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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면 사무치도록 그립고 정겨운 시골풍경 시간이 주어진다면 단 하루라도 다시 이때로 돌아가고싶어요
레몬테라스경신은진
5
22
밤에 자다가 일어나 물 마시러갔는데... 허걱! 딸이 또 주방에 일쳤네요. 만드는건 자기맘. 뒷처리는 내꺼...ㅠㅠ
오드리될뻔46♡♡..
4
43
어젠 쌔미야가. 아퍼서 병원간게 아니구여~~~ 크면서. 사내시키라구. 집안 구석구석에 영역표시를.... 아는분이 수의사신데. 거리가 넘 멀어서 그곳까지는 못가구요 그분두. 쌔미야 광팬. 아기때 같이 캥핑간 이후로 푹 빠지셨다는~~~~ 거시기 없애는.... 수술 아들이 아침에 병원에 대려다주구 오후엔 내가 데릴러 가구 병원에도착하니. 까망고양이가 두번 만줘주니 벌러덩 누워서 잘라하고 기다리는동안 병원 구경두하구 그림을 그려놓은거에 눈이 콕콕 박혀 한장 찍구 만나보니 쌔미야가 시무룩 간호원이. 약 먹이라며 주구 설명 잔뜩듣구 집으로 차안에서 난리. 전화기 반대방향으로 동태살피면서 운전해 가면서. 집으로 와서는 세시간을 안절부절 잠두 안자구. 오늘 아침엔 약을 섞어서 주니. 약있은대만 빼고 싹싹. 어째? 어제 못잔거 자는건지. 이제 안심이 되는건지.... 하루 진종일 잠만. 쌔미야. 나아지고. 회복 잘하고 있어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날 되시고. 불금하셔요^*
쌔미야냥
3
44
아이들 7시반 나가야해서 퇴근하자마자 있는반찬중 몇가지만 꺼내 열무김치만 새로꺼내 먹어요 후식은 딸기로
레몬테라스경신은진
2
17
오늘아침은 스팸구워서 스팸주먹밥했어요 밥준비하고 스팸은 구워서 한입크기로 자르고 김도 잘라놓구 밥위에 햄올려서 김으로 돌돌말은뒤 어제 끓인 김치찌개 꺼내서 오늘도 여전히 큰딸먼저먹어요 벌써 금요일이고 4월도 중간이나 지나갔네요
다둥맘43
1
22
어제 의정부시장갔다가 구경하고 의정부 부대찌개 먹고 왔어요
혼밥하는뇨자43
4
52
제가 옷을주문 했는데요. 도저히 자신없어서 취소했는데 안되서 결국 어제 왔드라구요ㅠㅠ. 화가나서 피자로 내맘을 달래고 있는데..썬글이 ㅋㅋ 반찬 다 필요없고 달래로 내맘을 달랬어용... 😂😂😂
오드리될뻔46♡♡..
2
32
한 일주일 잠을 못자는.... 뭘 따라 할라해도 집에 없는게. 너무 많아. 장 보러가야지. 여기서는 두군데에 장을 봐야해여. 미국에서 음식할때 필요한거..... 한국 음식할때 필요한거..... 오늘은 미국음식할때 필요한거. 대충 장보고. 집에. 울 쌔미야. 병원가는 그날. 아침에 데릴러 온다는 큰 아늘놈이 감감.... 어디야. 왜 안데리러와. 내가 가야하나? 나 운전중.... 메시지가오고.... 알았어. 병원에 아침8시에 드랍. 4시에 픽업 하란다고. . . . 올만에 샤핑. 그래봤자. 코스트코. ~~~ 어디서 많이본 난 알아봤지만. 울신랑 사촌 여동생. 아가씨 올만이에요? 울 신랑은 정작 못 알아봄. 하두 얼굴에 뭘 해가지고(?) 잘 지내셨어요? 그렇죠 뭐.한참 이야기하다보니. 또 아는분이...... 여긴 너무 좁아. 그러는데. 또 다시. 그분은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울집에 오셨던.... 옴마 12년만에. 이렇게 만나서 인사하는데... 울 신랑은. 내가 아는 사람 맞어? 인사하면서도 긴가 민가? 우여곡절하고 집에 와서 정리하고 아고 힘들어. 뭐 해 줄까? 아점으루. 아무거나 대충. 비빈다. ㅇㅋ. 그래서 비벼주고.난 뭐먹을까? 치킨소시지 사온걸루. 핫독 만들라 하는데 빵을. ㅠㅠ 바게트 빵에 내맘대로 대충. 만들어서 먹고. 비빔밥 먹구. 끝난 신랑한테. 한입만 먹어볼텨? 앙 한입. 괜찮네. 난 좋은데. 당신한텐 빵이 좀 딱딱하지?끝 설거지하는데. 나 하나 만들어 줄수 있나? 엥. 밥 먹구. 또. 알았어. 하구 다시 만들어서. 배불리 먹구 설겆이할라는데. 쌔미야 픽업이 3시라구.... 내가 갈까? 니가갈래? 엄마가. 가. 알았어. 쌔미야. 데리러 병원으루.....
