짜글이시진이 없네ㅎ
무가유60
6
20
첫째학교엄마들이랑 기장 연화리가서 해산물 먹고 커피한잔 하고 왔어요^^ 오늘은 완전 초여름입니다~~
최정화42태연민세..
9
1
날씨가 꾸물하니 먼저간 내딸이보고싶구나.커피한잔하고 저녁준비하러 ㄱ ㄱ
대순.대통 맘
4
0
하루 진종일 천둥에 번개에 폭우까지..... 겨우 잠들라하는데 밖에서 엉엉엉엉~~~~~ 울 동서랑 시동생이 울집에 맡겨놓은 메리가 우네요. 기집애라고 나이두 들었것만. 바람이 부니까 무서웠나봐여. 겨우 달래 놓고 잘라 누우니.... 울쌔미야까정 무섭다고 울구. 한참을 놀아주구.... 새벽에 뭔일인지..... 겨우 쪽잠자고 일어나서. 오늘은 뭐 해 먹을까? 그래. 카레하자. 난 고기 싫으니까 해물넣고. 울랄라하고 만들어서 울신랑주고... 세상에 내가 준거면 돼겠다 싶었는데. 그 후로 두번을 카레를 더 퍼다가 먹었네요. 원래 카레 별로라 하는 사람인데. 뭔일인지? 오늘은 해가 조금 나왔다가는 바람불구 비내리고 다시 바람불고 대단하네요. 자연의 힘이..... 엄마한테가서 드리니 넘 맛있게 드시구~~~~ 아이 좋아라. 엄마가 좋아하시니 내가 더 기분이 업되에요. 집에 와서는 사누끼우동면에다가 카레 얹어서 먹으니 넘 행복하네요. 울 쌔미야 이틀만에 지금 마실 나갔어요. 몸이 근질근질했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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