쌔미야냥
3
49
오늘은 딸램생일상차렸어요~친하고 같은단지에사는 친구두명만불러서 식구들하고먹었네요~다들맛나게먹어주고 친구들 잡채랑전챙겨서 보내줬어요~이제 정리다하고 간단히 한잔하고자렵니다~~~굿밤되세요~^^
양주댁
4
14
안녕하새여 이번에 새로들어온 신입??입니당!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파티시엘 제과제빵을 꿈꾸고 있고 여러분이 많은~정보와 지식 알려주시면 감사항게여!!비록 제가ㅜ알려 드릴건 없지만..알여주시면!!정말~감사드릴게여(꾸벅) 이상 여기까지 제과제빵 소녀 였습니다!
제과제빵소녀
8
7
김치찌개?부대찌개?아무렴어때 맛있음장땡ㅋ 저녁은 김치찌개했어요 돼지고기썰어서 양념하구 소세지도썰어넣고 버섯도넣고 육수주머니넣고 팔팔끓입니다 밥말아먹음짱이것쥬?ㅋㅋㅋ
다둥맘43
5
41
"인생 두 번은 살지 못한다 ." 누가 그럽디다. 인생 나이별로 구분을 해보면 10대 나이 때 부모님이 가는 곳은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20대 나이 때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흠모하는 연보라빛 마음 인생은 무지개 였습니다 30대 나이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 였습니다. 40대 나이 때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 거리는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50대 나이 때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고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저것 살피는 나이... 인생은 기차여행 같습니다. 60대 나이 때 어딜 가도 유서 깊은 역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이... 인생은 고적답사 여행 같습니다. 70대 나이 때 나이, 학벌, 재력, 외모 등 아무것도 상관없이 어릴 때의 동무를 만나면 무조건 반가운 나이... 인생은 수학여행 입니다. 80대 나이 때 이때는, 누굴 찾아 나서기보다는 언제쯤 누가 찾아올까? 기다려지는 나이... 인생은 추억여행 입니다. 드문 나이 90대 나이 때 지금 누굴 기다리십니까? 아니면 어딜 가시려 합니까? 아무도 오지 않고 갈데도 없는 나이... 눈도 귀도 근력도 다 떨어진 나이 인생은 추억 여행 시간 여행 입니다. 인생이란? 가는 승차권은 있어도 오는 승차권이 없으니 한 장만 손에 쥐고 떠나는 단 한번 뿐인 여행과 같습니다. 인생은 되돌아오는 길이 없습니다~ 인생은 다시 라는 말이 없습니다 소풍 이라는 단어가 아주 정겹게 느껴지는 하루 어느 시인의 시 귀처럼 나 소풍 끝내고 돌아가리라 우리 인생 삶이 별겁니까? 돈 좋아 하다가 사랑 좋아 하다가 인생 끝 장면은 그렇게 끝이 난다니까요 😂😂😂
속삭임51
9
18
점심으로 우동끓여서 냠냠 먹어요~
혼밥하는뇨자43
6
13
쫄면드세요 마트같다가 쫄면먹고싶어서 골뱅이사다가 양배추 채썰어서 넣고 비벼먹어요 후식은 딸기에요 쫄면은 식초물에 삶아주고 골뱅이도 소금물에 데쳐서 먹어요
다둥맘43
2
39
울 딸 체험학습날이요~~잼나게 놀다오길만을 바라는 맘으로 도시락쌌어요~~울 딸은 소풍마다 화전을 싸달라네요~~ㅋ
서연맘44
7
94
크래미 스크랩애그 했어요 퇴근하자마자 배고파서 어재 누드김밥 하려다 실패해서 주먹밥 하고 크래미 남은거 넣고 케찹 뿌리고 밥은 아직 덜됬고
레몬테라스경신은진
6
10
오늘아침은 주먹밥틀에 밥넣고 꾹눌러서 주먹밥만들고 어제끓여놨던 짬뽕 국물이랑 같이 아침먹어요
다둥맘43
4
44
매일매일 꾸준히...나는 이게 참 어렵습니다. 우엉차가 다이어트에 효과 짱! 이라는 말에 정석 깡그리 무시하고 내 맘대로 만든 우엉차. 매일매일 꾸준히 마셔줘야 할 텐데... 영화 보는 1시간은 후딱인데 트레이드밀 위에서의 1시간은 왜이리 더디가는지. 운동이 익숙해 질 법도 한데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하는것이 참 어렵습니다. 4월에 눈이라니! 이래야 미네소타지~ 피식! 웃음이 납니다. 미네소타 4월의 날씨가 극단적으로 변덕스러운것이 당연하고 토요일 오후엔 봄을 느낄 수 있을거라는 소식에 반가움이! 하루에 제일 쉬운 기사 하나 읽기 ...이것도 제겐 너무나 힘든... 매일매일 꾸준히....힘들지만 조금씩 수행하다 보면 제게 큰 선물을 가져다 줄 것 같은 기대를 해 보며, 오늘도 화이팅!
달콤스윗맘
4
46
별 을 다 채워서 (125 개 ) 마시러 가요 에스프레소 프라푸 치노 (날씨가 살짝 덥네요)
Seungyeon..
10
23
퇴근해서 집에오니 엄마가 두릅을 보냈더라구요. 대쳐서 소분해 냉동실에 넣고 혼술한잔하려고 접시에 조금 담아봤어요. 오늘따라 괜히 맘이 싱숭생숭해서는 엄마가 그리워 맘이 자꾸만 짠해지는 밤이랍니다.
yun hee
8
18
오랜만에 저녁있는 평일 냉장고 털기로 미니 콩고물크루아상 피자크루아상 블루베리잼 크로아상입니다 ~ 빵은 그냥 사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반죽은 냉동생지 썼습니다 !
가을녀자
9
31
오랜만에~♡ 저희집식구 아주 오랜만에 밥같이먹어용ㅋㅋ냠냠 간단하게 돼지불백해서 있는반찬에 쌈싸묵어용😆제육뽀금이아니라서 그런지 울아드님 엄청잘드시네용ㅋ 다들 굿밤요🎑🌜
사랑한스푼♡41
8
24
오늘 저녁은... 계획대로라면 고등어 쌈밥이었는데... 밥이 하기 시러서.... 돼갈루 변경ㅋㅋㅋ 둘이서 4인분 클리어... 난....돼지인가보당....
써니❤❤43
7
9
오늘 저녁 백선생 목살 스테이크 해봤어요...
박정음
6
11
누드김밥 만들다 실패 다져넣고 주먹밥했어요 오늘도 7시까지 출근이라
레몬테라스경신은진
7
8
여기는 부활절휴가🐣🐰 그래서인지 어딜가나 부활절분위기에 초코렛듬뿍 🐣🐰🍫🥚 지인집에 저녁초대🍽🍴 오랫만에 술한잔들어가니 입에서 녹지만 금방 취하네요 🥂🍾🍷😨😋🤣🤣 간단하지만 맛난식사 했어요🍽😋👍🏼 만레님들 좋은하루, 저녁 잘 보내세요😘👍🏼
벨기에76
8
24
전 오늘 급 열받아서 혼술 합니다. 홍합이 철이 아닌지 속이 허하네요. 저 맘처럼요. 달립니다.. 이럼 안되는데... 뭐가 안되냐면요. 홍합 짱뽕만들라구 사놨거등여.ㅋㅋ 그래도 달립니다. 참고로 ...전 100m24초랍니다.ㅍㅎ
오드리될뻔46♡♡..
2
55
오늘 날씨 짱 좋아서 걸어서 이마트장보러갔는데... 젠장 왜케 무거운지... 혼자 장보는거 정말 힘들어요. 집와서 다 정리해놓고 시판 쫄면먹는데...역시 맛없네요.ㅍㅎㅎ 산딸기는 베이킹소다에 씻어 놓고... 저녁은 오늘 반찬 몇가시 산걸로 걍 때우기요. 근데 반찬 산거 딱 들키는데..우짜지요..😂😂😂
오드리될뻔46♡♡..
2
59
오늘은짬뽕먹는날 몇일전에 티비보다가 먹방티비에서 짬뽕만드는거보고 급땡겨서 만들었어요 혜정이 얼집근처 에서 수요장터 열리는 날이라 싱싱한 조개랑 미더덕사왔어요 1.재료준비 청경채.모듬해물.시장서사온 바지락이랑 미더덕.양배추.새송이버섯.대파.당근.양파.마늘 을 준비하고 2.냄비에 기름두르고 파랑마늘넣고볶아줍니다 3.양파.당근.새송이버섯도 넣고 굴소스넣고 볶다가 4.조개랑 미더덕 해물넣고 볶은다음 고추가루넣고 볶아주고 5.몇일전에 만들어놓은 육수주머니 세팩은 다른냄비에다 육수내주고 6.볶아놓은 재료에다 육수붓고 양배추넣고 끓이다가 7.마지막으로 청경채도 넣고 끓이다가 볶은굵은소금도 반국자정도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라면사리삶아서 맛있는 짬뽕먹어요
다둥맘43
5
63
혹시. 아기가고열일때. 어떻게하면 빨리열내릴수잇는방법잇을가요. ㅜㅜ 밤세애기가. 고열에시달렷어요 해열제도. 듣지않네요😭
천은맘
1
13
아침에 딸 스테이크해주는데... 많이 구웠다고 잔소리..참나. 소고기먹을땐 항상피 질질 흐리는거만 먹거등여. 어제 이마트에서 제가 좋아하는 덴비찬그릇 사고 랑 골프모자 사주고.. 이 마트앞에서 고기먹는데 어젠 진짜 안땡기드라구요. 먹고 집가는길에 산진한장 찍고 왔어요. 그저께 날밤새서인지 어젯밤은 푹 잤네요... 오늘은 식자재좀 사러가야되는데... 우찌될런지.게으름쟁이네요.ㅎㅎ 날씨좋으니 빨래하기 딱 좋은날..아줌마의 생각이였음돠~~^^
오드리될뻔46♡♡..
2
54
점심은 간단하게 아시안 치킨 샐러드 (Asian chicken salad)입니다
Seungyeon..
6
10
오늘아침은 영양가득 밥 전 했어요 밥덜어놓구 표고버섯 당근 비엔나소세지 베이컨 콘옥수수 다져서 넣고 계란두개 부침가루 조금넣고 섞어준다음 팬위에 먹기좋은 크기로 올리고 파슬리가루 뿌려서 노릇노릇 구운다음 맛나게냠냠해요 아침식사맛나게하세요 고기굽고 남편도시락도 쌋어요
다둥맘43
4
121
큰딸은 아침 안먹는애라 ㅠㅠ 막내가 아침에 간단하게 먹는거 좋아해서 삼각김밥 퇴근길 사왔어요 기니피구 우리가족은 꾸잉이.미니돼지 이렇게 불러요 요즘 애들이 3월달이고 시험준비때문에 바빠서 신경 못썼더니 사람만 보면 소리지르고 난리치던 애가 기운이 없어서 애들이 안놀아줘 삐진건지 우울증 걸린건지 아님 어디 아픈건지 기운도 없고 움직이지도않고 먹지도 소리도 안지르고 오늘까지 지켜보다 애들 수업마치고 오면 동물병원 데려가야 할거같아요 큰애가 왜그런지 말좀 해보라고 ㅎㅎㅎ 답답하네요
레몬테라스경신은진
2
1
영심이 님이 올려 주신 양파김치.... 여긴 햇양파가 없어서. 나름 안매운 스윗 어니언으루다가..... 쌔미야. 호기심발동. 양파김치 담궜어요. 영심이 님은 왜 안 오실까? 아버님께서 아프시나? 가게가 바쁜가? . . . 아침에 밖에 나갔더니 마나리가 쑥 올라와서..... 한컷... 신랑은 샐러드 만들어 주고..... 울 쌔미야는 새벽에 보니. 밖에 나가서..... 아침에 옆집 잔디 깍는 소리에. 쌔미야 집으로 들어오고 이루구 자네요. 좋은 하루요^^
쌔미야냥
3
44
넘 방치해두었던 오이랑 무시~~ 오이부추김치랑 깍두기루 변신~~ 홈쇼핑에서 산 스뎅통~~ 댓글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반품이 구찬아서 기냥 쓰기루~~ 오늘은 여기까지만~~ 시마이~~ 언능씻구 자야징ㅋㅋ
써니❤❤43
4
18
오늘 저녁은 계속먹어보고싶었던 떡볶이요~^.^ 엽기떡볶이 처럼 그런건가싶어서 매운맛시켜서 먹었는데 음 비싸게사먹은 떡볶이인데ㅜㅜ 한번쯤은 먹을만하네 이정도네요...ㅎㅎ 요즘매운떡볶이들이라고 나오는데 역시 신전이나 엽떡은 따라올수가 없네요;;ㅠㅠㅎㅎ 히잉 돈낭비 제대로 했어요ㅎㅎ 매운떡볶이 원래시키던 곳에서 만원치만살껄..ㅎㅎ 드라마 역적!보궁 놀러올께용😊
꽁이네밥상♥
5
15
꼼장어 전복 소라 볶음밥 ^^^^ 맛저용
영아얌
3
8
안양엔 벚꽃이 만발이네요~ 큰 부케를 받고있는거 같아 요즘 늘 업되어 씐난 이여사입니다😁 친정에서 토종닭 주셔서 오늘은 닭백숙하고 찰밥을 처음 지어봤는데... 꼬들꼬들한 찰밥이...아...ㅎ.ㅏ..하...하😅 물양 실패요.. 백숙에 넣을 전복 5개 만원에 사왔는데 회로 잡수기를 원하시니 작지만 오도독 식감즐겨주시고 요래 별 찬은 없는 저녁 푸짐히 먹을께요~ 오늘은 졸음과함께 저녁준비를 했는데 피곤하네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모두모두 굿밤되세요🙆🙇
❤Lee여사❤
3
27
갈릭소스 볶음밥 했어요 오늘은 7시까지 출근해야해서 빨리할수있는 볶읍밥 했답니다
레몬테라스경신은진
4
2
마트갔더니 내사랑 노각이 떡하니 있어서 냉큼가져왔어요.노각무침 시금치 콩나물 돌미나리 그리고 얼가리배추랑 생표고버섯넣고 된장국끓여 신랑 거짐 다 왔다고해서 차려놓고 기다리고있어요~저는 비빌려고 제 자리에다 대접준비해놨어요ㅎㅎ오늘 저녁 저는 비벼비벼할려구요..만레가족분들도 행복한저녁시간되세요^^
창현맘^^41
1
41
점심은 볶음우동 했어요 재료 우동사리 숙주나물 청경채 베이컨 우동사리는 끓는물에 데쳐서 기름기빼놓고 팬에 굴소스넣고 베이컨에서 기름나오니깐 기름은 한숟갈만넣고 굴소스넣고 베이컨.마늘넣고 볶다가 데친우동면도넣고 볶다가 참치액기스 한숟갈넣고 청경채 랑 숙주나물도 넣고 참치액기스 한숟갈 더넣고 휘리릭 볶아줍니다 식사맛나게하세요
다둥맘43
4
83
어제 저녁입니다 아파서 닭곰탕으로 나가서 편히 먹자니 꼭 주방서 드시겠다는 cctv님ㅎ 둘이 주방서 냠냠 일하는도중 할짓없을때 만두흡입ㅎㅎ 일끝나고 거제도 친구와서 김해 모이름모지 암튼 갓다와서요 글구 야식으로 국대떡볶이 세트 이러니 살이 빠지것어요ㅠㅠ 오늘은 늦게오라고해서 좀 여유롭네용~~ 모두들 즐거운 하루용
향수기♡38
2
70
잔뜩 흐린 아침입니다~ 갑자기 움츠려드는 기분이예요~ 엊저녁에 김밥 말았어요~ 한줄 남겨논거 아침으로 떼우고~ㅋ 김밥은 언제먹어두 맛있네요~ 따뜻한 커피한잔하고 오늘하루 스타뚜해야겠어요~ 해피한 하루 되세용^^
촌아짐
5
68
저희교회 사모님하고 점심식사로 월남쌈 먹으러 갔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부폐식이라 양껏먹고 온적 있었어요 맛좋고 분위기까지 절말 좋았어요
레몬테라스경신은진
5
10
오늘 아침은 또 또 냉장고털기3탄..ㅋ 할거없음 젤 생각나는 새우야채볶음밥. 버터로 야채볶고 소금.후추.굴소스로간만 하면끝이니 젤빨라서요. 계란국도 물만끓임..ㅋ 이 아저씨 7시출근이라서요. 근데 어쩔땐 안먹고 어쩔땐 달라하니 난감하네
오드리될뻔46♡♡..
4
116
오늘아침은 볶음밥했어요 비엔나소세지.표고버섯.당근 .양파.대파.는 다져놓구주먹밥가루 도 준비하고 파기름내서 재료볶다가 밥넣고 볶은다음 참치액기스넣고 계란도 넣고 볶다가 마지막으로 주먹밥가루 솔솔뿌려서 어제끓인 시래기된장국 이랑 같이먹어요
다둥맘43
3
102
올 날씨 넘 좋아요. 어젠 산에 다녀왔는데. 꽃이 넘이쁘게 폈어요. 이름은 몰라요. 왕복 12키로 걸었나 봐요. 바람이 살랑살랑 넘 좋아서. 제가 컴맹이거든요. 버튼을 잘못 눌러서 코코10000으로 댓글두못달고 글쓰기도 안되고..... 예전에 만들어놓은 비밀번호두 까먹구.... 아이 짜증나~~~~ 밤새 뒤척이고 그러다. 다시 만들었네요. 쌔미야냥. 으루요. 밖에서 햄버거 먹는데.... 쌔미야가 관심이 많네요. 스피커에서 노래나오니 첨엔 다가오지 못하다가 한참후에는. 와서. 쌔미야두 즐기네요. 오늘 날씨 28도네요. 낮잠자기 딱 좋은 날씨네여. 근데 벌레한테 두방 물리고는 안으로 들어와 버렸네요. 좋은 월요일 시작하셔요^^
쌔미야냥
3
75
오늘은 친구랑 학원마치고 한식뷔폐다녀왔어용ㅎㅎㅎ 1인 7000원에 먹을것두많고 짭긴짠데 맛있게먹었네요ㅎㅎ 양념게장도있었는데 엄청맛있었어용👍👍 매콤하니 제스타일😊😊 또먹으러가면 더왕창먹고와야겠네요ㅎㅎ 굿밤되세요😊😊
꽁이네밥상♥
4
36
오늘저녁이 늦었네요~도라지..미나리..오징어넣고초무침하고 불고기해논거볶고..어제 고등어김치찜해논거 김치쭉쭉찢어서 밑반찬에 먹었어요~반주로 소주한병먹구요~^^기분도 딱좋구 배불하니 잠도 잘올듯요~다들 굿잠하시고 낼도 홧팅하세요~~
양주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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